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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의 ‘재벌집 막내아들’ 키운다…방송영상콘텐츠 제작 1235억 지원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제 2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 1235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61억원 대비 774억원(168%) 증액한 규모다. 사업 내역을 보면 지난해 1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의 호응이 높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특화콘텐츠 제작 사업’ 예산은 지난해 116억 원에서 454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 원으로 높인다. 올해에는 400억 원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 사업과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의 전 세계 동시 유통과 좀비물 등 다양한 장르물의 확대 등으로 갈수록 후반작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를 반영해 특수시각효과(VFX), 컴퓨터그래픽(CG), 번역·더빙뿐 아니라 장애인의 시청각 접근성 강화를 위한 화면해설 방송 등을 포함해 300억 원의 신규예산을 후반작업에 지원한다. 또 문체부와 콘진원은 제작사가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후속 사업화와 해외 제작사와의 협력을 지원하는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신규로 시작해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한다. 이로써 제작 작품의 성공이 제작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작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오징어 게임>의 촬영장소이기도 한 ‘스튜디오 큐브’(대전 유성구 소재) 내에 수상촬영과 일반촬영 모두 가능한 ‘수상해양복합촬영장’(총사업비 79억 원)을 오는 5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스튜디오 큐브’ 내 모든 스튜디오에서 특수촬영이 가능하도록 ‘크로마키 스크린’ 설치(총 18억 원) 등도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특화 과정의 규모를 지난해 10억 원에서 올해 19억 원으로 더욱 확대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며 제작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콘텐츠 완성도 향상을 위한 핵심 요소인 ‘신기술 기반 기획·개발 지원’이 대폭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도 적극 반영했다. 특수시각효과(VFX),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활용이 필요한 다양한 장르물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전년 대비 28억 원을 증액한 5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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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2022 MBC 연기대상', 2022년을 장악했던 화제의 드라마 총출동! 모든 영광을 차지할 대상 수상자는?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다양한 장르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2022년을 장악했던 MBC 드라마 스타들이 ‘2022 MBC 연기대상’에 총출동한다. 오는 30일(금)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2022 MBC 연기대상’은 장르를 불문하고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을 돌아보는 자리다. 앞서 ‘MBC 연기대상’의 터줏대감 김성주와 만능 엔터테이너 최수영이 별들의 전쟁을 이끌 MC로 만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 가운데 모든 영광을 안게 될 대상 수상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심장 쫄깃한 스릴러부터 감성 충만했던 로맨스까지 그야말로 ‘장르 뷔페’를 방불케 했던 2022 MBC 드라마를 다시금 짚어봤다. 지난 2022년 한 해에는 미니시리즈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터. 먼저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던 ‘빅마우스’는 영화와 현실을 오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권력층의 음모에 맞서는 소시민 가족의 반란으로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로 인생이 뒤바뀐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금수저’는 육성재의 섬세한 내적 갈등 연기와 이종원, 정채연, 연우 등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뤘다. 죽은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와 서비스업체 직원의 상부상조 프로젝트 ‘일당백집사’는 휴먼 로맨스 뿐만 아니라 추리의 촉을 자극하는 미스터리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금혼령을 내린 왕과 혼인 사기꾼의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소헌(소랑+이헌) 커플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잇몸 미소를 유발하는 중이다.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일’은 뭉클한 위로를 선물했고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공조를 그린 ‘지금부터 쇼타임’은 로맨스와 수사극을 오가며 다채로운 재미를 전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배우 소지섭의 복귀작 ‘닥터 로이어’는 쫄깃한 전개와 완벽한 강약조절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일일극 ‘비밀의 집’은 휘몰아치는 전개와 빠른 속도감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웰메이드 복수극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짧은 호흡으로도 몰입감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던 단막극 ‘멧돼지 사냥’은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단막극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추억을 ‘팬레터’라는 소재로 풀어내며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준 바 있다. 이렇듯 MBC 드라마는 로맨스부터 스릴러, 퓨전 사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신선한 이야기로 주목받아 왔다. 과연 이들 중 2022년 한 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책임졌던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수상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한 해 보는 이들을 울리고 웃겼던 드라마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전쟁 ‘2022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금)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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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미씽2' 고수, 前연인 임선우 납치사건 수사 中 절체절명 위기! ‘긴장감 고조’
