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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예방에 좋은 세대별 생활습관·음식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치매는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발생 위험이 커진다. 치매 예방에 좋은 세대별 생활습관과 음식을 알아본다. 세대별 치매 예방 생활습관 ▲ 청년기 1. 하루 세 끼 꼭 챙겨 먹기 하루 세 끼를 거르지 말고 생선,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운동하기 자신이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운동 하나를 배우는 것이 좋다. 3.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운동할 땐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머리를 부딪쳤을 때에는 바로 검사를 받는다. ▲ 장년기 1.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은 꾸준히 치료하기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은 동네의원과 보건소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2. 우울증 적극 치료하기 우울증이 의심되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노년기 1. 매일매일 치매 예방 체조하기 뇌신경을 자극하는 손, 안면 근육 운동으르 꾸준히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여러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복지관, 경로당에 가면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다. 3.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 받기 만 60세 이상일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 ▲ 등푸른 생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DHA 함유 ▲ 콩 두뇌 노화를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 풍부 ▲ 검은 참깨 뇌신경 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 포함 ▲ 감자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B1과 B2 함유 ▲ 미역 등 해조류 두뇌 발달에 좋은 요오드, 머리를 맑게 해주는 칼륨 함유 ▲ 우유 및 유제품 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 풍부 ▲ 시금치 기억력에 도움 되는 비타민C 철분 카로틴 함유 ▲ 호두 뇌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B 풍부 ▲ 카레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 뇌에 축적되는 독성단백질 분해 작용 ▲ 브로콜리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설포라판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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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의 뇌손상으로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치매는 우리 모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이 시급한 질환 중 하나로, 생활습관의 개선과 적절한 관리로 치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을 알아본다. 1.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해 치매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중강도 정도(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고 숨이 다소 차지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2. 담배 피우지 않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치매 발생 위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1.59배나 높다. 또한 흡연은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금연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금연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하기 건강한 식사는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과 같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4. 술은 줄이거나 마시지 않기 과음은 치매 발병의 직접적인 위험요인이다.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의 확률을 1.7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과음을 습관적으로 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장애의 확률이 2.6배나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피하고 술은 한 번 마실 때 3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5. 치매 예방 인지훈련 꾸준히 실시하기 인지훈련은 정상인 및 치매환자의 두뇌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국내에서는 신문을 활용해 치매를 예방하는 인지훈련법인 ‘두근두근 뇌운동’이 개발되어 있다. 치매예방 인지훈련으로 두뇌의 인지기능을 꾸준히 키운다. 6. 사회활동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사회활동은 인생 전반의 건강과 삶의 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가족과 친구에게 자주 연락하고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으로는 자원봉사, 교회·성당·절 등에서의 종교할동, 복지관·경로당 프로그램의 참여 등이 있다.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면 상대적으로 인지기능의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7. 적정한 체중 유지하기 저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의 경우 정상 체중의 사람과 비교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을 정상 범위에서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8. 혈압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관리되지 않은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미세하고 작은 뇌혈관 손상이 반복되어 치매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 환자들은 일반 성인보다 치매 위험이 1.6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야 하며 이미 고혈압이 발생한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조정하고 약물치료를 통해 혈압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9. 당뇨병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당뇨병이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나 원인이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당뇨병 환자는 일반 성인과 비교해 치매 위험이 1.46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는 신장 손상과 망막병증, 청각장애,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러한 합병증도 치매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으면 우리 몸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고 약물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중년기 이후로는 인지기능 감소 및 치매 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관리 방법 중 하나는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은 경우리면 항이상지질혈증 약물을 복용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11. 우울증 예방하고 치료하기 치매의 위험인자 중 하나인 우울증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은 주변의 지지와 격려, 전문가와의 상담,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을 빠르게 호전시킬 수 있다. 한편, 단순 노인성 우울증에서도 기억력 저하와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12. 청력 감소 증상 그대로 방치하지 않기 나이가 들면 청력기관이 노화되면서 소리가 예전에 비해 잘 들리지 않아 타인과의 대화가 힘들어지고, 이와 관련된 행동 장애 및 사회 심리적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청력손실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청력 감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전문가의 치료를 받고 보청기를 활용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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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9
