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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A, 내년 아시안컵 유치 추진 --- 지자체 의향서도 접수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대한축구협회가 내년에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를 위해 이달 30일에 마감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유치국 협회 의향제출에 앞서 20일부터 국내 각 지차체를 대상으로 개최 의향 접수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2023 AFC 아시안컵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서 개최국을 최종 결정한다. 내년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중국이 지난 5월 개최권을 반납해 개최지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일본, 카타르, UAE, 호주가 유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안컵에는 예선을 통과한 24개국이 참가한다. 날씨로 인해 동아시아에서 개최될 경우 내년 6월, 서아시아에서 열리면 내년 1월 개최가 유력하다. AFC가 제시한 유치 조건에 따라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는 2만석 이상, 준결승 4만석 이상,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은 5만석 이상의 수용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지난 1956년 창설된 아시안컵은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전이다. 한국은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에는 준우승만 네차례 했을 뿐, 한번도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1960년 서울효창운동장에서 2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에는 국내에서 열린 적이 없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 등 아시아 축구 최강국의 위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메이저 대회인 아시안컵을 개최하지 않았고, 우승도 차지하지 못했다”면서 “2002 월드컵에 못지않은 축구 열기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국제 이미지 제고, 축구 인프라 확대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회 우승까지 목표로 두고 아시안컵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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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월드컵 최종예선] ‘손흥민-김영권 연속골’ 벤투호, 이란 꺾고 조 1위 등극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만원 관중이 운집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년 동안 이어진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김영권의 추가골에 힘입어 이란을 2-0으로 이겼다. 승점 23점(7승 2무)을 기록한 한국은 이란(승점 22점, 7승 1무 1패)을 제치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이로써 한국은 11년 만에 이란을 꺾었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카타르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1-0 승) 이후 7경기(3무 4패) 동안 이란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하다가 8번째 도전 끝에 이란전 승리를 챙겼다. 홈에서 이란을 물리친 건 2005년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이란과의 역대전적은 10승 10무 13패가 됐다. 오랜만에 제한 없이 100% 관중석을 개방한 A매치에 팬들은 뜨거운 열기로 화답했다. 6만 4000석 규모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판매 티켓이 매진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원사례를 이룬 건 역대 10번째이며 2019년 3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최종 입장 관중수는 6만 4375명이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날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멋진 카드섹션을 준비해 관중들을 맞았다. 킥오프 직전과 전반 20분, 후반 15분에 카드섹션으로 장관이 연출됐다. 경기장 동측 스탠드에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문구가 펼쳐졌고, 북측의 태극 문양과 남측의 KFA 엠블럼이 경기장을 수놓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벤투 감독은 가용 자원 중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공격수들이 모두 나왔다. 황의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았고, 양 측면에 손흥민과 황희찬이 섰다. 중원은 이재성, 정우영, 권창훈이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으로 구성됐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컨디션에 적응하지 못한 듯 볼 트래핑에 애를 먹었다. 시작하자마자 가슴 철렁한 위기가 나왔다. 정우영이 우리 지역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트래핑한 공이 멀리 튀어 나가 상대편에게 향했다. 이 공이 이란의 하지 사피에게 연결됐다. 하지 사피가 드리블한 뒤 골대 정면에서 시도한 슈팅은 다행히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이란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정확도가 약간 부족했다. 전반 초반 손흥민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황의조가 머리에 갖다 대려 했으나 정확히 맞추지는 못했다. 전반 28분 경에는 아크 부근에서 좋은 프리킥 찬스를 잡았으나 정우영이 시도한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다. 정체된 경기를 확 풀어준 건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호쾌한 드리블로 관중들의 피를 뜨겁게 했다. 이란 선수들은 손흥민이 볼만 잡으면 두세 명이 달려들어 저지하려고 했으나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결국 손흥민이 한 건 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중앙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뒤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회전 없이 골대 왼쪽 구석으로 쭉 뻗어 날아갔다. 이란 골키퍼 아미르 아베드 자데가 다이빙해 손으로 쳐내려 했으나 강력한 손흥민의 슛은 골키퍼를 뚫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이란 원정(1-1 무)에서 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이란전 두 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A매치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서자마자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만에 황희찬이 중앙을 돌파한 뒤 찔러준 패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란 골키퍼가 선방했다. 골키퍼가 쳐낸 공을 황의조가 재차 슈팅했으나 또다시 골키퍼가 몸으로 막아냈다. 2분 후에는 권창훈이 김진수의 크로스를 슈팅했으나 위로 떴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18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김영권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의 골은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을 연상케 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황희찬과 이재성의 발을 거친 공이 골문 바로 앞에 있는 김영권을 향했다. 김영권은 4년 전 독일전 골을 성공시켰던 자리와 거의 비슷한 자리에서 똑같이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골이 터진 후 팔뚝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하는 것도 독일전을 꼭 빼닮았다. 2-0으로 앞서며 한껏 분위기가 오른 한국은 그러나 후반 10여 분을 남기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후반 35분에는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한 것이 골키퍼 김승규 정면으로 향했다. 2분 뒤에는 실점과 다름없는 찬스를 내줬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알라하이르 사야드마네시가 골키퍼 일대일 찬스에서 칩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한국은 이란의 공세를 끝까지 잘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 2-0 이란 득점 : 손흥민(전45+2) 김영권(후18)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후34 박지수),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이재성, 권창훈(후42 권경원), 황희찬, 황의조(후22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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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이란전 티켓 16일부터 판매... 6만 관중 입장 목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6만 관중을 목표로 이란전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4일(목)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경기 입장권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16일 저녁 7시부터 대한축구협회의 새 마케팅 플랫폼인 플레이KFA(www.playkfa.com)에 접속해 회원 가입후 구입할 수 있다. 