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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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정책제안집 정책 공모
정치개혁법, 선거법 개정, 저작권 남용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보호법 등 민생개혁법 등 핵심 법안으로 국회 관련 상임위와 정책토론회 개최 등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사)한국유권자중앙회(이사장 이진용)는 지난 2021년 <21대 국회에 바란다! - 유권자 정책제안 제 1탄>을 진행한데 이어 2022년 21대 국회 하반기를 맞아 <21대 국회에 바란다! - 유권자 정책제안 제 2탄>을 진행한다. 유권자 정책제안은 각계의 유권자 정책을 제안 받아 정책제안집으로 제작하여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제안에 참여한 제안 당사자는 해당 정책의 토론회 등 정책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이진용 이사장은 “유권자 정책제안은 각 분야의 유권자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주권자로서 유권자의 권리를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을 제안하고자 하는 분은 유권자 정책제안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시어 오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유권자 정책제안 정리, 평가 등 정책제안집 제작에 집접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사무국으로 연락하시면 참여 가능하다. 문의 :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사무국(www.kvoters.or.kr) - 전화 : 02-6404-8111 - 이메일 : vvggoo@naver.com - 마감 : 2022년 4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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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2주년에 더욱 빛나는 달빛동맹 대구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5.18일 광주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달빛동맹 상대 도시인 광주의 아픔을 위로한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 이후 이어져 온 대구2·28-광주5·18 기념일 교차 참석의 전통을 이어가며 국민통합에 앞장선다. 꾸준히 교류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달빛동맹은 이제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과 국민 대통합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장의 5·18 기념식 참석에 맞추어,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청에서는 달빛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상호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다.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달빛동맹발전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는 크게 새기고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한다. 앞서 4월, 대구시는 조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이용섭 광주시장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고, 광주시도 5월 초 권영진 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은 이용섭 시장과 함께한 4년 동안 더욱 단단해졌고, 큰 성과도 이루어냈다. 이용섭 시장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결단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감사의 말을 광주시장에게 전하고 “달빛동맹으로 양 도시가 더욱 발전하고 번영을 이루어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달빛동맹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길 당부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5·18 민주화운동 교육자료展 전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해 ‘5·18 민주화운동 교육자료전’을 운영한다. 17일 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교육자료전’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이해 특별 기획했다. ▲5·18 민주화운동 교육자료展 ▲5·18 민주화운동 도서 전시 ▲5·18 민주화운동 입체퍼즐 및 카드게임 등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자료전은 5·18 민주화운동이 낯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과 함께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광주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인 5·18 민주화 운동을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민주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대를 모은다. 5·18 민주화운동 교육자료전은 17~22일 어린이실 및 전시실에서 열린다. 특히 21일에는 유아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10시30분부터 어린이실 내 구연동화실에서 관련 도서를 읽고 5·18 민주화운동 입체퍼즐 및 카드게임 등을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문헌정보과 문명숙 과장은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5·18 민주화운동을 다음 세대들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제19대 대통령기록물 1,116만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 30곳으로부터 제19대 대통령기록물 총 1,116만건을 지난 5월 9일까지 이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관된 기록물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포함), 대통령경호처, 대통령자문기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7개 기관)이 생산·접수한 기록물이다. 기록물 유형별로는 전자기록물 888만 건, 비전자기록물 228만 건이 이관됐다. 전자기록물은 전자문서 74만건, 행정정보데이터세트 322만건, 웹기록물 492만건으로 전체 기록물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비전자기록물은 종이문서 15만건, 간행물 2천 건, 대통령선물·행정박물 2천 건, 시청각기록물 213만건 등 20%이다. 이관된 기록물은 각 나라에서 받은 선물과 각종 문서 및 간행물, 웹기록물과 시청각기록물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먼저, 대통령 선물류에는 각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서적, 그림, 주화, 인형, 도자기, 양탄자, 모형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문 대통령이 2018년 10월 유럽순방 시 로마교황청 방문 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물한 '청동 올리브 가지', 2018년 8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선물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감사장’ 및 ‘금장 훈장과 약장’ 등이 있다.