    [뉴스인사이트]이정민 기자=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고수가 최명빈의 모친이자 전 연인 임선우의 납치사건을 수사하던 중 절체절명 위기에 봉착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4%, 최고 2.7%, 전국 평균 2.2%, 최고 2.8%를 차지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미씽2’ 4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생각지 못한 ‘자칭 딸’ 문보라(최명빈 분)와 동거를 시작하며, 그녀의 모친이자 전 연인 문세영(임선우 분)의 납치사건까지 알게 돼 두 모녀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욱은 문보라가 자신과 전 연인 문세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딸이라고 주장하자 당혹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욱은 모친의 실종으로 문보라의 생활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돼 그를 내보낼 수 없었고, 그렇게 뜻밖의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아빠라고) 치자. 엄마 올 때까지 네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며 친아빠처럼 관심을 쏟았고, 문보라는 난생 처음 아빠의 든든함을 느끼고 미소를 지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장판석(허준호 분)은 영혼 마을 3공단에서 보물상자 등 딸의 흔적을 발견하며 그리움을 더해갔다. 특히 보물상자 속에는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들어있었고, 이를 본 장판석은 꾹꾹 눌러온 그리움을 터트리며 폭풍 오열해 시청자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 더욱이 장판석은 자신의 딸과 말투, 성격까지 쌍둥이처럼 비슷한 3공단의 어린이 영혼 최하윤(김서헌 분)을 보고 딸의 환영을 보기에 이르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김욱은 형사 신준호(하준 분)와 함께 실종된 문세영을 찾고자 수사에 돌입했다. 문세영은 납치범 고상철(남현우 분)로부터 탈출해 가까스로 김욱과 연락이 닿았지만 다시 잡히고 말았다. 이에 두 사람은 문세영이 사용한 공중전화를 중심으로 주변을 탐색했지만, 납치범은 이미 문세영을 데리고 떠난 뒤였다. 이윽고 신준호는 문세영 납치범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변사체로 발견된 최정아(오유나 분) 납치범이 동일인물임을 확인한 데 이어, 마약반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문세영 납치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납치범 고상철이 오일용(김동휘 분)과 관계가 있어 보이는 검은 가면, 김필중(정윤재 분)과 같은 마약 조직원이었음이 드러나 납치와 마약 조직의 연관성을 궁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욱은 문보라의 든든한 보호자로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김욱은 문세영 납치사건 공개수사 전환으로 문보라가 친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까 봐 걱정돼 학교를 찾았다. 이후 김욱은 자신을 문보라의 아빠라고 소개하고 담임선생님과 면담까지 자처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김욱이 목숨을 위협받는 아찔한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오일용은 문세영 납치사건 뉴스를 접한 뒤 문세영의 납치를 목격했던 허름한 폐창고로 김욱을 안내했다. 이에 김욱은 납치범 고상철이 일으킨 사건 현장을 모두 목격한 오일용을 향해 의심의 촉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그 순간 김욱이 폐창고로 들어선 장도리(유일한 분) 패거리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여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이에 김욱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나아가 오일용이 납치범 고상철과 마약 조직 그리고 장도리 패거리와 무슨 연관이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미씽2’ 4회는 김욱, 장판석의 서로 다른 부성애를 담아내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한편, 쫄깃하고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키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갈수록 더 재밌다. 빠져들어 보게 된다”, “허준호 연기 장난 아니다. 오열하는데 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오일용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나도 모르게 손에 땀나도록 주먹 꽉 쥐고 봤다. 심장 쫄깃”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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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영화 '헌트',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관왕 달성!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 수상!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화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제 31회 부일영화상과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 전반을 밀도있게 연출한 열정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이모개 촬영감독이 촬영상, 박일현 미술감독이 미술상, 김상범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하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한 예심과 운영위원들의 본심을 거쳐 수상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인정받는다.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헌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간의 촘촘한 심리전, 여기에 더해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 연이은 감독상 수상에 의미를 더한다. ' 헌트'는 북미 개봉 이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있으며,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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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이경규가 간다', 20년 만의 화려한 부활! 