입장객 숫자 제한 없이 6만5천석 좌석 전체를 판매한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2만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하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와 식사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A석이 25만원이며, 레플리카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B, C석은 각각 15만원과 13만원이다. 맥주를 마시며 관전할 수 있는 스카이펍은 15만원에 판매한다. 국가대표팀 티셔츠가 제공되는 1등석은 서쪽 스탠드 아래층이 7만원, 동쪽 스탠드 아래층은 6만원에 살수 있다. 2등석은 서쪽 위층이 4만원, 동쪽 위층 3만원이다. 북쪽 관중석 아래층에 위치한 응원석(레드존)은 2만5천원, 3등석은 남쪽과 북쪽 위층 모두 2만원에 판매한다.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은 2만5천원이다. 티켓은 1인당 최대 8장까지 살수 있다. 방역은 경기장 입장전 발열체크만 할 예정이며, 37.5도 미만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대한축구협회의 이번 이란전 입장권 판매 목표는 6만장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것은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친선경기(6만213명. 1-1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2년여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에 도전한다.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압도적인 응원 분위기에서 라이벌 이란에 승리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자축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6만 관중의 열기로 가득 채울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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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 손흥민과 지소연, 2021년 KFA 올해의 선수에 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손흥민(29, 토트넘홋스퍼)과 지소연(30, 첼시FC위민)이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하는 2021년 올해의 남녀 선수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올 한해 소속팀과 각급 대표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녀 선수는 누구인가’를 묻는 조사에서 손흥민과 지소연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통산 여섯번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토트넘에서 2020/21 시즌 22골로 자신의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올해 A매치에서도 7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대표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남자부 올해의 선수 선정에는 각 언론사 축구취재팀장 52명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15명,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 11명이 전문가 그룹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기자와 전문가의 비중을 5 : 5로 맞추기 위해 전문가 그룹 투표에는 2배의 가산점이 주어졌다. 투표 결과 손흥민은 총 253점을 얻어, 189점을 획득한 김민재(25, 페네르바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54점을 받은 황희찬(25, 울버햄튼)이 3위에 선정됐다. 언론사 투표인단 52명중 47명이 손흥민을 압도적 1위로 뽑았다. 반면, 전문가 그룹에서는 26명중 13명이 김민재를 1위로 골라, 12명으로부터 선택받은 손흥민보다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지소연도 통산 여섯번째 올해의 선수에 뽑혀 여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나갔다. 지소연은 2010, 2011, 2013, 2014, 2019년에 이 상을 받았다. 소속팀 첼시FC위민에서 리그와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한 지소연은 대표팀에서도 빼어난 실력으로 ‘월드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여자부 올해의 선수 투표는 WK리그 8개팀 감독과 여자 각급대표팀 코칭스태프, 대한축구협회 여자 전임지도자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 지소연이 38점을 얻었고, 작년 올해의 여자선수에 뽑혔던 장슬기(27, 인천현대제철)가 17점으로 2위, 최유리(27, 인천현대제철)가 12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KFA 시상식 수상자 명단도 함께 발표했다. 남녀 영플레이어상은 설영우(23, 울산현대)와 이정민(21, 보은상무)에게 주어졌다. 지도자상은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김상식 전북현대 감독과 김은숙 인천현대제철 감독에게 돌아갔다. 심판상은 고형진 주심과 김계용 부심(이상 남자), 오현정 주심과 김경민 부심(이상 여자)이 받았다. 지난 6월 별세한 고 유상철 감독에게는 특별공헌상을 수여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구발전을 위해 애쓴 사람에게 주는 히든 히어로 상은 대표선수들의 코로나 PCR 검사와 단체 접종을 위해 애쓴 파주시 보건소에 주어졌다. 대한축구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섰던 가수 알리는 나눔 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의 클럽상은 김포FC(K3리그 우승팀), 수원시티FC(K5리그 우승팀), 통영시70대 축구팀, 이천시 여학생 축구교실이 수상했다. 올해 KFA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상패만 수상자에게 전달된다. 주요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은 KFA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1 KFA 시상식 주요 수상자 명단 올해의 선수 : 손흥민(토트넘홋스퍼) , 지소연(첼시FC위민) 올해의 영플레이어 : 설영우(울산현대) , 이정민(보은상무) 올해의 지도자 : 김상식(전북현대모터스) , 김은숙(인천현대제철) 올해의 심판: 고형진(남자주심), 김계용(남자부심), 오현정(여자주심), 김경민(여자부심) 올해의 클럽: 김포FC, 수원시티FC, 경남 통영시 70대, 이천시 여학생 축구교실 나눔 플레이어상: 아티스트 알리 (ALi) 히든히어로: 파주시 보건소 공로패: 김대창 울산축구협회 수석부회장 , 손정호 경상북도축구협회 과장 , 원성희 경기도축구협회 팀장, 이창빈 대구축구협회 기술이사 등 30명 감사패: 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장, 이동철 가평군 문화체육과팀장, 선창래 화정 FC 단장 등 27명 역대 KFA 올해의 선수 (2010년 이후) 2010년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 지소연(한양여대) 2011년 기성용(셀틱), 지소연(고베아이낙) 2012년 기성용(스완지시티), 전은하(강원도립대) 2013년 손흥민(바이엘레버쿠젠), 지소연(첼시FC위민) 2014년 손흥민(바이엘레버쿠젠), 지소연(첼시FC위민) 2015년 김영권(광저우에버그란데), 조소현(인천현대제철) 2016년 기성용(스완지시티), 김정미(인천현대제철) 2017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민아(인천현대제철) 2018년 황의조(감바오사카), 장슬기(인천현대제철) 2019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지소연(첼시FC위민) 2020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장슬기(인천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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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KLPGA, ‘제9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된 자선기금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으로 복지기관 총 일곱 곳에 후원 기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KLPGA와 ㈜E1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각각 5천만 원으로 구입한 1억 원어치의 상품권을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탠 KLPGA는 잔여 기부금 중 3천만 원으로 후원 기금 및 물품을 마련해 지난 20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2019년까지 동계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됐으나,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부터는 회원과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후원 기금 및 물품 전달식만 진행하고 있다. KLPGA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물품을 기부해온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해 후원 기관이 자립할 수 있고, 나아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일(월)에 미혼모 보호기관 ‘생명누리의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성산푸른초장’을 시작으로, 21일(화)에는 외국인 복지기관 ‘남양주시 외국인 복지센터’, 장애인 보호기관인 ‘동천의 집’ 