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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함흥관광
    함흥관광 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이며 북한의 중요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함흥은 동해의 함흥만기슭에 위치해 있다. 함흥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여km거리에 있는 금야군(19세기에 함흥부 영흥군)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다. 평양에서 함흥까지의 거리는 313km이다. 함흥시에는 대규모의 화학, 기계, 방직공장들이 있으며 흥남항이 있다. 함흥지역의 연평균기온은 9.4℃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934mm이다. 함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함흥차사(咸興差使)일 것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내려갔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태종 이방원은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도성으로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때부터 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인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한다. 함흥에는 동흥산의 구천각, 함흥 선화당, 함흥성, 마전유원지, 양천사, 안불사 등 많은 역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동흥산(東興山) 동흥산은 함흥시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는 319m이다. 예전에는 생김새가 마치 용이 서리고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반룡산(盤龍山)이라고 불렸고 1977년에 동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동흥산이라 개칭하였다. 동흥산은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말타는 연습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흥산기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 주변에는 아름다운 단청을 한 구천각과 선화당,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는 300년 이상 자란 동흥산은행나무가 있다. 봄철에는 진달래꽃, 두봉화, 여름에는 무궁화, 장미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동흥산의 자연풍경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준다. 산마루에는 동흥산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도시전망과 무연한 함흥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함흥성 함흥시 동흥산에 있는 고려시기의 성이다. 고려시기 북관을 개척하고 설치한 9개성의 하나로서 1108년에 동흥산을 배경으로 쌓은 함흥성 성안에는 병영, 무기고, 식량창고가 있었으며 성안팍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북장대가 있었다. 북장대에는 북상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북상루터에 구천각이 있다. 함흥성은 고려시기 여진족을 물리치는 싸움과 조선봉건왕조시기 왜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새역할을 담당하였다. 함흥성은 건립 초기에는 함주성이라 불렀다. 구천각(九千閣) 동흥산 마루에 위치해 있는 구천각은 함흥성의 북장대로, 전시에는 전투 지휘처로 이용되던 곳이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높은 축대 위에 누정을 올려놓았은 형식의 구천각은 고려시기인 1108년에 처음 세워졌다.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 한 변의 길이는 12.1m, 높이는 6.5m이다. 축대의 복판에는 홍예형(虹霓形)의 문길을 내고 그 속으로 21단의 계단을 쌓아 누정에 오르내리게 하였다. 축대 위에는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인 성가퀴를 돌리고, 활을 멀리 쏠 수 있는 구멍과 가까이 쏠 수 있는 구멍들을 내었으며, 축대의 네 면에는 빗물이 모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홈을 팠다. 함흥 선화당(宣化堂) 선화당은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거나 복원된 건물은 공주 선화당, 대구 선화당, 원주 선화당, 그리고 북한의 함흥 선화당이다. 함흥선화당은 이조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 함경도감영의 기본 건물로 쓰이던 역사유적이다. 당시 함흥감영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큰 건축군을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부속건물만 남아있다. 함흥 선화당은 141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마전유원지 마전유원지는 함흥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맑고 푸른 동해의 하얀 모래밭에 훌륭히 꾸려진 휴양관광지인 마전유원지에는 무성한 숲과 해수욕장, 야영소, 휴양소 등이 있다. 마전유원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백사장의 모래가 눈처럼 흰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은 50~100m의 너비로 펼쳐져있다.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 마전 유원지의 해수욕장은 휴양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군 한다. 마전 해수욕장은 2013년 이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김부자의 전용해수욕장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개건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여 지금은 정각, 2백석과 5백석 규모의 야외 청량음료. 야외공연무대와 야외 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다. 마전유원지가 개장되고 나서 ‘7,8월 해양체육월간’에는 하루 평균 3만 5천명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과 각 지역, 그리고 특히 함흥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마전유원지를 다녀간다. 양천사(梁泉寺) 양천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60km 떨어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사찰이다. 753년(경덕왕 12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대웅전과 만세루, 무량수전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1636년에 고쳐 세운 것이고 만세루는 1729년에 증수한 것이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다락집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크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도 석왕사(釋王寺)의 말사가 되었으나 6.25남침전쟁시기에 화재로 사찰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북한당국은 양천사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건물을 복구하고 국보문화유물 제11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양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안불사 안불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이조봉건왕조시기에 세운 사찰이다. 1393년에 처음으로 세워진 안불사에는 중심건물인 극락보전과 민적당이 있다.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조계문, 우화루, 민적당, 향로전, 칠성각, 산신당 등 부속건물들이 있었으나 1841년 화재로 불전과 누각 등이 소실되었고 1843년에 재건되었다. 극락보전은 정면 3간(9.89m), 측면 2간(7.52m)으로 규모는 작지만 두공에 연꽃 모양의 화려한 조각장식이 수놓아져 있다. 극락보전 내부 천장에는 학과 봉황새를 타고 피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동자승, 두꺼비를 낚고 즐거워하는 촌부 등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안국사에는 2천 여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북한당국은 이 은행나무가 약 2130여 년 자란 나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함경도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감자의 농마로 요리한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감자녹말가루를 끓는 물에 익반죽하여 즉석으로 뽑은 질긴 국수에 양념으로 재운 생선회를 얹어 요리한 국수다. 함흥냉면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다. 감자농마로 만든 함흥냉면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평양냉면과 차이난다. 메밀이 주원료인 평양냉면은 국수면발이 굵지만 농마가 주원료인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며 질긴 것이 특징이다. 평양냉면은 육수물에 꿩고기나 닭고기를 고명과 함께 얹혀 먹지만 함흥냉면은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자미나 명태 등 양념에 무친 생선회를 얹어 먹는다. 함흥화학공업대학(咸興化學工業大學)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모체는 1947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던 흥남공업대학이다. 