  • 영양소 풍부한 3월 농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소 풍부한 3월 농산물 2가지 1. 탁월한 해독 효과 ‘미나리’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이며,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중금속과 나트륨 등의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보관법 잎이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잔털이 적은 것을 골라야 하며, 줄기를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는 것이 신선하다. 2. 식욕 증진 ‘달래’ 달래는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 채소로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 좋고, 여성 질환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 보관법 보관 시에는 물을 살짝 뿌린 뒤 키친타월이나 신문지 등으로 감싸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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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결핵’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결핵’은 ‘결핵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결핵’은 호흡기 분비물로 옮겨지는 전염성 질환으로 환자와 접촉하는 가족 중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든지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나 ‘결핵균’이 침입한다고 해서 모두 다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결핵균’이 침입한 후 체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핵’은 폐,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중에서도 ‘결핵균’이 폐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이라는 말은 ‘폐결핵’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결핵’ 발생 원인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된다. 즉 전염성이 있는 ‘결핵’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분비물 방울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하여 감염이 진행된다. ‘결핵’ 증상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증식하면서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 조직과 장기를 파괴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상당수는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어지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무력감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일반적인 증상이다. 체중이 감소하고 미열이 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인다. 예를 들어 ‘신장 결핵’이면 혈뇨(hematuria)와 배뇨 곤란, 빈뇨 등 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폐결핵’의 경우, 70~80% 정도의 환자에게서 기침과 객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상기도 감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도 나타나며 ‘폐결핵’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이 아니다. 그래서 환자나 의사들이 ‘결핵’으로 인한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흡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다른 폐질환 증상 등으로 취급하여 병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결핵’ 중에서 가장 중증인 것은 ‘결핵성 수막염’과 ‘급성 속립성(혹은 좁쌀) 결핵’이다. ‘결핵성 수막염’은 주로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두통, 구토, 발열, 의식 혼탁,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속립성 결핵’은 다량의 ‘결핵균’이 혈액 속에 퍼졌을 때 일어나며 증상은 ‘패혈증’과 비슷하다. ‘결핵’ 치료법 ‘결핵’의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외과적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는 ‘항결핵제’를 사용한다. ‘항결핵제’는 원칙적으로 개별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병합 화학요법을 채택한다. ‘결핵’이 완치되기 위해서는 약제의 ▲처방이 적절해야 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충분한 용량을 복용해야 하고 ▲일정 기간 동안 투약을 진행해야 한다. 이 네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하는 ‘항결핵제’는 9~10종 정도가 있다. 치료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1차 약’이라고 하며 그보다 효능은 떨어지면서 부작용은 더 심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2차 약’이라고 한다. 화학 요법에서는 부작용과 약제내성균의 출현이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아이소니아지드는 간독성, 리팜핀은 간독성과 백혈구 감소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렙토마이신과 카나마이신에 의한 청력 장애와 평형감각 장애, 에티오나미드에 의한 위장 장애, 사이크로세린에 의한 경련과 정신 이상, 피라지나마이드에 의한 간장이나 관절통, 에탐부톨에 의한 시력 장애나 말초 신경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혹 치료 중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단하지 말고 다른 약으로 바꾸어야 한다. 과거에 비해 ‘결핵’ 치료에 외과적 방법을 쓰는 경우는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많다. 두 개 이상의 약제로 5~6개월 이상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행하였음에도 객담 배양에서 ‘결핵균’이 나오는 경우나 약물 치료에 내성이 강한 비전형적인 ‘결핵균’에 의한 폐 질환일 경우(MDR TB: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 또는 종양성 병변으로 나타나서 암과의 감별이 어려울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위 치료 과정을 통해 6개월에서 9개월간의 표준 치료를 모두 마친 시점에서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고 9개월 이전에도 한 번 이상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고 ‘결핵’ 치료를 종료한다. ‘결핵’ 치료가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약물 복용을 조기에 중단하는 것과 불규칙하게 치료하는 것이다. 따라서 철저하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제를 복용해야 한다. 약물 복용 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환자 자신이 임의로 결정하기보다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환자가 임의로 투약을 중지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결핵균’의 약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결과를 초래하여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환자는 가능하면 본인이 복용하는 약의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복용하는 약제는 초기 치료에 사용되는 1차 약제와 1차 약제에 내성이 있거나 부작용이 있을 때 사용하는 2차 약제로 나눌 수 있다. 처음 ‘결핵’ 약을 복용하는 경우 대부분 1차 약제 즉, 아이나,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지나마이드를 복용하며 하루에 한 번 아침 식사 1시간 내지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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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 영양가 풍부한 2월 수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 2월의 수산물 2가지. 1. 물메기 추운 겨울날 남해는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잡이가 한창이다. 과거에는 살이 흐물흐물하여 잡혀도 먹지 않았지만,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물메기탕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귀한 수산물이 됐다.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물메기는 주로 겨울철에 탕이나 찜으로 즐겨 먹는다. 