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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악신도시, 정원도시로 거듭난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남도가 16일부터 4일간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무안한 컷(CUT)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작가정원 8개소, 주민참여정원 15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총 43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나이트가든’을 주제로 김대중광장 일원에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질 높은 정원으로 꾸며, 도민이 정원을 즐기도록 행사 이후에도 존치한다. 주민참여정원은 도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형 ‘벤치가든’을 주제로 조성한다. 정원별로 솔로, 연인, 가족 등의 소주제를 표현한다. 상가정원은 상가 앞 ‘윈도가든’을 주제로 남악의 상가들이 직접 자신의 상가를 꾸미는 정원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 포토존 역할과 아름다운 거리경관 연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43개 정원 중 작가정원 4개소, 주민참여정원 4개소, 상가정원 5개소 등 13개 우수정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김영록 도지사, 남태헌 산림청 차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와 남악신도시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대행사로 포토존과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처방행사,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방문객과 참여 상가를 위한 ‘무안한 컷 정원소풍’ 이벤트도 열린다. 지정 상가나 작품의 인증샷 미션 수행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한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민이 정원 조성을 체감하도록 정원을 확대하고 정원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도민이 찾아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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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광주광역시, 하남산단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준공
    [뉴스인사이트] 광주광역시에서 최초로 노후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31일 준공했다. ‘KBI하남’은 광주시가 최초로 승인한 환경개선펀드 구조고도화사업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으로 추진된 현대적 지식사업센터 건립사업이다. 지난 2018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1차 환경개선펀드사업에 선정된 ㈜나영산업이 국비펀드 150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 7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920억원(국비펀드 1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만262㎡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연구개발 등 지식산업에 중점을 둔 지식동 223호실, 제조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동 66호실, 산단 종사자들의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기숙사동 141호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상가동 29호실을 갖췄다. 광주시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하남산단의 복합허브로 자리매김해 연구개발과 생산이 한 공간에서 연결되는 혁신산단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하남산단 재생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간투자를 통한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적극 유치해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탈피한 지식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고보조사업으로 노후한 하남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432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업종 재배치를 통한 오염물질 배출은 줄이면서 정보통신 및 지식산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하남산단 재생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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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거시기장터 반값 기획전,‘제철제맛‘3탄 진행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 거시기장터가 반값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2일 전라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7월‘제철제맛’반값 기획전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거시기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품목으로 선정된 무주 백도 복숭아는 금강 상류 맑은 물과 덕유산자락 시원한 공기가 감싸는 육지 속의 섬 ‘앞섬’마을에서 재배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올 봄 기습한파를 이겨내고 열매를 맺어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상품이다. 복숭아농가 전체가 GAP인증을 받아 7월말 첫 수확을 하고, 무주반딧불조공법인에서 생산·선별·유통까지 품질을 관리했다. 7월 26일부터 8월1일까지 거시기장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제철제맛’ 팝업창을 클릭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주문하면, 시중가 25,000원의 무주 백도 복숭아 2.7kg을 50%할인된 12,100원대에 구매가능하다. 수확 후 익일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본 쿠폰 할인에 더해, 지자체 온라인몰 최초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5∼6월 2달 연속 조기완판된 전북 제철농산물 온라인프로젝트 「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매월 1개 품목을 정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김석면 농산유통과장은 “거시기장터 제철제맛은 소비자에게 전북 제철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는 온라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주 복숭아는 내가 어릴 적 여름마다 먹고 자라왔다. 그 시절 그 맛과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거시기장터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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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올해 두 번째 수출계약 성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올 들어 두 번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에 따르면 6월 21일, 익산 식품클러스터 내에 공장을 운영 중인 「N사」와 「상하이 초다오 공잉리앤커지 유한공사(初岛(上海)供应链科技有限公司)」간 ‘중국판매 및 물품공급’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80만불(약9억원) 규모의 청포도, 복숭아, 사과 등 N사 음료제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 이는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와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로 의미가 크다. 