북한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업대학인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설립당시 화학, 전기, 금속, 기계 등 7개 공학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이었다. 일제강점기에 함흥지역에 건설된 화학공장들이 해방 후 재건되면서 이 공장들을 복구할 인재들이 모이면서 이곳에 화학공업대학이 설립된 것다.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이후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함흥약학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화학공업 부문의 기술공학학과만을 가진 화학공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咸興水理動力大學)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는 함흥수리동력대학은 수리 및 동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육성해내는 대학이다. 1959년 9월 1일에 평양건축종합대학(당시평양건설건재대학)의 수력건설학부와 원산농업대학의 관개학부가 분리 통합되어 평양수리대학으로 창립되었다가 1961년에 대학을 함흥시로 옮기면서 함흥동력대학과 병합하여 함흥수리대학으로 되었으며 1990년 10월 31일부터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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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신발 사이즈 표기법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브랜드 신발을 구매할때 한 번쯤 궁금하고 헷갈려 했을 나라별 신발사이즈 235, 4, 37.5, 6.5 .. 모두 다른 숫자지만, 같은 신발 사이즈다. 이처럼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격 없이 나라별로 표기법이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 1980년대 국제표준화기구가 신발 사이즈 표준화를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국가별 표기법에 밀려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신발 사이즈 단위로 밀리미터(mm)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은 센티미터(cm), 중국은 호, 유럽은 미터법을 사용한다. 북미지역은 영국식 측정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계산 방법은 조금 다르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단위] - 대한민국 : 밀리미터 (mm) - 일본 : 센티미터 (cm) - 중국·홍콩·대만 : 호 - 미국 : US - 유럽 : EU - 영국 : UK [나라별 신발 사이즈를 계산하는 방법] - 중국·홍콩·대만 : (한국 신발 사이즈-50) ÷ 5 - 유럽 : (발 안쪽 길이+1.5)×1.5 - 미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여성 23/ 남성 24 - 영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23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표르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 표] *표 참조 ex. 한국 230 mm = 미국 6 US = 유럽 37 EU = 영국 3.5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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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특허청,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 아이템 3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고령화 시대는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인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령 비중이 20.3%가 지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특허 시장에도 다양한 기술의 특허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를 살펴볼까요? ◆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키오스크형 관리 시스템’ (특허 제10-2407214호)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게임 앱 및 측정 앱을 노인에게 제공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해당 노인에 대한 기록 정보에 기초하여 노인의 상태 및 요양보호사의 평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노인 케어 제공 방법’ (특허 제10-2053534호)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우울증 등의 질병을 진단 및 방지하며, 위치 기반으로 시설 정보를 알려줍니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시간에 맞추어 사용자에게 노인 케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노인 관리 서비스 로봇’ (특허 제10-2352112호) 노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노인의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투약 관리를 실시하여 건강을 관리해 줍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락을 손쉽게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노인을 위한 특허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노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특허가 많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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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질병관리청, 신속항원검사로 국내입국 가능...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입국자 입국 전·후 검사 및 18세 미만 접종 완료 기준이 개선됩니다. ◆ 입국 전 신속 항원 검사 인정 (5.23.~) - 5월 23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도 인정 ※ 48시간 PCR 검사 또는 24시간 신속 항원 검사 병행 인정 ◆ 입국 후 검사 조정 (6.1.~) -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 1일차에 시행하는 PCR 검사는 3일 이내 시행으로 조정 - 입국 후 6~7일차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자가 항원 검사)로 변경 ◆ 만 18세 미만에 대해 접종 완료 기준 변경 등 격리 면제 확대 (6.1.~) - 만 12~17세가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 접종 완료로 인정하여 격리 면제 - 만 12세 미만이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경우, 격리 면제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국내외 방역상황 등을 면밀히 감시하여, 해외 입국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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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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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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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여의도 봄꽃길, 내년에 다시 만나요…4월 14일 여의서로 교통 통제 해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영등포구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봄꽃길의 교통 통제 일정을 당초보다 4일 앞당긴 4월 14일 오전 11시로 변경 해제하고, 13일 오후 10시부터는 보행로 개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봄비와 함께 찾아온 기온 저하로 벚꽃의 낙화율이 70%를 초과함에 따라, 봄꽃길 개방과 교통 통제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초 4월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은 4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교통 통제가 해제되고 보행자들은 인도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후 3년 만에 여의서로 봄꽃길을 개방한만큼 상춘객의 안전을 최우선 삼아, 약 2,500여 명의 질서유지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보행자들을 우측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영등포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여의서로 봄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약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의도 벚꽃길과 봄 나들이에 대한 사람들의 큰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벚꽃의 빠른 낙화와 봄비로 여의서로 봄꽃길 개방 일정을 단축하게 됐다”며, “3년 만에 개방된 봄꽃길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상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봄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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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모란봉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산처럼 평양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금수산은 <평양8경>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을 일컬어 북한주민들은 모란봉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과 흥부동,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대성구역 룡남동을 포괄하는 금수산은 북서방향으로 길이 약 4.3km, 주봉인 모란봉의 면적만 해도 270여 정보에 달합니다. 