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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직접 2023년 정책을 제안하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2021년 경남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톤 대회’를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톤 대회는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서 주어진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발표하는 형식의 행사다. 각종 정책의 객체이자 보호의 대상이었던 청소년들이 정책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 경남의 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메타버스(게더타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접수된 제안서를 사전에 컨설팅 위원에서 전달하여 서면 컨설팅을 진단받았으며, 12월 11일 진행된 1차 토론대회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및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 일주일 간의 정책다듬기 기간을 거쳐 12월 18일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고득점순으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정책의제는 ▲ ‘마음쓰레기통(공중전화 멀티 상담 부스)’ [아랑이팀 : 밀양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명]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정책의제는 ▲‘우리가 꿈꾸는 진로직업 체험’ [꽃비진로팀 : 진해청소년전당 청소년 4명] ▲ ‘청소년의 날 제정’ [청소년리빙랩생각연구소팀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청손년 5명]으로 각각 도교육감상 및 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장려 정책의제는 ▲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 ▲ ‘탄소포인트제를 청소년 할인포인트로 전환 ▲ ‘청소년 자원봉사 장려’ 총3건이 선정되어 경남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아랑이(밀양청소년수련관)팀의 참가 청소년은 “정책제안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경남 청소년으로 살아가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들에 대해 개선의 정책을 만들었다”며 “우리의 제안이 도내 청소년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받은 꽃비진로(진해청소년전당)팀의 참가 청소년은 “제안서의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추진되기에는 구체적 사업내용과 기대효과 측면 등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그러나 컨설팅과 1차 토론대회 등을 통해 최종 제안서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들이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우수 정책들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으로 등재하여 도민의 투표를 거쳐 최종사업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내년도에는 청소년과 더불어 경남의 청년들도 함께 경남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혁신을 주도하여 사회현안을 해결할 주체로의 성장과 민주시민으로 공공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경남 청년 및 청소년 도정참여 역량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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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대구시, ‘2022년 새로운 승용차요일제 시행’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교통혼잡 완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운동인 승용차요일제의 활성화 대책으로, 22년부터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지급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국 최초 대중교통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2022년 1월 승용차요일제 신규 혜택으로 도입된 대중교통마일리지를 지급해 적극적인 교통수요관리를 위한 제도를 정비한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2009년 도입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현재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시민의 자율참여 유도와 실제 참여자의 교통량 감소 등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몇 차례 개선과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추진해왔으나,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인센티브 미흡에 따라(자동차세 5% 감면 종료/’19년) 승용차 이용 억제 효과 저조로 새로운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게 됐다. 자동차세 5% 감면 대안으로 2022년 도입된 대중교통마일리지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의 8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로, 적립된 인센티브는 지역화폐(행복페이) 및 DGB유페이(대중교통충전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모집은 2021년 12월 1일부터 시작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대구시 거주시민 중 대구시에 등록한 자동차 소유자이며, 1마일리지는 현금 기준으로 1원에 해당되며, 운휴일을 모두 준수하면 10만 마일리지를 적립 받게 된다. 가입은 대구ID앱(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설치 및 가입 후 승용차요일제 배너를 클릭 후 가입정보를 입력하면 되고, 가입정보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선불·후불 상관 없이 등록이 가능하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구시 디마일 플랫폼과 연계해 지역화폐(행복페이)나 DGB유페이(대중교통충전권)로 전환 사용되어 진다. 2022년 1월부터 적립된 마일리지는 2022년 3월 디마일 플랫폼 정식 오픈 후 사용가능하다. 2021년 12월 1일부로 기존 승용차요일제의 신규회원가입 및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되며, 요일제 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기존 혜택은 유지된다. 대구시는 ‘승용차요일제’ 개편을 앞두고 기존 가입자에 대해 ‘신규 승용차요일제’의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특별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위한 새로운 승용차요일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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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부산시, 전문가 참여로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앞당긴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가 4일, 부산시 공원녹지의 장기 비전과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총괄계획가는 단순한 자문의 역할을 벗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괄계획가는 5개 분야에 부산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조경분야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도시계획 분야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 ▲교통분야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건축분야 이광국 동명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총괄계획가가 직접 계획수립에 참여해 도시와 공원녹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부산 공원녹지의 미래상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총괄계획가들이 직접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과 기본구상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앞으로 계획수립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조경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는 “부산의 공원녹지 100년 계획을 구상하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총괄계획가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공원녹지의 바른 미래상 제시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공원녹지의 장기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도시에 살아가는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5분 공원녹지 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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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부산시,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 온라인 개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공동대표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서정렬 영산대학교 주택도시연구소장)이 주관하는 이번 투자포럼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사회기반시설 적기 공급과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임재성 부영회계법인 회계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제도 현황분석 및 개선방향’을 발표한다. 발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심봉섭 도움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와 김현아 다시작 도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층 토론을 벌이고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일반 참석자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민자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 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부산시의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과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12월 창립된 후 현재까지 매년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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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대구시‘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북구 ‘화성센트럴파크’와 동구 ‘대구혁신이노힐즈’ 2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층간소음 또는 입대위와 관리주체와의 갈등 등 분열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주택단지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널리 귀감을 주기 위해 선정한다.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북구 ‘화성센트럴파크’를 최우수로 동구 ‘대구혁신이노힐즈’를 우수로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화성센트럴파크’아파트는 북구 동천동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탁구동호회 및 발코니 음악회, 아파트 작은 도서관, 그리고 경로당 회원들에게 핸드폰 및 컴퓨터 사용 방법 강좌 개최(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아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간의 유기적인 업무공유를 통해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구혁신이노힐즈’아파트는 입찰, 계약, 관리비,감사, 입대위 의결사항, 키타 공지사항을 동별게시판 및 입주자모임 카페에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일반관리분야)과 안전한 공동주택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동 및 입주민 간의 화합을 위한 ‘산타와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한 점(공동체 활성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서로 화합하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서로 신뢰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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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제21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입상작 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울산시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인식 재고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울산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일반부 창작 모형 분야 장광우 씨의 작품 ‘류(버들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일반부에서는 창작광고물(모형) 분야 이수영 씨의 ‘가락국수’외 9개 작품과 기설치광고물 (도안) 이나현 씨의 ‘티하우스고고당 포토존’외 4개 작품’, 창작광고물 (도안) 분야 박성하 씨의 ‘한글도시 울산중구’ 외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창작광고물(도안) 분야 김서진 씨의 ‘얼’ 외 16개 작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창작 광고물(모형) 분야 장광우씨의 작품 ‘류(버들류)’는 버드나무 그늘 아래의 훈풍을 이미지화해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관조하는 마음의 여백이 아쉬운 요즘 일상을 벗어난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입상작중 입선작을 제외한 동상작까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전에는 머무르고 싶고 들러고 싶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많이 응모 되었으며 특히 인식의 전환으로 창의적이고 디자인 실력이 향상된 수준급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고무적이다.”며 “내년에 개최될 대상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칙 준수를 위해 오는 9월 29일 예정이던 시상식은 취소하고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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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부산시, 생명을 살리는 한마디 '괜찮니? 캠페인' 추진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명시된 자살예방의 날로, 자살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한마디의 말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를 담은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는지를 돌아보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0일까지 ▲웹페이지를 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와 부산지역 16개 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스·지하철 등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오프라인 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먼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게시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다시 올리는 해시태그 이벤트가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상담전화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벤트당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 말을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살 문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표현과 대화하는 법으로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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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대구시, 올해 마지막 공공일자리 사업, 3단계 6,575명 사업 개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6,575명 규모로 시행한다.