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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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권자중앙회 2022 유권자 정책제안 및 제5회 정명대상 시상식 개최
각 분야별 정책제안 공모 및 2022 년도 의정대상, 사회공헌대상, K-브랜드대상 시상식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투표하는 사람이 유권자다!'라는 슬로건으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를 통해 국가발전에 앞정서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오는 12월 28일 <2022년 유권자 정책제안 및 제5회 정명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사회 각분야의 정책 공모와 정명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유권자 정책제안은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지난 2021년에 '21대 국회에 바란다!-유권자 정책제안'을 시작으로 이번이 3번째로 유권자들이 직접 바라는 정책을 모아 <유권자 정책제안집>으로 출판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여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국회에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유권자 활동 중 하나이다. 유권자 정책제안은 직능단체 또는 유권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바라는 정책의 내용과 정책의 필요성 등을 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모으고 정리하여 국회에 전달하며 필요할 경우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서 정책에 법률이 제정 또는 개정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정명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의정활동과 행정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원 등 선출직 정치인을 선정하여 '유권자 의정대상'과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개인 및 단체 또는 사업 분야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사회공헌대상'과 'K-브랜드대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번 <2022 유권자정책제안 및 제5회 정명대상 시상식>은 12월 28일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하며 정책제안과 정명대상 추천은 한국유권자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 : 한국유권자중앙회 사무국 (02-783-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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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당류 줄이기 식생활 정보 한곳에 모아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의 필요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식생활 문화의 정착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나트륨․당류 줄이기 마이나슈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홍보관은 ‘케어루‧나슈로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마이나슈ON ▲할수있다 마이나슈 ▲어린이 마이나슈 ▲지키자 식품안전 ▲마이나슈 어워즈 ▲다함께 마이나슈 등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나슈 ON’에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저당․저염 실천본부에서 추진한 홍보 활동 등을 소개하고 ‘할 수 있다 마이나슈’에서는 건강 식생활 실천 체험 프로그램, 저염‧저당 조리법 등 학교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 마이나슈’에는 튼튼먹거리탐험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한다. ‘지키자 식품안전’은 나트륨 저감표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소개 등 저염 식생활을 실천하는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급식소의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식생활 관리 앱 개발 등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DB 활용방법을 소개하여 영업자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이나슈 어워즈’에는 나트륨․당류 저감 식생활을 주제로 개최한 대국민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하고, ‘다함께 마이나슈’는 방문자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다짐 인증, 나도 마이나슈 요리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습관이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올바른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려사이버대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메타버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고려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30일 고려사이버대학교 계동캠퍼스 인촌관에서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및 국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해 △메타버스 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혁신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메타버스산업협회와의 R&D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는 산업체 위탁협약 체결 후 고려사이버대학교 및 대학원 입학 시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학협력단과 미래교육원을 맡고 있는 한운영 교수는 “정부는 2026년까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점유율 5위, 메타버스 전문가 4만 명 양성, 매출액 50억원 이상 전문기업 220개 육성 등을 목표로 민간과 정부의 정책 지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와 메타버스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의 조규조 상근부회장은 “고려사이버대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메타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혁신 프로젝트 등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 간 정보교환과 공동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가 통합해 2021년에 출범됐다. 협회는 현재 산업인지도 제고를 위한 저변 확산 사업,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사업, 기업 성장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 및 상행 협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교육 환경의 혁신적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학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 ‘AI·빅데이터 연구소’, ‘소프트웨어교육 연구소’, ‘미래에너지 연구소’ 등을 신설·확대하고 특히 메타버스 분야에 산학연 체재를 구축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평생교육기관인 미래교육원은 산학협력단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위사업청,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국방기술학회,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등 국내 산학연 및 공공기관들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정책개발, 교육 사업 및 R&D 협력을 진행 중이다.