금수산의 가장 북서쪽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모란봉기슭의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란봉에는 남산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와 김일성경기장, 개선문, 모란봉극장, 개선청년공원, 모란봉유희장 등 문화체육오락시설들이 있으며 고전문화유적들인 을밀대, 칠성문, 청류벽, 최승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란봉의 가장 남쪽 대동강변에는 평양의 유명한 옥류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평양부의 진산(鎭山)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 금수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란봉은 대동강 기슭에 있는 명산으로 그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해 천하제일강산, 금수산이라고 불렀고 주봉인 모란봉은 생김새가 마치 모란꽃 같다고 하여 모란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지리전고(地理典故)'에도 평양 “도읍의 진산(鎭山)은 금수산(錦繡山)이요, 그 윗봉우리는 모란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을밀대(乙密臺) 을밀대는 모란봉의 중심봉우리에 있는 정각입니다. 6세기 중엽에 세운 을밀대는 고구려시기 을지문덕 장군의 아들인 을밀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운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양성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사방이 트여 주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최승대(最勝臺)가 있었는데 1714년에 축대를 보수하면서 최승대는 모란봉으로 옮겨 을밀대 누정을 다시 지었습니다.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乙密賞春)은 을밀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경치입니다. 칠성문(七星門) 모란봉극장에서 서쪽방향으로 10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워졌고 922년과 1711년에 개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개건한 것입니다. 칠성문이라는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과 평양아동백화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의 도로를 북한에서 칠성문거리로 명명하였습니다. 칠성문 지하로는 1980년대 북한당국이 건설한 길이가 약 6백m에 달하는 금릉동굴(국도터널)이 동서방향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북한당국은 학생들에게 “오늘도 진달래꽃, 살구꽃이 만발하는 봄날이면 청춘남녀들이 쌍쌍이 사랑을 속삭이며 칠성문을 드나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칠성문 최승대(最勝臺) 금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란봉에 있는 누정인 최승대는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1714년에 수축공사를 하면서 이 자리를 10m 정도 높여 봉화대를 설치했고 오승대라고 불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록은 없으나 모란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서 내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최승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716년경에 큰 동종을 얼마간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나고 매화, 축향나무 등이 소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승대는 함박메, 무봉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최승대 청류벽(淸流壁) 청류벽은 오랜 세월 대동강물이 흐르면서 모란봉의 동쪽기슭을 부딪혀 이루어진 깎아지른 벼랑입니다. 청류벽과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길게 가로놓인 섬이 능라도입니다. 능라도는 대동강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길이 2.7km에 둘레가 6km 정도가 됩니다. 청류벽 위에는 부벽루(浮碧樓)라고 부르던 정자가 있습니다. 393년에 세운 영명사의 부속건물로당시에는 영명루라고 불렀는데, 그 후 12세기에 이르러 '대동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정자'라는 뜻에서 부벽루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류벽 밑을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녹음이 비단결처럼 출렁이는 릉라도가 신비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금수산과 청류벽, 부벽루에 대한 자료들 중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연회도’는 당시의 평양백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를 위해 마련된 모란봉 부벽루에서의 대연회장면을 그림은 성대한 연회장과 구경나온 평양백성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휘장이 쳐진 부벽루와 연회소식을 듣고 몰려온 평양백성들, 가까이 다가가 나졸에게 주의를 듣는 사람부터 손주를 업은 할머니, 연회와 상관없이 술판을 벌인 남정네, 다투다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 아이들까지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이는 능라도에서 밭 갈고 쟁기질하는 백성의 모습과 부벽루에서 풍악소리가 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낚시질하고 나룻배에 손님을 태우고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모습도 당대사회의 평양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청류벽 김일성경기장 모란봉의 서쪽기슭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은 평양공설운동장을 1969년에 개축하면서 모란봉경기장으로 부르다가 1982년 4월에 또다시 증축, 개장하면서 김일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김일성경기장으로 불립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연건축면적 4만 6,000㎡, 경기장바닥면적 2만 300㎡, 관람석 면적 1만 2,133㎡, 관람석 계단수 43계단, 관람석은 4만여 석, 수용인원 10만명 정도입니다.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 군중집회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김일성경기장 옥류관 평양냉면을 대표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북한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옥류관은 모란봉의 남쪽기슭, 대동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1년 8월에 개관한 옥류관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약 2,200석의 대규모를 가진 식당입니다. 전통한옥 건축형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옥류관의 본관 식사좌석수는 1,000석, 별관은 1,200석으로 동시에 2,200명의 손님들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과 금강산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온반 등이 주메뉴이며 철갑상어와 자라요리, 피자와 스파게티 등 서양요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옥류관 모란봉극장 금수산의 서남쪽기슭에 위치한 모란봉극장은 칠성문의 동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1946년에 러시아식의 건축설계로 건설되었지만 6.25남침전쟁으로 파괴되었 지하극장으로 다시 재건축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란봉극장의 모습은 전후 1958년에 다시 재건축된 것입니다. 모란봉극장은 1948년에 제1차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건축된 모란봉극장은 800석의 관람석과 회전무대를 비롯해 현대적 설비들이 갖추어져 예술공연, 국제회의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람석이 배치된 된 공연장과 배우연습실, 창직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건물로 앞부분 현관홀에는 계단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뒷부분에는 대부분 사무실·배우연습실·창작실 등을 배치하였다.