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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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노인일자리 주간' (9.27.~10.1.)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1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되며, “노인일자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 첫날인 9월 27일 오후 2시에는 “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이란 주제로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수상 대표기관 6개소, ㈜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장관상 6개(지자체 2개소, 수행기관 3개소, 유공기관 1개소)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중 대표 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되었다.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의 주요 사업 사례는 다음과 같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독서 논술 지도자를 양성하여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여 초등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천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바리스타 로봇, 3D 스캐너를 활용한 아쿠아리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버카페를 조성하여 노인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실버인력뱅크(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손인형 극단을 만들어 50명의 연 200회 이상 공연했다. 논산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뷔페를 운영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 유공기관)은 산업재해 노동자에 대한 각종 민원 신청서류 안내 및 지원 등에 시니어를 활용하는 ‘시니어 산재가이드’ 사업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어 민간영역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메가젠임플란트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용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강소기업으로, 치과용 기기를 생산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참여관’에서는 모든 국민이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9월 27일 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노인일자리 누리집을 통해 ▲ 노인일자리를 찾아라(매일), ▲ 공모전(동영상, 아이디어) 국민 투표, ▲ 낱말 퍼즐(매일), ▲ 문장완성 이벤트에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1년 일자리 82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1 노인일자리 주간」행사가 국민들께서 노인일자리 정책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험을 나누는 일자리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참여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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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고용·산재보험 신고, 간편인증으로 편리해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28일부터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누리집에 간편인증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폐지됨에 따라 온라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간편인증서비스를 개시한다. 카카오, 통신사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페이코 등 민간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 누구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고용보험, 산재보험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고·접수처리 하는 근로복지공단의 대표 인터넷 전자민원 창구이다. 토탈서비스를 통해 7종의 4대 사회보험 공통신고 및 공단의 고유신고 약 230종, 증명서 발급 7종,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신청 등을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 평균 약 6만명, 연평균 약 2천2백만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사회보험 전자민원서비스이다. 그동안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민원신고, 접수, 처리상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간편인증 적용으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간편인증 적용을 통해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수단을 확대하여, 고용·산재보험은 물론 각종 근로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여 노동복지 허브로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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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계속되는 사막화 · 황사 방지! 함께하는 한-몽 산림 협력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산림청은 9월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관광부와 2022년도부터 추진할 양국 간 산림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한-몽골 사막화·황사 방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9월 10일 개최된 한국과 몽골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발표된 ‘몽·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이행하는 동시에,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간 산림협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동북아 지역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몽 국제산림협력 사업은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1단계 사업을 2007년에 시작하여 3,000ha 이상의 면적을 성공적으로 조림하였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 도시숲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추진되어 올해 울란바타르에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한-몽 우호의 숲’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날 몽골 환경관광부와 함께 준공행사를 했다. 몽골 울란바타르 담부다르자 지역에 조성된 ‘한-몽 우호의 숲’은 몽골에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숲을 조성하도록 동기유발을 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도시숲에는 방문자 안내센터, 놀이터, 체육시설, 자생수목원, 바닥분수 등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1·2단계로 추진된 한-몽 양자 산림협력 사업은 2020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한 평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2022년부터 3단계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토지황폐화 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토지기반 해결책의 중요성 등 최근의 사막화 방지와 관련된 국제동향을 담았으며, 3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분야 확대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 체결되었다. 