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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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은 ‘노인복지법’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약 600건에 달한다는 기사 보셨나요? 노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노인복지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노인 복지! '헌법' 제34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노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라고 해요. 그리고 '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에서는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존경받아야 할 노인에 대한 학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 노인학대에 대해 알아볼까요?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해요. ◆ 노인학대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해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등은 금지되고, 이러한 금지행위를 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어요. · 노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행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는 행위,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학대 신고!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또는 수사기관(112)에 신고할 수 있어요. * 노인보호전문기관이란? -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학대받는 노인의 발견, 보호, 치료 등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 또한 학대 여부 발견이 용이한 요양업무자, 의료인 등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1599-1389 → (접수) 학대 상황 파악 → (현장 방문)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 수집 → 노인학대 여부 판정 및 서비스 계획 → (서비스 제공) 상담, 법률, 의료, 쉼터 입소 등 → (평가 및 종결) 학대 피해 노인 안전 확인 후 종결 → (사후관리) 지속적 관심으로 재학대 방지 ◆ 노인학대 신고 Q&A Q1. 노인학대를 신고했다가 신분이 노출되어 불이익을 받을까 무서워서 신고를 못하겠어요. A. 노인학대를 신고한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해서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고인의 신분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Q2. 저는 의사인데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분의 몸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누구한테 맞아서 생긴 상처로 보였어요. 이런 경우 노인학대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의사,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시설 직원 등과 같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노인학대를 발견하기가 용이한 사람들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는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고 만약, 노인학대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노인을 위한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④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노인복지법' 제1조의2(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4. “노인학대”라 함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제2조(기본이념) ①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다. 제6조(노인의 날 등) 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한다. ④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39조의6(노인학대 신고의무와 절차 등) ①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그 직무상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1. 의료법 제3조제1항의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장 2. 제27조의2에 따른 방문요양과 돌봄이나 안전 확인 등의 서비스 종사자, 제31조에 따른 노인복지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및 제7조에 따른 노인복지상담원 3. '장애인복지법' 제58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노인에 대한 상담·치료·훈련 또는 요양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4.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7조에 따른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5.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른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창과 그 종사자 ③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하여 신분이 노출되어서는 아니된다. 제39조의9(금지행위)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이하 이 조에서 “노인”이라 한다)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1.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2.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3.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4.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5.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6.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제55조의2(벌칙) 제39조의9제1호(상해에 한한다)의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55조의3(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39조의9제1호(폭행에 한정한다)부터 제4호까지 또는 같은 조 제6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5조의4(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9조의9제5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39조의6제3항에 따른 신고인의 신분 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 제61조의2(과태료)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 제39조의6 제2항을 위반하여 노인학대를 신고하지 아니한 사람. 다만, 제39조의6제2항제16호에 따른 사회복무요원은 제외한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작은 관심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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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교육부, 밀키트, 이렇게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뉴스인사이트] 조정란=편리하지만 맛있는 간편조리세트(밀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밀키트’는 조리되지 않은 손질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조리에 필요한 정량의 식재료와 양념 및 조리법으로 구성되며,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소비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 섭취하도록 제조한 제품입니다. ◆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 간편조리세트의 오프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 현황 - 구매 후 이동 중 보냉제/아이스박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83.7% - 또한! 