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 모란봉에는 북한 유일의 TV채널인 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남산타워’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계탑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설공사가 진행되었고 첫 텔레비전시험방송을 시작한 후에 1963년 3월에 정식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974년 4월 15일부터 컬러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양TV타워(모란봉텔레비죤중계탑)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의 북동쪽 기슭의 나지막한 봉우리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150여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40만평방미터의 건축면적을 가진 김일성종합대학은 본청사와 9층의 1호교사, 22층의 2호교사, 화학부청사, 체육관, 대학출판소, 식물원, 기숙사호동들을 비롯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남동에 위치한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에 첫 개교를 하면서 해마다 10월 1일을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설립 당시에는 7개 학부, 24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나 지금은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약 1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180여 종의 식물과 120여 종의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봄, 록음우거진 여름, 단풍든 가을, 소복한 눈이 덮혀 설눈을 자랑하는 금수산의 경치는 사계절 평양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민속악기소리가 넘쳐나고 곳곳에서 춤판을 벌린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한폭의 그림에 담으려고 모란봉을 찾은 꼬마화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란봉의 곳곳에는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 다양한 민속놀이공간들이 설치되어 있어 평양시민들의 이상적인 피서지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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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국토교통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됩니다. -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에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사고빈도·위험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새롭게 도입 ① 일시정지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적색 ② 일시정지 후 보행자 없으면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녹색 ③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녹색, 보행신호 녹색 2. 음주운전·신호위반·속도위반 등에 대한 경찰 단속이 연중 확대됩니다. - 고위험 운전자는 과태료 누진제 적용하고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 재취득 기간 강화(5년 → 10년) -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의 경우 운전자에게 보험금 전액 구상 청구가 가능 -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3. 고령자 신체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검토·추진합니다! - 운전능력 평가를 통한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면허 반납 활성화 방안 추진 -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고령자 운전자를 고려하여 운전을 제한하거나 안전운전 보조장치 장착 후 면허를 허용 - 택시, 화물차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위험 운전자 체험안전교육도 의무화 됩니다. 4. 야간에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식 표지판도 338개로 설치를 확대합니다! - 내부 조명식, 자체 발광식, 상단 조명, 가로등 부착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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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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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함흥관광
    함흥관광 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이며 북한의 중요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함흥은 동해의 함흥만기슭에 위치해 있다. 함흥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여km거리에 있는 금야군(19세기에 함흥부 영흥군)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다. 평양에서 함흥까지의 거리는 313km이다. 함흥시에는 대규모의 화학, 기계, 방직공장들이 있으며 흥남항이 있다. 함흥지역의 연평균기온은 9.4℃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934mm이다. 함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함흥차사(咸興差使)일 것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내려갔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태종 이방원은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도성으로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때부터 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인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한다. 함흥에는 동흥산의 구천각, 함흥 선화당, 함흥성, 마전유원지, 양천사, 안불사 등 많은 역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동흥산(東興山) 동흥산은 함흥시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는 319m이다. 예전에는 생김새가 마치 용이 서리고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반룡산(盤龍山)이라고 불렸고 1977년에 동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동흥산이라 개칭하였다. 동흥산은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말타는 연습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흥산기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 주변에는 아름다운 단청을 한 구천각과 선화당,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는 300년 이상 자란 동흥산은행나무가 있다. 봄철에는 진달래꽃, 두봉화, 여름에는 무궁화, 장미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동흥산의 자연풍경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준다. 산마루에는 동흥산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도시전망과 무연한 함흥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함흥성 함흥시 동흥산에 있는 고려시기의 성이다. 고려시기 북관을 개척하고 설치한 9개성의 하나로서 1108년에 동흥산을 배경으로 쌓은 함흥성 성안에는 병영, 무기고, 식량창고가 있었으며 성안팍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북장대가 있었다. 북장대에는 북상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북상루터에 구천각이 있다. 함흥성은 고려시기 여진족을 물리치는 싸움과 조선봉건왕조시기 왜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새역할을 담당하였다. 함흥성은 건립 초기에는 함주성이라 불렀다. 구천각(九千閣) 동흥산 마루에 위치해 있는 구천각은 함흥성의 북장대로, 전시에는 전투 지휘처로 이용되던 곳이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높은 축대 위에 누정을 올려놓았은 형식의 구천각은 고려시기인 1108년에 처음 세워졌다.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 한 변의 길이는 12.1m, 높이는 6.5m이다. 축대의 복판에는 홍예형(虹霓形)의 문길을 내고 그 속으로 21단의 계단을 쌓아 누정에 오르내리게 하였다. 축대 위에는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인 성가퀴를 돌리고, 활을 멀리 쏠 수 있는 구멍과 가까이 쏠 수 있는 구멍들을 내었으며, 축대의 네 면에는 빗물이 모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홈을 팠다. 함흥 선화당(宣化堂) 선화당은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거나 복원된 건물은 공주 선화당, 대구 선화당, 원주 선화당, 그리고 북한의 함흥 선화당이다. 함흥선화당은 이조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 함경도감영의 기본 건물로 쓰이던 역사유적이다. 당시 함흥감영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큰 건축군을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부속건물만 남아있다. 