2022년도부터 시행할 3단계 한-몽 산림협력 사업은 기존 사막화 방지 조림에서 나아가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관리 협력과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은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대응하며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동북아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키워서 동북아 지역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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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경찰청, 위장수사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막는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해 유인·권유하는 그루밍 행위를 처벌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9월 24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 법률은 텔레그램 엔(n)번방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2020. 4.)’에 담긴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입법 조치 목적으로, 지난 3월 23일 공포되었다.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행위를 유인·권유하는 온라인 그루밍 행위 처벌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 혐오감을 유발하는 대화를 지속적·반복적으로 하거나,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권유하는‘그루밍’행위가 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수사를 위한 위장수사 특례 신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비공개하거나 위장하여 수사할 수 있는 위장수사 특례가 마련되었다. 경찰은 위장수사를 통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범죄자에게 접근하여 범죄와 관련된 증거 및 자료 등을 수집할 수 있으며(신분비공개수사), △범죄 혐의점이 충분히 있는 경우 중 수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득이한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신분을 위장해 수사(신분위장수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법원 허가를 통해 신분위장을 위한 문서와 도화, 전자기록 등을 작성, 변경 또는 행사할 수 있으며, 위장신분을 이용한 계약·거래와 함께 성착취물의 소지·판매·광고까지 할 수 있다. 개정법률 공포 후 6개월의 경과 기간에 경찰청은 여성가족부·법무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법률에서 위임한 사안과 위장수사에 필요한 사항을 시행령에 마련하였다. 시행령에서는 △신분비공개수사의 세부 방법과 승인 절차, △신분비공개수사 시 국가경찰위원회 및 국회에 보고해야 하는 사항 등의 통제 방안을 규정한다. 특히 위장수사 시 사법경찰관리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본래 범의(犯意)를 가지지 않은 자에게 범의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며,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등을 명시하였다.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위장수사 지침서 제작 및 위장수사관 선발·교육 경찰청은 위장수사의 남용을 막고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절차와 서식을 경찰청 훈령에 반영하는 한편, 해외수사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참고하여 위장수사 승인·허가절차, 국내외 수사사례 등을 담은‘위장수사 지침서’를 제작하였다 아울러 시도경찰청에 근무 중인 수사관을 중심으로 위장수사관 40명을 선발하여 심리검사 후 경찰수사연수원에서 1주일간 전문교육을 하였다. 원격화상교육 강의를 한 미(美) 국토안보수사국(HSI) 본부소속 위장수사담당관은 “국토안보수사국(HSI)에서는, 범인 검거도 중요하지만 위장수사의 최우선적인 목적을 피해자 구조·보호에 두고 있다.”라며 피해자 구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사방’ 수사에 참여한 수사관은 교육 후 소감을 밝히는 시간에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서 위장수사는 중요 단서 확보를 위해 필요한 수사기법이라고 생각하며, 법적 근거가 생긴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은 선발된 위장수사관과 전국 사이버·여청수사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위장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점검단’등을 운영하여 위장수사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해서 위장수사관 인력을 늘려갈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위장수사를 통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경찰활동의 토대가 마련되었고, 이를 뒷받침할 민·형사상 면책규정이 도입되었다.”라며 “위장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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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64개국 138개 도시 한인경제인 집결…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전 세계 64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 CEO 및 차세대와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서울 광진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도시를 바꾸어서 진행되며, 올해는 서울시가 세계한인무역협회,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이브리드 방식(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결정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정부의 방역지침(모임인원 제한 등)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투자유치설명회 ▲대륙간 네트워킹 간담회 ▲ 수출상담회 ▲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총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모국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내 구직 청년을 위한 채용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서울 우수 중소기업 60개사를 선정하여 바이어매칭을 진행중에 있으며 바이어 수요에 따른 온라인 사전매칭시스템을 활용해 수출 실적을 높이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 1:1 컨설팅, 해외 취업 환경 설명회, 기업 채용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채용설명회‘는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사 70개사와 국내 구직자 100명의 면접이 매칭되고 현장 참가한 구직자들은 회원사 간 비대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50여 명의 해외취업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서울 기업 수출판로 개척하고 해외 한인 국내 투자확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잠재력있는 국내 구직청년들과 경쟁력있는 세계한인 기업간 매칭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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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숲 속에서 찾은 젊음, 치유의 숲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고령자 수는 1,000만 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항노화에 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산림치유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간행물은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항노화 산업의 현황과 산림치유 분야와의 연계방안(2020.9)」을 계기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간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간행물에는 산림자원의 건강 증진 및 치유 효능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분석하고 항노화에 특화된 산림자원의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산림자원 항노화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항노화 식물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식물의 이용 부위와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국내 산림자원을 계절별로 분류하고 산림자원의 기본 정보와 이를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프로그램으로는 율피팩 만들기, 박하잎으로 마사지 오일 만들기, 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염색체험 등이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면서 참가자의 재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각 국·공·사립 치유의 숲 및 산림치유지도사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후를 대비한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자료가 