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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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도내 예술인 4천여 명 32억 원 규모 설 명절 전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80만 원 지원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전라북도가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민생안정지원금 80만 원을 지원한다.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인 이번 지원금은 4천여 명의 도내 문화예술인이 대상이며 32억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10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할 민생안정지원금의 대상은 공고일(2022년 1월 10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 4,000여 명이며 지급액은 1인당 80만 원이다. 다만,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 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서, 예술활동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활동 증명은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하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서 대행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관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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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2022하동세계茶엑스포-남해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뉴스인사이트]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남해교육지원청과 엑스포 성공개최 및 학생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강태석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남해교육지원청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초·중·고 학생 현장체험 활성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강태석 교육장은 “학생이 즐거워하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토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학생들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직위에서 노력하겠다”며, “엑스포의 성공과 학생 체험학습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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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부산시 피규어 특별전시회 '영화, 우주를 만나다'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우주를 만나다' 피규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치의학박사 배기선 씨가 소장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의 대표적인 등장인물 피규어 12점이 공개되며, 주요 전시작품은 스톰 트루퍼, 그랜드 모프 타킨, 로열 가드 등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스타워즈' 영화 속 우주선 ‘밀레니엄 팰콘’을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영화 속 등장인물인 ‘스톰 트루퍼’와 함께 사진 촬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대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초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며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전시전'영화, 우주를 만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중구 동광동에 소재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지난 201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으로 영화‧영상에 관한 기획전시, 역사탐험, 제작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인원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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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2022하동세계茶엑스포-주식회사 토지 입장권 2,000매 구매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8일 주식회사 토지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매식에는 주식회사 토지 차희정 대표와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00매(1,200만 원 상당)를 구매하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차희정 대표는 구매식에서 “여성기업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라는 국제적인 행사에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구매 및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엑스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구매한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3개 시군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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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하동군-2022하동세계茶엑스포-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업무협약체결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은 조직위와 관광공사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공동마케팅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차를 활용한 국내의 관광상품을 홍보하여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은 “하동이 가진 관광 자원들의 정보를 공유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알리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토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사의 축적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과 경남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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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온라인 미술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전략 모색한다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2월 17일과 30일 각 오후 4시에, ‘2021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 미술시장 결산 토론회(KAMS Art Market & Appraisal Conference)’ 1부와 2부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 미술시장 결산 토론회’는 미술시장 전문가와 함께 한국 미술시장의 변화 흐름을 진단하고 담론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행사이다. 올해 토론회는 최근 한국 미술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요인을 미술품의 창작·유통·소비·향유 전 과정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국 미술시장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1부(12. 17.)에서는 ‘미술시장과 온라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를 주제로 다룬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라인 영역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술시장의 현주소를 ▲ 유통구조와 소비자(콜렉터)의 동향, ▲ 대체불가토큰(NFT) 미술의 기회와 전망, ▲ 온라인 미술시장의 당면 과제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견을 나눈다. 2부(12. 30.)에서는 ‘한국 미술시장 결산과 전망’을 주제로 다룬다. 