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를 포괄하는 웹기록물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어 보존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청와대 계정뿐 아니라, 문 대통령의 계정에서 생산된 기록물도 포함된다. 또한, 청와대 대표 누리집에 있던 ‘국민청원’ 게시물도 이관되었으며, 구독자 35만여 명, 동영상 1,500여 개, 조회수 5천 만여 회를 기록한 청와대 유튜브 계정의 동영상 기록물도 이관됐다. 이관된 기록물 중에 시청각기록물은 총 213만여 건으로, 대통령 주재 회의나 참석 행사 등을 기록한 영상, 음성, 사진이 다량 포함됐다. 한편, 대통령기록관은 제19대 대통령기록물을 누락 없이 체계적으로 이관받기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진행했고, 특히 전자기록물 이관의 완결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임기 말 집중되는 대량이관으로 인한 업무 지연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통령 임기 종료 1년(기존 6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이관 준비를 진행했고 수시로 이관을 진행했다. 또한, 전자기록물의 경우 다양한 유형의 기록을 장기보존형태(포맷)로 변환해 이관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물의 경우 공개에이피아이(오픈API) 방식을 적용하여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보존 및 관리도 용이하도록 했다. 이관된 대통령기록물은 향후 검수와 정리 작업을 거쳐,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PAMS)에 등록되고, 대통령기록관 보존서고에 보존된다. 향후, 대통령기록관은 기록물 목록과 원문을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서비스하고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기록물을 쉽고 신속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 누리집을 지난 10일부터 ‘역대 대통령 웹사이트’ 메뉴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6월에는 ‘청와대 대표 누리집’을 제공하고 올해 연말까지 경호처, 자문기관 등의 누리집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록물 정리·등록 작업을 거쳐 유형(전자/비전자)별로 공개여부(공개/비공개)를 고려해 오는 12월부터 기록물 목록을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통령기록관 전시관(세종시 소재)의 역대 대통령 전시공간에 대통령 상징 조형물, 초상화 등 제19대 대통령 관련 일부 기록물을 보완하여 오는 6월 말부터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성보 대통령기록관 관장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제19대 대통령기록물의 이관 책임을 완수했다”라며, “앞으로 ‘이관의 최종 목적은 국민에 대한 서비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 '기록으로 보는 청와대' 기록전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5월 22일까지 ‘기록으로 보는 청와대’ 기록전을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록전은 대통령기록관 야외공간에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 ‘이기록 그순간’에서도 볼 수 있다. 먼저, 현장전시에는 총 114건의 기록물이 전시되며 청와대의 변천 과정, 경내 건축과 본관의 각 실, 그리고 그 공간에 있었던 대통령의 사진들이 함께 공개된다. ‘기록으로 보는 청와대’ 전시는 청와대의 시간, 청와대의 공간, 기록으로 보존하는 청와대로 구성됐다. 1부 ‘청와대의 시간’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와대의 변천 과정을 소개한다. 1892년(고종29년)에 그려진 지도 수선전도(首善全圖)는 미국 선교사들이 사용하던 지도로서 조선시대 청와대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경복궁 후원 지역을 한글로 ‘경무대’ 라고 표기하고 있어, 과거 경복궁 후원지역이 경무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청와대 구 본관을 철거하고 신 본관 구축 장면을 담은 기록도 볼 수 있다. 2부 ‘청와대의 공간’에서는 청와대 본관, 영빈관, 상춘재 등 청와대 경내 건축의 특징과 용도를 알 수 있다. 본관의 중심 공간인 집무실과 접견실, 소규모 회담 장소로 활용되던 인왕실과 백악실, 영부인의 접견 및 집무 공간인 무궁화실 등 청와대 내부 공간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3부 ‘기록으로 보존하는 청와대’에서는 현재 대통령기록관에서 관리·보존하고 있는 청와대기록을 선보인다. 한편, 온라인 콘텐츠 ‘청와대’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청와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사진, 문서 등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1991년 개최된 청와대 준공식과 신본관에서 치러진 행사 기록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기록물이라 눈길을 끈다. 또한, 청와대 구본관 철거계획과 철거공사 사진도 공개된다. 청와대 구본관은 일제 식민지 통치의 잔재로 민족자존과 민족정기를 되찾겠다는 취지로 1993년 철거되었다. 콘텐츠 원문은 대통령기록관 누리집 속 ‘기록컬렉션-이기록 그순간’에서 볼 수 있다. 심성보 대통령기록관 관장은 “이번 기록전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역대 대통령기록물이 청와대의 변천과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통령기록물의 철저한 관리와 보존은 물론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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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물류창고도 특약부화재보험 의무가입으로 인명·재산피해 예방한다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물류창고의 경우에도 특수건물 대상에 포함하여 특약부화재보험에 의무 가입하도록 하는 내용의 '화재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국·공유건물, 백화점 등 특수건물 소유자는 화재로 인한 해당 건물 및 인적피해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특약부화재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손해보험회사는 해당 보험계약의 체결을 거절할 수 없다. 