그리고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기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금일(22일)에는 세브란스병원의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와 장애아 보호기관인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후원 기금 및 물품과 함께 KLPGA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KLPGA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많은 분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KLPGA와 E1이 함께 마련한 후원 기금과 물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주위에 나누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LPGA는 자선기금 및 후원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특정 홀에 ‘Zone’을 설치하거나 또는 각종 이벤트 등을 운영해 스폰서와 선수들이 기부금을 조성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버디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MEDIHEAL 드림위드버디’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유소년 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등 다양한 유소년 체육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며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곳곳에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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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KLPGA, ‘2022 KLPGA 캘린더’ 이벤트로 골프팬과 소통!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의 화보 사진이 담긴 캘린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KLPGA 유튜브를 통해 진행해 화제다. KLPGA는 KLPGA TV(이하 켈피TV)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켈피TV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골프 팬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30명에게는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이 주인공인 ‘KLPGA 캘린더 세트(탁상+미니)’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선정되는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KLPGA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댓글 알림 설정을 한 뒤, ‘[댓글이벤트] KLPGA 대상시상식에 퍼트가?!’ 콘텐츠를 시청한 후 가장 재미있는 부분(킬링 파트)과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지난 16일(목)부터 시작한 본 이벤트는 총 5천 회가 넘는 조회수와 함께 13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오는 21일(화)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4일(금)에 유튜브 대댓글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KLPGA는 지난 2020년부터 켈피TV를 런칭하여 KLPGA만의 독자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우승자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KLPGA X N골프 위너스캡캠’과 친한 선수들과의 케미를 뽐내는 ‘픽미픽미’를 통해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아내며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세계를 강타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콘텐츠를 비롯해 개그우먼 해지대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내 큰 관심을 얻었다. KLPGA는 켈피TV를 통해 비시즌에도 선수들과 골프 팬을 이어줄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골프 팬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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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광주광역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뉴스인사이트] 광주광역시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5일 오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 투표 결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도시인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인구 322만명)를 제치고 압도적인 지지로 광주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운영위원회 투표 전에 있었던 화상회의에 참가해 150만 광주시민의 대회개최 열망과 광주가 지닌 강점, 수송·경기장 등 준비상황 등을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하며 광주개최를 호소했다. WA 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 2015하계U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경험,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 등 시설 인프라 보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 배출 도시로서 광주를 높이 평가했다. 광주시는 150만 시민들의 대회 유치 의지와 열망을 WA에 잘 전달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회유치 신청자료 준비와 실사 대비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달 광주를 방문한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에게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드론 촬영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등 대회 성공 개최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대회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시의회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었다. 또한 지난 8월 대회 유치 성공의 초석이 된 정치, 행정, 체육, 유관기관 인사 등 97명으로 구성된 ‘대회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특히 이용섭 시장과 함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11월에 있었던 WA 현지실사 과정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실사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면서 WA 실사단 대표에게 직접 경기장 소개, 환영·환송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현지 실사에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 등 체육계 인사와 홍보대사 기보배·안산 선수도 적극 활동함으로써 큰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에서는 당초 중국 상하이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2 현대 양궁월드컵대회(45여개국 참여)와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 개최지로 광주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광주의 위상을 확인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광주가 결정된 것은 무엇보다 150만 광주 시민의 대회 유치 염원과 양궁에 대한 애정이 이뤄낸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WA, 중앙정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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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이모저모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지난 11월 30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이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마무리됐다. 대상, 상금왕, 신인상 등 각종 기록 부문의 수상자를 비롯해 인기상, 특별상, 다승왕 등 수상자로 선정된 총 21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은 골프 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세계를 향해 스윙하라, SWING THE WORLD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올 시즌 KLPGA는 선수들의 아름다운 땀과 더불어 KLPGA, 스폰서 및 관계자의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29개 대회, 총상금 269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투어를 안전하게 마쳤다. 