오프라인 구매 후 섭취까지 최소 3시간 이상 실온 노출 1.8%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도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 1주일 이상 7.7% · 간편조리세트의 온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현황 - 새벽 배송 제품 실온 노출 12시간 이상 10.1% ◆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균은 증가합니다. · 보관 시간에 따른 제품 품온 편화 - 배송 후 즉시 7.6℃ → 외부 기온 20℃ 12시간 방치 18.4℃ (평균 10.8℃ 상승) · 보관 온도 및 시간에 따른 미생물 생장 - 20℃에서 12시간 후 5.4배 증가 - 25℃에서 12시간 후 98.4배 증가 -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할 경우 식중독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간편하고 맛있는 간편조리세트,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기억해요! ·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하기 · 구매 후 장거리 이동 시 보냉 상자 이용하기 ·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기 · 구성품별 취급 안내 문구 확인하기 · 보관 온도 준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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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교육부, 일상 속 꼭 알아둬야 할 ‘소방 안전수칙’ 총정리
    [뉴스인사이트]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 안전수칙 알아보아요. ◆ 겨울 대비 일상 속 화재 예방법 · 난방 기구 사용 주의 - 난방 기구 주변 정리하기 - 사용 후에는 꼭 전원 끄기 · 콘센트 관리 - 문어발식으로 콘센트 사용하지 않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분리하기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설치하기(소화기 등) · 가스 사용 주의 - 가스 사용 전 환기하기 - 가스 사용 후 밸브 꼭 잠그기 ◆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①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기 - 불에 너무 가까이 두지 않기 ②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 잡아당기기 - 손잡이 쥐고 안전핀 당기지 않기 ③ 한 손은 손잡이, 한 손은 노즐을 잡고 불을 향하게 하기 ④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불을 향해 골고루 방사하기 - 바람을 등지기 ◆ 심폐소생술(CPR) 하는 법 ① 깨우기 - 양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두드려 말을 걸어 의식을 확인하기 ② 알리기 - 119에 신고해야 하며, 주변인이 있을 때 지목하여 신고 요청하기 ③ 자세 잡기 - 손등과 손바닥이 맞닿게 깍지를 끼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몸과 수직이 되도록 자세 잡기 ④ 누르기 - 가슴 중앙을 강하게, 빠르고, 일정하게 압박하기 ◆ 올바른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① 전원 켜기 ② 그림으로 설명된 것을 보고 정확한 위치에 패드 부착하기 ③ 패드에 연결된 선을 기계에 꽂고 “심장리듬 분석 중”이라는 음성이 나오면 환자에게서 떨어지기 ④ 심장리듬 분석 후 “제세동 필요” 음성이 나오면 제세동 버튼 누르기 함께 알아본 소방 안전 수칙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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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알려드립니다! Q1.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가장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은 뭔가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발급받는 방법입니다. 본인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Q2. 기존 면허증을 꼭 IC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야 하나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발급 방식으로 발급받으시면, 기존 면허증으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3.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만 발급받을 수는 없나요? 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신원확인을 위한 대면 발급이 원칙입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기존 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신분증입니다. 기존 발급 절차와 동일하게 대면 확인 후 본인에게 발급됩니다. Q4. 재발급할 때에도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하나요? IC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기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본인 휴대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QR 발급의 경우 휴대폰 교체 및 분실 시 방문하여 재발급 필요 Q5.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이 있나요? 비용이 발생합니다. - IC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 : (국문) 13,000원, (영문) 15,000원 -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QR 발급 비용 : 1,000원 Q6. 모바일 속 면허증이니 개인 정보를 쉽게 도용당하지 않을까요? 개인 정보 도용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하여 저장되고,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7. PASS 앱에 있는 모바일 면허증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PASS 앱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민간 서비스입니다. PASS 앱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로 도로교통법 상의 운전면허증이 아닙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보는 안전하게! 사용은 쉽게! ‘모바일 운전면허증’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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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함흥관광