그러나 물류창고의 경우 특수건물에 해당하지 않아 손해보험회사들이 보험계약을 거절하거나 터무니없이 높은 보험료를 요구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물류창고 화재사고 발생빈도가 잦아지면서 수많은 인명 피해와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소방청이 발표한 ‘2020년도 전국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는 7천 2백여건으로, 한 해 평균 1천 4백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과거 발생했던 이천, 덕평, 평택 물류창고 화재 사고 등 대형화재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관련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물류창고를 특수건물로 지정하여 물류창고도 특약부화재보험에 가입하도록 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을 예방하고, 해당 화재사고 발생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주영 의원은 “물류창고를 단순히 물건만 쌓아두는 창고로 보기 어렵고,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나 아파트·백화점처럼 일정 규모 이상 다중이 수시로 출입하는 특수건물과 다름이 없다”며 “배상책임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물류창고를 특수건물에 포함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회재 의원, 아동수당 다자녀 인센티브법·육아휴직 급여 확대법 대표 발의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1일 저출생 극복을 위해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동수당에 ‘다자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김 의원은 아동수당 수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다자녀가구에는 기존 아동수당에 더해 둘째 자녀는 매월 5만 원,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매월 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해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도록 했다. 한편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육아휴직 급여 기준을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으로 상향함으로써 육아휴직 근로자의 생계를 폭넓게 보장하도록 했다. 현행법상 육아휴직 급여액 기준은 통상임금으로, 여기에는 상여금, 연월차휴가 근로수당,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등이 제외돼있다. 또한 육아휴직 소득대체율을 현행 최대 통상임금 80%에서 첫 3개월간은 평균임금 수준으로, 4개월부터는 평균임금의 80% 수준으로 확대했다. 육아휴직 급여의 지급 수준을 실제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이전 받았던 임금 수준으로 개선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회재 의원은 “매년 출생아 수가 급락하며 인구 자연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2월 인구도 8,535명 감소하며, 인구 절벽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출생은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며, 즉각 대응해야 하는 최우선 사회문제이다”라며 “2019년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만 19세~49세 성인들이 대표적인 저출생 이유로 경제적 불안정(37.4%), 양육비·교육비 부담(25.3%) 등을 꼽은만큼 경제적 지원 확대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키(Key)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호의원, 렌터카 불법영업 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개정안 대표발의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국민의힘 김태호의원은 렌터카의 영업소에 대한 행정업무를 소재지 관할 관청으로 이관해 렌터카 불법영업 근절을 통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지난 2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자동차대여업의 주사무소, 영업소 및 예약소의 등록과 대·폐차 등의 행정업무에 대한 관리·감독과 행정처분을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관청에서 모두 관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렌터카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2018년 253건, 2019년 276건, 2020년 342건으로 매년 증가함에 따라 렌터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듯이, 현행법상 렌터카 관련 행정사무 및 처벌권이 주사무소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어 주사무소 외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영업소 및 예약소에 대한 지도·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렌터카 관련 사고와 불법 영업이 만연하는 등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태호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렌터카 업무 및 처분권을 해당 지역의 영업소와 예약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가 관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동차대여사업의 관리·감독을 효율화하고 불법 대여차량의 영업 차단을 통해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며, “또한 나아가 렌터카 무등록 영업소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해져 미래 AI, 자율자동차 시장을 견인하는 비대면 서비스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오섭 국회의원 '주택건설공사 감리강화법' 대표발의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토위·예결위, 광주북구갑)은 21일 "제2의 광주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감리강화법(주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광주에서 공사 중인 아파트 외벽 붕괴로 7명의 사상자를 낸 중대한 건설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현장에 상주하면서 관계기술자와의 협력, 현장확인 등 감리업무를 부실하게 한 감리자도 문제로 지적받아왔다. 이번 개정안은 부실 감리로 인한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감리실태를 점검하면서 감리업무 소홀로 시정조치 명령을 한 감리자에게 시정조치 이행을 완료할 때까지 감리비 지급을 유예토록 하고 있다. 또 민간 주택건설관련협회가 상호합의해 정한 주택건설공사 감리비지급기준에 대해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 붕괴사고에서 감리자들은 시공방법 임의변경 과정에서 구조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시공과정을 확인하고 붕괴위험을 차단해야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다시는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허망하게 잃는 일이 없도록 법·제도적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구성을 법률에 규정하고 회의는 원칙적으로 공개, 회의록은 기간 제한없이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도시계획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빈 의원, 기술주권 시대 이끌 “과학기술 융합인재 육성 촉진법” 대표발의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이공계인력의 육성・활용을 강화하는 “과학기술 융합인재 육성 촉진법”(「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디지털화 가속화 등 전례 없는 시대적 불확실성을 맞아 세계 각국은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과 확보에 사활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총성 없는 인재전쟁 속에서 우리의 현실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를 겪는 중으로, 국가 성장동력의 상실에 대한 일각의 우려가 지속되는 실정이다. 