깡통전세 피하는 법, 연말정산 챙기는 법…서울 영테크에서 알려드립니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서울시는 깡통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연말정산을 챙길 수 있도록 사회초년생 등 청년을 위한 주택임대차(전월세) 교육과 연말정산 교육을 준비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월세 사기나 깡통전세 문제에 청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한은행과 함께'전월세 임대차 교육'공개 강좌를 준비했다. 강의자는 신한은행 현직자로서 다년간 주택도시기금 대출 등을 담당하며, 그 간 겪은 다양하고도 생생한 피해사례와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감 있게 강의한다. 전월세에 대한 지식·경험 여부에 따라 초급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운영하지만, 두 개의 강좌를 함께 들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므로 같이 참여할 것을 추천하며, 중복 신청 가능하다. '초급반'에서는 집을 구하고 계약을 맺기까지 과정별로 알아야 하는 주요 개념과 함께 확인해야 할 필수 서류에 대해 알려주고, '심화반'에서는 초급반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깊게 다루는 동시에 현명한 전월세 계약과 함께 내 집 마련을 위한 토대를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초급반'은 22년 12월 10일, '심화반'은 22년 12월 17일에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최근 뉴스를 통해 발표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동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22.11.21~22.12.31)에 관련해서도 핵심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신청은 22년 12월 1일~22년 12월 15일(기초반, 심화반 모집 일정 상이)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 통해 각 강좌당 40명을 신청·접수 받는다. 12월이 되면 누구나 관심 가지지만 잘 알기 어려운 연말정산에 대해 100%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 영테크야! 22년 연말정산을 도와줘’ 특강을 22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단법인한국FPSB 17층 대 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서울 영테크 상담사이자, 금융감독원 등에서 연말정산 강의 경험이 있는 박수연 상담사가 강의하며, 연말정산에 관한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2년 11월 29일~22년 12월 2일까지로 30명 모집하며, 청년몽땅 정보통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급여, 투자, 보험을 주제로 8명 내외로 구성되는 그룹 상담(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이 12월 중 5회 남아있다. 그룹 상담은 주제당 16명씩 모집하며, 상담사 2명이 배치돼 8명 이내 소그룹 상담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한편 청년의 체계적인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추진하는 서울 영테크가 대면상담 조기 마감에 이어, 목표 인원 10,000명을 초과 달성하면서 비대면 상담도 11월 22일 성황리에 조기 마감됐다. 지난 2월 28일 개시된 대면상담의 경우 상담 신청의 쇄도로 목표 인원(2,472명)이 달성되면서 8월 30일 자로 마감했으며, 11월 말 마감 예정이었던 비대면 상담도 높은 인기로 예정보다 약 일주일 정도 당겨 11월 22일 자로 마감됐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올해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의 조기 마감으로 청년들의 재무 상담 및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12월 연말을 잘 마무리하는 시점에 청년들이 관심 가질만한 주제로 금융교육을 준비했으니, 교육을 듣고 본인의 소중한 종잣돈을 잘 지켜나가 경제적 자립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19일부터 전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서울시가 '한강 노을명소 찾기' 시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11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다채로운 한강 노을의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보기 위해 추진됐고, 노을 사진과 함께 촬영장소에 대한 사연과 명소 활용 아이디어도 제출받아 시민이 생각하는 다양한 노을명소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기간 동안 총 570개 작품이 접수됐고, 시는 작품성, 명소 활용 가능성, 이야기 진정성, 공공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 2022년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주간 한강 노을의 멋과 감성이 묻어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 건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작에 대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으며 ▲노을명소에 대한 신선한 접근, ▲독특한 경험과 시각의 이야기 표현, ▲쉼터로서의 조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신영섭님의 ‘집에 가는 길’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이유로 “기존 사진 명소의 통념을 벗어난 참신하고 개성적인 촬영장소 선정이 좋았고, 해가 넘어가는 순간의 빛이 조형물들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순간을 좋은 구도로 잘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총 4개 작품으로, 꽃과 노을 그리고 도시의 풍경을 조화롭게 표현한 ‘유채꽃향기 바람에 날리고’, 한강의 교각을 프레임으로 활용한 ‘한강노을 상영관’, 엄마와 함께 바라본 잊지못할 노을의 추억을 표현한 ‘하늘의 선물’, 붉은 석양을 초록의 공원과 대비하여 극적 효과를 나타낸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이 선정됐으며,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하며 장소 관련 사연도 진정성있게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강의 노을과 서울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20개 작품을 우수상(10개 작품) 및 장려상(10개 작품)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병근 서울총괄건축가는 “노을의 명소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의 관계맺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때론 사진보다 장소와 관련한 사연이 더 감동적이었고 사연은 잘 표현하지 못했으나 노을사진 한 폭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녹아있었다. 가슴에 오래 기억되고 새겨질 진한 노을 사진들을 선물한 참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4명), 우수상 상장 및 상금 각 20만원(10명), 장려상 상장 및 상금 각 5만원(10명)을 12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강 노을명소 찾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매력과 감성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전에는 수상작 25점과 함께 우수한 참가작들도 전시하며, 노을 촬영장소에 대한 이야기와 명소 활용 아이디어도 전시한다. 전시는 상설 전시(09:00~18:00)되며,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장소와 우수한 명소 활용 아이디어는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제 ‘한강변 노을명소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발굴된 장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공익성 등 명소 조성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후 노을 감상을 주요 콘텐츠로 한 다양한 활동(사색, 조망, 명상, 소통, 놀이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가 생활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다채로운 한강 노을명소를 상상할 수 있었다”라며, “석양이라는 매력적인 자원이 있지만 쉴 곳이 없어 외면받던 장소들을 찾아 그곳에 어울리는 콘텐츠와 감성적 요소 등을 더하여 보다 좋은 노을명소로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봇이 물류 정리하고 드론이 배달…서울시, 주유소를 `미래형 생활물류 거점`으로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주유소 안에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에서 로봇이 자동으로 물건을 분류해 보관‧정리한다. 주유소 옥상에 있는 드론 스테이션에서 드론 배달부가, 지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배달부가 물건을 싣고 배송에 나선다. 주유소 내 픽업장소에서 주문한 택배를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이 모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 차량의 친환경 전환 추세에 따라 변화가 필요해진 주유소에 생활물류 기능과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미래형 첨단물류 거점’으로 만드는 실험을 시작한다. 주유,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 공간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커지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서울시내 생활물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미래 물류 기술을 실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그 시작으로 서울시는 GS칼텍스㈜와 함께 서초구 내곡주유소를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주유소에 택배 픽업 공간이나 물류창고 등을 결합한 사례는 있지만 스마트 물류시설, 로봇, 드론 등 미래 물류 기능을 집약하는 건 전국 최초의 시도다. 