한국 미술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과 변화를 분석하고, 미술품의 투자 상품으로의 가치, 디지털 기술 융합과 온라인 미술시장의 확장, 청년층(MZ)의 시장 유입, 해외 경매사·화랑·아트페어의 한국 시장 진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벤터스와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하면 토론회 인터넷 주소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미술품 경매의 낙찰총액 증가,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유통 경향과 미술시장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던 한 해였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관심이 미술시장의 건전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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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경상남도, 하동세계茶엑스포-장생도라지와 업무협약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엑스포 조직위 사무실에서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박진수 장생도라지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업무협약 및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조직위는 장생도라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및 입장권 2,000매(1,200만 원 상당) 구매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박진수 대표이사는 “장생도라지가 차(茶)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다양화를 통한 시장 확대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를 통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도내기업이 적극적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도민의 참여로 성공한 엑스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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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제1·2호분)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제의시설이 발견되어 16일 오전 10시 30분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사적인 고령 주산성 구역에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은 5~6세기에 조성되었으며 주산성을 중심으로 남쪽에 자리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하위 고분군으로, 봉토분 65기와 300여 기의 석곽묘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시작된 연조리 고분군 제1·2호분의 발굴조사를 통해 기존에 고분으로 알려진 제1호분은 고분이 아니라 대가야의 제의시설(祭儀施設)임을 확인하였고,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위해 제의시설과 관련된 배례공간에 대한 추가 시굴조사를 하고 있다. 제의시설은 외곽에 돌을 쌓고 안쪽에는 흙을 채워 만든 토석제단(土石祭壇)의 구조로 아랫단은 원형, 윗단은 정사각형(정방형)의 형태다. 남아있는 시설의 전체 규모는 지름 10m, 높이 1~1.4m 정도로, 아랫단은 지름 10m 정도의 평면 원형으로 북쪽과 서쪽의 일부만 비교적 큰 깬돌(할석)을 바깥으로 면을 맞추어 안정되게 남아있다. 토석제단의 내방외원(內方外圓) 형태는 기본적으로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남)의 우주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가야의 국가제사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은 없으나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국가제사에 대한 기록과 큰 행사에 소를 잡아 제사를 지냈다는 신라비(新羅碑) 기록으로 볼 때 대가야에서도 국가 또는 세력집단의 제사가 있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제의시설은 출토된 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6세기 전엽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남쪽으로 토석제단을 파괴하고 조성된 6세기 후엽으로 추정되는 석실의 존재로 보아 신라병합 후 그 기능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윗단의 북쪽 기단부 아래에는 사각의 구덩이(수혈) 1기가 확인되었는데, 내부에는 목탄과 소토(燒土, 태운 흙)를 포함한 점토가 채워져 있었다. 수습된 목탄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결과, 기원후 400~440년 사이, 즉 5세기 전엽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구덩이는 상부에 조성된 토석제단 설치 이전에 사용되던 비슷한 성격의 제의시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연조리 제의시설은 상태가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대가야를 포함한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제의시설로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대가야국의 국가제사의 존재를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는 중요 자료로 가치가 높다. 또한, 대가야 왕도의 중심고분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관련된 제사시설로 추정되는 지점도 확인되어, 대가야 국가제사의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장공개 설명회에서는 전문가와 지역민들에게 제의시설에 대한 유적과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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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 12월 14일 개막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짚어보는 컨퍼런스 개최산업통상자원부·KITIA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기술확보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이하, KITIA)는 12월 14일부터 4일간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을 개최한다.‘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은 해외 기술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지원정책 소개, 글로벌 유명 연사의 강의가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투자 IR 데모데이, 글로벌 기술확보 상담회로 구성됐다.12월 14일(화) 개막식에서는 ‘정부지원정책 소개 및 우수기업 발표’, ‘미래형 전환을 추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된다.‘정부지원정책 소개 및 우수기업 발표’에서는 해외 소부장 기술획득 및 M&A를 촉진하기 위한 산업부의 지원 정책과 그간의 성과를 소개한다.‘미래형 전환을 추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메이커스, 프리, 롱테일경제학 등을 작성한 유명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지멘스의 알렉스 스튜블러(Alex Stuebler)가 글로벌 선도기업의 기술확보 전략을 소개한다.또한 부대행사로 소부장 핵심기술 보유한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1:1 상담회’ 및 소부장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IR 데모데이’도 개최한다.이번 ‘국제 기술확보 주간’은 국내 기업의 선진 기술 선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개막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동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오프라인 참여를 할 수 있다.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오프라인 참가와 온라인 참가 방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 신청서 작성을 통해 컨퍼런스 연사자에게 질의도 할 수 있다.KITIA 박기호 회장은 “이번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이 국내 기업들이 무역 갈등, 수출 규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기술확보를 위한 발돋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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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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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도내 예술인 4천여 명 32억 원 규모 설 명절 전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80만 원 지원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전라북도가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민생안정지원금 80만 원을 지원한다.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인 이번 지원금은 4천여 명의 도내 문화예술인이 대상이며 32억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10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할 민생안정지원금의 대상은 공고일(2022년 1월 10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 4,000여 명이며 지급액은 1인당 80만 원이다. 