하지만 멸치,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물메기와 가래떡을 넣어 끓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물메기 떡국도 즐길만하다. 2. 꼬막 겨울철 꼬막은 살이 차올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맛이 좋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단백질, 타우린 등이 풍부해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수산물이다. 꼬막은 주로 살짝 데쳐 양념을 얹어 먹거나 전이나 비빔밥으로 먹지만, 데친 꼬막을 야채와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맛이 추운 겨울 떨어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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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중년 이후부터 서서히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가 많고 오랜 기간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이 질환의 특징은 숨이 차는 증상이 서둘러 걷거나 비탈길을 오를 때 심하고 평상시에는 이 증상이 덜한 것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기침 발작 후 소량의 끈끈한 객담 배출,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점차 악화하는 호흡 곤란, 천명음과 흉부 압박감 등이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서서히 진행된다. 처음에는 간혹 가벼운 호흡 곤란과 기침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 곤란이 심해지며 말기에 이르면 심장 기능도 떨어집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발병 원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흡연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호흡기 증상의 발생과 폐 기능의 이상 소견이 더 자주 확인되며 간접흡연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폐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이외의 원인으로는 고령, 작업장 및 주위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어린 시절의 호흡기 감염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7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 원인 중 네 번째로 흔하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증상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임상적 특징에는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이 있으며 특히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이 발생할 경우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증상이 갑자기 악화하기도 한다. ▲ 경미한 증상 - 힘들게 일하거나 빨리 걸을 때 조금 숨이 차는 것을 느낀다. - 기침을 많이 하기도 하며 가끔은 기침할 때 가래가 나오기도 한다. ▲ 일반적인 증상 - 힘들게 일하거나 빨리 걸을 때 종종 숨이 차는 것을 느낀다. - 기침을 좀 더 많이 하고 이때 가래도 나온다. - 간단한 집안일을 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 ▲ 중증의 증상 - 기침을 훨씬 더 많이 하고 가래도 많이 나온다. - 어느 때나 숨이 차게 된다. - 감기나 폐렴에서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 직장에서 일하거나 집안일을 하기 어렵다. -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것이 어렵다. - 쉽게 피곤해진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법 ▲ 약물 요법 ① 흡입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적절한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흡입제는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것으로 구분된다.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약은 평상시에도 계속 사용하여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한다. 이러한 약에는 조터나, 바헬바, 아노로, 심비코트, 렐바 등이 있다.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약은 평상시가 아니라 증상이 나빠졌거나 운동하기 전에 사용한다. 이러한 약의 종류로는 벤토린이 있으며 흡입제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증상과 삶의 질을 호전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흡입제를 이용한 치료법을 권장한다. ② 먹는 약과 주사용 약 흡입제를 사용해도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흡입제를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 먹는 약을 사용한다. 주사용 약은 응급실에 갈 정도로 심한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 호흡 재활 치료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운동이 특히 중요하다. 힘든 정도의 걷기나 조깅이 가능하다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에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움직이면 숨이 차다고 운동하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지고 그러면 더 운동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간다면 2~3개월 후에는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금연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흡연 환자는 금연해야 한다. 금연으로 정상적인 폐 기능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다. 3분 정도의 짧은 금연 상담도 금연 효과가 높다. 금연에 성공하지 않으면 금연 치료를 위해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 산소 요법 이 요법은 저산소증이 심한 환자에게만 시행한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산소를 투여하면 만성 호흡부전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환자의 폐동맥압을 감소시킨다. 적혈구 증가증, 운동 능력, 폐 기능, 정신 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 외과적 치료 정도가 심한 환자에게는 폐 이식 또는 폐용적 축소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예방법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을철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현대 의학의 모든 치료법보다 금연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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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 영양소 풍부한 2월 농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소 풍부한 2월 농산물 2가지를 소개한다. 1. 아삭하고 달달한 ‘겨울무’ 겨울무는 매운맛이 덜한 특징이 있으며 달고 맛이 좋다. 또한 일반 무에 비해 추위에 강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겨울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좋으며, 글루코시놀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고르는 법 표면이 매끄럽고 하얗게 윤기나는 것이 좋으며, 들었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다. 2. 당도 높은 ‘천혜향’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재배되는 천혜향은 감귤보다 높은 당도를 지니고 있으며,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다. 알칼리 식품으로 피부와 점막을 튼튼히 하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로해소에도 좋다. ▲ 보관법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 시 개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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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폐렴’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폐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비슷하여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폐렴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아 보는 것이 좋다. 노인의 경우 ‘폐렴’은 주요 사망요인으로 밝혀져 있고 20~30%는 증상이 없다가 늦게 ‘폐렴’을 진단받기도 하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폐렴’ 발생 원인 ‘폐렴’의 원인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있다. 