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라이프
Home >  라이프

실시간뉴스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2-05-16
  •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25
  • 여의도 봄꽃길, 내년에 다시 만나요…4월 14일 여의서로 교통 통제 해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영등포구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봄꽃길의 교통 통제 일정을 당초보다 4일 앞당긴 4월 14일 오전 11시로 변경 해제하고, 13일 오후 10시부터는 보행로 개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봄비와 함께 찾아온 기온 저하로 벚꽃의 낙화율이 70%를 초과함에 따라, 봄꽃길 개방과 교통 통제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초 4월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은 4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교통 통제가 해제되고 보행자들은 인도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후 3년 만에 여의서로 봄꽃길을 개방한만큼 상춘객의 안전을 최우선 삼아, 약 2,500여 명의 질서유지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보행자들을 우측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영등포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여의서로 봄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약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의도 벚꽃길과 봄 나들이에 대한 사람들의 큰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벚꽃의 빠른 낙화와 봄비로 여의서로 봄꽃길 개방 일정을 단축하게 됐다”며, “3년 만에 개방된 봄꽃길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상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봄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13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모란봉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산처럼 평양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금수산은 <평양8경>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을 일컬어 북한주민들은 모란봉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과 흥부동,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대성구역 룡남동을 포괄하는 금수산은 북서방향으로 길이 약 4.3km, 주봉인 모란봉의 면적만 해도 270여 정보에 달합니다. 금수산의 가장 북서쪽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모란봉기슭의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란봉에는 남산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와 김일성경기장, 개선문, 모란봉극장, 개선청년공원, 모란봉유희장 등 문화체육오락시설들이 있으며 고전문화유적들인 을밀대, 칠성문, 청류벽, 최승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란봉의 가장 남쪽 대동강변에는 평양의 유명한 옥류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평양부의 진산(鎭山)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 금수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란봉은 대동강 기슭에 있는 명산으로 그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해 천하제일강산, 금수산이라고 불렀고 주봉인 모란봉은 생김새가 마치 모란꽃 같다고 하여 모란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지리전고(地理典故)'에도 평양 “도읍의 진산(鎭山)은 금수산(錦繡山)이요, 그 윗봉우리는 모란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을밀대(乙密臺) 을밀대는 모란봉의 중심봉우리에 있는 정각입니다. 6세기 중엽에 세운 을밀대는 고구려시기 을지문덕 장군의 아들인 을밀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운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양성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사방이 트여 주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최승대(最勝臺)가 있었는데 1714년에 축대를 보수하면서 최승대는 모란봉으로 옮겨 을밀대 누정을 다시 지었습니다.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乙密賞春)은 을밀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경치입니다. 칠성문(七星門) 모란봉극장에서 서쪽방향으로 10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워졌고 922년과 1711년에 개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개건한 것입니다. 칠성문이라는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과 평양아동백화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의 도로를 북한에서 칠성문거리로 명명하였습니다. 칠성문 지하로는 1980년대 북한당국이 건설한 길이가 약 6백m에 달하는 금릉동굴(국도터널)이 동서방향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북한당국은 학생들에게 “오늘도 진달래꽃, 살구꽃이 만발하는 봄날이면 청춘남녀들이 쌍쌍이 사랑을 속삭이며 칠성문을 드나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칠성문 최승대(最勝臺) 금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란봉에 있는 누정인 최승대는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1714년에 수축공사를 하면서 이 자리를 10m 정도 높여 봉화대를 설치했고 오승대라고 불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록은 없으나 모란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서 내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최승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716년경에 큰 동종을 얼마간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나고 매화, 축향나무 등이 소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승대는 함박메, 무봉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최승대 청류벽(淸流壁) 청류벽은 오랜 세월 대동강물이 흐르면서 모란봉의 동쪽기슭을 부딪혀 이루어진 깎아지른 벼랑입니다. 청류벽과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길게 가로놓인 섬이 능라도입니다. 능라도는 대동강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길이 2.7km에 둘레가 6km 정도가 됩니다. 