특히, 지난 2020년 전 세계 최초로 골프 투어를 재개한 것에 힘입어 올 시즌에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에서도 KLPGA투어가 생중계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에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은 KLPGA의 슬로건인 ‘SWING THE WORLD’를 활용해 추후 세계로 뻗어 나갈 KLPGA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콘셉트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 팬과 함께한 KLPGA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시상식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이 올해는 골프 팬과의 소통을 위해 역대 최초로 골프 팬 200명을 화상 참가자로 초청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시상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골프 팬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KLPGA가 처음으로 시도한 하이브리드 시상식은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인기상을 받은 임희정은 수상 소감을 말한 뒤, LED 스크린을 통해 응원해준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 남는 건 사진뿐,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던 선수들 드레스와 한복, 슈트까지 평소에는 입어볼 수 없던 화려한 의상과 함께 시상식에 걸맞은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들뜬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선수들은 시상식장 로비에 전시된 자신의 우승 사진 앞에서 즐거운 셀카 타임을 즐겼고, 한껏 멋을 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3, 4명씩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띄었다. ▲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린 사이먼 도미닉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래퍼 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이 맡아 시상식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사이먼 도미닉은 주어진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선수들과 시상식을 시청하는 골프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선수들은 손을 올리고 리듬을 맞추거나,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이먼 도미닉의 무대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화려한 시상식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켈피TV(KLPGA TV)에서! KLPGA의 영상 콘텐츠 채널 켈피TV(KLPGA TV)도 바쁘게 움직였다. 선수들의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골프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KLPGA는 켈피TV를 통해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과 ‘2021 KLPGA 대상 시상식’ 무대 뒤에서 보여주는 진솔한 모습을 담은 켈피TV의 새로운 콘텐츠는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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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21 KBO 리그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11월 29일 오후 2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7층)에서 개최된다. KBO(총재 정지택)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31일(일)부터 11월 1일(월)까지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1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5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6년~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투표했다.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1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접종완료/음성확인제’와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및 취재진 참석하에 진행된다. 야구 팬들의 참석은 어렵지만 SBS SPORTS,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 및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KT Seezn에서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 현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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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실시간 스포츠 기사

  • KFA, 내년 아시안컵 유치 추진 --- 지자체 의향서도 접수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대한축구협회가 내년에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를 위해 이달 30일에 마감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유치국 협회 의향제출에 앞서 20일부터 국내 각 지차체를 대상으로 개최 의향 접수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2023 AFC 아시안컵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서 개최국을 최종 결정한다. 내년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중국이 지난 5월 개최권을 반납해 개최지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일본, 카타르, UAE, 호주가 유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안컵에는 예선을 통과한 24개국이 참가한다. 날씨로 인해 동아시아에서 개최될 경우 내년 6월, 서아시아에서 열리면 내년 1월 개최가 유력하다. AFC가 제시한 유치 조건에 따라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는 2만석 이상, 준결승 4만석 이상,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은 5만석 이상의 수용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지난 1956년 창설된 아시안컵은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전이다. 한국은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에는 준우승만 네차례 했을 뿐, 한번도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1960년 서울효창운동장에서 2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에는 국내에서 열린 적이 없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 등 아시아 축구 최강국의 위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메이저 대회인 아시안컵을 개최하지 않았고, 우승도 차지하지 못했다”면서 “2002 월드컵에 못지않은 축구 열기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국제 이미지 제고, 축구 인프라 확대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회 우승까지 목표로 두고 아시안컵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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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월드컵 최종예선] ‘손흥민-김영권 연속골’ 벤투호, 이란 꺾고 조 1위 등극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만원 관중이 운집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년 동안 이어진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김영권의 추가골에 힘입어 이란을 2-0으로 이겼다. 승점 23점(7승 2무)을 기록한 한국은 이란(승점 22점, 7승 1무 1패)을 제치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이로써 한국은 11년 만에 이란을 꺾었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카타르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1-0 승) 이후 7경기(3무 4패) 동안 이란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하다가 8번째 도전 끝에 이란전 승리를 챙겼다. 홈에서 이란을 물리친 건 2005년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이란과의 역대전적은 10승 10무 13패가 됐다. 오랜만에 제한 없이 100% 관중석을 개방한 A매치에 팬들은 뜨거운 열기로 화답했다. 6만 4000석 규모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판매 티켓이 매진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원사례를 이룬 건 역대 10번째이며 2019년 3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최종 입장 관중수는 6만 4375명이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날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멋진 카드섹션을 준비해 관중들을 맞았다. 킥오프 직전과 전반 20분, 후반 15분에 카드섹션으로 장관이 연출됐다. 경기장 동측 스탠드에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문구가 펼쳐졌고, 북측의 태극 문양과 남측의 KFA 엠블럼이 경기장을 수놓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벤투 감독은 가용 자원 중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공격수들이 모두 나왔다. 황의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았고, 양 측면에 손흥민과 황희찬이 섰다. 