• 최종편집 2021-09-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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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광역시 

[뉴스인사이트] 광주광역시에서 최초로 노후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31일 준공했다.

‘KBI하남’은 광주시가 최초로 승인한 환경개선펀드 구조고도화사업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으로 추진된 현대적 지식사업센터 건립사업이다. 지난 2018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1차 환경개선펀드사업에 선정된 ㈜나영산업이 국비펀드 150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 7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920억원(국비펀드 1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만262㎡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연구개발 등 지식산업에 중점을 둔 지식동 223호실, 제조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동 66호실, 산단 종사자들의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기숙사동 141호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상가동 29호실을 갖췄다.

광주시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하남산단의 복합허브로 자리매김해 연구개발과 생산이 한 공간에서 연결되는 혁신산단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하남산단 재생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간투자를 통한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적극 유치해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탈피한 지식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고보조사업으로 노후한 하남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432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업종 재배치를 통한 오염물질 배출은 줄이면서 정보통신 및 지식산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하남산단 재생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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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하남산단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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