청류벽 위에는 부벽루(浮碧樓)라고 부르던 정자가 있습니다. 393년에 세운 영명사의 부속건물로당시에는 영명루라고 불렀는데, 그 후 12세기에 이르러 '대동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정자'라는 뜻에서 부벽루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류벽 밑을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녹음이 비단결처럼 출렁이는 릉라도가 신비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금수산과 청류벽, 부벽루에 대한 자료들 중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연회도’는 당시의 평양백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를 위해 마련된 모란봉 부벽루에서의 대연회장면을 그림은 성대한 연회장과 구경나온 평양백성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휘장이 쳐진 부벽루와 연회소식을 듣고 몰려온 평양백성들, 가까이 다가가 나졸에게 주의를 듣는 사람부터 손주를 업은 할머니, 연회와 상관없이 술판을 벌인 남정네, 다투다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 아이들까지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이는 능라도에서 밭 갈고 쟁기질하는 백성의 모습과 부벽루에서 풍악소리가 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낚시질하고 나룻배에 손님을 태우고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모습도 당대사회의 평양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청류벽 김일성경기장 모란봉의 서쪽기슭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은 평양공설운동장을 1969년에 개축하면서 모란봉경기장으로 부르다가 1982년 4월에 또다시 증축, 개장하면서 김일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김일성경기장으로 불립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연건축면적 4만 6,000㎡, 경기장바닥면적 2만 300㎡, 관람석 면적 1만 2,133㎡, 관람석 계단수 43계단, 관람석은 4만여 석, 수용인원 10만명 정도입니다.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 군중집회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김일성경기장 옥류관 평양냉면을 대표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북한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옥류관은 모란봉의 남쪽기슭, 대동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1년 8월에 개관한 옥류관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약 2,200석의 대규모를 가진 식당입니다. 전통한옥 건축형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옥류관의 본관 식사좌석수는 1,000석, 별관은 1,200석으로 동시에 2,200명의 손님들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과 금강산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온반 등이 주메뉴이며 철갑상어와 자라요리, 피자와 스파게티 등 서양요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옥류관 모란봉극장 금수산의 서남쪽기슭에 위치한 모란봉극장은 칠성문의 동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1946년에 러시아식의 건축설계로 건설되었지만 6.25남침전쟁으로 파괴되었 지하극장으로 다시 재건축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란봉극장의 모습은 전후 1958년에 다시 재건축된 것입니다. 모란봉극장은 1948년에 제1차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건축된 모란봉극장은 800석의 관람석과 회전무대를 비롯해 현대적 설비들이 갖추어져 예술공연, 국제회의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람석이 배치된 된 공연장과 배우연습실, 창직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건물로 앞부분 현관홀에는 계단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뒷부분에는 대부분 사무실·배우연습실·창작실 등을 배치하였다.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 모란봉에는 북한 유일의 TV채널인 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남산타워’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계탑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설공사가 진행되었고 첫 텔레비전시험방송을 시작한 후에 1963년 3월에 정식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974년 4월 15일부터 컬러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양TV타워(모란봉텔레비죤중계탑)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의 북동쪽 기슭의 나지막한 봉우리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150여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40만평방미터의 건축면적을 가진 김일성종합대학은 본청사와 9층의 1호교사, 22층의 2호교사, 화학부청사, 체육관, 대학출판소, 식물원, 기숙사호동들을 비롯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남동에 위치한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에 첫 개교를 하면서 해마다 10월 1일을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설립 당시에는 7개 학부, 24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나 지금은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약 1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180여 종의 식물과 120여 종의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봄, 록음우거진 여름, 단풍든 가을, 소복한 눈이 덮혀 설눈을 자랑하는 금수산의 경치는 사계절 평양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민속악기소리가 넘쳐나고 곳곳에서 춤판을 벌린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한폭의 그림에 담으려고 모란봉을 찾은 꼬마화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란봉의 곳곳에는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 다양한 민속놀이공간들이 설치되어 있어 평양시민들의 이상적인 피서지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12
