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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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대ㆍ사이버 대학에서도 박사학위 취득 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에서도 박사 및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27일 고등교육법과 초중등교육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함에 따라 원격대학이 설치·운영할 수 있는 대학원의 종류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대와 사이버대 등 원격대학에서도 박사학위와 전공심화과정 운영이 가능해진다. 원격대학은 고등교육법상 대학이지만 일반대학과 달리 석사과정만 운영할 수 있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허용됐지만 이번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까지 설치·운영이 가능해졌다. 다만 의학·치의학·한의학 및 법학 전문대학원은 제외다. 또 개정안에는 원격대학 중 2년제 전문학위과정을 운영하는 사이버대학이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원격대학이 재직자 등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위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재직자 등 학습자들이 다양한 실무경험 연계 교육과정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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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윤 대통령, 욕설 외교파문.."이XX들" "바이든 쪽팔려서" 막말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윤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짧은 환담 후에 비속어를 사용하며 '외교참사'란 비판을 받으며 궁지에 몰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 참석 후에 바이든 대통령과 48초간 환담을 나눈 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함께 회의장을 나서면서 "국회(미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당장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막말외교', '외교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윤대통령을 공격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를 거론하면서 "대형 외교사고" "국격 실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막말 외교 사고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야당에서 제대로 따질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발언 관련) 영상을 확인하면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윤 대통령이 자당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서도 '이XX, 저XX' 이렇게 지칭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대통령의 욕설 입버릇이 영상에 담기며 정상 외교 자리에서의 국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뿐 아니라 국내 한 외교 전문가도 "국제 외교무대에서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며 앞으로 대미관계나 국제 외교무대에서의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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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산업통상자원부, 5G 가상전용 네트워크 생성기술,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 등 산업기술 혁신 이끌 29개 신기술, 11개 신제품 탄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5G 이동통신망에서 짧은 지연시간 및 속도를 보장하는 가상 전용 네트워크 생성 기술과 재난사고와 같은 응급현장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 등 산업기술 혁신을 이끌 29개 신기술과 11개 신제품이 탄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9월 22일 '2022년 제2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40개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63개 기술이 신청했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29개(인증률 18%) 혁신기술에 인증을 부여했다. 특히, 5G 이동통신망에서 망 쪼개기(네트워크 슬라이싱) 구현 시 짧은 지연시간 및 속도를 보장하는 가상 전용 네트워크 생성 기술이 정보통신 분야 신기술로 선정됐으며,해상 기름 유출 사고 시 기름 탱크내부에서 정제 작업을 통해 기름을 농축하여 경제적인 방재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나노 표면구조 마이크로 필터 유수분리 기술이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로 선정됐다. 신제품(NEP) 인증은 총 121개의 신청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11개 제품(인증률 9%)을 선정했다. 특히, 엑스선 촬영‧진단이 어려운 감염병, 재난사고 등 응급현장에서 저선량 휴대용 엑스선 촬영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가 원자력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고, 지중맨홀내에서 지하수위 상승시 역류를 차단할 수 있고 기존 구조 변경없이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전력구 지중맨홀용 역류방지가능 배수장치가 건설환경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대중국 수출 감소 등에 따른 무역적자가 수개월째 이어지는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인증기업들은 기술 혁신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고,“우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되어 새로운 제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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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윤석열 대통령, 제7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20일 오전 유엔 총회장에서 제77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 전환기 해법의 모색(Freedom and Solidarity: Answers to the Watershed Moment)'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의 수호를 위해 국가 간 협력과 국제연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미래세대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윤 대통령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위협, 인권의 집단적 유린으로 인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세계 곳곳에서 질병, 기아, 문맹, 에너지 위기, 문화에 걸친 사회적 결핍이 만연한 가운데 유엔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모든 과제는 유엔과 국제사회가 그동안 축적해온 보편적 규범체계를 강력히 지지하고 연대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엔은 국제평화를 지키고 안전을 수호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진보를 이루고 인류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는 데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촉구했다. 이러한 취지는 연설문의 다음 대목에서 드러난다. “진정한 자유는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자아를 인간답게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고, 진정한 평화는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인류 공동번영의 발목을 잡는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인류가 더 번영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사회적 진보와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보건안보 증진, 기후변화 대응 기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관한 경제안보 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글로벌 보건체계 강화 기여 방안으로 ACT-A 이니셔티브, 세계은행의 금융중개기금, 글로벌 펀드 기여 확대,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 참여와 아울러 오는 11월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 각료회의 서울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변화 대응 기여 방안으로 Green ODA의 확대, 개발도상국에 대한 저탄소에너지 전환 지원, 그리고 혁신적 녹색기술의 적극적 공유 방침을 공유했다. 