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 전역 114개 읍·면·동에서 참여를 희망한 12,465명 중 구·군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소득, 재산, 실직기간,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휴·폐업 유무 등)을 통과한 6,57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사람들은 9월 6일(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검사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백신접종 지원(180명), 행정지원(395명), 공공서비스 지원(840명), 공공환경 개선(2,350명), 구·군 특성화사업(1,800명), 생활방역(1,010명) 등 분야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시와 8개 구·군은 이번 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선발기준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중도 포기자가 있을 때 대체 인력을 곧바로 충원해 1명이라도 더 신속하게 일자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6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희망플러스(공공근로) 사업에 13,000명과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한 정부 희망근로사업 2,500명을 포함해 총 15,500명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해 1, 2단계에 9,5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최근 10년간 대구시는 연간 약 4,000명 규모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실업·폐업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대국민 백신접종과 코로나19 방역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년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인원을 선발했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정규직 취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12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100여 개의 행정복지센터 등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열어 상반기 동안 약 2,000명에게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상담을 펼쳤으며, 현장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전체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 상황과 경기회복, 고용개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외에도 중장년층에 대한 취업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작은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적극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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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부울경,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 선언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울경 3개 시·도가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을 선언했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케이엔엔(KNN), 유비시(ubc), (사)동남권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넥스트 노말(NEXT NORMAL)! 부울경 메가시티!’란 주제로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울경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3개 시·도지사의 스탠딩 토크 형식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오픈토크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인식에 관한 자문조사법(앙케트) 결과에 대한 논의와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 결의문을 선언했다. 결의문을 통해 △다양한 자원 공유·확대 △미래 신산업 공동 발굴·육성 △경제공동체 구축 △메가시티 비전 강화를 위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이밖에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니사카 요시노부 간사이광역연합장(현 와카야마현지사)의 영상인터뷰와 ‘성장축의 전환,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과 ‘경제공동체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지역 기업인과의 경제좌담회가 진행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메가시티의 핵심은 경제공동체 형성이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정책에 있어 기업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부울경이 힘을 모아 기업과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로 공감과 지지에 기반한 성공적 메가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 중이다. 지난 7월에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개소해 내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준비과제를 이행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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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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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직접 2023년 정책을 제안하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2021년 경남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톤 대회’를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톤 대회는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서 주어진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발표하는 형식의 행사다. 각종 정책의 객체이자 보호의 대상이었던 청소년들이 정책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 경남의 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메타버스(게더타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접수된 제안서를 사전에 컨설팅 위원에서 전달하여 서면 컨설팅을 진단받았으며, 12월 11일 진행된 1차 토론대회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및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 일주일 간의 정책다듬기 기간을 거쳐 12월 18일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고득점순으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정책의제는 ▲ ‘마음쓰레기통(공중전화 멀티 상담 부스)’ [아랑이팀 : 밀양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명]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정책의제는 ▲‘우리가 꿈꾸는 진로직업 체험’ [꽃비진로팀 : 진해청소년전당 청소년 4명] ▲ ‘청소년의 날 제정’ [청소년리빙랩생각연구소팀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청손년 5명]으로 각각 도교육감상 및 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장려 정책의제는 ▲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 ▲ ‘탄소포인트제를 청소년 할인포인트로 전환 ▲ ‘청소년 자원봉사 장려’ 총3건이 선정되어 경남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아랑이(밀양청소년수련관)팀의 참가 청소년은 “정책제안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경남 청소년으로 살아가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들에 대해 개선의 정책을 만들었다”며 “우리의 제안이 도내 청소년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받은 꽃비진로(진해청소년전당)팀의 참가 청소년은 “제안서의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추진되기에는 