    함흥관광 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이며 북한의 중요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함흥은 동해의 함흥만기슭에 위치해 있다. 함흥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여km거리에 있는 금야군(19세기에 함흥부 영흥군)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다. 평양에서 함흥까지의 거리는 313km이다. 함흥시에는 대규모의 화학, 기계, 방직공장들이 있으며 흥남항이 있다. 함흥지역의 연평균기온은 9.4℃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934mm이다. 함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함흥차사(咸興差使)일 것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내려갔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태종 이방원은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도성으로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때부터 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인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한다. 함흥에는 동흥산의 구천각, 함흥 선화당, 함흥성, 마전유원지, 양천사, 안불사 등 많은 역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동흥산(東興山) 동흥산은 함흥시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는 319m이다. 예전에는 생김새가 마치 용이 서리고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반룡산(盤龍山)이라고 불렸고 1977년에 동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동흥산이라 개칭하였다. 동흥산은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말타는 연습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흥산기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 주변에는 아름다운 단청을 한 구천각과 선화당,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는 300년 이상 자란 동흥산은행나무가 있다. 봄철에는 진달래꽃, 두봉화, 여름에는 무궁화, 장미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동흥산의 자연풍경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준다. 산마루에는 동흥산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도시전망과 무연한 함흥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함흥성 함흥시 동흥산에 있는 고려시기의 성이다. 고려시기 북관을 개척하고 설치한 9개성의 하나로서 1108년에 동흥산을 배경으로 쌓은 함흥성 성안에는 병영, 무기고, 식량창고가 있었으며 성안팍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북장대가 있었다. 북장대에는 북상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북상루터에 구천각이 있다. 함흥성은 고려시기 여진족을 물리치는 싸움과 조선봉건왕조시기 왜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새역할을 담당하였다. 함흥성은 건립 초기에는 함주성이라 불렀다. 구천각(九千閣) 동흥산 마루에 위치해 있는 구천각은 함흥성의 북장대로, 전시에는 전투 지휘처로 이용되던 곳이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높은 축대 위에 누정을 올려놓았은 형식의 구천각은 고려시기인 1108년에 처음 세워졌다.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 한 변의 길이는 12.1m, 높이는 6.5m이다. 축대의 복판에는 홍예형(虹霓形)의 문길을 내고 그 속으로 21단의 계단을 쌓아 누정에 오르내리게 하였다. 축대 위에는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인 성가퀴를 돌리고, 활을 멀리 쏠 수 있는 구멍과 가까이 쏠 수 있는 구멍들을 내었으며, 축대의 네 면에는 빗물이 모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홈을 팠다. 함흥 선화당(宣化堂) 선화당은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거나 복원된 건물은 공주 선화당, 대구 선화당, 원주 선화당, 그리고 북한의 함흥 선화당이다. 함흥선화당은 이조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 함경도감영의 기본 건물로 쓰이던 역사유적이다. 당시 함흥감영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큰 건축군을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부속건물만 남아있다. 함흥 선화당은 141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마전유원지 마전유원지는 함흥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맑고 푸른 동해의 하얀 모래밭에 훌륭히 꾸려진 휴양관광지인 마전유원지에는 무성한 숲과 해수욕장, 야영소, 휴양소 등이 있다. 마전유원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백사장의 모래가 눈처럼 흰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은 50~100m의 너비로 펼쳐져있다.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 마전 유원지의 해수욕장은 휴양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군 한다. 마전 해수욕장은 2013년 이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김부자의 전용해수욕장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개건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여 지금은 정각, 2백석과 5백석 규모의 야외 청량음료. 야외공연무대와 야외 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다. 마전유원지가 개장되고 나서 ‘7,8월 해양체육월간’에는 하루 평균 3만 5천명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과 각 지역, 그리고 특히 함흥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마전유원지를 다녀간다. 양천사(梁泉寺) 양천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60km 떨어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사찰이다. 753년(경덕왕 12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대웅전과 만세루, 무량수전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1636년에 고쳐 세운 것이고 만세루는 1729년에 증수한 것이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다락집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크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도 석왕사(釋王寺)의 말사가 되었으나 6.25남침전쟁시기에 화재로 사찰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북한당국은 양천사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건물을 복구하고 국보문화유물 제11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양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안불사 안불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이조봉건왕조시기에 세운 사찰이다. 1393년에 처음으로 세워진 안불사에는 중심건물인 극락보전과 민적당이 있다.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조계문, 우화루, 민적당, 향로전, 칠성각, 산신당 등 부속건물들이 있었으나 1841년 화재로 불전과 누각 등이 소실되었고 1843년에 재건되었다. 극락보전은 정면 3간(9.89m), 측면 2간(7.52m)으로 규모는 작지만 두공에 연꽃 모양의 화려한 조각장식이 수놓아져 있다. 극락보전 내부 천장에는 학과 봉황새를 타고 피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동자승, 두꺼비를 낚고 즐거워하는 촌부 등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안국사에는 2천 여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북한당국은 이 은행나무가 약 2130여 년 자란 나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함경도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감자의 농마로 요리한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감자녹말가루를 끓는 물에 익반죽하여 즉석으로 뽑은 질긴 국수에 양념으로 재운 생선회를 얹어 요리한 국수다. 함흥냉면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다. 감자농마로 만든 함흥냉면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평양냉면과 차이난다. 