다음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자정부 디지털 기술의 국제적 이전과 공유 확대, 우리 디지털 기술 분야 교육과 투자 인프라의 국제적 공유 방침을 발표했다. 결국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연대만이 모든 위기에 근본적 해결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연설은 분수령의 시점에 선 인류사회가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당면한 문제의 본질과 원인에 대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유엔 시스템과 보편적 국제규범 체계에 대한 세계시민과 국제사회 리더들의 확신에 찬 지지를 호소하며 끝을 맺었다. 이번 연설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유엔 총회 기조연설로서 윤석열 정부가 어떠한 외교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국제사회와 어떠한 협력과 연대를 추진해 나갈 것인지를 천명한 것이며,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의 평화번영을 확대해 나감에 있어 국제사회의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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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윤석열 대통령, 런던 도착···엘리자베스 2세 국장 참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19일 현지시각 11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國葬) 미사에 참석하여, 70년간의 재위 기간 동안 자유민주주의 국가 간 연대를 몸소 실천했던 여왕의 서거를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영국 국민의 슬픔을 공유하고, 최고의 예우를 갖춰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런던 방문은 한영 우호 관계의 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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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 전면 철회 지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16일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린 이후 대통령실의 자산이 아닌 국가의 미래 자산으로 국격에 걸맞는 행사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이같은 취지를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즉시 예산안을 거둬들여 국민께 심려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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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경찰청,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결과
    [뉴스인사이트] 김경민기자=경찰은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사범 총 1,792건 2,614명을 수사하고, 그중 732명을 검찰에 송치(구속 8명)했다. 수사 단서별로는 신고·진정 등이 704건(39.3%), 고소·고발 696건(38.8%) 순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가 954명(36.5%), ‘선거 현수막·벽보 훼손’이 850명(32.5%)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원활한 공소 유지를 위해 검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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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2022년 새삶 추석망향제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사단법인 새삶은 해마다 추석이면 두고 온 고향, 보고 싶은 부모와 형제자매들그리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마음을 달래고자 추석망향제를 진행하고 있다. 새삶은 올해에도 2022년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로 ‘2022년 새삶 추석망향제’를 진행했다. 2013년 발기인대회를 통해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새삶은 탈북민고문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사업, 합창과 노래교실 등 예술활동을 통한 피해 탈북민 정신 치유활동, 탈북청년대학생 독서모임, 지역 어르신 돌봄 봉사활동, 북한음식나눔 ‘통일칼도마소리’, 탈북대학생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마음을 달래고자 올해 2022년 한가위를 맞으며 (사)새삶은 서울시의 후원으로 35명의 탈북민들과 함께 추석먕향제도 지내고 임진각과 오두산전망대 등 북한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고향의 부모형제, 처자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추석망향제 현장에 걸어놓은 "아빠, 엄마, 언니, 오빠, 아들아, 딸아, 불러도 찾아도 대답이 없네!"라는 글이 새겨진 현수막을 바라보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모습은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할 이유를 강조하는 듯 했다. (사)새 삶 이하나 대표는 “해마다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돌아오지만 올해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우리들의 아픈 심정, 언제면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사는 우리는 복받은 사람들이죠. 올해 추석에도 우리는 어김없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부모형제를 그리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며 아픈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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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인선 난항..추석전 출범 가능할까?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국민의힘이 당헌개정까지 하며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으나 비대위원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 후보로 꼽히던 주호영 의원은 비대위원장을 고사했으며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당내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중진, 오후 2시 재선, 오후 3시 초선 의원들과 선수별 비공개 회동을 진행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새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7~8일까지 비대위원장과 새 비대위 출범을 마무리 해야한다는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주호영 의원이 고사함에 따라 나경원 전의원,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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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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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대ㆍ사이버 대학에서도 박사학위 취득 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에서도 박사 및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27일 고등교육법과 초중등교육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함에 따라 원격대학이 설치·운영할 수 있는 대학원의 종류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대와 사이버대 등 원격대학에서도 박사학위와 전공심화과정 운영이 가능해진다. 원격대학은 고등교육법상 대학이지만 일반대학과 달리 석사과정만 운영할 수 있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허용됐지만 이번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까지 설치·운영이 가능해졌다. 다만 의학·치의학·한의학 및 법학 전문대학원은 제외다. 