카타르 월드컵에는 'RE경규가 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이경규가 간다'가 20년 만에 유튜브로 부활한다. 17일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늘 오후 자사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RE경규가 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RE경규가 간다'는 2002년, 2006년 월드컵 특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경규의 대표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를 20년 만에 유튜브로 소환한 웹예능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화려하게 부활하는 동시에, 예능 대부 이경규의 유튜브 첫 데뷔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공개되는 'RE경규가 간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경규의 유튜브 데뷔 입성기가 그려진다. 이경규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타공인 '월드컵 덕후'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RE경규가 간다'에는 181만 유튜버 오킹이 이경규의 카타르 현지 가이드이자 유튜브 선배로 합류해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화려한 인맥과 내공이 돋보이는 스타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월드컵 현장을 소개할 전망이다. 한편, 2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RE경규가 간다'는 1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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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뭉쳐야 찬다 2, ‘어쩌다벤져스’ 중 삭발 공약 이행할 주인공은 누구?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안정환이 이동국과의 감독전에서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앞둔 ‘어쩌다벤져스’와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일일 감독을 맡은 OMBC 유소년 팀이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벤져스’를 4 대 1로 승리, 패배 시 삭발 공약을 내건 ‘어쩌다벤져스’의 공약 이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 전지훈련을 발표해 ‘어쩌다벤져스’를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의 키맨(Key man) OMBC 유소년 팀 김예건, 이사무엘, 노연우, 한국희, 최세은, 백지은, 전서휘, 이정훈, 이성윤, 이윤승, 백종훈, 이서준, 김채호가 특별 손님으로 찾아와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두 팀의 축구 경기를 앞두고 안정환 감독이 OMBC 유소년 팀 일일 감독으로 이동하며 이동국 수석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감독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의 감독전이 성사됐다. 이동국 감독이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1승 1무 6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쩌다벤져스’의 경기 부담도 적은 웃픈 상황. 그러나 이동국 감독은 기술, 스피드, 피지컬 중 OMBC 유소년 팀보다 스피드와 피지컬에서 우세한 ‘어쩌다벤져스’의 승리에 자신만만했다. 심지어 패배 시 선수들의 삭발을 제안, 결과적으로 이동국 감독, 포지션 별 선수 1명씩, 중계진 1명이 삭발하기로 했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어쩌다벤져스’는 OMBC 유소년 팀보다 피지컬, 스피드면에서는 앞섰지만 뛰어난 개인 기량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OMBC 유소년 팀 ‘여자 음바페’ 백지은이 슈팅한 공이 이형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선취 골을 기록하자 ‘어쩌다벤져스’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두 번째 골 역시 OMBC 유소년 팀에서 터졌다. 측면에서 돌아서 쇄도 후 골인시킨 ‘K-마르’ 김예건의 플레이에 벤치에 있던 모태범은 “나 예건이 팬이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2 대 0 으로 앞서가는 OMBC 유소년 팀 안정환 감독은 ‘어쩌다벤져스’ 벤치에 방문해 약을 올려 폭소를 자아냈다. 전반전이 종료되고 김용만은 “야 좀 잘해! 머리 밀 거야?”라며 호통을 쳐 이동국 감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동국 감독은 삭발까지 남은 시간을 공지하며 ‘어쩌다벤져스’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첫 호흡을 맞춘 OMBC 유소년 팀이 후반전에서 더욱 강화된 조직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이사무엘, 김예건의 추가 골까지 2점을 득점하며 4 대 0 스코어로 패색은 짙어만 갔다. 쉽게 열리지 않는 골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절실해진 ‘어쩌다벤져스’는 코너킥 찬스에서 임남규가 올려준 공을 김현우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드디어 1점을 획득했다. 결국 4 대 1로 경기가 끝났고 ‘어쩌다벤져스’는 삭발 공약을 이행하게 돼 다음 주 공개될 삭발 멤버를 궁금케 했다. ‘어쩌다벤져스’가 뽑은 OMBC 유소년 팀 MOM 선수는 한국희에게 돌아갔다. 안정환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OMBC 유소년 팀 선수들을 칭찬하며 “운동장에서 본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마음 속의 국가대표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이처럼 ‘어쩌다벤져스’와 OMBC 유소년 팀의 스페셜 매치로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케 한 JTBC ‘뭉쳐야 찬다 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13일(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한 6.1%를 기록, 비지상파 부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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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방탄소년단 '온'도 넘겼다…19번째 3억뷰 뮤비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온'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전날 오후 4시3분께 3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9번째 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온'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곡이다. 데뷔 후 7년이 지난 후 아티스트로서의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이 곡이 담긴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은 발매 직후 2020년 3월1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으로 비틀스(1966년 7월~1968년 1월. 약 1년 5개월) 이후 그룹으로서는 최단기간에 4개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온' 뮤직비디오는 먼저 공개됐던 '온'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performed by BTS)과는 다른 버전이다. 