다만,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 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서, 예술활동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활동 증명은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하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서 대행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관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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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2022하동세계茶엑스포-남해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뉴스인사이트]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남해교육지원청과 엑스포 성공개최 및 학생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강태석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남해교육지원청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초·중·고 학생 현장체험 활성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강태석 교육장은 “학생이 즐거워하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토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학생들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직위에서 노력하겠다”며, “엑스포의 성공과 학생 체험학습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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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부산시 피규어 특별전시회 '영화, 우주를 만나다'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우주를 만나다' 피규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치의학박사 배기선 씨가 소장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의 대표적인 등장인물 피규어 12점이 공개되며, 주요 전시작품은 스톰 트루퍼, 그랜드 모프 타킨, 로열 가드 등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스타워즈' 영화 속 우주선 ‘밀레니엄 팰콘’을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영화 속 등장인물인 ‘스톰 트루퍼’와 함께 사진 촬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대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초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며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전시전'영화, 우주를 만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중구 동광동에 소재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지난 201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으로 영화‧영상에 관한 기획전시, 역사탐험, 제작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인원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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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2022하동세계茶엑스포-주식회사 토지 입장권 2,000매 구매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8일 주식회사 토지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매식에는 주식회사 토지 차희정 대표와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00매(1,200만 원 상당)를 구매하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차희정 대표는 구매식에서 “여성기업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라는 국제적인 행사에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구매 및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엑스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구매한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3개 시군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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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하동군-2022하동세계茶엑스포-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업무협약체결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은 조직위와 관광공사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공동마케팅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차를 활용한 국내의 관광상품을 홍보하여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은 “하동이 가진 관광 자원들의 정보를 공유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알리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토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사의 축적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과 경남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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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온라인 미술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전략 모색한다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2월 17일과 30일 각 오후 4시에, ‘2021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 미술시장 결산 토론회(KAMS Art Market & Appraisal Conference)’ 1부와 2부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 미술시장 결산 토론회’는 미술시장 전문가와 함께 한국 미술시장의 변화 흐름을 진단하고 담론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행사이다. 올해 토론회는 최근 한국 미술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요인을 미술품의 창작·유통·소비·향유 전 과정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국 미술시장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1부(12. 17.)에서는 ‘미술시장과 온라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를 주제로 다룬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라인 영역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술시장의 현주소를 ▲ 유통구조와 소비자(콜렉터)의 동향, ▲ 대체불가토큰(NFT) 미술의 기회와 전망, ▲ 온라인 미술시장의 당면 과제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견을 나눈다. 2부(12. 30.)에서는 ‘한국 미술시장 결산과 전망’을 주제로 다룬다. 한국 미술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과 변화를 분석하고, 미술품의 투자 상품으로의 가치, 디지털 기술 융합과 온라인 미술시장의 확장, 청년층(MZ)의 시장 유입, 해외 경매사·화랑·아트페어의 한국 시장 진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벤터스와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하면 토론회 인터넷 주소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미술품 경매의 낙찰총액 증가,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유통 경향과 미술시장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던 한 해였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관심이 미술시장의 건전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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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경상남도, 하동세계茶엑스포-장생도라지와 업무협약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엑스포 조직위 사무실에서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박진수 장생도라지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업무협약 및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조직위는 장생도라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및 