중원은 이재성, 정우영, 권창훈이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으로 구성됐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컨디션에 적응하지 못한 듯 볼 트래핑에 애를 먹었다. 시작하자마자 가슴 철렁한 위기가 나왔다. 정우영이 우리 지역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트래핑한 공이 멀리 튀어 나가 상대편에게 향했다. 이 공이 이란의 하지 사피에게 연결됐다. 하지 사피가 드리블한 뒤 골대 정면에서 시도한 슈팅은 다행히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이란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정확도가 약간 부족했다. 전반 초반 손흥민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황의조가 머리에 갖다 대려 했으나 정확히 맞추지는 못했다. 전반 28분 경에는 아크 부근에서 좋은 프리킥 찬스를 잡았으나 정우영이 시도한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다. 정체된 경기를 확 풀어준 건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호쾌한 드리블로 관중들의 피를 뜨겁게 했다. 이란 선수들은 손흥민이 볼만 잡으면 두세 명이 달려들어 저지하려고 했으나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결국 손흥민이 한 건 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중앙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뒤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회전 없이 골대 왼쪽 구석으로 쭉 뻗어 날아갔다. 이란 골키퍼 아미르 아베드 자데가 다이빙해 손으로 쳐내려 했으나 강력한 손흥민의 슛은 골키퍼를 뚫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이란 원정(1-1 무)에서 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이란전 두 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A매치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서자마자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만에 황희찬이 중앙을 돌파한 뒤 찔러준 패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란 골키퍼가 선방했다. 골키퍼가 쳐낸 공을 황의조가 재차 슈팅했으나 또다시 골키퍼가 몸으로 막아냈다. 2분 후에는 권창훈이 김진수의 크로스를 슈팅했으나 위로 떴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18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김영권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의 골은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을 연상케 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황희찬과 이재성의 발을 거친 공이 골문 바로 앞에 있는 김영권을 향했다. 김영권은 4년 전 독일전 골을 성공시켰던 자리와 거의 비슷한 자리에서 똑같이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골이 터진 후 팔뚝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하는 것도 독일전을 꼭 빼닮았다. 2-0으로 앞서며 한껏 분위기가 오른 한국은 그러나 후반 10여 분을 남기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후반 35분에는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한 것이 골키퍼 김승규 정면으로 향했다. 2분 뒤에는 실점과 다름없는 찬스를 내줬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알라하이르 사야드마네시가 골키퍼 일대일 찬스에서 칩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한국은 이란의 공세를 끝까지 잘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 2-0 이란 득점 : 손흥민(전45+2) 김영권(후18)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후34 박지수),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이재성, 권창훈(후42 권경원), 황희찬, 황의조(후22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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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이란전 티켓 16일부터 판매... 6만 관중 입장 목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6만 관중을 목표로 이란전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4일(목)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경기 입장권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16일 저녁 7시부터 대한축구협회의 새 마케팅 플랫폼인 플레이KFA(www.playkfa.com)에 접속해 회원 가입후 구입할 수 있다. 입장객 숫자 제한 없이 6만5천석 좌석 전체를 판매한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2만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하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와 식사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A석이 25만원이며, 레플리카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B, C석은 각각 15만원과 13만원이다. 맥주를 마시며 관전할 수 있는 스카이펍은 15만원에 판매한다. 국가대표팀 티셔츠가 제공되는 1등석은 서쪽 스탠드 아래층이 7만원, 동쪽 스탠드 아래층은 6만원에 살수 있다. 2등석은 서쪽 위층이 4만원, 동쪽 위층 3만원이다. 북쪽 관중석 아래층에 위치한 응원석(레드존)은 2만5천원, 3등석은 남쪽과 북쪽 위층 모두 2만원에 판매한다.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은 2만5천원이다. 티켓은 1인당 최대 8장까지 살수 있다. 방역은 경기장 입장전 발열체크만 할 예정이며, 37.5도 미만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대한축구협회의 이번 이란전 입장권 판매 목표는 6만장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것은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친선경기(6만213명. 1-1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2년여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에 도전한다.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압도적인 응원 분위기에서 라이벌 이란에 승리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자축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6만 관중의 열기로 가득 채울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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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 손흥민과 지소연, 2021년 KFA 올해의 선수에 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손흥민(29, 토트넘홋스퍼)과 지소연(30, 첼시FC위민)이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하는 2021년 올해의 남녀 선수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올 한해 소속팀과 각급 대표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녀 선수는 누구인가’를 묻는 조사에서 손흥민과 지소연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통산 여섯번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토트넘에서 2020/21 시즌 22골로 자신의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올해 A매치에서도 7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대표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남자부 올해의 선수 선정에는 각 언론사 축구취재팀장 52명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15명,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 11명이 전문가 그룹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기자와 전문가의 비중을 5 : 5로 맞추기 위해 전문가 그룹 투표에는 2배의 가산점이 주어졌다. 투표 결과 손흥민은 총 253점을 얻어, 189점을 획득한 김민재(25, 페네르바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54점을 받은 황희찬(25, 울버햄튼)이 3위에 선정됐다. 언론사 투표인단 52명중 47명이 손흥민을 압도적 1위로 뽑았다. 반면, 전문가 그룹에서는 26명중 13명이 김민재를 1위로 골라, 12명으로부터 선택받은 손흥민보다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지소연도 통산 여섯번째 올해의 선수에 뽑혀 여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나갔다. 지소연은 2010, 2011, 2013, 2014, 2019년에 이 상을 받았다. 소속팀 첼시FC위민에서 리그와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한 지소연은 대표팀에서도 빼어난 실력으로 ‘월드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여자부 올해의 선수 투표는 WK리그 8개팀 감독과 여자 각급대표팀 코칭스태프, 대한축구협회 여자 전임지도자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 지소연이 38점을 얻었고, 작년 올해의 여자선수에 뽑혔던 장슬기(27, 인천현대제철)가 17점으로 2위, 최유리(27, 인천현대제철)가 12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KFA 시상식 수상자 명단도 함께 발표했다. 