가사에 담긴 내용을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과 함께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에서 드러나는 방탄소년단의 군무가 돋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온'을 포함해 총 36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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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이정재·정호연, 美배우조합상 남녀연기상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배우 이정재(50)와 정호연(28)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TV 부문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배우가 이 시상식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또 이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것도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이정재는 27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 시상식에서 브라이언 콕스, 키어런 컬킨, 제레미 스트롱,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TV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턴, 엘리자베스 모스, 새라 스누크, 리즈 위더스푼과 경쟁해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름이 불리자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이정재는 "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품에서 미리 준비해온 수상 소감을 꺼낸 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SAG 감사하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준 전 세계 관객에게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다"고 했다. 정호연은 무대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감사하다. 여기 있는 많은 배우들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봤다"며 "항상 그 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영어로 "꿈을 꾸게 해주고 문을 열어줘서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며 배우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재·정호연과 함께 박해수·김주령·아누팜이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 이름이 차례로 호명되자 세 배우 역시 감격하며 축하했다. SAG에서 한국 배우가 상을 받은 건 2020년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은 '기생충', 지난해 '미나리'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 이후 세 번째다. 다만 수상 범위를 TV 부문으로 좁히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TV 부문엔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적도 없었다. 산드라 오 등 아시아계 배우가 SAG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역시 최초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스턴트앙상블 부분에서도 상을 받아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시상식 최고상인 앙상블상도 받게 되면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4관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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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스페인 사로잡은 마술사 유호진…마드리드 마술 페스티벌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마술사 유호진이 제12회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서 현지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 문화관광공사 및 시에테로호 프로덕션과 협력해 지난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르코 프리세 극장에서 개최된 스페인 최대 마술 축제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마술을 선보였다. 15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유호진의 무대에 기립박수를 보냈고, 현지 관람객은 "마술을 예술로 승화시킨 완벽한 무대"라고 극찬했다. 축제를 기획한 스페인 마술사 호르헤 블라스는 "초청을 위해 수년간 기다려온 유호진 마술사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세계 마술계의 큰 주축이 되는 한국 마술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호진은 국제마술연맹(FISM)이 주관하는 2012년 세계마술챔피언십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 및 최연소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후 전 세계 마술사 중 각 분야 최고만이 공연한다는 'The Illusionists' 7인으로 선택돼 활동했고, 마술사 최초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중 한명이다.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를 맞는 스페인의 대표 마술 축제 중 하나로, 오는 3월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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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0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제 2의 ‘재벌집 막내아들’ 키운다…방송영상콘텐츠 제작 1235억 지원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제 2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 1235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61억원 대비 774억원(168%) 증액한 규모다. 사업 내역을 보면 지난해 1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의 호응이 높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특화콘텐츠 제작 사업’ 예산은 지난해 116억 원에서 454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 원으로 높인다. 올해에는 400억 원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 사업과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의 전 세계 동시 유통과 좀비물 등 다양한 장르물의 확대 등으로 갈수록 후반작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를 반영해 특수시각효과(VFX), 컴퓨터그래픽(CG), 번역·더빙뿐 아니라 장애인의 시청각 접근성 강화를 위한 화면해설 방송 등을 포함해 300억 원의 신규예산을 후반작업에 지원한다. 또 문체부와 콘진원은 제작사가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후속 사업화와 해외 제작사와의 협력을 지원하는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신규로 시작해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한다. 