  • 국토교통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됩니다. -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에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사고빈도·위험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새롭게 도입 ① 일시정지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적색 ② 일시정지 후 보행자 없으면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녹색 ③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녹색, 보행신호 녹색 2. 음주운전·신호위반·속도위반 등에 대한 경찰 단속이 연중 확대됩니다. - 고위험 운전자는 과태료 누진제 적용하고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 재취득 기간 강화(5년 → 10년) -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의 경우 운전자에게 보험금 전액 구상 청구가 가능 -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3. 고령자 신체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검토·추진합니다! - 운전능력 평가를 통한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면허 반납 활성화 방안 추진 -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고령자 운전자를 고려하여 운전을 제한하거나 안전운전 보조장치 장착 후 면허를 허용 - 택시, 화물차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위험 운전자 체험안전교육도 의무화 됩니다. 4. 야간에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식 표지판도 338개로 설치를 확대합니다! - 내부 조명식, 자체 발광식, 상단 조명, 가로등 부착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내달 3일부터 신청·지급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의 달라진 점, 함께 알아볼까요? ◆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 중기부, 제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 의결(2.23) 이번 보상기준은 2022년 제1회 추경 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역조치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보상대상]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 상 소기업 - 2021년 3분기에는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만 보상했으나 2021년 4분기에는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도 보상대상에 추가 - 좌석 한 칸 띄우기, 면적당 인원수 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이행한 식당·카페, 이·미용업, 결혼식장·돌잔치 전문업, 실외 스포츠경기장 등도 보상대상에 포함 [산정방식] 기본적으로 2021년 3분기와 동일하지만 보다 두터운 보상을 위해 보정률과 하한액 상향, 보상금 산식도 소상공인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으로 변경 - 보정률을 80%에서 90%로 상향 - 분기별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 과세자료가 불충분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역·시설 평균값을 적극 활용, 보상금 사전 산정이 불가능해 지급이 지연되던 사례를 대폭 축소할 계획 [손실보상 선지급금 공제 및 정산] 2021년 4분기 보상금은 지난 1월 선지급된 500만원을 공제한 이후 남은 금액을 지급 - 2021년 4분기 보상금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 공제 후 남은 선지급금은 2022년 1분기 보상금 지급 시 추가 공제 - 2021년 3분기 손실보상금 정산 결과, 과세자료의 오류 또는 수정신고 등으로 보상금액이 변경된 사업체의 경우 차액을 추가 지급하거나 상계 [3월 3일(목)부터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 및 지급 개시] “2021년 4분기 손실보상은 방역조치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고려하여 3분기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상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국무조정실, [2022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청년이라면?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학생과 청년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알려드립니다! 1. 대학생 100만명의 반값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일정 성적기준 충족하면서,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 * 직전학기 12학점 이수하여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기초·차상위는 70점 이상 취득, 장애인은 성적기준 미적용) ① 학자금: 5·6구간 390만원, 7·8구간 350만원으로 지원 확대(연간) ② 기초·차상위: 첫째 자녀 700만원, 둘째 이상 등록금 전액 지원 ③ 8구간 이하 다자녀 가정: 셋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문의] 한국장학재단 2. 모든 병사의 자기개발 비용을 지원합니다. 군 복무 청년 - 자기개발비(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등) 연 12만원, 온라인 수강료 80% [문의] 국방민원 상담센터 ☎1577-9090 3.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을 지원합니다. * 등록금 실 소요액(대출별 총 한도 범위 내), 생활비(학기당 150만원) -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의 만 35세 이하 학부생, 학자금지원 4구간 이하의 만 40세 이하 일반대학원생(전문기술석사 포함) 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2022년 1학기 연 1.7%, 변동금리) - 만 55세 이하 학부생과 대학원생 ②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2022년 1학기 연 1.7%, 고정금리) [문의] 한국장학재단 / 대표전화 ☎1599-2000 4.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재학생의 이자면제를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의 대학(원)생 -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생활비 대출을 받은 경우, 재학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 전부 면제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보건복지부, 공동격리자가 재택치료 시 해야할 일
    [뉴스인사이트] ◆ 가족 간 전파 예방 동거인은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합니다. - 확진자와 마주칠 경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합니다. -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식사 및 활동을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 환기*와 표면소독(소독티슈 등을 이용)을 자주 실시합니다. * 하루 최소 3회 이상, 10분 이상 환기, 환기설비가 있을 경우 상시 가동 - 확진자의 세탁물은 별도 세탁하고, 사용 후 세탁조 클리너로 소독 후 건조합니다. - 외출 시에는 KF94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도보, 개인차량이나 방역택시로 이동합니다. ◆ 안전하게 병원 이용하는 방법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습니다. * 우선검사대상자에 해당함 - 코로나19 이외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싶다면 평소 다니던 일반 동네 병·의원을 이용합니다. (외래진료센터, 코로나 전담병원은 확진자만 이용 가능) -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을 확인 후 2시간 내 병원진료를 위한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용 본인 부담) 의료적 상담 이외, 생활안내, 의료이용 방법, 격리기간·해제, 생활지원금 등 궁금하신 사항은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에 문의하세요.