드물게는 화학 물질이나 구토물 같은 물질을 흡입함으로써 폐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요즘은 효과적인 항생제 덕분에 폐렴의 많은 경우가 완치가 되고 있지만 ‘폐렴’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도 점차 더 강해지고 있어 ‘폐렴’은 옛날보다 더 치료하기 어려워졌다. ‘폐렴’ 주요 증상 ‘폐렴’이 생기면 기침, 가래,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가래 색깔이 노랗거나 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발열,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경미한 ‘폐렴’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피로감, 두통, 설사와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폐렴’ 치료법 ‘폐렴’의 치료에서는 주사 혹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외래에서 치료한다. 호흡 곤란 등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를 진행한다. ‘폐렴’이 진행되면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흉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든 ‘폐렴’ 환자에게 합병증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위험군 환자는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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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인플루엔자’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흔히 ‘독감’이라고도 한다. ‘독감’이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은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국소적인 증상보다는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5월까지 ‘독감’의 발생률이 높다. ‘인플루엔자’ 발생 원인 바이러스 내에서 전자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생기게 되면 면역력이 없는 항원을 가진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고 이렇게 면역력이 없는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면서 대유행을 일으킨다. ‘인플루엔자’ 증상 ‘독감’의 증세는 일반적인 감기보다 심하다. 피로감이 동반된 고열이 생기고, 심한 두통과 오한, 근육통을 호소한다. 전신 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건강한 성인이 아주 독한 감기에 걸려서 2~3일 정도 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며 심하게 보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때로는 열성 경련이 나타나기도 한다. ‘인플루엔자’ 치료법 ‘독감’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큰 고위험군 환자는 가능하면 빨리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자나미비르(zanamivir) 등을 투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합병증이 생겼거나 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항바이러스를 투여한다. 18세 이하 소아는 아스피린과 라이 증후군과의 관련성 때문에 아스피린 투여를 금지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보통 약 1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고, 전염력도 없어진다. 그러므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가능하면 외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염력이 있는 기간 동안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인 9~11월 중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접종 후 예방 가능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약 2주 정도가 소요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으로는 50세 이상 성인, 만성 폐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만성 간 질환, 악성 종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 기능 저하 환자,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세 소아, 사회 복지 시설 및 요양원 등 집단 시설에서 치료나 요양 중인 사람, 의료인이 등이다. 그러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발생하므로 6개월 이상의 모든 소아와 성인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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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실시간 건강/요리 기사

  • 치매 예방에 좋은 세대별 생활습관·음식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치매는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발생 위험이 커진다. 치매 예방에 좋은 세대별 생활습관과 음식을 알아본다. 세대별 치매 예방 생활습관 ▲ 청년기 1. 하루 세 끼 꼭 챙겨 먹기 하루 세 끼를 거르지 말고 생선,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운동하기 자신이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운동 하나를 배우는 것이 좋다. 3.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운동할 땐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머리를 부딪쳤을 때에는 바로 검사를 받는다. ▲ 장년기 1.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은 꾸준히 치료하기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은 동네의원과 보건소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2. 우울증 적극 치료하기 우울증이 의심되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노년기 1. 매일매일 치매 예방 체조하기 뇌신경을 자극하는 손, 안면 근육 운동으르 꾸준히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여러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복지관, 경로당에 가면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다. 3.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 받기 만 60세 이상일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 ▲ 등푸른 생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DHA 함유 ▲ 콩 두뇌 노화를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 풍부 ▲ 검은 참깨 뇌신경 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 포함 ▲ 감자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B1과 B2 함유 ▲ 미역 등 해조류 두뇌 발달에 좋은 요오드, 머리를 맑게 해주는 칼륨 함유 ▲ 우유 및 유제품 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 풍부 ▲ 시금치 기억력에 도움 되는 비타민C 철분 카로틴 함유 ▲ 호두 뇌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B 풍부 ▲ 카레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 뇌에 축적되는 독성단백질 분해 작용 ▲ 브로콜리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설포라판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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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의 뇌손상으로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치매는 우리 모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이 시급한 질환 중 하나로, 생활습관의 개선과 적절한 관리로 치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을 알아본다. 1.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해 치매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중강도 정도(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고 숨이 다소 차지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2. 담배 피우지 않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치매 발생 위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1.59배나 높다. 