남녀 영플레이어상은 설영우(23, 울산현대)와 이정민(21, 보은상무)에게 주어졌다. 지도자상은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김상식 전북현대 감독과 김은숙 인천현대제철 감독에게 돌아갔다. 심판상은 고형진 주심과 김계용 부심(이상 남자), 오현정 주심과 김경민 부심(이상 여자)이 받았다. 지난 6월 별세한 고 유상철 감독에게는 특별공헌상을 수여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구발전을 위해 애쓴 사람에게 주는 히든 히어로 상은 대표선수들의 코로나 PCR 검사와 단체 접종을 위해 애쓴 파주시 보건소에 주어졌다. 대한축구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섰던 가수 알리는 나눔 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의 클럽상은 김포FC(K3리그 우승팀), 수원시티FC(K5리그 우승팀), 통영시70대 축구팀, 이천시 여학생 축구교실이 수상했다. 올해 KFA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상패만 수상자에게 전달된다. 주요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은 KFA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1 KFA 시상식 주요 수상자 명단 올해의 선수 : 손흥민(토트넘홋스퍼) , 지소연(첼시FC위민) 올해의 영플레이어 : 설영우(울산현대) , 이정민(보은상무) 올해의 지도자 : 김상식(전북현대모터스) , 김은숙(인천현대제철) 올해의 심판: 고형진(남자주심), 김계용(남자부심), 오현정(여자주심), 김경민(여자부심) 올해의 클럽: 김포FC, 수원시티FC, 경남 통영시 70대, 이천시 여학생 축구교실 나눔 플레이어상: 아티스트 알리 (ALi) 히든히어로: 파주시 보건소 공로패: 김대창 울산축구협회 수석부회장 , 손정호 경상북도축구협회 과장 , 원성희 경기도축구협회 팀장, 이창빈 대구축구협회 기술이사 등 30명 감사패: 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장, 이동철 가평군 문화체육과팀장, 선창래 화정 FC 단장 등 27명 역대 KFA 올해의 선수 (2010년 이후) 2010년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 지소연(한양여대) 2011년 기성용(셀틱), 지소연(고베아이낙) 2012년 기성용(스완지시티), 전은하(강원도립대) 2013년 손흥민(바이엘레버쿠젠), 지소연(첼시FC위민) 2014년 손흥민(바이엘레버쿠젠), 지소연(첼시FC위민) 2015년 김영권(광저우에버그란데), 조소현(인천현대제철) 2016년 기성용(스완지시티), 김정미(인천현대제철) 2017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민아(인천현대제철) 2018년 황의조(감바오사카), 장슬기(인천현대제철) 2019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지소연(첼시FC위민) 2020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장슬기(인천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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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KLPGA, ‘제9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된 자선기금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으로 복지기관 총 일곱 곳에 후원 기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KLPGA와 ㈜E1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각각 5천만 원으로 구입한 1억 원어치의 상품권을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탠 KLPGA는 잔여 기부금 중 3천만 원으로 후원 기금 및 물품을 마련해 지난 20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2019년까지 동계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됐으나,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부터는 회원과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후원 기금 및 물품 전달식만 진행하고 있다. KLPGA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물품을 기부해온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해 후원 기관이 자립할 수 있고, 나아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일(월)에 미혼모 보호기관 ‘생명누리의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성산푸른초장’을 시작으로, 21일(화)에는 외국인 복지기관 ‘남양주시 외국인 복지센터’, 장애인 보호기관인 ‘동천의 집’ 그리고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기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금일(22일)에는 세브란스병원의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와 장애아 보호기관인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후원 기금 및 물품과 함께 KLPGA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KLPGA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많은 분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KLPGA와 E1이 함께 마련한 후원 기금과 물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주위에 나누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LPGA는 자선기금 및 후원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특정 홀에 ‘Zone’을 설치하거나 또는 각종 이벤트 등을 운영해 스폰서와 선수들이 기부금을 조성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버디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MEDIHEAL 드림위드버디’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유소년 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등 다양한 유소년 체육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며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곳곳에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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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KLPGA, ‘2022 KLPGA 캘린더’ 이벤트로 골프팬과 소통!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의 화보 사진이 담긴 캘린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KLPGA 유튜브를 통해 진행해 화제다. KLPGA는 KLPGA TV(이하 켈피TV)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켈피TV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골프 팬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30명에게는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이 주인공인 ‘KLPGA 캘린더 세트(탁상+미니)’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선정되는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KLPGA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댓글 알림 설정을 한 뒤, ‘[댓글이벤트] KLPGA 대상시상식에 퍼트가?!’ 콘텐츠를 시청한 후 가장 재미있는 부분(킬링 파트)과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지난 16일(목)부터 시작한 본 이벤트는 총 5천 회가 넘는 조회수와 함께 13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오는 21일(화)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4일(금)에 유튜브 대댓글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KLPGA는 지난 2020년부터 켈피TV를 런칭하여 KLPGA만의 독자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우승자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KLPGA X N골프 위너스캡캠’과 친한 선수들과의 케미를 뽐내는 ‘픽미픽미’를 통해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아내며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세계를 강타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콘텐츠를 비롯해 개그우먼 해지대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내 큰 관심을 얻었다. KLPGA는 켈피TV를 통해 비시즌에도 선수들과 골프 팬을 이어줄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골프 팬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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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광주광역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뉴스인사이트] 광주광역시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5일 오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 투표 결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도시인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인구 322만명)를 제치고 압도적인 지지로 광주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운영위원회 투표 전에 있었던 화상회의에 참가해 150만 광주시민의 대회개최 열망과 광주가 지닌 강점, 수송·경기장 등 준비상황 등을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하며 광주개최를 호소했다. WA 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 2015하계U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경험,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 등 시설 인프라 보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 배출 도시로서 광주를 높이 평가했다. 