    • 라이프
    • 핫이슈
    2022-02-18
  • 문화체육관광부 ,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대상 신속항원검사도구 무료 지원
    [뉴스인사이트]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약 692만 명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료 지원합니다. ◆ 신속항원검사키트 2월 4주 ~ 3월 5주까지 총 6,050만 개 확보 ◆ 학교를 통해 시기에 맞춰 지급예정 - 검사는 일요일 저녁과 수요일 저녁, 가정에서 등교 전 실시(조정 가능, 학교 별도안내 예정) - 자율방역 취지에 맞게 적극적인 권고로 운영(의무사항 아님) (2월 4주) 유·초등 등교 학생: 총 2개 * 주당 1인 2개씩 (3월) 모든 학생: 총 9개 * (3월 1주) 주당 1인 1개씩, (3월 2주~5주) 주당 1인 2개씩 (3월) 교직원: 총 4개 * (3월 2주부터) 주당 1인 1개씩 ※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등 검사키트를 활용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4월 이후 지원 계획은 정부 합동대책반과 협의를 통해 추후 안내하겠습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2-02-1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2-05-16
  •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25
  • 여의도 봄꽃길, 내년에 다시 만나요…4월 14일 여의서로 교통 통제 해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영등포구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봄꽃길의 교통 통제 일정을 당초보다 4일 앞당긴 4월 14일 오전 11시로 변경 해제하고, 13일 오후 10시부터는 보행로 개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봄비와 함께 찾아온 기온 저하로 벚꽃의 낙화율이 70%를 초과함에 따라, 봄꽃길 개방과 교통 통제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초 4월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은 4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교통 통제가 해제되고 보행자들은 인도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후 3년 만에 여의서로 봄꽃길을 개방한만큼 상춘객의 안전을 최우선 삼아, 약 2,500여 명의 질서유지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보행자들을 우측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영등포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여의서로 봄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약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의도 벚꽃길과 봄 나들이에 대한 사람들의 큰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벚꽃의 빠른 낙화와 봄비로 여의서로 봄꽃길 개방 일정을 단축하게 됐다”며, “3년 만에 개방된 봄꽃길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상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봄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13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모란봉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산처럼 평양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금수산은 <평양8경>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을 일컬어 북한주민들은 모란봉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과 흥부동,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대성구역 룡남동을 포괄하는 금수산은 북서방향으로 길이 약 4.3km, 주봉인 모란봉의 면적만 해도 270여 정보에 달합니다. 금수산의 가장 북서쪽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모란봉기슭의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란봉에는 남산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와 김일성경기장, 개선문, 모란봉극장, 개선청년공원, 모란봉유희장 등 문화체육오락시설들이 있으며 고전문화유적들인 을밀대, 칠성문, 청류벽, 최승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란봉의 가장 남쪽 대동강변에는 평양의 유명한 옥류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평양부의 진산(鎭山)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 금수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란봉은 대동강 기슭에 있는 명산으로 그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해 천하제일강산, 금수산이라고 불렀고 주봉인 모란봉은 생김새가 마치 모란꽃 같다고 하여 모란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지리전고(地理典故)'에도 평양 “도읍의 진산(鎭山)은 금수산(錦繡山)이요, 그 윗봉우리는 모란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을밀대(乙密臺) 을밀대는 모란봉의 중심봉우리에 있는 정각입니다. 6세기 중엽에 세운 을밀대는 고구려시기 을지문덕 장군의 아들인 을밀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운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양성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사방이 트여 주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최승대(最勝臺)가 있었는데 1714년에 축대를 보수하면서 최승대는 모란봉으로 옮겨 을밀대 누정을 다시 지었습니다.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乙密賞春)은 을밀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경치입니다. 칠성문(七星門) 모란봉극장에서 서쪽방향으로 10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워졌고 922년과 1711년에 개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개건한 것입니다. 칠성문이라는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과 평양아동백화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의 도로를 북한에서 칠성문거리로 명명하였습니다. 