함흥 선화당은 141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마전유원지 마전유원지는 함흥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맑고 푸른 동해의 하얀 모래밭에 훌륭히 꾸려진 휴양관광지인 마전유원지에는 무성한 숲과 해수욕장, 야영소, 휴양소 등이 있다. 마전유원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백사장의 모래가 눈처럼 흰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은 50~100m의 너비로 펼쳐져있다.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 마전 유원지의 해수욕장은 휴양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군 한다. 마전 해수욕장은 2013년 이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김부자의 전용해수욕장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개건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여 지금은 정각, 2백석과 5백석 규모의 야외 청량음료. 야외공연무대와 야외 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다. 마전유원지가 개장되고 나서 ‘7,8월 해양체육월간’에는 하루 평균 3만 5천명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과 각 지역, 그리고 특히 함흥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마전유원지를 다녀간다. 양천사(梁泉寺) 양천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60km 떨어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사찰이다. 753년(경덕왕 12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대웅전과 만세루, 무량수전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1636년에 고쳐 세운 것이고 만세루는 1729년에 증수한 것이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다락집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크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도 석왕사(釋王寺)의 말사가 되었으나 6.25남침전쟁시기에 화재로 사찰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북한당국은 양천사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건물을 복구하고 국보문화유물 제11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양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안불사 안불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이조봉건왕조시기에 세운 사찰이다. 1393년에 처음으로 세워진 안불사에는 중심건물인 극락보전과 민적당이 있다.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조계문, 우화루, 민적당, 향로전, 칠성각, 산신당 등 부속건물들이 있었으나 1841년 화재로 불전과 누각 등이 소실되었고 1843년에 재건되었다. 극락보전은 정면 3간(9.89m), 측면 2간(7.52m)으로 규모는 작지만 두공에 연꽃 모양의 화려한 조각장식이 수놓아져 있다. 극락보전 내부 천장에는 학과 봉황새를 타고 피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동자승, 두꺼비를 낚고 즐거워하는 촌부 등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안국사에는 2천 여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북한당국은 이 은행나무가 약 2130여 년 자란 나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함경도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감자의 농마로 요리한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감자녹말가루를 끓는 물에 익반죽하여 즉석으로 뽑은 질긴 국수에 양념으로 재운 생선회를 얹어 요리한 국수다. 함흥냉면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다. 감자농마로 만든 함흥냉면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평양냉면과 차이난다. 메밀이 주원료인 평양냉면은 국수면발이 굵지만 농마가 주원료인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며 질긴 것이 특징이다. 평양냉면은 육수물에 꿩고기나 닭고기를 고명과 함께 얹혀 먹지만 함흥냉면은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자미나 명태 등 양념에 무친 생선회를 얹어 먹는다. 함흥화학공업대학(咸興化學工業大學)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모체는 1947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던 흥남공업대학이다. 북한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업대학인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설립당시 화학, 전기, 금속, 기계 등 7개 공학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이었다. 일제강점기에 함흥지역에 건설된 화학공장들이 해방 후 재건되면서 이 공장들을 복구할 인재들이 모이면서 이곳에 화학공업대학이 설립된 것다.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이후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함흥약학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화학공업 부문의 기술공학학과만을 가진 화학공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咸興水理動力大學)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는 함흥수리동력대학은 수리 및 동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육성해내는 대학이다. 1959년 9월 1일에 평양건축종합대학(당시평양건설건재대학)의 수력건설학부와 원산농업대학의 관개학부가 분리 통합되어 평양수리대학으로 창립되었다가 1961년에 대학을 함흥시로 옮기면서 함흥동력대학과 병합하여 함흥수리대학으로 되었으며 1990년 10월 31일부터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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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신발 사이즈 표기법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브랜드 신발을 구매할때 한 번쯤 궁금하고 헷갈려 했을 나라별 신발사이즈 235, 4, 37.5, 6.5 .. 모두 다른 숫자지만, 같은 신발 사이즈다. 이처럼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격 없이 나라별로 표기법이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 1980년대 국제표준화기구가 신발 사이즈 표준화를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국가별 표기법에 밀려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신발 사이즈 단위로 밀리미터(mm)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은 센티미터(cm), 중국은 호, 유럽은 미터법을 사용한다. 북미지역은 영국식 측정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계산 방법은 조금 다르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단위] - 대한민국 : 밀리미터 (mm) - 일본 : 센티미터 (cm) - 중국·홍콩·대만 : 호 - 미국 : US - 유럽 : EU - 영국 : UK [나라별 신발 사이즈를 계산하는 방법] - 중국·홍콩·대만 : (한국 신발 사이즈-50) ÷ 5 - 유럽 : (발 안쪽 길이+1.5)×1.5 - 미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여성 23/ 남성 24 - 영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23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표르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 표] *표 참조 ex. 한국 230 mm = 미국 6 US = 유럽 37 EU = 영국 3.5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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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특허청,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 아이템 3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고령화 시대는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인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령 비중이 20.3%가 지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특허 시장에도 다양한 기술의 특허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를 살펴볼까요? ◆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키오스크형 관리 시스템’ (특허 제10-2407214호)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게임 앱 및 측정 앱을 노인에게 제공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해당 노인에 대한 기록 정보에 기초하여 노인의 상태 및 요양보호사의 평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노인 케어 제공 방법’ (특허 제10-2053534호)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우울증 등의 질병을 진단 및 방지하며, 위치 기반으로 시설 정보를 알려줍니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시간에 맞추어 사용자에게 노인 케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노인 관리 서비스 로봇’ (특허 제10-2352112호) 노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노인의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투약 관리를 실시하여 건강을 관리해 줍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락을 손쉽게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노인을 위한 특허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노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특허가 많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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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질병관리청, 신속항원검사로 국내입국 가능...