중국사무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 선도기업 중 하나인 N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차례나 상담회를 진행할 만큼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남다른 관심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6월 1일에는 이번 계약 당사자인 ‘상하이 초다오 공잉리앤커지 유한공사’ 현용군(玄勇军) 대표가 설립한 상품판매 플랫폼인 ‘지우싱(九星)’과 「전라북도 상품 홍보 및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번 계약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우싱(九星)은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업체로 기업에 국제물류, 중국 국내 창고보관, 택배물류, 유통망, 공급망 금융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사무소는 지난 4월, (주)강산명주와 중국 유통회사인 ‘상하이준성국제무역유한공사’간 뽕주와 복분자주 수출․수입 계약을 체결을 성사시킨 데 이어, 이번 계약 성사도 이어져 코로나19 상황에서 큰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현용군 대표는 1999년부터 한국 상품을 유통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상하이 쟈딩구(嘉定区)에 한국전용상품관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 대표는 한국전용상품관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및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전북상품의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 송주섭 기업지원과장은 “해외수출 기업의 경우 차질없이 해외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꼼꼼히 챙겨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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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전라남도 장흥 어업인, 바다지킴이 자처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24일 장흥 장환항 일원에서 수산자원 보호와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인 자정 결의대회를 했다. 최근 득량만 일원에서는 불법 어구를 이용한 무분별한 어획과 어구 무단투기 사례가 발생해 어획량이 줄고 바다가 황폐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흥 어업인들이 스스로 바다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장흥 통발어업인 60여 명과 전남도, 장흥군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금어기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장환항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박 25척을 투입해 장흥 5개 읍면 해상에 침적된 폐통발과 어구를 수거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폐통발 안에 있던 낙지 1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최정기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자원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풍족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불법 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금어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며 “장흥 어업인들처럼 어업인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어촌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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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장관 접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23일 열린 광산구 소재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노짐 후사노프 장관이 광주를 찾으면서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노짐 후사노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파이지에브 하이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안리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해외 노동자들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국간 경제교류,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어제 쉼터 개소식 후 자국 근로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한결같이 광주가 살기좋은 지역이고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근로자쉼터 개소에도 시에서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한-우즈벡 간 경제교류 및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에서 일하고 계신 우즈벡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면서 꿈도 달성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동안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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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광주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만든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는 쓰고 버리는 자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발생된 폐기물은 순환 이용하는 방식으로 환경보전과 경제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먼저 광주시는 재활용품 품질 개선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 82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91억원을 투입해 공동·단독주택에 자원관리도우미를 800여 명 배치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분리배출함 508개 설치, 홍보현수막 3700개 게첨, 홍보물 4000장 배부, 단지 내 안내방송, 시·구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하도록 지원해왔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이와 관련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품 사전 선별, 투명페트병 라벨이나 종이상자 테이프 분리 유도 등 자원재활용품을 고품질화 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주민을 채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서민 생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동구 산수동·지산동·지원동, 북구 용봉동 등 4개 동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나서 불법투기 근절,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들 지역은 대학가, 원룸촌으로 거주민의 거주기간이 짧고 일부 주민의식 부족으로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이물질이 섞인 재활용이 배출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토크를 통해 문전수거에서 거점수거로 전환하는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하고 마을협의체 등 관리자를 지정·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2020년 10곳, 2021년 광산구 첨단2동·북구 용봉동 등 5곳의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19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환경부 주관 스마트그린도시조성 공모사업에 ‘동구 꼬(꽃)두메 자원순환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내년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제로마을 만들기, 도시기후탄력성 강화사업, 자원순환 교육실천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펼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쓰레기 없는 마을’이 전국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래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자원재활용 활성화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난 3월 시작됐으며 12월까지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문강사단이 294학급을 방문해 실시한다. ‘음식물 줄이면 행복해요’를 주제로 ‘헨젤과 그레텔의 특별한 여행’ 동화구현방식의 이론교육과 음식물쓰레기 분리하기 그림게임 등 교구활용 교육을 병행한다. 5월까지 초등학교 16개교 81학급 1609명, 중등학교 3개교 19학급 485명 등 총 100학급 209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재활용활성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는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친화적으로 이용·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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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담홍보전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관한 관심을 반영하여 광역지자체 최초로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박람회 