칠성문 지하로는 1980년대 북한당국이 건설한 길이가 약 6백m에 달하는 금릉동굴(국도터널)이 동서방향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북한당국은 학생들에게 “오늘도 진달래꽃, 살구꽃이 만발하는 봄날이면 청춘남녀들이 쌍쌍이 사랑을 속삭이며 칠성문을 드나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칠성문 최승대(最勝臺) 금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란봉에 있는 누정인 최승대는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1714년에 수축공사를 하면서 이 자리를 10m 정도 높여 봉화대를 설치했고 오승대라고 불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록은 없으나 모란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서 내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최승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716년경에 큰 동종을 얼마간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나고 매화, 축향나무 등이 소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승대는 함박메, 무봉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최승대 청류벽(淸流壁) 청류벽은 오랜 세월 대동강물이 흐르면서 모란봉의 동쪽기슭을 부딪혀 이루어진 깎아지른 벼랑입니다. 청류벽과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길게 가로놓인 섬이 능라도입니다. 능라도는 대동강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길이 2.7km에 둘레가 6km 정도가 됩니다. 청류벽 위에는 부벽루(浮碧樓)라고 부르던 정자가 있습니다. 393년에 세운 영명사의 부속건물로당시에는 영명루라고 불렀는데, 그 후 12세기에 이르러 '대동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정자'라는 뜻에서 부벽루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류벽 밑을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녹음이 비단결처럼 출렁이는 릉라도가 신비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금수산과 청류벽, 부벽루에 대한 자료들 중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연회도’는 당시의 평양백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를 위해 마련된 모란봉 부벽루에서의 대연회장면을 그림은 성대한 연회장과 구경나온 평양백성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휘장이 쳐진 부벽루와 연회소식을 듣고 몰려온 평양백성들, 가까이 다가가 나졸에게 주의를 듣는 사람부터 손주를 업은 할머니, 연회와 상관없이 술판을 벌인 남정네, 다투다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 아이들까지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이는 능라도에서 밭 갈고 쟁기질하는 백성의 모습과 부벽루에서 풍악소리가 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낚시질하고 나룻배에 손님을 태우고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모습도 당대사회의 평양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청류벽 김일성경기장 모란봉의 서쪽기슭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은 평양공설운동장을 1969년에 개축하면서 모란봉경기장으로 부르다가 1982년 4월에 또다시 증축, 개장하면서 김일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김일성경기장으로 불립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연건축면적 4만 6,000㎡, 경기장바닥면적 2만 300㎡, 관람석 면적 1만 2,133㎡, 관람석 계단수 43계단, 관람석은 4만여 석, 수용인원 10만명 정도입니다.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 군중집회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김일성경기장 옥류관 평양냉면을 대표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북한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옥류관은 모란봉의 남쪽기슭, 대동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1년 8월에 개관한 옥류관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약 2,200석의 대규모를 가진 식당입니다. 전통한옥 건축형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옥류관의 본관 식사좌석수는 1,000석, 별관은 1,200석으로 동시에 2,200명의 손님들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과 금강산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온반 등이 주메뉴이며 철갑상어와 자라요리, 피자와 스파게티 등 서양요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옥류관 모란봉극장 금수산의 서남쪽기슭에 위치한 모란봉극장은 칠성문의 동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1946년에 러시아식의 건축설계로 건설되었지만 6.25남침전쟁으로 파괴되었 지하극장으로 다시 재건축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란봉극장의 모습은 전후 1958년에 다시 재건축된 것입니다. 모란봉극장은 1948년에 제1차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건축된 모란봉극장은 800석의 관람석과 회전무대를 비롯해 현대적 설비들이 갖추어져 예술공연, 국제회의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람석이 배치된 된 공연장과 배우연습실, 창직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건물로 앞부분 현관홀에는 계단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뒷부분에는 대부분 사무실·배우연습실·창작실 등을 배치하였다.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 모란봉에는 북한 유일의 TV채널인 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남산타워’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계탑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설공사가 진행되었고 첫 텔레비전시험방송을 시작한 후에 1963년 3월에 정식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974년 4월 15일부터 컬러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양TV타워(모란봉텔레비죤중계탑)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의 북동쪽 기슭의 나지막한 봉우리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150여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40만평방미터의 건축면적을 가진 김일성종합대학은 본청사와 9층의 1호교사, 22층의 2호교사, 화학부청사, 체육관, 대학출판소, 식물원, 기숙사호동들을 비롯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남동에 