또한 흡연은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금연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금연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하기 건강한 식사는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과 같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4. 술은 줄이거나 마시지 않기 과음은 치매 발병의 직접적인 위험요인이다.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의 확률을 1.7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과음을 습관적으로 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장애의 확률이 2.6배나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피하고 술은 한 번 마실 때 3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5. 치매 예방 인지훈련 꾸준히 실시하기 인지훈련은 정상인 및 치매환자의 두뇌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국내에서는 신문을 활용해 치매를 예방하는 인지훈련법인 ‘두근두근 뇌운동’이 개발되어 있다. 치매예방 인지훈련으로 두뇌의 인지기능을 꾸준히 키운다. 6. 사회활동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사회활동은 인생 전반의 건강과 삶의 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가족과 친구에게 자주 연락하고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으로는 자원봉사, 교회·성당·절 등에서의 종교할동, 복지관·경로당 프로그램의 참여 등이 있다.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면 상대적으로 인지기능의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7. 적정한 체중 유지하기 저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의 경우 정상 체중의 사람과 비교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을 정상 범위에서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8. 혈압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관리되지 않은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미세하고 작은 뇌혈관 손상이 반복되어 치매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 환자들은 일반 성인보다 치매 위험이 1.6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야 하며 이미 고혈압이 발생한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조정하고 약물치료를 통해 혈압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9. 당뇨병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당뇨병이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나 원인이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당뇨병 환자는 일반 성인과 비교해 치매 위험이 1.46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는 신장 손상과 망막병증, 청각장애,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러한 합병증도 치매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으면 우리 몸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고 약물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중년기 이후로는 인지기능 감소 및 치매 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관리 방법 중 하나는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은 경우리면 항이상지질혈증 약물을 복용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11. 우울증 예방하고 치료하기 치매의 위험인자 중 하나인 우울증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은 주변의 지지와 격려, 전문가와의 상담,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을 빠르게 호전시킬 수 있다. 한편, 단순 노인성 우울증에서도 기억력 저하와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12. 청력 감소 증상 그대로 방치하지 않기 나이가 들면 청력기관이 노화되면서 소리가 예전에 비해 잘 들리지 않아 타인과의 대화가 힘들어지고, 이와 관련된 행동 장애 및 사회 심리적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청력손실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청력 감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전문가의 치료를 받고 보청기를 활용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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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9
  • 영양소 풍부한 3월 농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소 풍부한 3월 농산물 2가지 1. 탁월한 해독 효과 ‘미나리’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이며,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중금속과 나트륨 등의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보관법 잎이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잔털이 적은 것을 골라야 하며, 줄기를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는 것이 신선하다. 2. 식욕 증진 ‘달래’ 달래는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 채소로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 좋고, 여성 질환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 보관법 보관 시에는 물을 살짝 뿌린 뒤 키친타월이나 신문지 등으로 감싸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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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결핵’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결핵’은 ‘결핵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결핵’은 호흡기 분비물로 옮겨지는 전염성 질환으로 환자와 접촉하는 가족 중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든지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나 ‘결핵균’이 침입한다고 해서 모두 다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결핵균’이 침입한 후 체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핵’은 폐,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중에서도 ‘결핵균’이 폐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이라는 말은 ‘폐결핵’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결핵’ 발생 원인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된다. 즉 전염성이 있는 ‘결핵’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분비물 방울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하여 감염이 진행된다. ‘결핵’ 증상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증식하면서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 조직과 장기를 파괴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상당수는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어지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무력감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일반적인 증상이다. 체중이 감소하고 미열이 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인다. 예를 들어 ‘신장 결핵’이면 혈뇨(hematuria)와 배뇨 곤란, 빈뇨 등 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폐결핵’의 경우, 70~80% 정도의 환자에게서 기침과 객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상기도 감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도 나타나며 ‘폐결핵’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이 아니다. 