시는 주유소가 거주민이 많은 동네 인근이나 교통 요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 접근성이 좋고,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진입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거래 증가 및 유통채널 다양화 등으로 생활물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서울시내 물류단지 및 물류창고는 경기도의 6% 수준이다.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서울지역 택배가 타 지역을 경유해 비효율적으로 배송되고 있어, 도심 내 인프라 구축 등 도시물류체계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는 기존 주유소 기능과 함께 ①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인 스마트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Micro Fulfillment Center)를 조성하고 ②주유소를 거점으로 드론‧로봇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통해 물건을 배송한다. ③전기차 충전시설과 따릉이 같은 공유 이동수단도 집약해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만든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과제로 추진되며,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GS칼텍스㈜ 내곡주유소를 대상지로 선정 후, 지난 9월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곡주유소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부지로 미래형 복합주유소에 맞는 설계와 건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로봇, 드론배송 실증에 적합해 이번 실증사업을 위한 최적의 대상지로 판단된다. 첫째, 스마트MFC는 물품 보관과 픽업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설비로, 주유소 내 120㎡(36평) 부지에 조성된다. 시설 상부에 있는 5~6대의 로봇이 레일을 움직이며 일일 3,600개 상자(빈)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사람과 지게차 이동을 위해 통로 간 공간 확보가 필수적인 기존 물류시설와 달리 물품을 압축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활용성이 최대 약 400%까지 개선된다. 스마트MFC는 도심 내 배송거점이 필요한 물류·유통기업들의 라스트마일(최종배송지) 배송을 위한 소규모 풀필먼트 센터 기능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과 주유소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보관 및 픽업서비스 등 생활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둘째, 스마트MFC에서 처리되는 생활물류는 로봇, 드론 같은 미래모빌리티를 통해 인근 주거지로 배달된다. 이를 위해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 드론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 어린이 시설 등으로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준공 이후 주유소를 기반으로 로봇 물류도 실증할 예정이다. 로봇물류를 실증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 주유소 부지 및 시설을 테스트베드(실증공간)로 제공하고 전용 사무실도 지원하는 등 내곡주유소를 미래 물류의 성장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드론배송 실증사업은 도서, 산간 같은 격오지 위주로 진행된 반면 이번 실증은 서울 도심에서 실시하는 만큼 드론 물류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주유소 내에 전기차 충전소(4기)등 친환경 인프라와 따릉이, 1인 전동차(PM,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유 이동수단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월평균 1,300kw의 전력을 생산, 스마트MFC 필요전력 약 70%를 자체 공급한다. 서울시는 주유소가 안전상 이유로'위험물안전관리법' 등에 따라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만큼,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을 위해 규제신속확인(6월), 서초구 건축허가(11월)를 완료했다. 12월 조성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에 앞서 국토부의 규제신속확인제도를 거쳐 소방청 등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소방청 등으로부터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은 허가권자(서초구) 협의 하에 추진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8월 서초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다. 한편, 시와 GS칼텍스㈜는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내 스마트MFC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시비로 확보해서 향후 물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증사업에 투입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의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조성사업은 주유, 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의 기능을 뛰어넘어 첨단물류, 친환경, 모빌리티 거점으로 만드는 국내 최초의 혁신사례”라며 “이번에 조성되는 복합주유소를 통해 도시의 물류환경을 개선하고 드론, 로봇 등 미래물류기술을 실증해서 서울의 물류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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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상임위 통과!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12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북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행정체제 개편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11월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안호영, 정운천,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3개 법안을 병합심의했다. 심의 결과 행안위는 3개 법안을 대안의결하고 12월 1일 전체회의에 법안을 상정해 법안이 통과됐다. 이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시까지 법안을 발의한 정운천, 한병도 양당 도당위원장은 상임위 위원간 개별 접촉을 계속해 왔으며,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7회 이상 여야정 건의활동을 직접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명칭이 바뀌는 한편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된다. 또한 국무총리 소속으로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설치돼 전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면서, 실질적 지방분권과 지역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가 가동된다. 전북은 그간 광역시가 없어 초광역권 협력에 포함되지 못하다가 특별자치도법 확보를 통해 자치권을 강화하고 특례 확보에 나섰다. 새만금 개발은 새만금특별법이 직접 지원하고 새만금 배후지원은 특별자치도법이 뒷받침하는 경제도약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현재 여야 양당간 전북발전에 대한 협력이 최고 수준에 올랐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국회에 전달해 전북특별자치도를 꼭 이뤄내겠다” 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다음 주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 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시흥선‘스피돔역’신설 본격 추진하겠다!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국토교통부의 11월 2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에 맞춰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흥선에 ‘(가칭) 스피돔역’ 신설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선은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안으로 발표한 17.9km 규모 도시철도사업이다. 국토부 발표에 의하면 금번 지구지정 고시에 따라 광명시흥신도시에는 여의도 면적 4.3배에 달하는 면적에 7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서울 도심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도록 광명시흥을 가로지르는 광명시흥선을 신설하여 GTX-B(신도림역, ‘30년 개통 예정)와 연결하는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시흥선 ‘스피돔역’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광명시흥선을 통해 3기 신도시와 광명·철산동 구도심이 연결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3기 신도시에 스피돔역을 포함해 광명구도심의 전철노선 편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서울방면 지정체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도로건설 방안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임의원은 그동안 스피돔역 신설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건의 및 협의해왔는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 LH, 광명시는 물론 서울시 및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목감천 수변공간에 이를 활용한 테마별 자연형 공원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임오경 의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목감천 활용계획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김형동 의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피해근로자 보호·구제 강화 법안 대표발의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16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피해근로자 보호 및 구제 강화를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신고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이러한 불리한 처우는 근로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행해질 수 있어 불리한 처우에 대한 구체적 규정 마련과 피해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노동위원회는 해고, 징계 등 피해자에 대한 명시적 불이익이 있는 경우에만 시정조치에 나서고 있다.