위치한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에 첫 개교를 하면서 해마다 10월 1일을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설립 당시에는 7개 학부, 24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나 지금은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약 1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180여 종의 식물과 120여 종의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봄, 록음우거진 여름, 단풍든 가을, 소복한 눈이 덮혀 설눈을 자랑하는 금수산의 경치는 사계절 평양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민속악기소리가 넘쳐나고 곳곳에서 춤판을 벌린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한폭의 그림에 담으려고 모란봉을 찾은 꼬마화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란봉의 곳곳에는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 다양한 민속놀이공간들이 설치되어 있어 평양시민들의 이상적인 피서지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 라이프
    • 여행/레저
    2022-04-12
  • 식품의약품안전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세∼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을 허가하였다. 이번 백신 품목 허용으로 소아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예방접종 선택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5~11세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 - 제품명: 화이자사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5~11세 어린이의 접종에 사용되고 있음 - 의의: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선택 기회 제공 ◆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질의 답변 Q1. 소아용 백신 품목허가의 의의는? A.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소아의 코로나19 확진 및 입원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허가에 따라,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허가의 의의입니다. 허가 후 질병청에서 접종대상, 시기 등 세부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 Q2. 화이자사 코로나19 백신은 총 3품목이 허가됐는데, 3품목은 어떻게 다른지? 이미 허가된 화이자 백신에 비해 소아용 백신에서 개선된 점이 있는지? A. 유효성분은 동일하되, 완충액 등 첨가제 종류와 용법·용량이 다르며, 트리스 완충액을 사용한 ‘코미나티주 0.1mg/mL’, ‘코미나티주 0.1mg/mL(5-11세)’ 제품은 해동 후 냉장 보관 시(2~8℃)의 안정성을 높여 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 3품목 비교 별첨 트리스 완충액을 사용하는 경우, 해동후 미개봉 바이알은 냉장(2℃∼8℃) 보관시 유효기간 내에서 10주 사용 가능 Q3. 11세와 12세는 발달 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는데 11세를 경계로 나눈 이유는? A. 임상시험 설계에 따라 경계 연령인 11세와 12세에 서로 다른 용량이 배정되었으며, 5∼11세는 임상시험(1상)에서 얻은 면역반응 결과를 감안하여 적절한 용량을 선정한 것입니다. * 용량 선정 임상시험으로 10㎍, 20㎍, 30㎍ 중에서 10㎍ 선정 일반적으로 체중(kg)과 용량의 연관성이 높은 합성 의약품과 다르게, 백신은 연령에 따른 면역반응과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백신의 경우도 연령에 따라 용량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A형 간염 백신은 연령으로 용량 구분(생후12개월∼2세미만 250단위, 16세 이상 500단위) * 임상시험에 참여한 5∼11세 참가자는 연령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비만인 경우도 전체 참여자의 11.5% 였습니다. 참고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에 어린이가 12세가 되면, 2차 접종에는 성인용(12세 이상)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며, 5∼11세용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더라도, 재접종할 필요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Q4. 노바백스 등 다른 백신은 소아용이나 청소년 대상 제품을 개발 중인지? 허가를 검토하거나 계획하고 있는지? A. 노바백스 백신은 청소년(12∼17세)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소아 대상 추가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으로 자사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청소년 대상 임상시험 중간결과 및 소아 대상 임상시험은 ’22년 2분기 시작 목표임을 발표(’22.2.10) 화이자 백신은 6개월∼4세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롤링리뷰를 신청한 바 있고(’22.2.1), 현재까지 11세 이하 또는 5세 미만 대상 허가를 신청한 다른 개발사는 없으며, 허가 신청되는 경우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Q5. 소아용 추가접종 할 수 있도록 허가되었나? A. 전체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은 이번 허가내용으로 신청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아(5∼11세) 중증 면역저하자는 2차 투여 후 4주 후 3차 투여 받을 수 있으며,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 임상(10㎍, 3차 투여) 계획을 자사발표(’22.2.1) 한 바 있어 신청하는 경우, 면밀하고 신속하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 임상(10㎍, 3차투여) 계획 자사발표(’22.2.1) Q6. 화이자 소아용 백신은 안전한가? A. 소아(5∼11세) 대상 임상시험에서 국소반응은 주사부위 통증(84.3%), 발적(26.4%), 종창(20.4%) 순이었으며, 전신반응은 피로(51.7%), 두통(38.2%), 근육통(17.5%), 오한(12.4%), 설사(9.6%), 관절통(7.6%), 구토(4.0%) 순이었고, 대부분 경증∼중등증이었습니다. 1~3일 이내 소실되었으며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고, 아나필락시스, 소아 다기관 염증증후군, 안면마비, 심근염/심장막염 등 또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심근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5∼11세 어린이는 12∼15세 청소년보다 심근염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미국 승인 당시 심근염 발생 통계 등이 고려되었으며, 백신 접종의 이익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기허가된 ‘코미나티주’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도 심근염 및 심장막염에 대한 주의사항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100만명당 심근염 발생 (5∼11세) 1.4건, (12∼15세) 14.2건 향후 해외 접종 안전성 보고, 아나필락시스, 심근염 및 심장막염, 다기관 염증 증후군 등 위해성 관리계획 등을 통해 이상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Q7. 