그래서 환자나 의사들이 ‘결핵’으로 인한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흡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다른 폐질환 증상 등으로 취급하여 병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결핵’ 중에서 가장 중증인 것은 ‘결핵성 수막염’과 ‘급성 속립성(혹은 좁쌀) 결핵’이다. ‘결핵성 수막염’은 주로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두통, 구토, 발열, 의식 혼탁,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속립성 결핵’은 다량의 ‘결핵균’이 혈액 속에 퍼졌을 때 일어나며 증상은 ‘패혈증’과 비슷하다. ‘결핵’ 치료법 ‘결핵’의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외과적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는 ‘항결핵제’를 사용한다. ‘항결핵제’는 원칙적으로 개별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병합 화학요법을 채택한다. ‘결핵’이 완치되기 위해서는 약제의 ▲처방이 적절해야 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충분한 용량을 복용해야 하고 ▲일정 기간 동안 투약을 진행해야 한다. 이 네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하는 ‘항결핵제’는 9~10종 정도가 있다. 치료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1차 약’이라고 하며 그보다 효능은 떨어지면서 부작용은 더 심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2차 약’이라고 한다. 화학 요법에서는 부작용과 약제내성균의 출현이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아이소니아지드는 간독성, 리팜핀은 간독성과 백혈구 감소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렙토마이신과 카나마이신에 의한 청력 장애와 평형감각 장애, 에티오나미드에 의한 위장 장애, 사이크로세린에 의한 경련과 정신 이상, 피라지나마이드에 의한 간장이나 관절통, 에탐부톨에 의한 시력 장애나 말초 신경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혹 치료 중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단하지 말고 다른 약으로 바꾸어야 한다. 과거에 비해 ‘결핵’ 치료에 외과적 방법을 쓰는 경우는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많다. 두 개 이상의 약제로 5~6개월 이상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행하였음에도 객담 배양에서 ‘결핵균’이 나오는 경우나 약물 치료에 내성이 강한 비전형적인 ‘결핵균’에 의한 폐 질환일 경우(MDR TB: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 또는 종양성 병변으로 나타나서 암과의 감별이 어려울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위 치료 과정을 통해 6개월에서 9개월간의 표준 치료를 모두 마친 시점에서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고 9개월 이전에도 한 번 이상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고 ‘결핵’ 치료를 종료한다. ‘결핵’ 치료가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약물 복용을 조기에 중단하는 것과 불규칙하게 치료하는 것이다. 따라서 철저하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제를 복용해야 한다. 약물 복용 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환자 자신이 임의로 결정하기보다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환자가 임의로 투약을 중지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결핵균’의 약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결과를 초래하여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환자는 가능하면 본인이 복용하는 약의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복용하는 약제는 초기 치료에 사용되는 1차 약제와 1차 약제에 내성이 있거나 부작용이 있을 때 사용하는 2차 약제로 나눌 수 있다. 처음 ‘결핵’ 약을 복용하는 경우 대부분 1차 약제 즉, 아이나,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지나마이드를 복용하며 하루에 한 번 아침 식사 1시간 내지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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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 영양가 풍부한 2월 수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 2월의 수산물 2가지. 1. 물메기 추운 겨울날 남해는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잡이가 한창이다. 과거에는 살이 흐물흐물하여 잡혀도 먹지 않았지만,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물메기탕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귀한 수산물이 됐다.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물메기는 주로 겨울철에 탕이나 찜으로 즐겨 먹는다. 하지만 멸치,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물메기와 가래떡을 넣어 끓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물메기 떡국도 즐길만하다. 2. 꼬막 겨울철 꼬막은 살이 차올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맛이 좋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단백질, 타우린 등이 풍부해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수산물이다. 꼬막은 주로 살짝 데쳐 양념을 얹어 먹거나 전이나 비빔밥으로 먹지만, 데친 꼬막을 야채와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맛이 추운 겨울 떨어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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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중년 이후부터 서서히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가 많고 오랜 기간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이 질환의 특징은 숨이 차는 증상이 서둘러 걷거나 비탈길을 오를 때 심하고 평상시에는 이 증상이 덜한 것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기침 발작 후 소량의 끈끈한 객담 배출,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점차 악화하는 호흡 곤란, 천명음과 흉부 압박감 등이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서서히 진행된다. 처음에는 간혹 가벼운 호흡 곤란과 기침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 곤란이 심해지며 말기에 이르면 심장 기능도 떨어집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발병 원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흡연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호흡기 증상의 발생과 폐 기능의 이상 소견이 더 자주 확인되며 간접흡연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폐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이외의 원인으로는 고령, 작업장 및 주위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어린 시절의 호흡기 감염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7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 원인 중 네 번째로 흔하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증상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임상적 특징에는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이 있으며 특히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이 발생할 경우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증상이 갑자기 악화하기도 한다. ▲ 경미한 증상 - 힘들게 일하거나 빨리 걸을 때 조금 숨이 차는 것을 느낀다. - 기침을 많이 하기도 하며 가끔은 기침할 때 가래가 나오기도 한다. ▲ 일반적인 증상 - 힘들게 일하거나 빨리 걸을 때 종종 숨이 차는 것을 느낀다. - 기침을 좀 더 많이 하고 이때 가래도 나온다. - 간단한 집안일을 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 ▲ 중증의 증상 - 기침을 훨씬 더 많이 하고 가래도 많이 나온다. - 어느 때나 숨이 차게 된다. - 감기나 폐렴에서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 직장에서 일하거나 집안일을 하기 어렵다. -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것이 어렵다. - 쉽게 피곤해진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법 ▲ 약물 요법 ① 흡입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적절한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흡입제는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것으로 구분된다.