메밀이 주원료인 평양냉면은 국수면발이 굵지만 농마가 주원료인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며 질긴 것이 특징이다. 평양냉면은 육수물에 꿩고기나 닭고기를 고명과 함께 얹혀 먹지만 함흥냉면은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자미나 명태 등 양념에 무친 생선회를 얹어 먹는다. 함흥화학공업대학(咸興化學工業大學)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모체는 1947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던 흥남공업대학이다. 북한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업대학인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설립당시 화학, 전기, 금속, 기계 등 7개 공학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이었다. 일제강점기에 함흥지역에 건설된 화학공장들이 해방 후 재건되면서 이 공장들을 복구할 인재들이 모이면서 이곳에 화학공업대학이 설립된 것다.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이후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함흥약학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화학공업 부문의 기술공학학과만을 가진 화학공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咸興水理動力大學)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는 함흥수리동력대학은 수리 및 동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육성해내는 대학이다. 1959년 9월 1일에 평양건축종합대학(당시평양건설건재대학)의 수력건설학부와 원산농업대학의 관개학부가 분리 통합되어 평양수리대학으로 창립되었다가 1961년에 대학을 함흥시로 옮기면서 함흥동력대학과 병합하여 함흥수리대학으로 되었으며 1990년 10월 31일부터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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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신발 사이즈 표기법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브랜드 신발을 구매할때 한 번쯤 궁금하고 헷갈려 했을 나라별 신발사이즈 235, 4, 37.5, 6.5 .. 모두 다른 숫자지만, 같은 신발 사이즈다. 이처럼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격 없이 나라별로 표기법이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 1980년대 국제표준화기구가 신발 사이즈 표준화를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국가별 표기법에 밀려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신발 사이즈 단위로 밀리미터(mm)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은 센티미터(cm), 중국은 호, 유럽은 미터법을 사용한다. 북미지역은 영국식 측정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계산 방법은 조금 다르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단위] - 대한민국 : 밀리미터 (mm) - 일본 : 센티미터 (cm) - 중국·홍콩·대만 : 호 - 미국 : US - 유럽 : EU - 영국 : UK [나라별 신발 사이즈를 계산하는 방법] - 중국·홍콩·대만 : (한국 신발 사이즈-50) ÷ 5 - 유럽 : (발 안쪽 길이+1.5)×1.5 - 미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여성 23/ 남성 24 - 영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23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표르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 표] *표 참조 ex. 한국 230 mm = 미국 6 US = 유럽 37 EU = 영국 3.5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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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특허청,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 아이템 3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고령화 시대는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인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령 비중이 20.3%가 지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특허 시장에도 다양한 기술의 특허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를 살펴볼까요? ◆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키오스크형 관리 시스템’ (특허 제10-2407214호)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게임 앱 및 측정 앱을 노인에게 제공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해당 노인에 대한 기록 정보에 기초하여 노인의 상태 및 요양보호사의 평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노인 케어 제공 방법’ (특허 제10-2053534호)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우울증 등의 질병을 진단 및 방지하며, 위치 기반으로 시설 정보를 알려줍니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시간에 맞추어 사용자에게 노인 케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노인 관리 서비스 로봇’ (특허 제10-2352112호) 노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노인의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투약 관리를 실시하여 건강을 관리해 줍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락을 손쉽게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노인을 위한 특허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노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특허가 많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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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질병관리청, 신속항원검사로 국내입국 가능...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입국자 입국 전·후 검사 및 18세 미만 접종 완료 기준이 개선됩니다. ◆ 입국 전 신속 항원 검사 인정 (5.23.~) - 5월 23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도 인정 ※ 48시간 PCR 검사 또는 24시간 신속 항원 검사 병행 인정 ◆ 입국 후 검사 조정 (6.1.~) -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 1일차에 시행하는 PCR 검사는 3일 이내 시행으로 조정 - 입국 후 6~7일차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자가 항원 검사)로 변경 ◆ 만 18세 미만에 대해 접종 완료 기준 변경 등 격리 면제 확대 (6.1.~) - 만 12~17세가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 접종 완료로 인정하여 격리 면제 - 만 12세 미만이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경우, 격리 면제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국내외 방역상황 등을 면밀히 감시하여, 해외 입국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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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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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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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은 ‘노인복지법’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약 600건에 달한다는 기사 보셨나요? 