이로써 제작 작품의 성공이 제작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작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오징어 게임>의 촬영장소이기도 한 ‘스튜디오 큐브’(대전 유성구 소재) 내에 수상촬영과 일반촬영 모두 가능한 ‘수상해양복합촬영장’(총사업비 79억 원)을 오는 5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스튜디오 큐브’ 내 모든 스튜디오에서 특수촬영이 가능하도록 ‘크로마키 스크린’ 설치(총 18억 원) 등도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특화 과정의 규모를 지난해 10억 원에서 올해 19억 원으로 더욱 확대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며 제작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콘텐츠 완성도 향상을 위한 핵심 요소인 ‘신기술 기반 기획·개발 지원’이 대폭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도 적극 반영했다. 특수시각효과(VFX),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활용이 필요한 다양한 장르물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전년 대비 28억 원을 증액한 5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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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2022 MBC 연기대상', 2022년을 장악했던 화제의 드라마 총출동! 모든 영광을 차지할 대상 수상자는?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다양한 장르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2022년을 장악했던 MBC 드라마 스타들이 ‘2022 MBC 연기대상’에 총출동한다. 오는 30일(금)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2022 MBC 연기대상’은 장르를 불문하고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을 돌아보는 자리다. 앞서 ‘MBC 연기대상’의 터줏대감 김성주와 만능 엔터테이너 최수영이 별들의 전쟁을 이끌 MC로 만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 가운데 모든 영광을 안게 될 대상 수상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심장 쫄깃한 스릴러부터 감성 충만했던 로맨스까지 그야말로 ‘장르 뷔페’를 방불케 했던 2022 MBC 드라마를 다시금 짚어봤다. 지난 2022년 한 해에는 미니시리즈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터. 먼저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던 ‘빅마우스’는 영화와 현실을 오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권력층의 음모에 맞서는 소시민 가족의 반란으로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로 인생이 뒤바뀐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금수저’는 육성재의 섬세한 내적 갈등 연기와 이종원, 정채연, 연우 등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뤘다. 죽은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와 서비스업체 직원의 상부상조 프로젝트 ‘일당백집사’는 휴먼 로맨스 뿐만 아니라 추리의 촉을 자극하는 미스터리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금혼령을 내린 왕과 혼인 사기꾼의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소헌(소랑+이헌) 커플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잇몸 미소를 유발하는 중이다.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일’은 뭉클한 위로를 선물했고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공조를 그린 ‘지금부터 쇼타임’은 로맨스와 수사극을 오가며 다채로운 재미를 전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배우 소지섭의 복귀작 ‘닥터 로이어’는 쫄깃한 전개와 완벽한 강약조절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일일극 ‘비밀의 집’은 휘몰아치는 전개와 빠른 속도감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웰메이드 복수극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짧은 호흡으로도 몰입감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던 단막극 ‘멧돼지 사냥’은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단막극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추억을 ‘팬레터’라는 소재로 풀어내며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준 바 있다. 이렇듯 MBC 드라마는 로맨스부터 스릴러, 퓨전 사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신선한 이야기로 주목받아 왔다. 과연 이들 중 2022년 한 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책임졌던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수상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한 해 보는 이들을 울리고 웃겼던 드라마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전쟁 ‘2022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금)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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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미씽2' 고수, 前연인 임선우 납치사건 수사 中 절체절명 위기! ‘긴장감 고조’
    [뉴스인사이트]이정민 기자=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고수가 최명빈의 모친이자 전 연인 임선우의 납치사건을 수사하던 중 절체절명 위기에 봉착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4%, 최고 2.7%, 전국 평균 2.2%, 최고 2.8%를 차지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미씽2’ 4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생각지 못한 ‘자칭 딸’ 문보라(최명빈 분)와 동거를 시작하며, 그녀의 모친이자 전 연인 문세영(임선우 분)의 납치사건까지 알게 돼 두 모녀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욱은 문보라가 자신과 전 연인 문세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딸이라고 주장하자 당혹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욱은 모친의 실종으로 문보라의 생활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돼 그를 내보낼 수 없었고, 그렇게 뜻밖의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아빠라고) 치자. 엄마 올 때까지 네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며 친아빠처럼 관심을 쏟았고, 문보라는 난생 처음 아빠의 든든함을 느끼고 미소를 지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장판석(허준호 분)은 영혼 마을 3공단에서 보물상자 등 딸의 흔적을 발견하며 그리움을 더해갔다. 