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입국자 입국 전·후 검사 및 18세 미만 접종 완료 기준이 개선됩니다. ◆ 입국 전 신속 항원 검사 인정 (5.23.~) - 5월 23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도 인정 ※ 48시간 PCR 검사 또는 24시간 신속 항원 검사 병행 인정 ◆ 입국 후 검사 조정 (6.1.~) -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 1일차에 시행하는 PCR 검사는 3일 이내 시행으로 조정 - 입국 후 6~7일차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자가 항원 검사)로 변경 ◆ 만 18세 미만에 대해 접종 완료 기준 변경 등 격리 면제 확대 (6.1.~) - 만 12~17세가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 접종 완료로 인정하여 격리 면제 - 만 12세 미만이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경우, 격리 면제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국내외 방역상황 등을 면밀히 감시하여, 해외 입국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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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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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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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여의도 봄꽃길, 내년에 다시 만나요…4월 14일 여의서로 교통 통제 해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영등포구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봄꽃길의 교통 통제 일정을 당초보다 4일 앞당긴 4월 14일 오전 11시로 변경 해제하고, 13일 오후 10시부터는 보행로 개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봄비와 함께 찾아온 기온 저하로 벚꽃의 낙화율이 70%를 초과함에 따라, 봄꽃길 개방과 교통 통제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초 4월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은 4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교통 통제가 해제되고 보행자들은 인도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후 3년 만에 여의서로 봄꽃길을 개방한만큼 상춘객의 안전을 최우선 삼아, 약 2,500여 명의 질서유지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보행자들을 우측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영등포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여의서로 봄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약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의도 벚꽃길과 봄 나들이에 대한 사람들의 큰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벚꽃의 빠른 낙화와 봄비로 여의서로 봄꽃길 개방 일정을 단축하게 됐다”며, “3년 만에 개방된 봄꽃길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상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봄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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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모란봉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산처럼 평양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금수산은 <평양8경>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을 일컬어 북한주민들은 모란봉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과 흥부동,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대성구역 룡남동을 포괄하는 금수산은 북서방향으로 길이 약 4.3km, 주봉인 모란봉의 면적만 해도 270여 정보에 달합니다. 금수산의 가장 북서쪽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모란봉기슭의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란봉에는 남산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와 김일성경기장, 개선문, 모란봉극장, 개선청년공원, 모란봉유희장 등 문화체육오락시설들이 있으며 고전문화유적들인 을밀대, 칠성문, 청류벽, 최승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란봉의 가장 남쪽 대동강변에는 평양의 유명한 옥류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평양부의 진산(鎭山)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 금수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란봉은 대동강 기슭에 있는 명산으로 그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해 천하제일강산, 금수산이라고 불렀고 주봉인 모란봉은 생김새가 마치 모란꽃 같다고 하여 모란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지리전고(地理典故)'에도 평양 “도읍의 진산(鎭山)은 금수산(錦繡山)이요, 그 윗봉우리는 모란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을밀대(乙密臺) 을밀대는 모란봉의 중심봉우리에 있는 정각입니다. 6세기 중엽에 세운 을밀대는 고구려시기 을지문덕 장군의 아들인 을밀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운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양성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사방이 트여 주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최승대(最勝臺)가 있었는데 1714년에 축대를 보수하면서 최승대는 모란봉으로 옮겨 을밀대 누정을 다시 지었습니다.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乙密賞春)은 을밀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경치입니다. 칠성문(七星門) 모란봉극장에서 서쪽방향으로 10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워졌고 922년과 1711년에 개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개건한 것입니다. 칠성문이라는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과 평양아동백화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의 도로를 북한에서 칠성문거리로 명명하였습니다. 칠성문 지하로는 1980년대 북한당국이 건설한 길이가 약 6백m에 달하는 금릉동굴(국도터널)이 동서방향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북한당국은 학생들에게 “오늘도 진달래꽃, 살구꽃이 만발하는 봄날이면 청춘남녀들이 쌍쌍이 사랑을 속삭이며 칠성문을 드나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칠성문 최승대(最勝臺) 금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란봉에 있는 누정인 최승대는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1714년에 수축공사를 하면서 이 자리를 10m 정도 높여 봉화대를 설치했고 오승대라고 불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록은 없으나 모란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서 내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최승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716년경에 큰 동종을 얼마간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나고 매화, 축향나무 등이 소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승대는 함박메, 무봉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최승대 청류벽(淸流壁) 청류벽은 오랜 세월 대동강물이 흐르면서 모란봉의 동쪽기슭을 부딪혀 이루어진 깎아지른 벼랑입니다. 