노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노인복지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노인 복지! '헌법' 제34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노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라고 해요. 그리고 '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에서는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존경받아야 할 노인에 대한 학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 노인학대에 대해 알아볼까요?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해요. ◆ 노인학대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해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등은 금지되고, 이러한 금지행위를 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어요. · 노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행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는 행위,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학대 신고!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또는 수사기관(112)에 신고할 수 있어요. * 노인보호전문기관이란? -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학대받는 노인의 발견, 보호, 치료 등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 또한 학대 여부 발견이 용이한 요양업무자, 의료인 등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1599-1389 → (접수) 학대 상황 파악 → (현장 방문)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 수집 → 노인학대 여부 판정 및 서비스 계획 → (서비스 제공) 상담, 법률, 의료, 쉼터 입소 등 → (평가 및 종결) 학대 피해 노인 안전 확인 후 종결 → (사후관리) 지속적 관심으로 재학대 방지 ◆ 노인학대 신고 Q&A Q1. 노인학대를 신고했다가 신분이 노출되어 불이익을 받을까 무서워서 신고를 못하겠어요. A. 노인학대를 신고한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해서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고인의 신분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Q2. 저는 의사인데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분의 몸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누구한테 맞아서 생긴 상처로 보였어요. 이런 경우 노인학대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의사,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시설 직원 등과 같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노인학대를 발견하기가 용이한 사람들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는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고 만약, 노인학대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노인을 위한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④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노인복지법' 제1조의2(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4. “노인학대”라 함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제2조(기본이념) ①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다. 제6조(노인의 날 등) 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한다. ④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39조의6(노인학대 신고의무와 절차 등) ①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그 직무상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1. 의료법 제3조제1항의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장 2. 제27조의2에 따른 방문요양과 돌봄이나 안전 확인 등의 서비스 종사자, 제31조에 따른 노인복지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및 제7조에 따른 노인복지상담원 3. '장애인복지법' 제58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노인에 대한 상담·치료·훈련 또는 요양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4.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7조에 따른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5.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른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창과 그 종사자 ③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하여 신분이 노출되어서는 아니된다. 제39조의9(금지행위)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이하 이 조에서 “노인”이라 한다)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1.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2.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3.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4.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5.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6.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제55조의2(벌칙) 제39조의9제1호(상해에 한한다)의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55조의3(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39조의9제1호(폭행에 한정한다)부터 제4호까지 또는 같은 조 제6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5조의4(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9조의9제5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39조의6제3항에 따른 신고인의 신분 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 제61조의2(과태료)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 제39조의6 제2항을 위반하여 노인학대를 신고하지 아니한 사람. 다만, 제39조의6제2항제16호에 따른 사회복무요원은 제외한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작은 관심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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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교육부, 밀키트, 이렇게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뉴스인사이트] 조정란=편리하지만 맛있는 간편조리세트(밀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밀키트’는 조리되지 않은 손질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조리에 필요한 정량의 식재료와 양념 및 조리법으로 구성되며,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소비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 섭취하도록 제조한 제품입니다. ◆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 간편조리세트의 오프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 현황 - 구매 후 이동 중 보냉제/아이스박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83.7% - 또한! 