특히 보물상자 속에는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들어있었고, 이를 본 장판석은 꾹꾹 눌러온 그리움을 터트리며 폭풍 오열해 시청자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 더욱이 장판석은 자신의 딸과 말투, 성격까지 쌍둥이처럼 비슷한 3공단의 어린이 영혼 최하윤(김서헌 분)을 보고 딸의 환영을 보기에 이르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김욱은 형사 신준호(하준 분)와 함께 실종된 문세영을 찾고자 수사에 돌입했다. 문세영은 납치범 고상철(남현우 분)로부터 탈출해 가까스로 김욱과 연락이 닿았지만 다시 잡히고 말았다. 이에 두 사람은 문세영이 사용한 공중전화를 중심으로 주변을 탐색했지만, 납치범은 이미 문세영을 데리고 떠난 뒤였다. 이윽고 신준호는 문세영 납치범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변사체로 발견된 최정아(오유나 분) 납치범이 동일인물임을 확인한 데 이어, 마약반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문세영 납치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납치범 고상철이 오일용(김동휘 분)과 관계가 있어 보이는 검은 가면, 김필중(정윤재 분)과 같은 마약 조직원이었음이 드러나 납치와 마약 조직의 연관성을 궁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욱은 문보라의 든든한 보호자로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김욱은 문세영 납치사건 공개수사 전환으로 문보라가 친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까 봐 걱정돼 학교를 찾았다. 이후 김욱은 자신을 문보라의 아빠라고 소개하고 담임선생님과 면담까지 자처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김욱이 목숨을 위협받는 아찔한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오일용은 문세영 납치사건 뉴스를 접한 뒤 문세영의 납치를 목격했던 허름한 폐창고로 김욱을 안내했다. 이에 김욱은 납치범 고상철이 일으킨 사건 현장을 모두 목격한 오일용을 향해 의심의 촉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그 순간 김욱이 폐창고로 들어선 장도리(유일한 분) 패거리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여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이에 김욱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나아가 오일용이 납치범 고상철과 마약 조직 그리고 장도리 패거리와 무슨 연관이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미씽2’ 4회는 김욱, 장판석의 서로 다른 부성애를 담아내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한편, 쫄깃하고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키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갈수록 더 재밌다. 빠져들어 보게 된다”, “허준호 연기 장난 아니다. 오열하는데 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오일용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나도 모르게 손에 땀나도록 주먹 꽉 쥐고 봤다. 심장 쫄깃”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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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영화 '헌트',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관왕 달성!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 수상!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화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제 31회 부일영화상과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 전반을 밀도있게 연출한 열정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이모개 촬영감독이 촬영상, 박일현 미술감독이 미술상, 김상범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하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한 예심과 운영위원들의 본심을 거쳐 수상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인정받는다.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헌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간의 촘촘한 심리전, 여기에 더해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 연이은 감독상 수상에 의미를 더한다. ' 헌트'는 북미 개봉 이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있으며,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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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이경규가 간다', 20년 만의 화려한 부활! 카타르 월드컵에는 'RE경규가 간다'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이경규가 간다'가 20년 만에 유튜브로 부활한다. 17일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늘 오후 자사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RE경규가 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RE경규가 간다'는 2002년, 2006년 월드컵 특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경규의 대표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를 20년 만에 유튜브로 소환한 웹예능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화려하게 부활하는 동시에, 예능 대부 이경규의 유튜브 첫 데뷔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공개되는 'RE경규가 간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경규의 유튜브 데뷔 입성기가 그려진다. 이경규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타공인 '월드컵 덕후'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RE경규가 간다'에는 181만 유튜버 오킹이 이경규의 카타르 현지 가이드이자 유튜브 선배로 합류해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화려한 인맥과 내공이 돋보이는 스타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월드컵 현장을 소개할 전망이다. 한편, 2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RE경규가 간다'는 1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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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뭉쳐야 찬다 2, ‘어쩌다벤져스’ 중 삭발 공약 이행할 주인공은 누구?