따라서 김형동 의원의 개정안은 현행법의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파면, 해임, 해고, 그 밖에 신분상실에 해당하는 불이익 조치 △징계, 정직, 감봉, 강등, 승진제한 등 부당한 인사조치 △직무 미부여, 직무 재배치, 그 밖에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인사조치 △성과평가 또는 동료평가 등에서 차별이나 그에 따른 임금 또는 상여금 등의 차별지급 △직업능력 개발 및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기회의 제한 △집단 따돌림, 폭언 등 정신적·신체적 손상을 가져오는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의 발생을 방치하는 행위 △그 밖에 신고를 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 등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우로 금지행위를 확대 구체화했다.또한 사용자가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해당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 등을 요청할 수 있는 규정을 명문화했다.앞서 10월 24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정식 장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의 다양한 유형을 명시적으로 입법화하는 방법을 묻는 김형동 의원의 질의에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김형동 의원은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피해근로자의 73%는 신고하지 않고 참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말하며 “이는 신고할 경우 상황이 더 악화되거나 인사 등의 불이익 조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부가 피해근로자를 구제·보호한다는 확실한 인식을 줘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예방·근절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승래 발의 ‘카카오 먹통 방지법’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카카오톡 먹통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15일 카카오 먹통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대표발의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은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이번 법안소위를 주재했으며, 국민의힘 과방위 의원은 전원 불참했다. 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부가통신사업자의 방송통신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국가의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와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정부의 재난관리 계획에 포함되면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히 수습·복구하는 대책을 마련하게 돼, 카카오 먹통 대란 같은 초유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소위를 통과한 방발기본법은 민주당 조승래 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최승재 의원 등 여야 공통으로 발의한 개정안이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카카오 먹통 방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조승래 의원은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초유의 통신서비스 중단 사태가 재발하지 않고,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소속 정당을 떠나 정부와 국회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여당이 책임을 회피하더라도,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과방위는 국회법이 정하는 대로 매월 3회 이상 법안소위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영덕 의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대표발의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정무위, 광주 동구남구갑)은 11월 11일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온라인플랫폼 서비스는 생활 필수라고 느껴질 만큼 일상 깊이 들어왔다. 특히 이용사업자의 경우에는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는 사업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플랫폼사업자는 이용사업자 대부분의 매출이 플랫폼을 통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거나 최혜대우를 요구하는 등 이용사업자에게 불리한 계약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불공정행위를 현행 공정거래법만으로는 근절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별도의 법률안 제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래서 유럽은 디지털시장법(DMA)를 제정하여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고, 미국도 관련 법률안을 마련하고 있다. 윤영덕 의원은 디지털 온라인플랫폼 시장의 공정경제질서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에는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게 금지해야할 불공정거래행위를 열거하고 신속한 고충처리와 분쟁조정절차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윤영덕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이 소상공인에게는 영업을 위한 필수 조건인 시대”라고 강조하며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사업자 간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는 법안이 필요하다.”며 법안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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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 열고 활동 시작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 ‘여·야·정 협의체’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야·정 협의체 공동의장인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여·야·정 협의체 17명은 1일 경기도청에서 1차 실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오늘 여·야·정 협의체 실무 첫 회의를 환영한다”며 “이 테이블에서 한 논의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 제안 많이 해주시고, 저희도 제안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여·야·정 협의체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낮은 단계의 협의 수준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인사, 조직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서슴없이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여·야·정 협의체가 전국 최초라고 들었는데 민선 8기 경기도와 11대 경기도의회가 아주 뜻깊은 협치의 정신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생각한다”며 “경기도 집행부가 갖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여야가 갖고 있는 각 정책 사안들, 예산 사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함께 뜻을 모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김동연호의 앞으로 4년 협치 정신이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야·정 협의체는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남종섭·곽미숙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다.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의는 상·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지만 현안 발생 시 협의해 수시로 개최할 수 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은 정례회 개최시 참석한다. 경기도는 여·야·정 협의체가 상설 협의체로 어렵게 만들어진 만큼 집행부와 도의회, 그리고 여야가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기동성 있게 협의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중부선'문경~상주~김천'연결철도 예타 통과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경상북도 철도정책 추진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경북의 백년대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방시대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북도는 28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비용대비편익(B/C)가 낮아 예타통과에 큰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지난 16일 예타통과의 최대 분수령인 종합평가(AHP)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소속 SOC분과위원회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 없는 중부선 내륙철도는 반쪽짜리 철도에 불과하고, 지방시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철도건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력히 어필함으로써 예타 통과를 이끌어 냈다. 