현장의 핵심 콘텐츠인 전라북도와 13개 시군(전주 제외)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영상이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에는 시군별 임시거주시설, 귀농‧귀촌 정책 및 귀촌정보, 주작목 경영비용, 시군별 홍보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상담을 위해 시군별 온라인 화상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채팅 및 전화상담도 준비되어 있어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홍보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카테고리 중 온라인박람회를 클릭하면 화상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화상상담은 24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화상상담이 진행되며, 6월 24일, 26일에는 7개 시군(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순창, 고창) 화상상담이 가능하고 25일, 27일에는 6개 시군(군산, 남원, 김제, 진안, 임실, 부안)의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도시민들이 전라북도에 대한 이해와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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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성·가족·아동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 발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보육 특별주간(6.7.~6.11.)’ 운영의 후속 조치로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누리정책에는 여성‧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가족공동체의 행복,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과 자립,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 시장은 “그동안의 숙원사업들을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했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광주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012개소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는 CCTV가 어린이집마다 적소에 설치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 CCTV 설치 완료 및 정상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반별로 매월 5만원씩 안심보육비(반별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올해부터 법적 의무화된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인당 교육비 2만원씩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항목도 기존 8개에서 화재집기, 풍수해 등을 포함한 1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질도 개선한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1인당 1일 급식비 : 유치원 2700원, 어린이집 2415원) 또한 조리사 대체인력이 필요할 시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가정‧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 및 재선정 시 각각 1회에 한해 어린이집 1개소당 100만~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해소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인력 지원에 대해서는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하반기에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둘째,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현재는 출생아 수에 관계없이 출생축하금을 100만원씩 일괄 지급하고 있으나, 광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 등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7월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출산 후 120일 이내 산모에 대해 최대 5회(총 20시간) 이내에서 신생아 수면관리, 산모 유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예비산모를 위한 ‘막달(출산전 3개월)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또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에 대해 7월부터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까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광주시는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 등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여성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여성가족복합센터(가칭)’ 건립에 나선다. 센터는 여성 교류 및 가족친화, 돌봄 등 종합적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어린이 상상 놀이터(가칭)’ 건립도 추진한다. 이 공간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공연장, 창의‧에코놀이터, AI미래직업체험관, 자연 체험장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넷째, 광주시는 여성‧아동의 인권이 보호받는 안전과 자립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 대해 6월부터 급식비 단가를 1인당 1식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복지시설과 위탁가정에서 독립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해 건실한 자립과 안전한 사회정착을 돕기로 했다. 복지시설에 일정기간 입소했다가 퇴소하는 한부모가족의 자립정착금도 6월부터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서구(2곳)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쉼터도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일시보호시설을 추가 건립해 위기 아동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 대한 자립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폭력 피해여성들의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서비스 확대, 여성활동가 양성 및 전문교육 과정 신설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등의 요구사항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여성‧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안전불안 요소들을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앞장서서 해소함으로써 여성이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특히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족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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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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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악신도시, 정원도시로 거듭난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남도가 16일부터 4일간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무안한 컷(CUT)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작가정원 8개소, 주민참여정원 15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총 43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나이트가든’을 주제로 김대중광장 일원에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질 높은 정원으로 꾸며, 도민이 정원을 즐기도록 행사 이후에도 존치한다. 주민참여정원은 도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형 ‘벤치가든’을 주제로 조성한다. 정원별로 솔로, 연인, 가족 등의 소주제를 표현한다. 상가정원은 상가 앞 ‘윈도가든’을 주제로 남악의 상가들이 직접 자신의 상가를 꾸미는 정원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 포토존 역할과 아름다운 거리경관 연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43개 정원 중 작가정원 4개소, 주민참여정원 4개소, 상가정원 5개소 등 13개 우수정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김영록 도지사, 남태헌 산림청 차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와 남악신도시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대행사로 포토존과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처방행사,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방문객과 참여 상가를 위한 ‘무안한 컷 정원소풍’ 이벤트도 열린다. 지정 상가나 작품의 인증샷 미션 수행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한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민이 정원 조성을 체감하도록 정원을 확대하고 정원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도민이 찾아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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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광주광역시, 하남산단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준공