구체적 사업내용과 기대효과 측면 등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그러나 컨설팅과 1차 토론대회 등을 통해 최종 제안서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들이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우수 정책들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으로 등재하여 도민의 투표를 거쳐 최종사업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내년도에는 청소년과 더불어 경남의 청년들도 함께 경남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혁신을 주도하여 사회현안을 해결할 주체로의 성장과 민주시민으로 공공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경남 청년 및 청소년 도정참여 역량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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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대구시, ‘2022년 새로운 승용차요일제 시행’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교통혼잡 완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운동인 승용차요일제의 활성화 대책으로, 22년부터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지급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국 최초 대중교통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2022년 1월 승용차요일제 신규 혜택으로 도입된 대중교통마일리지를 지급해 적극적인 교통수요관리를 위한 제도를 정비한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2009년 도입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현재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시민의 자율참여 유도와 실제 참여자의 교통량 감소 등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몇 차례 개선과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추진해왔으나,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인센티브 미흡에 따라(자동차세 5% 감면 종료/’19년) 승용차 이용 억제 효과 저조로 새로운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게 됐다. 자동차세 5% 감면 대안으로 2022년 도입된 대중교통마일리지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의 8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로, 적립된 인센티브는 지역화폐(행복페이) 및 DGB유페이(대중교통충전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모집은 2021년 12월 1일부터 시작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대구시 거주시민 중 대구시에 등록한 자동차 소유자이며, 1마일리지는 현금 기준으로 1원에 해당되며, 운휴일을 모두 준수하면 10만 마일리지를 적립 받게 된다. 가입은 대구ID앱(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설치 및 가입 후 승용차요일제 배너를 클릭 후 가입정보를 입력하면 되고, 가입정보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선불·후불 상관 없이 등록이 가능하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구시 디마일 플랫폼과 연계해 지역화폐(행복페이)나 DGB유페이(대중교통충전권)로 전환 사용되어 진다. 2022년 1월부터 적립된 마일리지는 2022년 3월 디마일 플랫폼 정식 오픈 후 사용가능하다. 2021년 12월 1일부로 기존 승용차요일제의 신규회원가입 및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되며, 요일제 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기존 혜택은 유지된다. 대구시는 ‘승용차요일제’ 개편을 앞두고 기존 가입자에 대해 ‘신규 승용차요일제’의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특별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위한 새로운 승용차요일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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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부산시, 전문가 참여로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앞당긴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가 4일, 부산시 공원녹지의 장기 비전과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총괄계획가는 단순한 자문의 역할을 벗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괄계획가는 5개 분야에 부산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조경분야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도시계획 분야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 ▲교통분야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건축분야 이광국 동명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총괄계획가가 직접 계획수립에 참여해 도시와 공원녹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부산 공원녹지의 미래상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총괄계획가들이 직접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과 기본구상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앞으로 계획수립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조경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는 “부산의 공원녹지 100년 계획을 구상하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총괄계획가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공원녹지의 바른 미래상 제시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공원녹지의 장기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도시에 살아가는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5분 공원녹지 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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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부산시,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 온라인 개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공동대표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서정렬 영산대학교 주택도시연구소장)이 주관하는 이번 투자포럼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사회기반시설 적기 공급과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임재성 부영회계법인 회계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제도 현황분석 및 개선방향’을 발표한다. 발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심봉섭 도움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와 김현아 다시작 도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층 토론을 벌이고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일반 참석자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민자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 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부산시의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과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12월 창립된 후 현재까지 매년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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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대구시‘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북구 ‘화성센트럴파크’와 동구 ‘대구혁신이노힐즈’ 2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층간소음 또는 입대위와 관리주체와의 갈등 등 분열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주택단지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널리 귀감을 주기 위해 선정한다.