그간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 대동맥 철도SOC는 국토균형발전의 주축으로 사람과 물자를 친환경적으로 대량수송이 가능해 물류비용을 절감시키고 지역간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임을 늘 강조해왔다. 하지만 연계효과가 고려되지 못한 철도건설로 인해 지역간 단절을 유발하고, 철도단절로 인해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온 대표적인 지역으로 언급돼 온 곳이 바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미연결구간이다. 이러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가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고 같은 해 5월 예타를 착수한지 3년 6개월 만에 정책성평가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제성 부족이라는 큰 벽을 뛰어넘어 통과된 것이다. 그간 경북도는 낮은 경제성 예측치에도 불구하고 송언석, 임이자 국회의원 및 신현국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동으로 24만 주민 탄원서를 청와대 제출, 국회 정책토론회 3회 개최, 공동호소문 제출 등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단선전철 69.8㎞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조30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 23~30년(설계3년, 공사5년)이며,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최고속도 260km/h)이 운행 가능한 고속화노선으로 건설된다. 개통되면 수서~점촌 65분, 수서~상주 75분, 수서~김천 9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교통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생산유발효과 2조787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2321억원, 고용효과 약1만9839명으로 개통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추산됐다.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앞서 추진 중인 이천~문경(‘24.12예정), 김천~거제(‘27.12예정)와 함께 장래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권을 잇는 중추역할을 수행할 전망으로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 수송체계를 분산하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이 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 경부선, 중앙선에 이은 한반도 중심축 철도망의 역할을 담당하며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점촌(중부선)~신도청~안동(중앙선)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경북의 장래 철도망 네트위크 구축에 파란불이 켜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지 내에 위치해 도시개발의 방해요소가 돼온 철도역이 준고속열차 운행역으로 지휘가 상승하면서 역세권 개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다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업추진에 대한 열망을 적극 타진한 사필귀정의 결과이다”라며“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 사업이 조기 개통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세계 반도체 1~4위 연구소 유치 쾌거. 새로운 반도체 생태계 만들 것”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장비(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장비) 기업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을 투자하는 클러스터 건설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격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전담조직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화성시 동탄로에 위치한 에이에스엠엘(ASML) 코리아 신사옥 부지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 에이에스엠엘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네덜란드와의 합작, 세계적 반도체 허브로서의 도약의 기회라는 새로운 모멘텀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며 “경기도가 반도체의 중심이다. 아주 기쁜 날”이라고 환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경기도는 에이에스엠엘 뿐만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장비사 세계 1~4위의 차세대 연구소를 유치하고 투자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에이에스엠엘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됐다. 경기도가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공장건설, 제품공급을 넘어 미래기술 확보, 연구개발(R&D), 새로운 인재양성, 질 높은 제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고 보고 싶다. 그 중심에 에이에스엠엘과 반도체 업체들이 있다”며 “최근 조직개편안을 만들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미래성장국을 만들었는데 미래 먹거리가 될 산업별로 반도체산업과 첨단 모빌리티과 등이 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미래성장국에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원스톱 서비스 하도록 하겠다.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있어서 이제까지 했던 것 이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피터 베닝크 회장은 “에이에스엠엘 화성 클러스터 건설을 위해 지원한 한국 정부에 감사한다”며 “에이에스엠엘은 반도체 산업발전에 노력하고 있어, 화성캠퍼스를 통해 미래 성장과 최고 인재 육성의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화성시, 에이에스엠엘(ASML)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와 반도체 부문 미래 기술 인재 양성 등 지역 상생협력을 약속한 후 1년 만이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동탄2 도시지원시설 용지 약 1만6천㎡ 부지에 부품 재제조 시설(재생센터)과 교육센터, 체험관 등을 집적화한 클러스터를 2024년 12월 준공해 입주할 예정이다. 총 300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총 2,4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에이에스엠엘(ASML)이 해외지사에 투자하는 최대 규모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부품 선순환 방식인 재제조 (재생)사업을 확대해 경기도 내 반도체 분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부품 재제조센터는 2019년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가 글로벌 법인 중 최초로 국내에 개설한 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확장 설립하게 됐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 본사에서 납품해오던 주요 장비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수리해 납품할 수 있어 부품 조달 대기시간과 물류량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센터와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에이에스엠엘(ASML) 직원과 고객사의 극자외선(EUV) 등 장비 전문가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인재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7월 취임 이래, 경기도의 핵심 전략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연이은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반도체 장비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력반도체 글로벌 리더 온세미컨덕터와 투자협약(7월)을 체결했으며,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아이(ASMI) 본사 임원과의 투자상담(10월) 등 세계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의 결과가 에이에스엠엘(ASML) 클러스터 착공으로 이어졌다. 에이에스엠엘(ASML)은 1984년 네덜란드 벨트호벤에서 30여 명으로 시작해 노광 부문의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2021년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직원 3만 7,500명을 두고 연간 매출 25조 원을 기록한 세계 최대의 반도체 장비 중 하나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1996년 설립돼 화성, 이천, 평택, 충청북도 청주 등 국내 4곳의 사업장을 두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에이에스엠엘 최고경영자(CEO), 정명근 화성시장,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이원욱 국회의원, 이우경 에이에스엠엘코리아 대표,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네덜란드 대사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美 미네르바 대학, 제주 주목…道와 협업 모델 만든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미국의 혁신교육 대학으로 손꼽히는 미네르바 대학(Minerva University)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위한 협업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추진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양측은 교육과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데 공감대를 이뤄내면서 성사될 경우 제주에서 세계를 선도할 창의 문화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집무실에서 제주를 찾은 마이크 매기(Mike Magee) 미네르바 대학 총장 일행과 면담한 자리에서 제주에서의 협업 