임상자료 외에 해외에서 먼저 5~11세에게 백신을 접종한 선례를 볼 때,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A.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5∼11세 시판후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870만 도즈 투여 후, 이상반응 4,249건 보고되었고 이 중 4,149건(97.6%)은 중대하지 않은 반면, 100건(2.4%)은 중대한 이상사례였습니다. * 보고기간: ’21.11.3∼12.19 - 중대한 이상사례로 발열 29건, 구토 21건, 발작 10건, 흉통 12건, 트로포닌 상승 15건 등이 보고됨 - 심근염이 12건 보고되었으나, 12명 모두 퇴원(8명은 회복, 4명은 회복중) 참고로,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은 미국, 이스라엘,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에서 허가 또는 긴급 사용승인을 받아 5세∼11세 대상으로 접종에 사용 중입니다. Q8. 5~11세 화이자 백신의 델타 또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예방효과는 있는지? A. 5~11세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예방효과는 90.7%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1,968명 대상(시험군 1,305명, 대조군 663명)으로 2차 접종 완료 7일 후 평가) 우한주와 델타변이주에 대한 면역반응 시험결과, 기초접종 후 1개월 시점에서 우한주와 비교할 때 유의한 차이 없이 델타변이주에 대응하여 중화항체가 증가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해서는, 성인 대상 추가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 대응 중화항체가 증가한다는 개발사 발표가 있었으며, 5∼11세에서도 추가접종 시 중화항체가가 증가하는 경향은 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Q9. 소아 5∼11세는 만 나이인가? A.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은 한국 만 나이로 5∼11세용으로 허가되었으며, 코로나19 백신은 체중이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접종합니다. Q10. 소아용 백신의 필요성?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과 달리 중증화율이 낮거나 감기 앓듯이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백신을 맞춰야 하는지? A.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중증 발생 위험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시 성인보다 중증에 걸릴 가능성이 적지만, 어린이도 중증, 입원,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또한, 코로나 감염 후 소아에서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 (미국) 5∼11세는 10만명 당 확진 1192.7명, 입원 2.4명, 사망 0.002명 (코로나19로 입원한 18세 미만 환자의 2/3가 하나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었음(CDC, ’21.12.31)) ** 심장, 폐, 신장, 뇌, 피부, 눈, 위장 기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서, 유럽에서 코로나19 이전 발병률은 연간 10만명 당 20세 미만에서 약 2∼6건, 20세 이상 성인에서 2건 미만 어린이는 활동성이 높아 가정과 학교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어,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합니다.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국토교통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됩니다. -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에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사고빈도·위험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새롭게 도입 ① 일시정지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적색 ② 일시정지 후 보행자 없으면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녹색 ③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녹색, 보행신호 녹색 2. 음주운전·신호위반·속도위반 등에 대한 경찰 단속이 연중 확대됩니다. - 고위험 운전자는 과태료 누진제 적용하고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 재취득 기간 강화(5년 → 10년) -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의 경우 운전자에게 보험금 전액 구상 청구가 가능 -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3. 고령자 신체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검토·추진합니다! - 운전능력 평가를 통한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면허 반납 활성화 방안 추진 -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고령자 운전자를 고려하여 운전을 제한하거나 안전운전 보조장치 장착 후 면허를 허용 - 택시, 화물차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위험 운전자 체험안전교육도 의무화 됩니다. 4. 