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약은 평상시에도 계속 사용하여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한다. 이러한 약에는 조터나, 바헬바, 아노로, 심비코트, 렐바 등이 있다.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약은 평상시가 아니라 증상이 나빠졌거나 운동하기 전에 사용한다. 이러한 약의 종류로는 벤토린이 있으며 흡입제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증상과 삶의 질을 호전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흡입제를 이용한 치료법을 권장한다. ② 먹는 약과 주사용 약 흡입제를 사용해도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흡입제를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 먹는 약을 사용한다. 주사용 약은 응급실에 갈 정도로 심한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 호흡 재활 치료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운동이 특히 중요하다. 힘든 정도의 걷기나 조깅이 가능하다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에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움직이면 숨이 차다고 운동하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지고 그러면 더 운동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간다면 2~3개월 후에는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금연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흡연 환자는 금연해야 한다. 금연으로 정상적인 폐 기능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다. 3분 정도의 짧은 금연 상담도 금연 효과가 높다. 금연에 성공하지 않으면 금연 치료를 위해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 산소 요법 이 요법은 저산소증이 심한 환자에게만 시행한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산소를 투여하면 만성 호흡부전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환자의 폐동맥압을 감소시킨다. 적혈구 증가증, 운동 능력, 폐 기능, 정신 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 외과적 치료 정도가 심한 환자에게는 폐 이식 또는 폐용적 축소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예방법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을철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현대 의학의 모든 치료법보다 금연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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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 영양소 풍부한 2월 농산물 2가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영양소 풍부한 2월 농산물 2가지를 소개한다. 1. 아삭하고 달달한 ‘겨울무’ 겨울무는 매운맛이 덜한 특징이 있으며 달고 맛이 좋다. 또한 일반 무에 비해 추위에 강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겨울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좋으며, 글루코시놀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고르는 법 표면이 매끄럽고 하얗게 윤기나는 것이 좋으며, 들었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다. 2. 당도 높은 ‘천혜향’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재배되는 천혜향은 감귤보다 높은 당도를 지니고 있으며,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다. 알칼리 식품으로 피부와 점막을 튼튼히 하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로해소에도 좋다. ▲ 보관법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 시 개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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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폐렴’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폐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비슷하여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폐렴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아 보는 것이 좋다. 노인의 경우 ‘폐렴’은 주요 사망요인으로 밝혀져 있고 20~30%는 증상이 없다가 늦게 ‘폐렴’을 진단받기도 하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폐렴’ 발생 원인 ‘폐렴’의 원인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있다. 드물게는 화학 물질이나 구토물 같은 물질을 흡입함으로써 폐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요즘은 효과적인 항생제 덕분에 폐렴의 많은 경우가 완치가 되고 있지만 ‘폐렴’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도 점차 더 강해지고 있어 ‘폐렴’은 옛날보다 더 치료하기 어려워졌다. ‘폐렴’ 주요 증상 ‘폐렴’이 생기면 기침, 가래,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가래 색깔이 노랗거나 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발열,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경미한 ‘폐렴’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피로감, 두통, 설사와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폐렴’ 치료법 ‘폐렴’의 치료에서는 주사 혹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외래에서 치료한다. 호흡 곤란 등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를 진행한다. ‘폐렴’이 진행되면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흉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든 ‘폐렴’ 환자에게 합병증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위험군 환자는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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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인플루엔자’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흔히 ‘독감’이라고도 한다. ‘독감’이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은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국소적인 증상보다는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5월까지 ‘독감’의 발생률이 높다. ‘인플루엔자’ 발생 원인 바이러스 내에서 전자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생기게 되면 면역력이 없는 항원을 가진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고 이렇게 면역력이 없는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면서 대유행을 일으킨다. ‘인플루엔자’ 증상 ‘독감’의 증세는 일반적인 감기보다 심하다. 피로감이 동반된 고열이 생기고, 심한 두통과 오한, 근육통을 호소한다. 전신 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건강한 성인이 아주 독한 감기에 걸려서 2~3일 정도 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며 심하게 보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때로는 열성 경련이 나타나기도 한다. ‘인플루엔자’ 치료법 ‘독감’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큰 고위험군 환자는 가능하면 빨리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자나미비르(zanamivir) 등을 투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합병증이 생겼거나 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항바이러스를 투여한다. 18세 이하 소아는 아스피린과 라이 증후군과의 관련성 때문에 아스피린 투여를 금지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보통 약 1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고, 전염력도 없어진다. 그러므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가능하면 외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염력이 있는 기간 동안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인 9~11월 중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접종 후 예방 가능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약 2주 정도가 소요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으로는 50세 이상 성인, 만성 폐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만성 간 질환, 악성 종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 기능 저하 환자,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세 소아, 사회 복지 시설 및 요양원 등 집단 시설에서 치료나 요양 중인 사람, 의료인이 등이다. 그러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발생하므로 6개월 이상의 모든 소아와 성인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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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연재]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10편 ‘아토피 피부염’