모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와 매기 총장은 큰 틀에서 미네르바 대학 학생과 교수진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등 창의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제주에서 진행하는데 공감하고, 실무적으로 세부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영어교육도시 조성 및 대학 자율 운영 등의 차별화된 도내 교육 제도를 설명한 후 “제주도의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생태계 조성과 도심항공교통(UAM), 워케이션 등의 전략 프로젝트 추진과 연계해 미네르바 대학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매기 총장은 “제주에 와서 보니 더 많은 미네르바 대학 학생들이 제주에 오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며 “제주를 기반으로 미네르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랩’과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 교수진을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매기 총장은 특히“제주도가 교육과 환경과 혁신의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제주도의 비전 실현에 미네르바 대학이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하며, 미네르바 대학의 지속가능한 혁신이 제주에서 시작돼 독일, 영국, 아르헨티나, 대만, 인도 등 미네르바 대학 재학생들이 있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교육방식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미네르바 대학의 혁신적인 흐름이 제주를 더욱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프로젝트 추진 방안 마련을 제언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미네르바 대학은 현재 한국 지역에서 프로그램 신설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매기 총장이 직접 제주를 방문해 오영훈 지사를 면담하면서 향후 어떤 혁신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네르바 대학은 2022년 세계 100대 혁신 대학평가(WURI, The World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1위에 선정된 4년제 사립대학으로 캠퍼스 없이 7개국 도시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원격대학을 최초로 도입했으며, 100% 비대면 강의와 다양한 지역 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美 미네르바 대학, 제주 주목…道와 협업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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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은 ‘노인복지법’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약 600건에 달한다는 기사 보셨나요? 노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노인복지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노인 복지! '헌법' 제34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노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라고 해요. 그리고 '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에서는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존경받아야 할 노인에 대한 학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 노인학대에 대해 알아볼까요?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해요. ◆ 노인학대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해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등은 금지되고, 이러한 금지행위를 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어요. · 노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행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는 행위,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노인학대 신고!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또는 수사기관(112)에 신고할 수 있어요. * 노인보호전문기관이란? -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학대받는 노인의 발견, 보호, 치료 등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 또한 학대 여부 발견이 용이한 요양업무자, 의료인 등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1599-1389 → (접수) 학대 상황 파악 → (현장 방문)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 수집 → 노인학대 여부 판정 및 서비스 계획 → (서비스 제공) 상담, 법률, 의료, 쉼터 입소 등 → (평가 및 종결) 학대 피해 노인 안전 확인 후 종결 → (사후관리) 지속적 관심으로 재학대 방지 ◆ 노인학대 신고 Q&A Q1. 노인학대를 신고했다가 신분이 노출되어 불이익을 받을까 무서워서 신고를 못하겠어요. A. 노인학대를 신고한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해서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고인의 신분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Q2. 저는 의사인데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분의 몸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누구한테 맞아서 생긴 상처로 보였어요. 이런 경우 노인학대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의사,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시설 직원 등과 같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노인학대를 발견하기가 용이한 사람들은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는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고 만약, 노인학대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노인을 위한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④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노인복지법' 제1조의2(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4. “노인학대”라 함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제2조(기본이념) ①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다. 제6조(노인의 날 등) 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한다. ④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39조의6(노인학대 신고의무와 절차 등) ① 누구든지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그 직무상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1. 의료법 제3조제1항의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장 2. 제27조의2에 따른 방문요양과 돌봄이나 안전 확인 등의 서비스 종사자, 제31조에 따른 노인복지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및 제7조에 따른 노인복지상담원 3. '장애인복지법' 제58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노인에 대한 상담·치료·훈련 또는 요양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4.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7조에 따른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5.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른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창과 그 종사자 ③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하여 신분이 노출되어서는 아니된다. 제39조의9(금지행위) 누구든지 65세 이상의 사람(이하 이 조에서 “노인”이라 한다)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1. 노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2.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폭행·성희롱 등의 행위 3.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노인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4. 노인에게 구걸을 하게 하거나 노인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5. 노인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6. 폭언, 협박, 위협 등으로 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 제55조의2(벌칙) 제39조의9제1호(상해에 한한다)의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55조의3(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39조의9제1호(폭행에 한정한다)부터 제4호까지 또는 같은 조 제6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5조의4(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9조의9제5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제5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39조의6제3항에 따른 신고인의 신분 보호 및 신원 노출 금지 의무를 위반한 자 제61조의2(과태료)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 제39조의6 제2항을 위반하여 노인학대를 신고하지 아니한 사람. 다만, 제39조의6제2항제16호에 따른 사회복무요원은 제외한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작은 관심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세요!