야간에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식 표지판도 338개로 설치를 확대합니다! - 내부 조명식, 자체 발광식, 상단 조명, 가로등 부착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내달 3일부터 신청·지급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의 달라진 점, 함께 알아볼까요? ◆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 중기부, 제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 의결(2.23) 이번 보상기준은 2022년 제1회 추경 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역조치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보상대상]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 상 소기업 - 2021년 3분기에는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만 보상했으나 2021년 4분기에는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도 보상대상에 추가 - 좌석 한 칸 띄우기, 면적당 인원수 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이행한 식당·카페, 이·미용업, 결혼식장·돌잔치 전문업, 실외 스포츠경기장 등도 보상대상에 포함 [산정방식] 기본적으로 2021년 3분기와 동일하지만 보다 두터운 보상을 위해 보정률과 하한액 상향, 보상금 산식도 소상공인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으로 변경 - 보정률을 80%에서 90%로 상향 - 분기별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 과세자료가 불충분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역·시설 평균값을 적극 활용, 보상금 사전 산정이 불가능해 지급이 지연되던 사례를 대폭 축소할 계획 [손실보상 선지급금 공제 및 정산] 2021년 4분기 보상금은 지난 1월 선지급된 500만원을 공제한 이후 남은 금액을 지급 - 2021년 4분기 보상금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 공제 후 남은 선지급금은 2022년 1분기 보상금 지급 시 추가 공제 - 2021년 3분기 손실보상금 정산 결과, 과세자료의 오류 또는 수정신고 등으로 보상금액이 변경된 사업체의 경우 차액을 추가 지급하거나 상계 [3월 3일(목)부터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 및 지급 개시] “2021년 4분기 손실보상은 방역조치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고려하여 3분기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상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국무조정실, [2022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청년이라면?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학생과 청년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알려드립니다! 1. 대학생 100만명의 반값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일정 성적기준 충족하면서,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 * 직전학기 12학점 이수하여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기초·차상위는 70점 이상 취득, 장애인은 성적기준 미적용) ① 학자금: 5·6구간 390만원, 7·8구간 350만원으로 지원 확대(연간) ② 기초·차상위: 첫째 자녀 700만원, 둘째 이상 등록금 전액 지원 ③ 8구간 이하 다자녀 가정: 셋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문의] 한국장학재단 2. 모든 병사의 자기개발 비용을 지원합니다. 군 복무 청년 - 자기개발비(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등) 연 12만원, 온라인 수강료 80% [문의] 국방민원 상담센터 ☎1577-9090 3.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을 지원합니다. * 등록금 실 소요액(대출별 총 한도 범위 내), 생활비(학기당 150만원) -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의 만 35세 이하 학부생, 학자금지원 4구간 이하의 만 40세 이하 일반대학원생(전문기술석사 포함) 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2022년 1학기 연 1.7%, 변동금리) - 만 55세 이하 학부생과 대학원생 ②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2022년 1학기 연 1.7%, 고정금리) [문의] 한국장학재단 / 대표전화 ☎1599-2000 4.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재학생의 이자면제를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의 대학(원)생 -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생활비 대출을 받은 경우, 재학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 전부 면제
    • 라이프
    • 핫이슈
    2022-02-25
  • 보건복지부, 공동격리자가 재택치료 시 해야할 일
    [뉴스인사이트] ◆ 가족 간 전파 예방 동거인은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합니다. - 확진자와 마주칠 경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합니다. -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식사 및 활동을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 환기*와 표면소독(소독티슈 등을 이용)을 자주 실시합니다. * 하루 최소 3회 이상, 10분 이상 환기, 환기설비가 있을 경우 상시 가동 - 확진자의 세탁물은 별도 세탁하고, 사용 후 세탁조 클리너로 소독 후 건조합니다. - 외출 시에는 KF94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도보, 개인차량이나 방역택시로 이동합니다. ◆ 안전하게 병원 이용하는 방법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습니다. * 우선검사대상자에 해당함 - 코로나19 이외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싶다면 평소 다니던 일반 동네 병·의원을 이용합니다. (외래진료센터, 코로나 전담병원은 확진자만 이용 가능) -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을 확인 후 2시간 내 병원진료를 위한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용 본인 부담) 의료적 상담 이외, 생활안내, 의료이용 방법, 격리기간·해제, 생활지원금 등 궁금하신 사항은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에 문의하세요.
    • 라이프
    • 핫이슈
    2022-02-18
  • 문화체육관광부 ,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대상 신속항원검사도구 무료 지원
    [뉴스인사이트]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약 692만 명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료 지원합니다. ◆ 신속항원검사키트 2월 4주 ~ 3월 5주까지 총 6,050만 개 확보 ◆ 학교를 통해 시기에 맞춰 지급예정 - 검사는 일요일 저녁과 수요일 저녁, 가정에서 등교 전 실시(조정 가능, 학교 별도안내 예정) - 자율방역 취지에 맞게 적극적인 권고로 운영(의무사항 아님) (2월 4주) 유·초등 등교 학생: 총 2개 * 주당 1인 2개씩 (3월) 모든 학생: 총 9개 * (3월 1주) 주당 1인 1개씩, (3월 2주~5주) 주당 1인 2개씩 (3월) 교직원: 총 4개 * (3월 2주부터) 주당 1인 1개씩 ※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등 검사키트를 활용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4월 이후 지원 계획은 정부 합동대책반과 협의를 통해 추후 안내하겠습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2-02-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