산림치유지도사의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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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韓,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 아시아 1위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UN산하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2021년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대한민국이 역대 최고인 5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을 넘어 혁신최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1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스위스, 스웨덴, 미국, 영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부터 4위를,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8위, 중국과 일본이 각각 12위, 13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5계단 상승*하며, 상위 20개국 중 혁신역량이 가장 많이 개선된 국가로 평가되었다. * 한국 순위 : (’12) 21 → (’15) 14 → (’18) 12 → (’19) 11 → (’20) 10 → (’21) 5 우리나라가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 이러한 투자가 무형자산의 창출, 확산으로 활발히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투입부문 5개, 산출부문 2개 등 총 7개의 평가분야 가운데 미래에 대한 투자를 평가하는 인적자본·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증가 등으로 혁신활동의 성과를 측정하는 산출부문 2개 평가분야가 작년 10등에서 올해 5등으로 크게 올랐다. 81개 세부지표 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5개 많은 9개 지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그중 지식재산 관련 지표는 GDP 대비 특허출원 등 4개에 달하였고, 정부 온라인 서비스, 하이테크 수출비중 등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글로벌 혁신지수가 상승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노력과 이에 따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라면서, “앞으로도 특허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의 결과물인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혁신과 경제발전이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에 개최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발표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번 글로벌 혁신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위스, 스웨덴 등 6개 국가의 장관급 인사들이 각국의 혁신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문승욱 산업통산자원부장관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 K-방역과 반도체·이차전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혁신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 친환경 정책을 통한 탄소중립과 D.N.A*, 로봇·드론 등 미래유망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우리정부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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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추석명절을 맞아 임진각을 찾은 (사)새 삶의 탈북민들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탈북민들에게 추석명절은 두고 온 고향, 보고픈 형제자매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해지는 날이다. (사)새 삶(대표 이하나)은 해마다 추석이면 애절한 마음으로 고향의 부모처자, 형제자매들을 그리는 탈북민들을 달래고자 추석망향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8일에도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사)새 삶은 단체 여러 탈북민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 망배단에서 추석망향제를 진행했다. 탈북민들은 망배단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제상을 올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사)새 삶이 준비해 망향제 현장에 걸어놓은 "아빠, 엄마, 언니, 오빠, 아들아, 딸아, 불러도 찾아도 대답이 없네!"라는 글이 새겨진 현수막은 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지척에 바라보이는 북한땅을 향해 "엄마, 건강하셔서 통일되면 꼭 만나요" "아들아, 보고싶다" 등을 외치는 탈북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추석망향제를 마친 탈북민들은 "먼저 온 통일인 우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북녘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며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사)새 삶 이하나 대표는 ‘해마다 고향의 그리움으로 추석을 보내는 탈북민들과 함께 하는 추석망향제로 이들의 애절한 심중을 달랜다’며 앞으로도 추석망향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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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탈북민들로 구성된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의 사랑나눔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대표 이영철)는 탈북민 자립회사인 (주)엘티케이 이영철 대표가 창단하여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지난 9월 17일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이하 미사협)는 고향을 떠나 추석명절을 보내는 금강대안학교와 동서남북대안학교 탈북청소년들과 지역 남북 독거어르신 14가정, 탈북민 한부모 15가정에 300만원에 해당한 식품 및 추석생활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사)미사협은 2018년 창단 후 매월 지역 소외계층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사랑의 식품과 정착지원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설명절과 추석명절에는 정성이 담긴 식품과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고향에 갈 수 없는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지역 소외계층들과 탈북민들을 위해 식품과 마스크를 지원해온 미사협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으로 수만 장의 마스크를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에서 (사)미사협 이영철대표와 탈북민 가족봉사단원들은 우리가 비록 고향을 떠나 명절을 보내지만 잠시나마 외로움을 멀리하고 언젠가는 고향의 가족, 친지들과 추석명절을 보내는 날이 꼭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행사 끝에 (사)미사협 탈북민 가족봉사단원들은 지역 독거어르신 14가정에 고향의 부모들을 찾아가는 심정으로 추석명절 식품을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하였다. 봉사를 받는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거듭난 (사)미사협 소속의 탈북민들의 훈훈한 사랑나눔 모습은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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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실시간 사회 기사