    [뉴스인사이트] 광주광역시에서 최초로 노후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31일 준공했다. ‘KBI하남’은 광주시가 최초로 승인한 환경개선펀드 구조고도화사업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으로 추진된 현대적 지식사업센터 건립사업이다. 지난 2018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1차 환경개선펀드사업에 선정된 ㈜나영산업이 국비펀드 150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 7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920억원(국비펀드 1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만262㎡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연구개발 등 지식산업에 중점을 둔 지식동 223호실, 제조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동 66호실, 산단 종사자들의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기숙사동 141호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상가동 29호실을 갖췄다. 광주시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 ‘KBI하남’이 하남산단의 복합허브로 자리매김해 연구개발과 생산이 한 공간에서 연결되는 혁신산단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하남산단 재생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간투자를 통한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적극 유치해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탈피한 지식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고보조사업으로 노후한 하남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432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업종 재배치를 통한 오염물질 배출은 줄이면서 정보통신 및 지식산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하남산단 재생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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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거시기장터 반값 기획전,‘제철제맛‘3탄 진행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 거시기장터가 반값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2일 전라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7월‘제철제맛’반값 기획전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거시기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품목으로 선정된 무주 백도 복숭아는 금강 상류 맑은 물과 덕유산자락 시원한 공기가 감싸는 육지 속의 섬 ‘앞섬’마을에서 재배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올 봄 기습한파를 이겨내고 열매를 맺어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상품이다. 복숭아농가 전체가 GAP인증을 받아 7월말 첫 수확을 하고, 무주반딧불조공법인에서 생산·선별·유통까지 품질을 관리했다. 7월 26일부터 8월1일까지 거시기장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제철제맛’ 팝업창을 클릭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주문하면, 시중가 25,000원의 무주 백도 복숭아 2.7kg을 50%할인된 12,100원대에 구매가능하다. 수확 후 익일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본 쿠폰 할인에 더해, 지자체 온라인몰 최초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5∼6월 2달 연속 조기완판된 전북 제철농산물 온라인프로젝트 「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매월 1개 품목을 정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김석면 농산유통과장은 “거시기장터 제철제맛은 소비자에게 전북 제철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는 온라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주 복숭아는 내가 어릴 적 여름마다 먹고 자라왔다. 그 시절 그 맛과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거시기장터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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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올해 두 번째 수출계약 성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올 들어 두 번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에 따르면 6월 21일, 익산 식품클러스터 내에 공장을 운영 중인 「N사」와 「상하이 초다오 공잉리앤커지 유한공사(初岛(上海)供应链科技有限公司)」간 ‘중국판매 및 물품공급’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80만불(약9억원) 규모의 청포도, 복숭아, 사과 등 N사 음료제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 이는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와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로 의미가 크다. 중국사무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 선도기업 중 하나인 N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차례나 상담회를 진행할 만큼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남다른 관심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6월 1일에는 이번 계약 당사자인 ‘상하이 초다오 공잉리앤커지 유한공사’ 현용군(玄勇军) 대표가 설립한 상품판매 플랫폼인 ‘지우싱(九星)’과 「전라북도 상품 홍보 및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번 계약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우싱(九星)은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업체로 기업에 국제물류, 중국 국내 창고보관, 택배물류, 유통망, 공급망 금융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사무소는 지난 4월, (주)강산명주와 중국 유통회사인 ‘상하이준성국제무역유한공사’간 뽕주와 복분자주 수출․수입 계약을 체결을 성사시킨 데 이어, 이번 계약 성사도 이어져 코로나19 상황에서 큰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현용군 대표는 1999년부터 한국 상품을 유통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상하이 쟈딩구(嘉定区)에 한국전용상품관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 대표는 한국전용상품관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및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전북상품의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 송주섭 기업지원과장은 “해외수출 기업의 경우 차질없이 해외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꼼꼼히 챙겨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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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전라남도 장흥 어업인, 바다지킴이 자처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24일 장흥 장환항 일원에서 수산자원 보호와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인 자정 결의대회를 했다. 