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북구 ‘화성센트럴파크’를 최우수로 동구 ‘대구혁신이노힐즈’를 우수로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화성센트럴파크’아파트는 북구 동천동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탁구동호회 및 발코니 음악회, 아파트 작은 도서관, 그리고 경로당 회원들에게 핸드폰 및 컴퓨터 사용 방법 강좌 개최(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아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간의 유기적인 업무공유를 통해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구혁신이노힐즈’아파트는 입찰, 계약, 관리비,감사, 입대위 의결사항, 키타 공지사항을 동별게시판 및 입주자모임 카페에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일반관리분야)과 안전한 공동주택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동 및 입주민 간의 화합을 위한 ‘산타와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한 점(공동체 활성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서로 화합하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서로 신뢰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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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제21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입상작 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울산시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인식 재고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울산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일반부 창작 모형 분야 장광우 씨의 작품 ‘류(버들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일반부에서는 창작광고물(모형) 분야 이수영 씨의 ‘가락국수’외 9개 작품과 기설치광고물 (도안) 이나현 씨의 ‘티하우스고고당 포토존’외 4개 작품’, 창작광고물 (도안) 분야 박성하 씨의 ‘한글도시 울산중구’ 외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창작광고물(도안) 분야 김서진 씨의 ‘얼’ 외 16개 작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창작 광고물(모형) 분야 장광우씨의 작품 ‘류(버들류)’는 버드나무 그늘 아래의 훈풍을 이미지화해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관조하는 마음의 여백이 아쉬운 요즘 일상을 벗어난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입상작중 입선작을 제외한 동상작까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전에는 머무르고 싶고 들러고 싶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많이 응모 되었으며 특히 인식의 전환으로 창의적이고 디자인 실력이 향상된 수준급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고무적이다.”며 “내년에 개최될 대상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칙 준수를 위해 오는 9월 29일 예정이던 시상식은 취소하고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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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부산시, 생명을 살리는 한마디 '괜찮니? 캠페인' 추진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명시된 자살예방의 날로, 자살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한마디의 말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를 담은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는지를 돌아보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0일까지 ▲웹페이지를 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와 부산지역 16개 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스·지하철 등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오프라인 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먼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게시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다시 올리는 해시태그 이벤트가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상담전화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벤트당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 말을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살 문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표현과 대화하는 법으로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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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대구시, 올해 마지막 공공일자리 사업, 3단계 6,575명 사업 개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는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6,575명 규모로 시행한다.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 전역 114개 읍·면·동에서 참여를 희망한 12,465명 중 구·군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소득, 재산, 실직기간,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휴·폐업 유무 등)을 통과한 6,57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사람들은 9월 6일(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검사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백신접종 지원(180명), 행정지원(395명), 공공서비스 지원(840명), 공공환경 개선(2,350명), 구·군 특성화사업(1,800명), 생활방역(1,010명) 등 분야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시와 8개 구·군은 이번 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선발기준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중도 포기자가 있을 때 대체 인력을 곧바로 충원해 1명이라도 더 신속하게 일자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6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희망플러스(공공근로) 사업에 13,000명과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한 정부 희망근로사업 2,500명을 포함해 총 15,500명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해 1, 2단계에 9,5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최근 10년간 대구시는 연간 약 4,000명 규모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실업·폐업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대국민 백신접종과 코로나19 방역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년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인원을 선발했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정규직 취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12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100여 개의 행정복지센터 등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열어 상반기 동안 약 2,000명에게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상담을 펼쳤으며, 현장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전체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 상황과 경기회복, 고용개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외에도 중장년층에 대한 취업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작은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적극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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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부울경,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 선언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부울경 3개 시·도가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을 선언했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케이엔엔(KNN), 유비시(ubc), (사)동남권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넥스트 노말(NEXT NORMAL)! 