  • '2021 노인일자리 주간' (9.27.~10.1.)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1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되며, “노인일자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 첫날인 9월 27일 오후 2시에는 “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이란 주제로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수상 대표기관 6개소, ㈜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장관상 6개(지자체 2개소, 수행기관 3개소, 유공기관 1개소)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중 대표 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되었다.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의 주요 사업 사례는 다음과 같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독서 논술 지도자를 양성하여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여 초등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천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바리스타 로봇, 3D 스캐너를 활용한 아쿠아리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버카페를 조성하여 노인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실버인력뱅크(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손인형 극단을 만들어 50명의 연 200회 이상 공연했다. 논산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뷔페를 운영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수상, 유공기관)은 산업재해 노동자에 대한 각종 민원 신청서류 안내 및 지원 등에 시니어를 활용하는 ‘시니어 산재가이드’ 사업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어 민간영역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메가젠임플란트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용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강소기업으로, 치과용 기기를 생산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참여관’에서는 모든 국민이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9월 27일 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노인일자리 누리집을 통해 ▲ 노인일자리를 찾아라(매일), ▲ 공모전(동영상, 아이디어) 국민 투표, ▲ 낱말 퍼즐(매일), ▲ 문장완성 이벤트에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1년 일자리 82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1 노인일자리 주간」행사가 국민들께서 노인일자리 정책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험을 나누는 일자리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참여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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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고용·산재보험 신고, 간편인증으로 편리해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28일부터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누리집에 간편인증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폐지됨에 따라 온라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간편인증서비스를 개시한다. 카카오, 통신사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페이코 등 민간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 누구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고용보험, 산재보험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고·접수처리 하는 근로복지공단의 대표 인터넷 전자민원 창구이다. 토탈서비스를 통해 7종의 4대 사회보험 공통신고 및 공단의 고유신고 약 230종, 증명서 발급 7종,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신청 등을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 평균 약 6만명, 연평균 약 2천2백만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사회보험 전자민원서비스이다. 그동안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민원신고, 접수, 처리상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간편인증 적용으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간편인증 적용을 통해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수단을 확대하여, 고용·산재보험은 물론 각종 근로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여 노동복지 허브로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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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계속되는 사막화 · 황사 방지! 함께하는 한-몽 산림 협력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산림청은 9월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관광부와 2022년도부터 추진할 양국 간 산림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한-몽골 사막화·황사 방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9월 10일 개최된 한국과 몽골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발표된 ‘몽·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이행하는 동시에,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간 산림협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동북아 지역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몽 국제산림협력 사업은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1단계 사업을 2007년에 시작하여 3,000ha 이상의 면적을 성공적으로 조림하였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 도시숲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추진되어 올해 울란바타르에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한-몽 우호의 숲’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날 몽골 환경관광부와 함께 준공행사를 했다. 몽골 울란바타르 담부다르자 지역에 조성된 ‘한-몽 우호의 숲’은 몽골에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숲을 조성하도록 동기유발을 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도시숲에는 방문자 안내센터, 놀이터, 체육시설, 자생수목원, 바닥분수 등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1·2단계로 추진된 한-몽 양자 산림협력 사업은 2020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한 평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2022년부터 3단계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토지황폐화 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토지기반 해결책의 중요성 등 최근의 사막화 방지와 관련된 국제동향을 담았으며, 3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분야 확대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 체결되었다. 2022년도부터 시행할 3단계 한-몽 산림협력 사업은 기존 사막화 방지 조림에서 나아가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관리 협력과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은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대응하며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동북아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키워서 동북아 지역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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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경찰청, 위장수사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막는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해 유인·권유하는 그루밍 행위를 처벌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9월 24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 법률은 텔레그램 엔(n)번방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2020. 4.)’에 담긴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입법 조치 목적으로, 지난 3월 23일 공포되었다.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행위를 유인·권유하는 온라인 그루밍 행위 처벌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 혐오감을 유발하는 대화를 지속적·반복적으로 하거나,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권유하는‘그루밍’행위가 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수사를 위한 위장수사 특례 신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비공개하거나 위장하여 수사할 수 있는 위장수사 특례가 마련되었다. 