「이공계지원특별법」은 지난 2004년 제정된 이래, 이공계인력의 체계적인 육성·활용 토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경제・사회・산업 전반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해왔으나 제정된 이후로 연구장려금 환수 조항 신설, 대학의 범주에 4대 과학기술원 포함 등 단 3차례만 일부개정 되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용빈 의원은 “2030년이 되면 지식이 두배로 느는 시간이 고작 3일에 불과하다고 한다. 더 이상 과거의 법제적 관점만으로는 효과적인 인적자원 확보나 역동적 지원 등이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정책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과학기술 융합인재육성 촉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 이공계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해외 우수 이공계인력의 유치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활용 지원, △ 과학기술인의 생애주기적 맞춤형 지원 강화, △ 연구중심대학의 특례지원 등이 담겨있다. 첫째, 이공계인력 정보의 체계적인 조사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하여 관계기관의 이공계인력 정보(전산망) 이용, 이공계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운영, 이공계인력의 고유식별정보, 연구개발성과 등의 정보를 수집·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는 이공계인력의 고용·경력정보, 연구개발활동 등에 대해 장기·종합적 관점에서 조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근거기반의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을 가능하도록 했다. 둘째, 신기술이나 신산업 분야에서 해외 우수 이공계인력을 전략적으로 유치・활용하기 위해 국내 유입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환경/정주여건 개선 등의 시책 수립과 해외 우수인력에 대해 체류자격별 체류기간의 상한을 조정할 수 있는 특례부여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이공계인력의 유입확대, 국내정착, 국내 연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선순환체계가 형성되어 글로벌 연구 허브(hub)로의 도약과 인재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고경력 과학기술인 대상 경력개발, 창업지원, 일자리지원, 연구개발지원과 경력관리를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등 체계적인 활동기반을 구축하여 과학기술인의 생애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했다. 넷째, 현행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에 대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비 집행 특례를 법률로 상향하였다. 이는 당초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 규정」이 「국가연구개발혁신법」으로 상향 제정(’20)됨에 따라, 발생된 관계 법령간 체계・정합성 결여를 해소하고, 대학이 고급인력 양성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용빈 의원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듯, 이공계 인력육성 역시 국가 책임과 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글로벌 기술경쟁의 시대와 인구감소 위기 속에 과학기술 경쟁력 성패를 좌우할 핵심은 결국 사람 키우는 풍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특히, 이번 과학기술 융합인재 육성 촉진법을 통해 기술패권경쟁에 대응할 국가필수전략기술육성과 함께 양날개의 핵심축으로 작동되길 기대하며,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기술주권 확보의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본회의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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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에게 필요한 정책, 1인가구가 직접 발굴하고 점검한다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1인가구가 사업 점검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직접 참여하는 정책 모니터링단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발족, 1인가구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1인가구 정책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5월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여 6월 중에 5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1인가구로 생활하는 서울시민(주민등록 등재)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1인가구 사업을 직·간접 체험하여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1인가구 생활에 필요한 정책 제안 등을 활동보고서로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우수 모니터링 보고서는 ‘서울시 1인가구 포털’ 등에도 게시해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은 올해 1월에 “서울시 1인가구 안심종합계획”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를 발표하여 병원동행서비스, 안심마을보안관, 스마트보안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1인가구 행복한 밥상, 1인가구 경제프로그램 교육, 인공지능(AI) 생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1인가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이후 1인가구 사업의 정책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최종 평가 발표회에서 활동우수자 시상 등 수료증도 받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활동증을 부여하고, 활동교육, 활동팀 구성 등을 실시한다. 소속감 및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모임도 구성할 예정으로 서로의 생각을 지지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운영할 예정으로 소정의 활동비도 제공된다.