광주시는 150만 시민들의 대회 유치 의지와 열망을 WA에 잘 전달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회유치 신청자료 준비와 실사 대비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달 광주를 방문한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에게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드론 촬영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등 대회 성공 개최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대회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시의회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었다. 또한 지난 8월 대회 유치 성공의 초석이 된 정치, 행정, 체육, 유관기관 인사 등 97명으로 구성된 ‘대회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특히 이용섭 시장과 함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11월에 있었던 WA 현지실사 과정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실사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면서 WA 실사단 대표에게 직접 경기장 소개, 환영·환송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현지 실사에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 등 체육계 인사와 홍보대사 기보배·안산 선수도 적극 활동함으로써 큰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에서는 당초 중국 상하이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2 현대 양궁월드컵대회(45여개국 참여)와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 개최지로 광주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광주의 위상을 확인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광주가 결정된 것은 무엇보다 150만 광주 시민의 대회 유치 염원과 양궁에 대한 애정이 이뤄낸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WA, 중앙정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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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이모저모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지난 11월 30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이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마무리됐다. 대상, 상금왕, 신인상 등 각종 기록 부문의 수상자를 비롯해 인기상, 특별상, 다승왕 등 수상자로 선정된 총 21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은 골프 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세계를 향해 스윙하라, SWING THE WORLD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올 시즌 KLPGA는 선수들의 아름다운 땀과 더불어 KLPGA, 스폰서 및 관계자의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29개 대회, 총상금 269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투어를 안전하게 마쳤다. 특히, 지난 2020년 전 세계 최초로 골프 투어를 재개한 것에 힘입어 올 시즌에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에서도 KLPGA투어가 생중계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에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은 KLPGA의 슬로건인 ‘SWING THE WORLD’를 활용해 추후 세계로 뻗어 나갈 KLPGA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콘셉트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 팬과 함께한 KLPGA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시상식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이 올해는 골프 팬과의 소통을 위해 역대 최초로 골프 팬 200명을 화상 참가자로 초청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시상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골프 팬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KLPGA가 처음으로 시도한 하이브리드 시상식은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인기상을 받은 임희정은 수상 소감을 말한 뒤, LED 스크린을 통해 응원해준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 남는 건 사진뿐,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던 선수들 드레스와 한복, 슈트까지 평소에는 입어볼 수 없던 화려한 의상과 함께 시상식에 걸맞은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들뜬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선수들은 시상식장 로비에 전시된 자신의 우승 사진 앞에서 즐거운 셀카 타임을 즐겼고, 한껏 멋을 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3, 4명씩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띄었다. ▲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린 사이먼 도미닉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2021 KLPGA 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래퍼 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이 맡아 시상식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사이먼 도미닉은 주어진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선수들과 시상식을 시청하는 골프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선수들은 손을 올리고 리듬을 맞추거나,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이먼 도미닉의 무대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화려한 시상식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켈피TV(KLPGA TV)에서! KLPGA의 영상 콘텐츠 채널 켈피TV(KLPGA TV)도 바쁘게 움직였다. 선수들의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골프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KLPGA는 켈피TV를 통해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과 ‘2021 KLPGA 대상 시상식’ 무대 뒤에서 보여주는 진솔한 모습을 담은 켈피TV의 새로운 콘텐츠는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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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21 KBO 리그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11월 29일 오후 2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7층)에서 개최된다. KBO(총재 정지택)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31일(일)부터 11월 1일(월)까지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1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5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6년~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투표했다.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1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접종완료/음성확인제’와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및 취재진 참석하에 진행된다. 야구 팬들의 참석은 어렵지만 SBS SPORTS,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 및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KT Seezn에서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 현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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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결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역대 최다 총상금(156억원) 규모로 열린 2021년 KPGA 코리안투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치열한 승부와 그 속에서 탄생한 여러 스토리와 기록 등을 되짚어봤다. 