입장권 2,000매(1,200만 원 상당) 구매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박진수 대표이사는 “장생도라지가 차(茶)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다양화를 통한 시장 확대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를 통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도내기업이 적극적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도민의 참여로 성공한 엑스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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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제1·2호분)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제의시설이 발견되어 16일 오전 10시 30분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사적인 고령 주산성 구역에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은 5~6세기에 조성되었으며 주산성을 중심으로 남쪽에 자리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하위 고분군으로, 봉토분 65기와 300여 기의 석곽묘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시작된 연조리 고분군 제1·2호분의 발굴조사를 통해 기존에 고분으로 알려진 제1호분은 고분이 아니라 대가야의 제의시설(祭儀施設)임을 확인하였고,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위해 제의시설과 관련된 배례공간에 대한 추가 시굴조사를 하고 있다. 제의시설은 외곽에 돌을 쌓고 안쪽에는 흙을 채워 만든 토석제단(土石祭壇)의 구조로 아랫단은 원형, 윗단은 정사각형(정방형)의 형태다. 남아있는 시설의 전체 규모는 지름 10m, 높이 1~1.4m 정도로, 아랫단은 지름 10m 정도의 평면 원형으로 북쪽과 서쪽의 일부만 비교적 큰 깬돌(할석)을 바깥으로 면을 맞추어 안정되게 남아있다. 토석제단의 내방외원(內方外圓) 형태는 기본적으로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남)의 우주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가야의 국가제사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은 없으나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국가제사에 대한 기록과 큰 행사에 소를 잡아 제사를 지냈다는 신라비(新羅碑) 기록으로 볼 때 대가야에서도 국가 또는 세력집단의 제사가 있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제의시설은 출토된 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6세기 전엽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남쪽으로 토석제단을 파괴하고 조성된 6세기 후엽으로 추정되는 석실의 존재로 보아 신라병합 후 그 기능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윗단의 북쪽 기단부 아래에는 사각의 구덩이(수혈) 1기가 확인되었는데, 내부에는 목탄과 소토(燒土, 태운 흙)를 포함한 점토가 채워져 있었다. 수습된 목탄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결과, 기원후 400~440년 사이, 즉 5세기 전엽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구덩이는 상부에 조성된 토석제단 설치 이전에 사용되던 비슷한 성격의 제의시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연조리 제의시설은 상태가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대가야를 포함한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제의시설로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대가야국의 국가제사의 존재를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는 중요 자료로 가치가 높다. 또한, 대가야 왕도의 중심고분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관련된 제사시설로 추정되는 지점도 확인되어, 대가야 국가제사의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장공개 설명회에서는 전문가와 지역민들에게 제의시설에 대한 유적과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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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 12월 14일 개막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짚어보는 컨퍼런스 개최산업통상자원부·KITIA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기술확보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이하, KITIA)는 12월 14일부터 4일간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을 개최한다.‘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은 해외 기술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지원정책 소개, 글로벌 유명 연사의 강의가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투자 IR 데모데이, 글로벌 기술확보 상담회로 구성됐다.12월 14일(화) 개막식에서는 ‘정부지원정책 소개 및 우수기업 발표’, ‘미래형 전환을 추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된다.‘정부지원정책 소개 및 우수기업 발표’에서는 해외 소부장 기술획득 및 M&A를 촉진하기 위한 산업부의 지원 정책과 그간의 성과를 소개한다.‘미래형 전환을 추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메이커스, 프리, 롱테일경제학 등을 작성한 유명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지멘스의 알렉스 스튜블러(Alex Stuebler)가 글로벌 선도기업의 기술확보 전략을 소개한다.또한 부대행사로 소부장 핵심기술 보유한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1:1 상담회’ 및 소부장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IR 데모데이’도 개최한다.이번 ‘국제 기술확보 주간’은 국내 기업의 선진 기술 선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개막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동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오프라인 참여를 할 수 있다.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오프라인 참가와 온라인 참가 방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 신청서 작성을 통해 컨퍼런스 연사자에게 질의도 할 수 있다.KITIA 박기호 회장은 “이번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이 국내 기업들이 무역 갈등, 수출 규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기술확보를 위한 발돋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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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차생산자, 단체 · 주민대표 등과 함께 만드는 하동세계茶엑스포!
    [뉴스인사이트] 이충진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 7일 조직위원회 사무처 대강당에서 하동차생산자협의회를 비롯한 차생산자, 숙박 및 식당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추진상황 설명회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지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었다.설명회는 신창열 하동세계차엑스포 사무처장이 그간 엑스포 추진한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제2행사장의 공연과 체험 등 이벤트 및 전시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수렴, 숙박 및 외식업소의 참여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차농가 및 주민대표, 각 단체의 대표들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행사장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이벤트와 전시프로그램의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이에 신창열 사무처장은 ”이번에 제안한 소중한 의견은 적극 반영 검토하여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주민, 각 단체의 대표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적의 엑스포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과 함께 하는 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 4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수출계약 300억 원, 농특산물 판매 50억 이상의 실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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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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