경찰은 위장수사를 통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범죄자에게 접근하여 범죄와 관련된 증거 및 자료 등을 수집할 수 있으며(신분비공개수사), △범죄 혐의점이 충분히 있는 경우 중 수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득이한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신분을 위장해 수사(신분위장수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법원 허가를 통해 신분위장을 위한 문서와 도화, 전자기록 등을 작성, 변경 또는 행사할 수 있으며, 위장신분을 이용한 계약·거래와 함께 성착취물의 소지·판매·광고까지 할 수 있다. 개정법률 공포 후 6개월의 경과 기간에 경찰청은 여성가족부·법무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법률에서 위임한 사안과 위장수사에 필요한 사항을 시행령에 마련하였다. 시행령에서는 △신분비공개수사의 세부 방법과 승인 절차, △신분비공개수사 시 국가경찰위원회 및 국회에 보고해야 하는 사항 등의 통제 방안을 규정한다. 특히 위장수사 시 사법경찰관리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본래 범의(犯意)를 가지지 않은 자에게 범의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며,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등을 명시하였다.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위장수사 지침서 제작 및 위장수사관 선발·교육 경찰청은 위장수사의 남용을 막고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절차와 서식을 경찰청 훈령에 반영하는 한편, 해외수사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참고하여 위장수사 승인·허가절차, 국내외 수사사례 등을 담은‘위장수사 지침서’를 제작하였다 아울러 시도경찰청에 근무 중인 수사관을 중심으로 위장수사관 40명을 선발하여 심리검사 후 경찰수사연수원에서 1주일간 전문교육을 하였다. 원격화상교육 강의를 한 미(美) 국토안보수사국(HSI) 본부소속 위장수사담당관은 “국토안보수사국(HSI)에서는, 범인 검거도 중요하지만 위장수사의 최우선적인 목적을 피해자 구조·보호에 두고 있다.”라며 피해자 구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사방’ 수사에 참여한 수사관은 교육 후 소감을 밝히는 시간에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서 위장수사는 중요 단서 확보를 위해 필요한 수사기법이라고 생각하며, 법적 근거가 생긴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은 선발된 위장수사관과 전국 사이버·여청수사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위장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점검단’등을 운영하여 위장수사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해서 위장수사관 인력을 늘려갈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위장수사를 통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경찰활동의 토대가 마련되었고, 이를 뒷받침할 민·형사상 면책규정이 도입되었다.”라며 “위장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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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64개국 138개 도시 한인경제인 집결…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전 세계 64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 CEO 및 차세대와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서울 광진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도시를 바꾸어서 진행되며, 올해는 서울시가 세계한인무역협회,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이브리드 방식(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결정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정부의 방역지침(모임인원 제한 등)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투자유치설명회 ▲대륙간 네트워킹 간담회 ▲ 수출상담회 ▲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총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모국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내 구직 청년을 위한 채용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서울 우수 중소기업 60개사를 선정하여 바이어매칭을 진행중에 있으며 바이어 수요에 따른 온라인 사전매칭시스템을 활용해 수출 실적을 높이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 1:1 컨설팅, 해외 취업 환경 설명회, 기업 채용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채용설명회‘는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사 70개사와 국내 구직자 100명의 면접이 매칭되고 현장 참가한 구직자들은 회원사 간 비대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50여 명의 해외취업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서울 기업 수출판로 개척하고 해외 한인 국내 투자확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잠재력있는 국내 구직청년들과 경쟁력있는 세계한인 기업간 매칭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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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숲 속에서 찾은 젊음, 치유의 숲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고령자 수는 1,000만 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항노화에 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산림치유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간행물은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항노화 산업의 현황과 산림치유 분야와의 연계방안(2020.9)」을 계기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간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간행물에는 산림자원의 건강 증진 및 치유 효능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분석하고 항노화에 특화된 산림자원의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산림자원 항노화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항노화 식물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식물의 이용 부위와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국내 산림자원을 계절별로 분류하고 산림자원의 기본 정보와 이를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프로그램으로는 율피팩 만들기, 박하잎으로 마사지 오일 만들기, 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염색체험 등이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면서 참가자의 재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각 국·공·사립 치유의 숲 및 산림치유지도사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후를 대비한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자료가 산림치유지도사의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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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韓,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 아시아 1위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UN산하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2021년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대한민국이 역대 최고인 5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을 넘어 혁신최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1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스위스, 스웨덴, 미국, 영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부터 4위를,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8위, 