    많은 사람들이 일상가운데 크고 작은 질병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가볍게 넘기기엔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치료할 방법이 마땅히 있지도 않은 10가지 생활 속 질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10회 연재로 알아본다. ① 감기②안구건조증③백내장④녹내장⑤각막염⑥대상포진⑦탈모⑧백반증⑨건선⑩아토피 피부염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 습진 질환이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와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다. 보통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 습진은 ‘아토피 피부염’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빈도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들지만, 소아,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소아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는 비율은 전체의 약 10~30%다. 국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질환의 역학조사(ISAAC)’에 따르면 2010년 초등학생의 35.6%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병력이 있었는데, 이는 2000년의 24.9%보다 현저히 증가한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 원인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요인,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 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있다.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50%에게, 부모 두 명에게 모두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75%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난다. 최근 들어 환경 요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농촌의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로 인한 인스턴트식품 섭취의 증가, 실내외 공해에 의한 알레르기 물질의 증가 등이 ‘아토피 피부염’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환자의 80% 이상은 면역학적 이상을 보여, 혈액 속에서 면역글로불린 E(IgE)이 증가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대부분 음식물이나 공기 중의 항원에 대한 특이 IgE 항체가 존재한다. 항원에 노출되면 양성 반응을 보여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특징은 심한 가려움증 및 외부의 자극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매우 민감한 반응이다. 가려움증은 보통 저녁에 심해지고, 이때 피부를 긁어서 피부의 습진성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습진이 심해지면 다시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나는 부위는 연령에 따라 다르다. 생후 2세까지의 유아기에는 주로 머리, 얼굴, 몸통, 팔다리가 펴지는 부위에 붉고, 습하고, 기름진 딱지를 형성하는 급성기 습진으로 나타난다. 사춘기 이전까지의 소아기에는 이마, 눈 주위, 귀 주위, 사지 접히는 부위에 피부가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는 습진이 나타난다. 사춘기와 성인기에는 피부 건조, 손발 유두 습진, 태선화 등 소아기와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 진단법 ‘아토피 피부염’은 특정 검사로 한 번에 진단하는 병이 아니라, 환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증상을 토대로 진단하는 병이다. ‘아토피 피부염’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주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연령에 따라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피부염의 모양 및 발생 부위,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 만성 및 재발 경과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양한 보조 진단 기준으로 피부건조증, 잦은 피부 감염, 눈 주위 색소 침착, 구순염, 안면 창백, 얼굴 피부염, 목주름, 백색 피부 묘기증, 식품, 환경이나 감정 요인에 의한 악화, 혈청 면역글로불린 E의 증가, 피부 시험 양성 소견 등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필요한 검사로는 혈액 검사, 피부 단자 검사,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등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이러한 검사를 시행한다. ▲ 혈액 검사 혈액 검사는 혈액 속에 있는 면역글로불린 E(IgE), 혈청 총 면역글로불린 E(Total IgE) 농도로 아토피 양상을 판단하는 검사 방법이다. 우리 몸은 내부로 침입한 외부 물질(항원)을 제거하기 위해 항체를 만드는 데, 여러 항체들 중 IgE가 아토피와 관련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80% 정도는 이 수치가 증가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에는 제한적으로 이용한다. ▲ 피부 단자 검사 피부 단자 검사는 소량의 항원을 피부에 살짝 바늘로 찔러 넣어 두드러기 양상 발진이 발생하는 정도를 보고 알레르기 반응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알레르기 반응이 양성이면 주변 상황 및 환자의 과거 병력을 고려해서 유발 요인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달걀과 같은 음식물 항원에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그것이 100% 원인 물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확진하려면 음식물로 유발 시험을 거쳐야 한다. ▲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는 하루에 먹은 음식들과 증상 발현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의심되는 음식물이 실제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으로 작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음식물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이 항상 동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여 필요한 경우에 시행한다. 음식물 유발 시험을 할 때는 검사 전 일주일 동안 약물 사용을 금하고, 의심되는 음식물을 2주 동안 금식해야 한다. 검사 후에 환자에게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임상적으로 원인 음식물이 아니라고 판정한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법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원칙은 증상의 발현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원인과 유발 인자를 제거하고, 적절한 목욕 및 보습제 사용을 통해 피부를 튼튼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2차 피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환자는 환자의 증상이나 사정을 고려하여 자외선 치료와 같은 광선 치료, 인터페론 감마,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 억제제, 면역글로불린을 정맥주사 하는 등의 전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같은 환자더라도 피부염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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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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