오프라인 구매 후 섭취까지 최소 3시간 이상 실온 노출 1.8%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도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 1주일 이상 7.7% · 간편조리세트의 온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현황 - 새벽 배송 제품 실온 노출 12시간 이상 10.1% ◆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균은 증가합니다. · 보관 시간에 따른 제품 품온 편화 - 배송 후 즉시 7.6℃ → 외부 기온 20℃ 12시간 방치 18.4℃ (평균 10.8℃ 상승) · 보관 온도 및 시간에 따른 미생물 생장 - 20℃에서 12시간 후 5.4배 증가 - 25℃에서 12시간 후 98.4배 증가 -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할 경우 식중독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간편하고 맛있는 간편조리세트,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기억해요! ·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하기 · 구매 후 장거리 이동 시 보냉 상자 이용하기 ·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기 · 구성품별 취급 안내 문구 확인하기 · 보관 온도 준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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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교육부, 일상 속 꼭 알아둬야 할 ‘소방 안전수칙’ 총정리
    [뉴스인사이트]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 안전수칙 알아보아요. ◆ 겨울 대비 일상 속 화재 예방법 · 난방 기구 사용 주의 - 난방 기구 주변 정리하기 - 사용 후에는 꼭 전원 끄기 · 콘센트 관리 - 문어발식으로 콘센트 사용하지 않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분리하기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설치하기(소화기 등) · 가스 사용 주의 - 가스 사용 전 환기하기 - 가스 사용 후 밸브 꼭 잠그기 ◆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①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기 - 불에 너무 가까이 두지 않기 ②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 잡아당기기 - 손잡이 쥐고 안전핀 당기지 않기 ③ 한 손은 손잡이, 한 손은 노즐을 잡고 불을 향하게 하기 ④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불을 향해 골고루 방사하기 - 바람을 등지기 ◆ 심폐소생술(CPR) 하는 법 ① 깨우기 - 양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두드려 말을 걸어 의식을 확인하기 ② 알리기 - 119에 신고해야 하며, 주변인이 있을 때 지목하여 신고 요청하기 ③ 자세 잡기 - 손등과 손바닥이 맞닿게 깍지를 끼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몸과 수직이 되도록 자세 잡기 ④ 누르기 - 가슴 중앙을 강하게, 빠르고, 일정하게 압박하기 ◆ 올바른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① 전원 켜기 ② 그림으로 설명된 것을 보고 정확한 위치에 패드 부착하기 ③ 패드에 연결된 선을 기계에 꽂고 “심장리듬 분석 중”이라는 음성이 나오면 환자에게서 떨어지기 ④ 심장리듬 분석 후 “제세동 필요” 음성이 나오면 제세동 버튼 누르기 함께 알아본 소방 안전 수칙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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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알려드립니다! Q1.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가장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은 뭔가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발급받는 방법입니다. 본인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Q2. 기존 면허증을 꼭 IC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야 하나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발급 방식으로 발급받으시면, 기존 면허증으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3.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만 발급받을 수는 없나요? 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신원확인을 위한 대면 발급이 원칙입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기존 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신분증입니다. 기존 발급 절차와 동일하게 대면 확인 후 본인에게 발급됩니다. Q4. 재발급할 때에도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하나요? IC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기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본인 휴대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QR 발급의 경우 휴대폰 교체 및 분실 시 방문하여 재발급 필요 Q5.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이 있나요? 비용이 발생합니다. - IC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 : (국문) 13,000원, (영문) 15,000원 -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QR 발급 비용 : 1,000원 Q6. 모바일 속 면허증이니 개인 정보를 쉽게 도용당하지 않을까요? 개인 정보 도용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하여 저장되고,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7. PASS 앱에 있는 모바일 면허증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PASS 앱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민간 서비스입니다. PASS 앱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로 도로교통법 상의 운전면허증이 아닙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보는 안전하게! 사용은 쉽게! ‘모바일 운전면허증’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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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함흥관광