청류벽과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길게 가로놓인 섬이 능라도입니다. 능라도는 대동강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길이 2.7km에 둘레가 6km 정도가 됩니다. 청류벽 위에는 부벽루(浮碧樓)라고 부르던 정자가 있습니다. 393년에 세운 영명사의 부속건물로당시에는 영명루라고 불렀는데, 그 후 12세기에 이르러 '대동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정자'라는 뜻에서 부벽루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류벽 밑을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녹음이 비단결처럼 출렁이는 릉라도가 신비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금수산과 청류벽, 부벽루에 대한 자료들 중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연회도’는 당시의 평양백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를 위해 마련된 모란봉 부벽루에서의 대연회장면을 그림은 성대한 연회장과 구경나온 평양백성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휘장이 쳐진 부벽루와 연회소식을 듣고 몰려온 평양백성들, 가까이 다가가 나졸에게 주의를 듣는 사람부터 손주를 업은 할머니, 연회와 상관없이 술판을 벌인 남정네, 다투다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 아이들까지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이는 능라도에서 밭 갈고 쟁기질하는 백성의 모습과 부벽루에서 풍악소리가 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낚시질하고 나룻배에 손님을 태우고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모습도 당대사회의 평양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청류벽 김일성경기장 모란봉의 서쪽기슭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은 평양공설운동장을 1969년에 개축하면서 모란봉경기장으로 부르다가 1982년 4월에 또다시 증축, 개장하면서 김일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김일성경기장으로 불립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연건축면적 4만 6,000㎡, 경기장바닥면적 2만 300㎡, 관람석 면적 1만 2,133㎡, 관람석 계단수 43계단, 관람석은 4만여 석, 수용인원 10만명 정도입니다.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 군중집회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김일성경기장 옥류관 평양냉면을 대표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북한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옥류관은 모란봉의 남쪽기슭, 대동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1년 8월에 개관한 옥류관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약 2,200석의 대규모를 가진 식당입니다. 전통한옥 건축형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옥류관의 본관 식사좌석수는 1,000석, 별관은 1,200석으로 동시에 2,200명의 손님들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과 금강산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온반 등이 주메뉴이며 철갑상어와 자라요리, 피자와 스파게티 등 서양요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옥류관 모란봉극장 금수산의 서남쪽기슭에 위치한 모란봉극장은 칠성문의 동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1946년에 러시아식의 건축설계로 건설되었지만 6.25남침전쟁으로 파괴되었 지하극장으로 다시 재건축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란봉극장의 모습은 전후 1958년에 다시 재건축된 것입니다. 모란봉극장은 1948년에 제1차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건축된 모란봉극장은 800석의 관람석과 회전무대를 비롯해 현대적 설비들이 갖추어져 예술공연, 국제회의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람석이 배치된 된 공연장과 배우연습실, 창직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건물로 앞부분 현관홀에는 계단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뒷부분에는 대부분 사무실·배우연습실·창작실 등을 배치하였다.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 모란봉에는 북한 유일의 TV채널인 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남산타워’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계탑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설공사가 진행되었고 첫 텔레비전시험방송을 시작한 후에 1963년 3월에 정식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974년 4월 15일부터 컬러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양TV타워(모란봉텔레비죤중계탑)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의 북동쪽 기슭의 나지막한 봉우리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150여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40만평방미터의 건축면적을 가진 김일성종합대학은 본청사와 9층의 1호교사, 22층의 2호교사, 화학부청사, 체육관, 대학출판소, 식물원, 기숙사호동들을 비롯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남동에 위치한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에 첫 개교를 하면서 해마다 10월 1일을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설립 당시에는 7개 학부, 24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나 지금은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약 1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180여 종의 식물과 120여 종의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봄, 록음우거진 여름, 단풍든 가을, 소복한 눈이 덮혀 설눈을 자랑하는 금수산의 경치는 사계절 평양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민속악기소리가 넘쳐나고 곳곳에서 춤판을 벌린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한폭의 그림에 담으려고 모란봉을 찾은 꼬마화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란봉의 곳곳에는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 다양한 민속놀이공간들이 설치되어 있어 평양시민들의 이상적인 피서지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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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식품의약품안전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세∼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을 허가하였다. 이번 백신 품목 허용으로 소아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예방접종 선택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5~11세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 - 제품명: 화이자사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5~11세 어린이의 접종에 사용되고 있음 - 의의: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선택 기회 제공 ◆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질의 답변 Q1. 소아용 백신 품목허가의 의의는? A.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소아의 코로나19 확진 및 입원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허가에 따라,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허가의 의의입니다. 허가 후 질병청에서 접종대상, 시기 등 세부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 Q2. 화이자사 코로나19 백신은 총 3품목이 허가됐는데, 3품목은 어떻게 다른지? 이미 허가된 화이자 백신에 비해 소아용 백신에서 개선된 점이 있는지? A. 유효성분은 동일하되, 완충액 등 첨가제 종류와 용법·용량이 다르며, 트리스 완충액을 사용한 ‘코미나티주 0.1mg/mL’, ‘코미나티주 0.1mg/mL(5-11세)’ 제품은 해동 후 냉장 보관 시(2~8℃)의 안정성을 높여 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 3품목 비교 별첨 트리스 완충액을 사용하는 경우, 해동후 미개봉 바이알은 냉장(2℃∼8℃) 보관시 유효기간 내에서 10주 사용 가능 Q3. 11세와 12세는 발달 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는데 11세를 경계로 나눈 이유는? A. 임상시험 설계에 따라 경계 연령인 11세와 12세에 서로 다른 용량이 배정되었으며, 5∼11세는 임상시험(1상)에서 얻은 면역반응 결과를 감안하여 적절한 용량을 선정한 것입니다. * 용량 선정 임상시험으로 10㎍, 20㎍, 30㎍ 중에서 10㎍ 선정 일반적으로 체중(kg)과 용량의 연관성이 높은 합성 의약품과 다르게, 백신은 연령에 따른 면역반응과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백신의 경우도 연령에 따라 용량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A형 간염 백신은 연령으로 용량 구분(생후12개월∼2세미만 250단위, 16세 이상 500단위) * 임상시험에 참여한 5∼11세 참가자는 연령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비만인 경우도 전체 참여자의 11.5% 였습니다. 