부울경 메가시티!’란 주제로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울경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3개 시·도지사의 스탠딩 토크 형식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오픈토크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인식에 관한 자문조사법(앙케트) 결과에 대한 논의와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경제공동체 ‘원팀(One Team)’ 결의문을 선언했다. 결의문을 통해 △다양한 자원 공유·확대 △미래 신산업 공동 발굴·육성 △경제공동체 구축 △메가시티 비전 강화를 위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이밖에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니사카 요시노부 간사이광역연합장(현 와카야마현지사)의 영상인터뷰와 ‘성장축의 전환,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과 ‘경제공동체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지역 기업인과의 경제좌담회가 진행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메가시티의 핵심은 경제공동체 형성이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정책에 있어 기업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부울경이 힘을 모아 기업과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로 공감과 지지에 기반한 성공적 메가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 중이다. 지난 7월에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개소해 내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준비과제를 이행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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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대구시, 2021년 신규 Pre-스타기업 20社 선정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주 스타기업 8개 사 선정에 이어 유망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지만 강한기업 20개 사를 신규 Pre-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54억원, 평균 근로자 수 24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48%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9개 사, 미래 산업분야 11개 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대건금속, ㈜소포스, ㈜이룸쿡, ㈜제이에스코리아, ㈜창보(이상 뿌리·소재), ㈜씨엠케이푸드, ㈜엑스팩토리, 영원(이상 도시형 산업), 아레텍㈜(지능형기계)이, 5+1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릴리커버, ㈜무지개연구소, ㈜제나, ㈜지비소프트(이상 ICT융합), ㈜라지, 비젼디지텍㈜, 퍼시픽엑스코리아㈜(이상 미래형 자동차), ㈜로우템, ㈜엠모니터, ㈜씨티셀즈, ㈜아스트로젠(이상 의료)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Pre-스타기업 선정 시 혁신적 기술로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유형인 대구형 유니콘 기업을 일반기업과 별도의 트랙으로 선정했고, 향후 대구형 유니콘 기업은 중기부 유니콘 사업과 연계한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아스트로젠, ㈜씨티셀즈(이상 의료 분야),(주)릴리커버, ㈜무지개연구소, ㈜제나, ㈜지비소프트(이상 ICT융합 분야) 이상 6社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분야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뿌리·소재 분야에서는 톱, 톱날 및 가위 제조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공구 제조기업인 대건금속, 국내외 20여 건 이상의 특허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글라스 및 산업용 섬유 등을 제조하는 ㈜소포스, 도트분사 방식의 이노블 코팅과 부식 패턴을 사용하여 경쟁력을 인정받은 주방용품 기업 ㈜이룸쿡, 차량용 LAMP 등 플라스틱 사출 금형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자동차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제이에스코리아, 티셰프 등 자체 브랜드와 이종접합, 용탕단조기술 등의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주방용품 기업인 ㈜창보가, 도시형 산업 분야에서는 ‘치맥의 도시’ 대구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치맥킹’의 ㈜씨엠케이푸드, 커피의 성지인 대구를 대표하는 더치·드립 커피브랜드 ‘엑스커피·룰리커피’의 ㈜엑스팩토리,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콘텍트렌즈 제조 전문 기업인 영원이, 지능형 기계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포토 마스크 장비 제조 기업인 아레텍㈜이 선정됐다. ICT 융합 분야에서는 ICT 기술인 빅데이터 및 딥러닝 기술에 화장품 제조 기술을 융합하여 개인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릴리커버, 드론에 초소형 인공지능 미션 컴퓨팅을 탑재하여 재난안전감시 드론 솔루션을 선보인 ㈜무지개연구소, 도서산간과 격오지 등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 시스템을 개발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된 ㈜제나, 카메라를 이용한 광혈류 측정 방식으로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 기술 개발 전문기업 ㈜지비소프트가,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서는 산업용 섬유를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라지, 와이어링 하네스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용 유무선 안테나를 제조하고 있는 비젼디지텍㈜, 체계적인 생산현장 관리와 시설을 보유하여 글로벌 자동차 미션업체인 ZF사에 전량 수출하고 있는 ㈜퍼시픽엑스코리아가 선정됐다. 의료 분야에서는 수출 중심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를 생산·판매하는 ㈜로우템, 진단 속도가 빠른 등온핵산증폭 기술을 바탕으로 급성장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 ㈜엠모니터, 암 진단 플랫폼 및 여러 다양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맞춤형 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씨티셀즈,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아스트로젠이 선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Pre-스타기업 20社가 선정되면서 Pre-스타기업이 141社가 됐다. 이 가운데 11개 사가 대구의 5+1(의료, 에너지, 미래차, 로봇, 물, 스마트시티)산업분야에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들 예비스타기업의 성과가 곧 대구경제의 미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파급력 및 고용창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작지만 강한 소기업 집중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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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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