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안정환이 이동국과의 감독전에서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앞둔 ‘어쩌다벤져스’와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일일 감독을 맡은 OMBC 유소년 팀이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벤져스’를 4 대 1로 승리, 패배 시 삭발 공약을 내건 ‘어쩌다벤져스’의 공약 이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 전지훈련을 발표해 ‘어쩌다벤져스’를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의 키맨(Key man) OMBC 유소년 팀 김예건, 이사무엘, 노연우, 한국희, 최세은, 백지은, 전서휘, 이정훈, 이성윤, 이윤승, 백종훈, 이서준, 김채호가 특별 손님으로 찾아와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두 팀의 축구 경기를 앞두고 안정환 감독이 OMBC 유소년 팀 일일 감독으로 이동하며 이동국 수석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감독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의 감독전이 성사됐다. 이동국 감독이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1승 1무 6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쩌다벤져스’의 경기 부담도 적은 웃픈 상황. 그러나 이동국 감독은 기술, 스피드, 피지컬 중 OMBC 유소년 팀보다 스피드와 피지컬에서 우세한 ‘어쩌다벤져스’의 승리에 자신만만했다. 심지어 패배 시 선수들의 삭발을 제안, 결과적으로 이동국 감독, 포지션 별 선수 1명씩, 중계진 1명이 삭발하기로 했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어쩌다벤져스’는 OMBC 유소년 팀보다 피지컬, 스피드면에서는 앞섰지만 뛰어난 개인 기량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OMBC 유소년 팀 ‘여자 음바페’ 백지은이 슈팅한 공이 이형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선취 골을 기록하자 ‘어쩌다벤져스’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두 번째 골 역시 OMBC 유소년 팀에서 터졌다. 측면에서 돌아서 쇄도 후 골인시킨 ‘K-마르’ 김예건의 플레이에 벤치에 있던 모태범은 “나 예건이 팬이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2 대 0 으로 앞서가는 OMBC 유소년 팀 안정환 감독은 ‘어쩌다벤져스’ 벤치에 방문해 약을 올려 폭소를 자아냈다. 전반전이 종료되고 김용만은 “야 좀 잘해! 머리 밀 거야?”라며 호통을 쳐 이동국 감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동국 감독은 삭발까지 남은 시간을 공지하며 ‘어쩌다벤져스’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첫 호흡을 맞춘 OMBC 유소년 팀이 후반전에서 더욱 강화된 조직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이사무엘, 김예건의 추가 골까지 2점을 득점하며 4 대 0 스코어로 패색은 짙어만 갔다. 쉽게 열리지 않는 골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절실해진 ‘어쩌다벤져스’는 코너킥 찬스에서 임남규가 올려준 공을 김현우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드디어 1점을 획득했다. 결국 4 대 1로 경기가 끝났고 ‘어쩌다벤져스’는 삭발 공약을 이행하게 돼 다음 주 공개될 삭발 멤버를 궁금케 했다. ‘어쩌다벤져스’가 뽑은 OMBC 유소년 팀 MOM 선수는 한국희에게 돌아갔다. 안정환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OMBC 유소년 팀 선수들을 칭찬하며 “운동장에서 본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마음 속의 국가대표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이처럼 ‘어쩌다벤져스’와 OMBC 유소년 팀의 스페셜 매치로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케 한 JTBC ‘뭉쳐야 찬다 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13일(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한 6.1%를 기록, 비지상파 부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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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방탄소년단 '온'도 넘겼다…19번째 3억뷰 뮤비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온'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전날 오후 4시3분께 3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9번째 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온'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곡이다. 데뷔 후 7년이 지난 후 아티스트로서의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이 곡이 담긴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은 발매 직후 2020년 3월1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으로 비틀스(1966년 7월~1968년 1월. 약 1년 5개월) 이후 그룹으로서는 최단기간에 4개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온' 뮤직비디오는 먼저 공개됐던 '온'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performed by BTS)과는 다른 버전이다. 가사에 담긴 내용을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과 함께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에서 드러나는 방탄소년단의 군무가 돋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온'을 포함해 총 36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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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이정재·정호연, 美배우조합상 남녀연기상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배우 이정재(50)와 정호연(28)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TV 부문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배우가 이 시상식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또 이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것도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이정재는 27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 시상식에서 브라이언 콕스, 키어런 컬킨, 제레미 스트롱,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TV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턴, 엘리자베스 모스, 새라 스누크, 리즈 위더스푼과 경쟁해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름이 불리자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이정재는 "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품에서 미리 준비해온 수상 소감을 꺼낸 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SAG 감사하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준 전 세계 관객에게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다"고 했다. 