참고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에 어린이가 12세가 되면, 2차 접종에는 성인용(12세 이상)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며, 5∼11세용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더라도, 재접종할 필요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Q4. 노바백스 등 다른 백신은 소아용이나 청소년 대상 제품을 개발 중인지? 허가를 검토하거나 계획하고 있는지? A. 노바백스 백신은 청소년(12∼17세)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소아 대상 추가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으로 자사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청소년 대상 임상시험 중간결과 및 소아 대상 임상시험은 ’22년 2분기 시작 목표임을 발표(’22.2.10) 화이자 백신은 6개월∼4세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롤링리뷰를 신청한 바 있고(’22.2.1), 현재까지 11세 이하 또는 5세 미만 대상 허가를 신청한 다른 개발사는 없으며, 허가 신청되는 경우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Q5. 소아용 추가접종 할 수 있도록 허가되었나? A. 전체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은 이번 허가내용으로 신청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아(5∼11세) 중증 면역저하자는 2차 투여 후 4주 후 3차 투여 받을 수 있으며,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 임상(10㎍, 3차 투여) 계획을 자사발표(’22.2.1) 한 바 있어 신청하는 경우, 면밀하고 신속하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 소아(5∼11세) 대상 추가접종 임상(10㎍, 3차투여) 계획 자사발표(’22.2.1) Q6. 화이자 소아용 백신은 안전한가? A. 소아(5∼11세) 대상 임상시험에서 국소반응은 주사부위 통증(84.3%), 발적(26.4%), 종창(20.4%) 순이었으며, 전신반응은 피로(51.7%), 두통(38.2%), 근육통(17.5%), 오한(12.4%), 설사(9.6%), 관절통(7.6%), 구토(4.0%) 순이었고, 대부분 경증∼중등증이었습니다. 1~3일 이내 소실되었으며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고, 아나필락시스, 소아 다기관 염증증후군, 안면마비, 심근염/심장막염 등 또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심근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5∼11세 어린이는 12∼15세 청소년보다 심근염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미국 승인 당시 심근염 발생 통계 등이 고려되었으며, 백신 접종의 이익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기허가된 ‘코미나티주’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도 심근염 및 심장막염에 대한 주의사항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100만명당 심근염 발생 (5∼11세) 1.4건, (12∼15세) 14.2건 향후 해외 접종 안전성 보고, 아나필락시스, 심근염 및 심장막염, 다기관 염증 증후군 등 위해성 관리계획 등을 통해 이상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Q7. 임상자료 외에 해외에서 먼저 5~11세에게 백신을 접종한 선례를 볼 때,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A.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5∼11세 시판후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870만 도즈 투여 후, 이상반응 4,249건 보고되었고 이 중 4,149건(97.6%)은 중대하지 않은 반면, 100건(2.4%)은 중대한 이상사례였습니다. * 보고기간: ’21.11.3∼12.19 - 중대한 이상사례로 발열 29건, 구토 21건, 발작 10건, 흉통 12건, 트로포닌 상승 15건 등이 보고됨 - 심근염이 12건 보고되었으나, 12명 모두 퇴원(8명은 회복, 4명은 회복중) 참고로,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은 미국, 이스라엘,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에서 허가 또는 긴급 사용승인을 받아 5세∼11세 대상으로 접종에 사용 중입니다. Q8. 5~11세 화이자 백신의 델타 또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예방효과는 있는지? A. 5~11세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예방효과는 90.7%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1,968명 대상(시험군 1,305명, 대조군 663명)으로 2차 접종 완료 7일 후 평가) 우한주와 델타변이주에 대한 면역반응 시험결과, 기초접종 후 1개월 시점에서 우한주와 비교할 때 유의한 차이 없이 델타변이주에 대응하여 중화항체가 증가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해서는, 성인 대상 추가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 대응 중화항체가 증가한다는 개발사 발표가 있었으며, 5∼11세에서도 추가접종 시 중화항체가가 증가하는 경향은 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Q9. 소아 5∼11세는 만 나이인가? A.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은 한국 만 나이로 5∼11세용으로 허가되었으며, 코로나19 백신은 체중이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접종합니다. Q10. 소아용 백신의 필요성?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과 달리 중증화율이 낮거나 감기 앓듯이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백신을 맞춰야 하는지? A.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중증 발생 위험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시 성인보다 중증에 걸릴 가능성이 적지만, 어린이도 중증, 입원,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또한, 코로나 감염 후 소아에서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 (미국) 5∼11세는 10만명 당 확진 1192.7명, 입원 2.4명, 사망 0.002명 (코로나19로 입원한 18세 미만 환자의 2/3가 하나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었음(CDC, ’21.12.31)) ** 심장, 폐, 신장, 뇌, 피부, 눈, 위장 기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서, 유럽에서 코로나19 이전 발병률은 연간 10만명 당 20세 미만에서 약 2∼6건, 20세 이상 성인에서 2건 미만 어린이는 활동성이 높아 가정과 학교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어,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합니다.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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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국토교통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됩니다. -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에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사고빈도·위험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새롭게 도입 ① 일시정지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적색 ② 일시정지 후 보행자 없으면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녹색 ③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녹색, 보행신호 녹색 2. 음주운전·신호위반·속도위반 등에 대한 경찰 단속이 연중 확대됩니다. - 고위험 운전자는 과태료 누진제 적용하고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 재취득 기간 강화(5년 → 10년) -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의 경우 운전자에게 보험금 전액 구상 청구가 가능 -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3. 고령자 신체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검토·추진합니다! - 운전능력 평가를 통한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면허 반납 활성화 방안 추진 -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고령자 운전자를 고려하여 운전을 제한하거나 안전운전 보조장치 장착 후 면허를 허용 - 택시, 화물차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위험 운전자 체험안전교육도 의무화 됩니다. 4. 야간에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식 표지판도 338개로 설치를 확대합니다! - 내부 조명식, 자체 발광식, 상단 조명, 가로등 부착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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