최근 득량만 일원에서는 불법 어구를 이용한 무분별한 어획과 어구 무단투기 사례가 발생해 어획량이 줄고 바다가 황폐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흥 어업인들이 스스로 바다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장흥 통발어업인 60여 명과 전남도, 장흥군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금어기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장환항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박 25척을 투입해 장흥 5개 읍면 해상에 침적된 폐통발과 어구를 수거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폐통발 안에 있던 낙지 1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최정기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자원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풍족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불법 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금어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며 “장흥 어업인들처럼 어업인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어촌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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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장관 접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23일 열린 광산구 소재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노짐 후사노프 장관이 광주를 찾으면서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노짐 후사노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파이지에브 하이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안리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해외 노동자들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국간 경제교류,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어제 쉼터 개소식 후 자국 근로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한결같이 광주가 살기좋은 지역이고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근로자쉼터 개소에도 시에서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한-우즈벡 간 경제교류 및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에서 일하고 계신 우즈벡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면서 꿈도 달성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동안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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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광주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만든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는 쓰고 버리는 자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발생된 폐기물은 순환 이용하는 방식으로 환경보전과 경제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먼저 광주시는 재활용품 품질 개선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 82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91억원을 투입해 공동·단독주택에 자원관리도우미를 800여 명 배치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분리배출함 508개 설치, 홍보현수막 3700개 게첨, 홍보물 4000장 배부, 단지 내 안내방송, 시·구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하도록 지원해왔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이와 관련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품 사전 선별, 투명페트병 라벨이나 종이상자 테이프 분리 유도 등 자원재활용품을 고품질화 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주민을 채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서민 생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동구 산수동·지산동·지원동, 북구 용봉동 등 4개 동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나서 불법투기 근절,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들 지역은 대학가, 원룸촌으로 거주민의 거주기간이 짧고 일부 주민의식 부족으로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이물질이 섞인 재활용이 배출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토크를 통해 문전수거에서 거점수거로 전환하는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하고 마을협의체 등 관리자를 지정·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2020년 10곳, 2021년 광산구 첨단2동·북구 용봉동 등 5곳의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19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환경부 주관 스마트그린도시조성 공모사업에 ‘동구 꼬(꽃)두메 자원순환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내년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제로마을 만들기, 도시기후탄력성 강화사업, 자원순환 교육실천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펼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쓰레기 없는 마을’이 전국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래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자원재활용 활성화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난 3월 시작됐으며 12월까지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문강사단이 294학급을 방문해 실시한다. ‘음식물 줄이면 행복해요’를 주제로 ‘헨젤과 그레텔의 특별한 여행’ 동화구현방식의 이론교육과 음식물쓰레기 분리하기 그림게임 등 교구활용 교육을 병행한다. 5월까지 초등학교 16개교 81학급 1609명, 중등학교 3개교 19학급 485명 등 총 100학급 209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재활용활성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는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친화적으로 이용·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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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담홍보전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관한 관심을 반영하여 광역지자체 최초로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박람회 현장의 핵심 콘텐츠인 전라북도와 13개 시군(전주 제외)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영상이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에는 시군별 임시거주시설, 귀농‧귀촌 정책 및 귀촌정보, 주작목 경영비용, 시군별 홍보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상담을 위해 시군별 온라인 화상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채팅 및 전화상담도 준비되어 있어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홍보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카테고리 중 온라인박람회를 클릭하면 화상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화상상담은 24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화상상담이 진행되며, 6월 24일, 26일에는 7개 시군(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순창, 고창) 화상상담이 가능하고 25일, 27일에는 6개 시군(군산, 남원, 김제, 진안, 임실, 부안)의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도시민들이 전라북도에 대한 이해와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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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1-06-23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성·가족·아동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 발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보육 특별주간(6.7.