    함흥관광 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이며 북한의 중요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함흥은 동해의 함흥만기슭에 위치해 있다. 함흥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여km거리에 있는 금야군(19세기에 함흥부 영흥군)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다. 평양에서 함흥까지의 거리는 313km이다. 함흥시에는 대규모의 화학, 기계, 방직공장들이 있으며 흥남항이 있다. 함흥지역의 연평균기온은 9.4℃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934mm이다. 함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함흥차사(咸興差使)일 것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내려갔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태종 이방원은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도성으로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때부터 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인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한다. 함흥에는 동흥산의 구천각, 함흥 선화당, 함흥성, 마전유원지, 양천사, 안불사 등 많은 역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동흥산(東興山) 동흥산은 함흥시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는 319m이다. 예전에는 생김새가 마치 용이 서리고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반룡산(盤龍山)이라고 불렸고 1977년에 동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동흥산이라 개칭하였다. 동흥산은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말타는 연습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흥산기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 주변에는 아름다운 단청을 한 구천각과 선화당,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는 300년 이상 자란 동흥산은행나무가 있다. 봄철에는 진달래꽃, 두봉화, 여름에는 무궁화, 장미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동흥산의 자연풍경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준다. 산마루에는 동흥산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도시전망과 무연한 함흥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함흥성 함흥시 동흥산에 있는 고려시기의 성이다. 고려시기 북관을 개척하고 설치한 9개성의 하나로서 1108년에 동흥산을 배경으로 쌓은 함흥성 성안에는 병영, 무기고, 식량창고가 있었으며 성안팍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북장대가 있었다. 북장대에는 북상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북상루터에 구천각이 있다. 함흥성은 고려시기 여진족을 물리치는 싸움과 조선봉건왕조시기 왜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새역할을 담당하였다. 함흥성은 건립 초기에는 함주성이라 불렀다. 구천각(九千閣) 동흥산 마루에 위치해 있는 구천각은 함흥성의 북장대로, 전시에는 전투 지휘처로 이용되던 곳이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높은 축대 위에 누정을 올려놓았은 형식의 구천각은 고려시기인 1108년에 처음 세워졌다.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 한 변의 길이는 12.1m, 높이는 6.5m이다. 축대의 복판에는 홍예형(虹霓形)의 문길을 내고 그 속으로 21단의 계단을 쌓아 누정에 오르내리게 하였다. 축대 위에는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인 성가퀴를 돌리고, 활을 멀리 쏠 수 있는 구멍과 가까이 쏠 수 있는 구멍들을 내었으며, 축대의 네 면에는 빗물이 모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홈을 팠다. 함흥 선화당(宣化堂) 선화당은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거나 복원된 건물은 공주 선화당, 대구 선화당, 원주 선화당, 그리고 북한의 함흥 선화당이다. 함흥선화당은 이조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 함경도감영의 기본 건물로 쓰이던 역사유적이다. 당시 함흥감영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큰 건축군을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부속건물만 남아있다. 함흥 선화당은 141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마전유원지 마전유원지는 함흥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맑고 푸른 동해의 하얀 모래밭에 훌륭히 꾸려진 휴양관광지인 마전유원지에는 무성한 숲과 해수욕장, 야영소, 휴양소 등이 있다. 마전유원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백사장의 모래가 눈처럼 흰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은 50~100m의 너비로 펼쳐져있다.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 마전 유원지의 해수욕장은 휴양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군 한다. 마전 해수욕장은 2013년 이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김부자의 전용해수욕장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개건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여 지금은 정각, 2백석과 5백석 규모의 야외 청량음료. 야외공연무대와 야외 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다. 마전유원지가 개장되고 나서 ‘7,8월 해양체육월간’에는 하루 평균 3만 5천명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과 각 지역, 그리고 특히 함흥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마전유원지를 다녀간다. 양천사(梁泉寺) 양천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60km 떨어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사찰이다. 753년(경덕왕 12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대웅전과 만세루, 무량수전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1636년에 고쳐 세운 것이고 만세루는 1729년에 증수한 것이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다락집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크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도 석왕사(釋王寺)의 말사가 되었으나 6.25남침전쟁시기에 화재로 사찰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북한당국은 양천사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건물을 복구하고 국보문화유물 제11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양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안불사 안불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이조봉건왕조시기에 세운 사찰이다. 1393년에 처음으로 세워진 안불사에는 중심건물인 극락보전과 민적당이 있다.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조계문, 우화루, 민적당, 향로전, 칠성각, 산신당 등 부속건물들이 있었으나 1841년 화재로 불전과 누각 등이 소실되었고 1843년에 재건되었다. 극락보전은 정면 3간(9.89m), 측면 2간(7.52m)으로 규모는 작지만 두공에 연꽃 모양의 화려한 조각장식이 수놓아져 있다. 극락보전 내부 천장에는 학과 봉황새를 타고 피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동자승, 두꺼비를 낚고 즐거워하는 촌부 등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안국사에는 2천 여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북한당국은 이 은행나무가 약 2130여 년 자란 나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함경도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감자의 농마로 요리한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감자녹말가루를 끓는 물에 익반죽하여 즉석으로 뽑은 질긴 국수에 양념으로 재운 생선회를 얹어 요리한 국수다. 함흥냉면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다. 감자농마로 만든 함흥냉면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평양냉면과 차이난다. 메밀이 주원료인 평양냉면은 국수면발이 굵지만 농마가 주원료인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며 질긴 것이 특징이다. 