또 개정안에는 원격대학 중 2년제 전문학위과정을 운영하는 사이버대학이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원격대학이 재직자 등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위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재직자 등 학습자들이 다양한 실무경험 연계 교육과정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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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윤 대통령, 욕설 외교파문.."이XX들" "바이든 쪽팔려서" 막말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윤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짧은 환담 후에 비속어를 사용하며 '외교참사'란 비판을 받으며 궁지에 몰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 참석 후에 바이든 대통령과 48초간 환담을 나눈 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함께 회의장을 나서면서 "국회(미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당장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막말외교', '외교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윤대통령을 공격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를 거론하면서 "대형 외교사고" "국격 실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막말 외교 사고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야당에서 제대로 따질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발언 관련) 영상을 확인하면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윤 대통령이 자당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서도 '이XX, 저XX' 이렇게 지칭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대통령의 욕설 입버릇이 영상에 담기며 정상 외교 자리에서의 국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뿐 아니라 국내 한 외교 전문가도 "국제 외교무대에서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며 앞으로 대미관계나 국제 외교무대에서의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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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산업통상자원부, 5G 가상전용 네트워크 생성기술,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 등 산업기술 혁신 이끌 29개 신기술, 11개 신제품 탄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5G 이동통신망에서 짧은 지연시간 및 속도를 보장하는 가상 전용 네트워크 생성 기술과 재난사고와 같은 응급현장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 등 산업기술 혁신을 이끌 29개 신기술과 11개 신제품이 탄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9월 22일 '2022년 제2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40개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63개 기술이 신청했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29개(인증률 18%) 혁신기술에 인증을 부여했다. 특히, 5G 이동통신망에서 망 쪼개기(네트워크 슬라이싱) 구현 시 짧은 지연시간 및 속도를 보장하는 가상 전용 네트워크 생성 기술이 정보통신 분야 신기술로 선정됐으며,해상 기름 유출 사고 시 기름 탱크내부에서 정제 작업을 통해 기름을 농축하여 경제적인 방재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나노 표면구조 마이크로 필터 유수분리 기술이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로 선정됐다. 신제품(NEP) 인증은 총 121개의 신청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11개 제품(인증률 9%)을 선정했다. 특히, 엑스선 촬영‧진단이 어려운 감염병, 재난사고 등 응급현장에서 저선량 휴대용 엑스선 촬영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휴대용 엑스선 진단기가 원자력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고, 지중맨홀내에서 지하수위 상승시 역류를 차단할 수 있고 기존 구조 변경없이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전력구 지중맨홀용 역류방지가능 배수장치가 건설환경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대중국 수출 감소 등에 따른 무역적자가 수개월째 이어지는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인증기업들은 기술 혁신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고,“우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되어 새로운 제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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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윤석열 대통령, 제7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20일 오전 유엔 총회장에서 제77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 전환기 해법의 모색(Freedom and Solidarity: Answers to the Watershed Moment)'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의 수호를 위해 국가 간 협력과 국제연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미래세대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윤 대통령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위협, 인권의 집단적 유린으로 인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세계 곳곳에서 질병, 기아, 문맹, 에너지 위기, 문화에 걸친 사회적 결핍이 만연한 가운데 유엔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모든 과제는 유엔과 국제사회가 그동안 축적해온 보편적 규범체계를 강력히 지지하고 연대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엔은 국제평화를 지키고 안전을 수호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진보를 이루고 인류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는 데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촉구했다. 이러한 취지는 연설문의 다음 대목에서 드러난다. “진정한 자유는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자아를 인간답게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고, 진정한 평화는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인류 공동번영의 발목을 잡는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인류가 더 번영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사회적 진보와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보건안보 증진, 기후변화 대응 기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관한 경제안보 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글로벌 보건체계 강화 기여 방안으로 ACT-A 이니셔티브, 세계은행의 금융중개기금, 글로벌 펀드 기여 확대,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 참여와 아울러 오는 11월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 각료회의 서울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변화 대응 기여 방안으로 Green ODA의 확대, 개발도상국에 대한 저탄소에너지 전환 지원, 그리고 혁신적 녹색기술의 적극적 공유 방침을 공유했다. 다음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자정부 디지털 기술의 국제적 이전과 공유 확대, 우리 디지털 기술 분야 교육과 투자 인프라의 국제적 공유 방침을 발표했다. 결국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연대만이 모든 위기에 근본적 해결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연설은 분수령의 시점에 선 인류사회가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당면한 문제의 본질과 원인에 대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유엔 시스템과 보편적 국제규범 체계에 대한 세계시민과 국제사회 리더들의 확신에 찬 지지를 호소하며 끝을 맺었다. 