~6.11.)’ 운영의 후속 조치로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누리정책에는 여성‧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가족공동체의 행복,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과 자립,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 시장은 “그동안의 숙원사업들을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했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광주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012개소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는 CCTV가 어린이집마다 적소에 설치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 CCTV 설치 완료 및 정상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반별로 매월 5만원씩 안심보육비(반별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올해부터 법적 의무화된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인당 교육비 2만원씩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항목도 기존 8개에서 화재집기, 풍수해 등을 포함한 1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질도 개선한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1인당 1일 급식비 : 유치원 2700원, 어린이집 2415원) 또한 조리사 대체인력이 필요할 시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가정‧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 및 재선정 시 각각 1회에 한해 어린이집 1개소당 100만~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해소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인력 지원에 대해서는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하반기에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둘째,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현재는 출생아 수에 관계없이 출생축하금을 100만원씩 일괄 지급하고 있으나, 광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 등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7월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출산 후 120일 이내 산모에 대해 최대 5회(총 20시간) 이내에서 신생아 수면관리, 산모 유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예비산모를 위한 ‘막달(출산전 3개월)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또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에 대해 7월부터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까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광주시는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 등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여성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여성가족복합센터(가칭)’ 건립에 나선다. 센터는 여성 교류 및 가족친화, 돌봄 등 종합적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어린이 상상 놀이터(가칭)’ 건립도 추진한다. 이 공간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공연장, 창의‧에코놀이터, AI미래직업체험관, 자연 체험장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넷째, 광주시는 여성‧아동의 인권이 보호받는 안전과 자립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 대해 6월부터 급식비 단가를 1인당 1식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복지시설과 위탁가정에서 독립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해 건실한 자립과 안전한 사회정착을 돕기로 했다. 복지시설에 일정기간 입소했다가 퇴소하는 한부모가족의 자립정착금도 6월부터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서구(2곳)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쉼터도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일시보호시설을 추가 건립해 위기 아동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 대한 자립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폭력 피해여성들의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서비스 확대, 여성활동가 양성 및 전문교육 과정 신설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등의 요구사항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여성‧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안전불안 요소들을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앞장서서 해소함으로써 여성이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특히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족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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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1-06-23
  • 김영록 지사, “강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남도답사 1번지인 강진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강진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전라병영성 보수정비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2022년까지 3년간 220억 원을 들여 병영성 내부 건물지 복원과 해자 정비, 체험장 건립 등 조선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 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을 보수·정비한다. 또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도 적극 추진,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120억 원을 들여 강진읍, 도암면, 대구면 일원에 고려문화체험 콘텐츠 ‘달의 연인’, 유물발굴 체험프로그램 ‘강진 어드벤처’, 식도락 체험 콘텐츠 ‘다산 다방’, ‘고려 다이닝’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활밀착형 민원에서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현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권 부여 △전남인재개발원 현장교육 코스 △탄소제로정책 선도기업 지원 등을, 온라인에서는 △까치내재 터널공사 조속 완료 △보은산 트레킹길 신규 개설 △농특산물 수출 물류비 확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을 요청했다. 강진군에선 그린빌라~동성리 회전교차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까치내재 터널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오는 2026년 준공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인재개발원에 대해선 “올해 강진으로 이전해 명칭을 바꾸고 지난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강진이 공무원 교육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매년 상습 침수와 가뭄 피해를 겪는 농민들이 안정적 농업용수를 사용하도록 강진군 배수개선사업으로 132억 원을 확보하는 등 농업기반시설 현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읍 위대한 유산사업(155억 원)과 맘편한 센터(75억 원)는 2022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군의회 의장, 차영수·김용호 도의원, 박종득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현장 40명, 온라인 150명 등 총 19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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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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