교육부, 밀키트, 이렇게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뉴스인사이트] 조정란=편리하지만 맛있는 간편조리세트(밀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밀키트’는 조리되지 않은 손질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조리에 필요한 정량의 식재료와 양념 및 조리법으로 구성되며,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소비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 섭취하도록 제조한 제품입니다. ◆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 간편조리세트의 오프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 현황 - 구매 후 이동 중 보냉제/아이스박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83.7% - 또한! 오프라인 구매 후 섭취까지 최소 3시간 이상 실온 노출 1.8%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도 - 간편조리세트의 유통기한 인식 1주일 이상 7.7% · 간편조리세트의 온라인 구매 소비자 취급현황 - 새벽 배송 제품 실온 노출 12시간 이상 10.1% ◆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균은 증가합니다. · 보관 시간에 따른 제품 품온 편화 - 배송 후 즉시 7.6℃ → 외부 기온 20℃ 12시간 방치 18.4℃ (평균 10.8℃ 상승) · 보관 온도 및 시간에 따른 미생물 생장 - 20℃에서 12시간 후 5.4배 증가 - 25℃에서 12시간 후 98.4배 증가 -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할 경우 식중독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간편하고 맛있는 간편조리세트,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기억해요! ·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하기 · 구매 후 장거리 이동 시 보냉 상자 이용하기 ·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기 · 구성품별 취급 안내 문구 확인하기 · 보관 온도 준수하기

교육부, 일상 속 꼭 알아둬야 할 ‘소방 안전수칙’ 총정리

[뉴스인사이트]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 안전수칙 알아보아요. ◆ 겨울 대비 일상 속 화재 예방법 · 난방 기구 사용 주의 - 난방 기구 주변 정리하기 - 사용 후에는 꼭 전원 끄기 · 콘센트 관리 - 문어발식으로 콘센트 사용하지 않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분리하기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설치하기(소화기 등) · 가스 사용 주의 - 가스 사용 전 환기하기 - 가스 사용 후 밸브 꼭 잠그기 ◆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①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기 - 불에 너무 가까이 두지 않기 ②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 잡아당기기 - 손잡이 쥐고 안전핀 당기지 않기 ③ 한 손은 손잡이, 한 손은 노즐을 잡고 불을 향하게 하기 ④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불을 향해 골고루 방사하기 - 바람을 등지기 ◆ 심폐소생술(CPR) 하는 법 ① 깨우기 - 양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두드려 말을 걸어 의식을 확인하기 ② 알리기 - 119에 신고해야 하며, 주변인이 있을 때 지목하여 신고 요청하기 ③ 자세 잡기 - 손등과 손바닥이 맞닿게 깍지를 끼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몸과 수직이 되도록 자세 잡기 ④ 누르기 - 가슴 중앙을 강하게, 빠르고, 일정하게 압박하기 ◆ 올바른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① 전원 켜기 ② 그림으로 설명된 것을 보고 정확한 위치에 패드 부착하기 ③ 패드에 연결된 선을 기계에 꽂고 “심장리듬 분석 중”이라는 음성이 나오면 환자에게서 떨어지기 ④ 심장리듬 분석 후 “제세동 필요” 음성이 나오면 제세동 버튼 누르기 함께 알아본 소방 안전 수칙 꼭 기억해 주세요!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모바일 운전면허증 궁금증 7가지, 알려드립니다! Q1.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가장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은 뭔가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발급받는 방법입니다. 본인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Q2. 기존 면허증을 꼭 IC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야 하나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발급 방식으로 발급받으시면, 기존 면허증으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3.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만 발급받을 수는 없나요? 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신원확인을 위한 대면 발급이 원칙입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기존 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신분증입니다. 기존 발급 절차와 동일하게 대면 확인 후 본인에게 발급됩니다. Q4. 재발급할 때에도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하나요? IC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기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본인 휴대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QR 발급의 경우 휴대폰 교체 및 분실 시 방문하여 재발급 필요 Q5.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이 있나요? 비용이 발생합니다. - IC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 : (국문) 13,000원, (영문) 15,000원 -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QR 발급 비용 : 1,000원 Q6. 모바일 속 면허증이니 개인 정보를 쉽게 도용당하지 않을까요? 개인 정보 도용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하여 저장되고,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7. PASS 앱에 있는 모바일 면허증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PASS 앱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민간 서비스입니다. PASS 앱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로 도로교통법 상의 운전면허증이 아닙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보는 안전하게! 사용은 쉽게! ‘모바일 운전면허증’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함흥관광

함흥관광 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이며 북한의 중요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함흥은 동해의 함흥만기슭에 위치해 있다. 함흥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여km거리에 있는 금야군(19세기에 함흥부 영흥군)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다. 평양에서 함흥까지의 거리는 313km이다. 함흥시에는 대규모의 화학, 기계, 방직공장들이 있으며 흥남항이 있다. 함흥지역의 연평균기온은 9.4℃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934mm이다. 함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함흥차사(咸興差使)일 것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내려갔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태종 이방원은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도성으로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때부터 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인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한다. 함흥에는 동흥산의 구천각, 함흥 선화당, 함흥성, 마전유원지, 양천사, 안불사 등 많은 역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동흥산(東興山) 동흥산은 함흥시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는 319m이다. 예전에는 생김새가 마치 용이 서리고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반룡산(盤龍山)이라고 불렸고 1977년에 동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동흥산이라 개칭하였다. 