평양냉면은 육수물에 꿩고기나 닭고기를 고명과 함께 얹혀 먹지만 함흥냉면은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자미나 명태 등 양념에 무친 생선회를 얹어 먹는다. 함흥화학공업대학(咸興化學工業大學)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모체는 1947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던 흥남공업대학이다. 북한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업대학인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설립당시 화학, 전기, 금속, 기계 등 7개 공학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이었다. 일제강점기에 함흥지역에 건설된 화학공장들이 해방 후 재건되면서 이 공장들을 복구할 인재들이 모이면서 이곳에 화학공업대학이 설립된 것다.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이후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함흥약학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화학공업 부문의 기술공학학과만을 가진 화학공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咸興水理動力大學)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는 함흥수리동력대학은 수리 및 동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육성해내는 대학이다. 1959년 9월 1일에 평양건축종합대학(당시평양건설건재대학)의 수력건설학부와 원산농업대학의 관개학부가 분리 통합되어 평양수리대학으로 창립되었다가 1961년에 대학을 함흥시로 옮기면서 함흥동력대학과 병합하여 함흥수리대학으로 되었으며 1990년 10월 31일부터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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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신발 사이즈 표기법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브랜드 신발을 구매할때 한 번쯤 궁금하고 헷갈려 했을 나라별 신발사이즈 235, 4, 37.5, 6.5 .. 모두 다른 숫자지만, 같은 신발 사이즈다. 이처럼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격 없이 나라별로 표기법이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 1980년대 국제표준화기구가 신발 사이즈 표준화를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국가별 표기법에 밀려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신발 사이즈 단위로 밀리미터(mm)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은 센티미터(cm), 중국은 호, 유럽은 미터법을 사용한다. 북미지역은 영국식 측정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계산 방법은 조금 다르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단위] - 대한민국 : 밀리미터 (mm) - 일본 : 센티미터 (cm) - 중국·홍콩·대만 : 호 - 미국 : US - 유럽 : EU - 영국 : UK [나라별 신발 사이즈를 계산하는 방법] - 중국·홍콩·대만 : (한국 신발 사이즈-50) ÷ 5 - 유럽 : (발 안쪽 길이+1.5)×1.5 - 미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여성 23/ 남성 24 - 영국 : 3×인치 단위로 환산한 발 길이 - 23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표르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비교 표] *표 참조 ex. 한국 230 mm = 미국 6 US = 유럽 37 EU = 영국 3.5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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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특허청,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 아이템 3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고령화 시대는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인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령 비중이 20.3%가 지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특허 시장에도 다양한 기술의 특허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허를 살펴볼까요? ◆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키오스크형 관리 시스템’ (특허 제10-2407214호) 노인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게임 앱 및 측정 앱을 노인에게 제공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해당 노인에 대한 기록 정보에 기초하여 노인의 상태 및 요양보호사의 평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노인 케어 제공 방법’ (특허 제10-2053534호)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우울증 등의 질병을 진단 및 방지하며, 위치 기반으로 시설 정보를 알려줍니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시간에 맞추어 사용자에게 노인 케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노인 관리 서비스 로봇’ (특허 제10-2352112호) 노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노인의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투약 관리를 실시하여 건강을 관리해 줍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락을 손쉽게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노인을 위한 특허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노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특허가 많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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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질병관리청, 신속항원검사로 국내입국 가능...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해외 입국자 입국 전·후 검사 및 18세 미만 접종 완료 기준이 개선됩니다. ◆ 입국 전 신속 항원 검사 인정 (5.23.~) - 5월 23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도 인정 ※ 48시간 PCR 검사 또는 24시간 신속 항원 검사 병행 인정 ◆ 입국 후 검사 조정 (6.1.~) -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 1일차에 시행하는 PCR 검사는 3일 이내 시행으로 조정 - 입국 후 6~7일차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자가 항원 검사)로 변경 ◆ 만 18세 미만에 대해 접종 완료 기준 변경 등 격리 면제 확대 (6.1.~) - 만 12~17세가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 접종 완료로 인정하여 격리 면제 - 만 12세 미만이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경우, 격리 면제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국내외 방역상황 등을 면밀히 감시하여, 해외 입국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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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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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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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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