중국과 일본이 각각 12위, 13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5계단 상승*하며, 상위 20개국 중 혁신역량이 가장 많이 개선된 국가로 평가되었다. * 한국 순위 : (’12) 21 → (’15) 14 → (’18) 12 → (’19) 11 → (’20) 10 → (’21) 5 우리나라가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 이러한 투자가 무형자산의 창출, 확산으로 활발히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투입부문 5개, 산출부문 2개 등 총 7개의 평가분야 가운데 미래에 대한 투자를 평가하는 인적자본·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증가 등으로 혁신활동의 성과를 측정하는 산출부문 2개 평가분야가 작년 10등에서 올해 5등으로 크게 올랐다. 81개 세부지표 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5개 많은 9개 지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그중 지식재산 관련 지표는 GDP 대비 특허출원 등 4개에 달하였고, 정부 온라인 서비스, 하이테크 수출비중 등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글로벌 혁신지수가 상승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노력과 이에 따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라면서, “앞으로도 특허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의 결과물인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혁신과 경제발전이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에 개최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발표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번 글로벌 혁신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위스, 스웨덴 등 6개 국가의 장관급 인사들이 각국의 혁신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문승욱 산업통산자원부장관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 K-방역과 반도체·이차전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혁신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 친환경 정책을 통한 탄소중립과 D.N.A*, 로봇·드론 등 미래유망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우리정부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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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추석명절을 맞아 임진각을 찾은 (사)새 삶의 탈북민들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탈북민들에게 추석명절은 두고 온 고향, 보고픈 형제자매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해지는 날이다. (사)새 삶(대표 이하나)은 해마다 추석이면 애절한 마음으로 고향의 부모처자, 형제자매들을 그리는 탈북민들을 달래고자 추석망향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8일에도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사)새 삶은 단체 여러 탈북민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 망배단에서 추석망향제를 진행했다. 탈북민들은 망배단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제상을 올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사)새 삶이 준비해 망향제 현장에 걸어놓은 "아빠, 엄마, 언니, 오빠, 아들아, 딸아, 불러도 찾아도 대답이 없네!"라는 글이 새겨진 현수막은 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지척에 바라보이는 북한땅을 향해 "엄마, 건강하셔서 통일되면 꼭 만나요" "아들아, 보고싶다" 등을 외치는 탈북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추석망향제를 마친 탈북민들은 "먼저 온 통일인 우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북녘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며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사)새 삶 이하나 대표는 ‘해마다 고향의 그리움으로 추석을 보내는 탈북민들과 함께 하는 추석망향제로 이들의 애절한 심중을 달랜다’며 앞으로도 추석망향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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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탈북민들로 구성된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의 사랑나눔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대표 이영철)는 탈북민 자립회사인 (주)엘티케이 이영철 대표가 창단하여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지난 9월 17일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이하 미사협)는 고향을 떠나 추석명절을 보내는 금강대안학교와 동서남북대안학교 탈북청소년들과 지역 남북 독거어르신 14가정, 탈북민 한부모 15가정에 300만원에 해당한 식품 및 추석생활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사)미사협은 2018년 창단 후 매월 지역 소외계층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사랑의 식품과 정착지원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설명절과 추석명절에는 정성이 담긴 식품과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고향에 갈 수 없는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지역 소외계층들과 탈북민들을 위해 식품과 마스크를 지원해온 미사협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으로 수만 장의 마스크를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에서 (사)미사협 이영철대표와 탈북민 가족봉사단원들은 우리가 비록 고향을 떠나 명절을 보내지만 잠시나마 외로움을 멀리하고 언젠가는 고향의 가족, 친지들과 추석명절을 보내는 날이 꼭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행사 끝에 (사)미사협 탈북민 가족봉사단원들은 지역 독거어르신 14가정에 고향의 부모들을 찾아가는 심정으로 추석명절 식품을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하였다. 봉사를 받는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거듭난 (사)미사협 소속의 탈북민들의 훈훈한 사랑나눔 모습은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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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추석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탈북민들에게 사랑의 기념선물전달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지난 9월 17일 주식회사 광장약품(대표 윤관복)과 주식회사 엠제이코리아(대표 고민주)는 추석 명절을 맞으며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금강대안학교와 동서남북대안학교, 탈북민 한부모가족, 탈북 청소년들에게 150만원의 지원금과 추석선물을 전달하였다. 추석날이라해도 갈 수 없는 고향의 부모님들과 형제자매들을 그리는 탈북민들의 애달픈 마음을 달래려고 (주)광장약품과 (주)엠제이코리아는 해마다 추석기념선물을 전달하군 했었다. “추석명절 고향을 생각하며 가지 못하는 탈북민, 탈북 학생들의 마음을 함께하고 싶다.”는 광장약품 윤관복 대표의 가슴 뜨거운 말 한마디에 탈북민들은 뜨거운 혈육의 정을 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이영철 대표는 매해 추석이 되면 탈북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사랑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업체 대표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면서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을 항상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로 보답해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남북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함께하는 사랑나눔’현장은 미래의 통일된 한반도에서 일어날 그날의 감격 넘친 모습이었다. 사랑과 나눔으로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분들이 있어 탈북민들은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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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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