동흥산은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말타는 연습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흥산기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 주변에는 아름다운 단청을 한 구천각과 선화당,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는 300년 이상 자란 동흥산은행나무가 있다. 봄철에는 진달래꽃, 두봉화, 여름에는 무궁화, 장미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동흥산의 자연풍경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준다. 산마루에는 동흥산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도시전망과 무연한 함흥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함흥성 함흥시 동흥산에 있는 고려시기의 성이다. 고려시기 북관을 개척하고 설치한 9개성의 하나로서 1108년에 동흥산을 배경으로 쌓은 함흥성 성안에는 병영, 무기고, 식량창고가 있었으며 성안팍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북장대가 있었다. 북장대에는 북상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북상루터에 구천각이 있다. 함흥성은 고려시기 여진족을 물리치는 싸움과 조선봉건왕조시기 왜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새역할을 담당하였다. 함흥성은 건립 초기에는 함주성이라 불렀다. 구천각(九千閣) 동흥산 마루에 위치해 있는 구천각은 함흥성의 북장대로, 전시에는 전투 지휘처로 이용되던 곳이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높은 축대 위에 누정을 올려놓았은 형식의 구천각은 고려시기인 1108년에 처음 세워졌다.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 한 변의 길이는 12.1m, 높이는 6.5m이다. 축대의 복판에는 홍예형(虹霓形)의 문길을 내고 그 속으로 21단의 계단을 쌓아 누정에 오르내리게 하였다. 축대 위에는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인 성가퀴를 돌리고, 활을 멀리 쏠 수 있는 구멍과 가까이 쏠 수 있는 구멍들을 내었으며, 축대의 네 면에는 빗물이 모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홈을 팠다. 함흥 선화당(宣化堂) 선화당은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거나 복원된 건물은 공주 선화당, 대구 선화당, 원주 선화당, 그리고 북한의 함흥 선화당이다. 함흥선화당은 이조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 함경도감영의 기본 건물로 쓰이던 역사유적이다. 당시 함흥감영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큰 건축군을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부속건물만 남아있다. 함흥 선화당은 141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마전유원지 마전유원지는 함흥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맑고 푸른 동해의 하얀 모래밭에 훌륭히 꾸려진 휴양관광지인 마전유원지에는 무성한 숲과 해수욕장, 야영소, 휴양소 등이 있다. 마전유원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백사장의 모래가 눈처럼 흰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은 50~100m의 너비로 펼쳐져있다.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 마전 유원지의 해수욕장은 휴양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군 한다. 마전 해수욕장은 2013년 이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김부자의 전용해수욕장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개건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여 지금은 정각, 2백석과 5백석 규모의 야외 청량음료. 야외공연무대와 야외 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다. 마전유원지가 개장되고 나서 ‘7,8월 해양체육월간’에는 하루 평균 3만 5천명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과 각 지역, 그리고 특히 함흥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마전유원지를 다녀간다. 양천사(梁泉寺) 양천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60km 떨어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사찰이다. 753년(경덕왕 12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대웅전과 만세루, 무량수전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1636년에 고쳐 세운 것이고 만세루는 1729년에 증수한 것이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다락집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크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도 석왕사(釋王寺)의 말사가 되었으나 6.25남침전쟁시기에 화재로 사찰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북한당국은 양천사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건물을 복구하고 국보문화유물 제11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양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안불사 안불사는 함흥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이조봉건왕조시기에 세운 사찰이다. 1393년에 처음으로 세워진 안불사에는 중심건물인 극락보전과 민적당이 있다.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조계문, 우화루, 민적당, 향로전, 칠성각, 산신당 등 부속건물들이 있었으나 1841년 화재로 불전과 누각 등이 소실되었고 1843년에 재건되었다. 극락보전은 정면 3간(9.89m), 측면 2간(7.52m)으로 규모는 작지만 두공에 연꽃 모양의 화려한 조각장식이 수놓아져 있다. 극락보전 내부 천장에는 학과 봉황새를 타고 피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동자승, 두꺼비를 낚고 즐거워하는 촌부 등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안국사에는 2천 여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북한당국은 이 은행나무가 약 2130여 년 자란 나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함경도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감자의 농마로 요리한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감자녹말가루를 끓는 물에 익반죽하여 즉석으로 뽑은 질긴 국수에 양념으로 재운 생선회를 얹어 요리한 국수다. 함흥냉면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다. 감자농마로 만든 함흥냉면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평양냉면과 차이난다. 메밀이 주원료인 평양냉면은 국수면발이 굵지만 농마가 주원료인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며 질긴 것이 특징이다. 평양냉면은 육수물에 꿩고기나 닭고기를 고명과 함께 얹혀 먹지만 함흥냉면은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자미나 명태 등 양념에 무친 생선회를 얹어 먹는다. 함흥화학공업대학(咸興化學工業大學)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모체는 1947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던 흥남공업대학이다. 북한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업대학인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설립당시 화학, 전기, 금속, 기계 등 7개 공학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이었다. 일제강점기에 함흥지역에 건설된 화학공장들이 해방 후 재건되면서 이 공장들을 복구할 인재들이 모이면서 이곳에 화학공업대학이 설립된 것다.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이후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함흥약학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화학공업 부문의 기술공학학과만을 가진 화학공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咸興水理動力大學)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는 함흥수리동력대학은 수리 및 동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육성해내는 대학이다. 1959년 9월 1일에 평양건축종합대학(당시평양건설건재대학)의 수력건설학부와 원산농업대학의 관개학부가 분리 통합되어 평양수리대학으로 창립되었다가 1961년에 대학을 함흥시로 옮기면서 함흥동력대학과 병합하여 함흥수리대학으로 되었으며 1990년 10월 31일부터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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