정호연은 무대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감사하다. 여기 있는 많은 배우들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봤다"며 "항상 그 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영어로 "꿈을 꾸게 해주고 문을 열어줘서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며 배우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재·정호연과 함께 박해수·김주령·아누팜이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 이름이 차례로 호명되자 세 배우 역시 감격하며 축하했다. SAG에서 한국 배우가 상을 받은 건 2020년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은 '기생충', 지난해 '미나리'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 이후 세 번째다. 다만 수상 범위를 TV 부문으로 좁히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TV 부문엔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적도 없었다. 산드라 오 등 아시아계 배우가 SAG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역시 최초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스턴트앙상블 부분에서도 상을 받아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시상식 최고상인 앙상블상도 받게 되면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4관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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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스페인 사로잡은 마술사 유호진…마드리드 마술 페스티벌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마술사 유호진이 제12회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서 현지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 문화관광공사 및 시에테로호 프로덕션과 협력해 지난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르코 프리세 극장에서 개최된 스페인 최대 마술 축제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마술을 선보였다. 15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유호진의 무대에 기립박수를 보냈고, 현지 관람객은 "마술을 예술로 승화시킨 완벽한 무대"라고 극찬했다. 축제를 기획한 스페인 마술사 호르헤 블라스는 "초청을 위해 수년간 기다려온 유호진 마술사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세계 마술계의 큰 주축이 되는 한국 마술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호진은 국제마술연맹(FISM)이 주관하는 2012년 세계마술챔피언십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 및 최연소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후 전 세계 마술사 중 각 분야 최고만이 공연한다는 'The Illusionists' 7인으로 선택돼 활동했고, 마술사 최초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중 한명이다. 마드리드 국제 마술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를 맞는 스페인의 대표 마술 축제 중 하나로, 오는 3월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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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0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시상식 방불케 하는 라인업의 '댄스가수 유랑단'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최초의 OTT 파일럿으로 화제를 모은 ‘서울체크인’이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 제공 티빙) 미공개 영상에서는 ‘댄스가수 유랑단’의 못다한 이야기가 공개되며, 즐겁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2021 MAMA를 준비하며 최초로 떠올린 '댄스가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와 만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버스를 타고 전국 각 지역을 여행하며 콘서트를 하며 우리들만의 힐링 시간을 갖자는 이효리의 말에 함께한 가수들 역시 크게 공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효리는 엔딩 무대까지 언급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이 아이디어를 실행시킬 듯한 추진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 콘셉트에 대해 “완전 섹시하게”라며 “'코요테 어글리'같이”라고 서로 시끌벅적하게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에서는 댄스가수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다. 김완선 역시 “오늘부터 스쿼트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며 열정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댄스가수 유랑단’의 막내라인으로 합류한 것에 기뻐하며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흐뭇함을 안겼다. 해가 지날수록 달라지는 무대 컨디션에 대한 보아의 고민에 이효리를 비롯한 언니들은 “완전 아기다”, “한참 예쁠 나이”라고 다독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로 지난 1월 29일 OTT 최초로 파일럿 형식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당일 티빙 전체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 공개 이후에도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1주일만에 정규 오리지널 제작을 확정했다. 파일럿 공개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이효리의 명대사 “언니 없이 어떻게 버텼어요?”가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회자되고 있고 이는 정규 편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효리-엄정화의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모습부터 이효리의 다채로운 어록들, 댄수가수 깜짝 회동의 화기애애한 장면들이 공유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정규 오리지널은 2022년 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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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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