이번 연설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유엔 총회 기조연설로서 윤석열 정부가 어떠한 외교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국제사회와 어떠한 협력과 연대를 추진해 나갈 것인지를 천명한 것이며,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의 평화번영을 확대해 나감에 있어 국제사회의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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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윤석열 대통령, 런던 도착···엘리자베스 2세 국장 참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19일 현지시각 11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國葬) 미사에 참석하여, 70년간의 재위 기간 동안 자유민주주의 국가 간 연대를 몸소 실천했던 여왕의 서거를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영국 국민의 슬픔을 공유하고, 최고의 예우를 갖춰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런던 방문은 한영 우호 관계의 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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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 전면 철회 지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9/16일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린 이후 대통령실의 자산이 아닌 국가의 미래 자산으로 국격에 걸맞는 행사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이같은 취지를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즉시 예산안을 거둬들여 국민께 심려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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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경찰청,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결과
    [뉴스인사이트] 김경민기자=경찰은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사범 총 1,792건 2,614명을 수사하고, 그중 732명을 검찰에 송치(구속 8명)했다. 수사 단서별로는 신고·진정 등이 704건(39.3%), 고소·고발 696건(38.8%) 순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가 954명(36.5%), ‘선거 현수막·벽보 훼손’이 850명(32.5%)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원활한 공소 유지를 위해 검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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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2022년 새삶 추석망향제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사단법인 새삶은 해마다 추석이면 두고 온 고향, 보고 싶은 부모와 형제자매들그리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마음을 달래고자 추석망향제를 진행하고 있다. 새삶은 올해에도 2022년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로 ‘2022년 새삶 추석망향제’를 진행했다. 2013년 발기인대회를 통해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새삶은 탈북민고문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사업, 합창과 노래교실 등 예술활동을 통한 피해 탈북민 정신 치유활동, 탈북청년대학생 독서모임, 지역 어르신 돌봄 봉사활동, 북한음식나눔 ‘통일칼도마소리’, 탈북대학생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마음을 달래고자 올해 2022년 한가위를 맞으며 (사)새삶은 서울시의 후원으로 35명의 탈북민들과 함께 추석먕향제도 지내고 임진각과 오두산전망대 등 북한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고향의 부모형제, 처자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추석망향제 현장에 걸어놓은 "아빠, 엄마, 언니, 오빠, 아들아, 딸아, 불러도 찾아도 대답이 없네!"라는 글이 새겨진 현수막을 바라보는 탈북민들의 애절한 모습은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할 이유를 강조하는 듯 했다. (사)새 삶 이하나 대표는 “해마다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돌아오지만 올해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우리들의 아픈 심정, 언제면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사는 우리는 복받은 사람들이죠. 올해 추석에도 우리는 어김없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부모형제를 그리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며 아픈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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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인선 난항..추석전 출범 가능할까?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국민의힘이 당헌개정까지 하며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으나 비대위원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 후보로 꼽히던 주호영 의원은 비대위원장을 고사했으며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당내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중진, 오후 2시 재선, 오후 3시 초선 의원들과 선수별 비공개 회동을 진행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새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7~8일까지 비대위원장과 새 비대위 출범을 마무리 해야한다는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주호영 의원이 고사함에 따라 나경원 전의원,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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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경찰, 이준석 16일 소환..성접대 의혹 '공소권 없음' 가닥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경찰은 성 접대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공소시효 소멸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찰로부터 소환 조사 요구를 받았던 이 전 대표는 추석 연휴 이후인 이달 16일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기로 했으며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그가 가세연을 고소해 김성진 전 대표 측으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발된 사건은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 접대 의혹 관련 성매매는 공소시효가 5년, 알선수재는 7년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해 12월 이 전 대표가 2013년께 사업가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후 이 전 대표를 고발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이밖에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도 이 전 대표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알선수재,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했다. 별도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성진 대표도 이 전 대표가 성 접대와 금품, 향응을 받고 그 대가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6차례 구치소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2015년까지 이 전 대표에게 선물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해당 건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의 공소시효는 20일가량 남은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여권 인사가 이 전 대표 관련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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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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