2021년 KPGA 코리안투어는 그야말로 김주형(19.CJ대한통운) 천하였다. 투어 데뷔 첫 해였던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109일),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의 기록을 써낸 김주형은 이번 시즌 더욱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14개 대회에 출전해 ‘SK telecom OPEN 2021’ 우승 1회 포함 준우승 3회 등 TOP10에 무려 9차례나 이름을 올린 김주형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5,540.56P)에 자리해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과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을 수상했다. 또한 754,936,305원의 상금을 획득해 ‘제네시스 상금왕’도 차지했고 69.16타로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덕춘상(롱기스트 최저타수상)’까지 획득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역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0대 선수가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롱기스트 최저타수상)’,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을 거머쥔 것은 처음이며 4관왕 달성 역시 최초다. 2020년 1승에 이어 올해도 1승을 추가한 김주형은 역대 최초 10대의 나이로 KPGA 코리안투어 2승 달성 및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도 이룩했다.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진행된 17개 대회서 15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서요섭(25.DB손해보험)은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뒤를 이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박상현(38.동아제약)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서 우승을 추가해 시즌 두 번째로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당시 우승상금 1억원을 획득한 박상현은 역대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 40억원 돌파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 시즌에 2명 이상의 선수가 다승을 기록한 것은 장이근(28.신한금융그룹), 김승혁(35)이 2승 씩 거둔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2009년 투어에 입성한 이준석(32)은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에서 데뷔 13년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루키’ 김동은(24.골프존)은 ‘KPGA 군산CC 오픈’서 우승하며 생애 단 한 번 뿐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은은 올해 유일한 신인 우승자이기도 하다. 15명의 우승자를 살펴보면 10대 우승자는 김주형 1명이다. 20대 우승자는 김동은과 김한별(25.SK telecom), 서요섭,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 이재경(22.CJ온스타일)까지 5명이다. 이 중 김주형, 김한별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우승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30대 우승자는 2승을 한 박상현을 필두로 문경준(39.NH농협은행), 문도엽(30.DB손해보험), 허인회(34.보난자), 이동민(36.포카리스웨트), 이준석, 강경남(38.유영제약), 이태훈(31.DB손해보험), 김비오(31.호반건설)로 총 9명이다. 강경남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우승을 추가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만 11승을 이뤄내며 역대 KPGA 코리안투어 다승자 순위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서 최윤수(73)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우승자 중 최연소 우승자는 ‘SK telecom OPEN 2021’에서 18세 11개월 22일의 나이로 우승한 김주형이다. 최고령 우승자는 38세 9개월 4일의 나이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쌓은 문경준이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1차례 있었다. 이준석이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우승했다. 연장전도 1개 대회서만 진행됐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강경남이 옥태훈(23.PNS홀딩스)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꺾고 승리했다. 최다 타수 차 우승은 6타 차로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김비오가 2위 김주형을 6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디펜딩 챔피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서형석(24.신한금융그룹)이다.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서형석은 약 2년만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는 총 15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시즌 1호 홀인원은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5번홀에서 이태희(37.OK저축은행)가 만들어냈다.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SK telecom OPEN 2021’,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과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까지는 5개 대회 연속 홀인원이 작성됐다. 특히 ‘SK telecom OPEN 2021’에서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1개씩 총 4개의 홀인원이 탄생했다. 이는 KPGA 코리안투어 한 대회 최다 홀인원 기록이다. 2017년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3개의 홀인원이 나온 바 있다. 김태훈(36.비즈플레이)과 이창우(28.스릭슨)는 2개의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태훈은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3라운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했고 이창우는 ‘KPGA 군산CC 오픈’ 최종라운드,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에서 홀인원을 뽑아냈다. 올해는 총 18,015개의 버디가 양산됐다. 이 중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선수는 215개의 버디를 적어낸 박상현이다. 박상현은 17개 대회에 나서 우승 2회 포함 15개 대회서 컷통과했고 총 57개 라운드에서 평균 버디율 20.9552%를 기록했다. 김비오가 214개의 버디를 뽑아내 박상현의 뒤를 이었다. 이글은 총 273개가 나왔으며 가장 많은 이글을 한 선수는 7개의 이글을 만들어 낸 김태훈과 서요섭이다. 김동은과 김승혁은 6개의 이글을 낚았다. 이번 시즌 18홀 최저타수는 62타로 김한별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파71)’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하루에만 9타를 줄였다. 고군택(22.코웰)도 ‘제네시스 챔피언십(파72)’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를 잡아 62타를 작성하며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 36홀 최저타수는 128타로 박준원(35)이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파70)’ 1~2라운드에서 기록했다. 54홀 최저타수는 195타로 박준원과 서요섭이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파70)’ 1~3라운드에서 달성했다. 72홀 최저타수는 261타로 박상현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파71)’에서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1타의 스코어로 우승했다. 2017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파72)’에서 장이근이 세운 KPGA 코리안투어 72홀 최저타수 기록인 260타에 단 1타 모자랐다. 올해 가장 까다롭게 플레이 된 홀은 ‘SK telecom OPEN 2021’이 열렸던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GC 동서코스 4번홀(파4. 498야드)이었다. 평균타수는 4.75타로 기준타수보다 0.75타 높았고 그린적중률은 30.39%에 그쳤다. 대회 기간 동안 해당 홀에서 나온 버디는 15개에 불과했으며 177개의 보기, 34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도 28개나 나왔다. 반면 가장 쉽게 경기 된 홀도 ‘SK telecom OPEN 2021’이 펼쳐졌던 핀크스GC 동서코스의 10번홀(파5. 543야드)이었다. 평균 4.54타가 작성된 이 홀에서는 나흘 동안 14개의 이글이 탄생했고 선수들이 4일간 만들어 낸 버디는 총 220개였다. 17개의 대회가 열린 대회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었던 곳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진행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7,450야드(파72)였고 가장 전장이 짧았던 곳은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의 대회 코스였던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의 6,938야드(파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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