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경우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여 상금을 지원하고 서울시 정책에 검토 및 반영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최종평가회를 개최하여 활동 결과와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팀)에 대한 상금 및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해선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서울시에서는 1인가구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들을 발굴하여 시행하고자 한다.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통해 1인가구의 수요와 관점을 반영하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 및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총력전’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APEC 정상회의는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최고회의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 등 총 21개국 회원 정상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서 2025년 개최지로 대한민국을 선정했으며, 국내 개최도시는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청정자연 환경과 풍부한 국제회의 기반시설을 갖춘 개최 최적지임을 알리고, APEC에 대한 도민 인지도 제고와 제주 유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도민들이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관련 내용을 최대한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전광판, TV 자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알리고,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족 및 100만인 유치 서명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9월 ‘APEC 제주 유치 추진준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연도·단계별 준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형 뉴딜 시군 우수사업 4개 선정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경상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한 경남형 뉴딜 시군 우수사업 4개를 발표했다. 최우수 사업에는 △(창원시) 재해위험지역 스마트 대피 경보시스템 구축, △(남해군) 복지관 스마트 로봇 서비스가, 우수 사업에는 △(김해시) 메타버스 도서관 구축과 △(함안군) 수박산업특구 특화경쟁력 향상 사업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경남형 뉴딜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모든 시군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뉴딜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남형 뉴딜 시군우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창원시 재해위험지역 스마트 대피 경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계곡, 방파제 등 재해취약지역 20개소에 휴대전화 전파 수집 센서를 설치하여 홍수, 해일, 태풍 등 재난상황 발생 시 해당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인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경고방송을 하고 구조상황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능동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 김해시의 메타버스 도서관 구축 사업은 최근 초연결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김해시의 도서관 서비스와 접목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도서관을 형상화한 가상공간에 도서 대출시스템을 연계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도서 큐레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가상 축제와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게임 등으로 메타버스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독서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복지관 스마트 로봇 서비스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서비스’를 읍·면 복지관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하여 정보전달, 복지관 간 연계, 간단한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인구가 특히 많은 남해군은 이 사업이 지역, 연령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수박 주산지인 함안군은 2016년부터 수박산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수박산업특구 특화경쟁력 향상 사업이 선정되었다. 매년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는 수박 비닐하우스를 고정식 모델로 대체함으로써 일손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설치와 철거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바이오차를 이용한 토질개선 등 수박재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거나 흡수할 수 있는 영농기술도 보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최우수 2개 사업에 각 최대 3억 원, 우수 2개 사업에 각 최대 2억원을 지원·관리하여 경남형 뉴딜 시군 우수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정설화 경상남도 뉴딜추진단장은 “이번 공모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도민투표를 통해 경남형 뉴딜 개별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시·군, 도민과 함께하는 경남형 뉴딜이라는 공모 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군민이 생활주변에서 보고 경험하는 경남형 뉴딜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각 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뉴딜 시군 대표사업을 선정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도내 우수 뉴딜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경남형 뉴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상남도는 지난 4월 5일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13.6대 1'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68명 선발에 92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4월 1~7일 원서를 접수한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은 10개 기관 52개 분야에서 68명을 선발하며, 평균 경쟁률은 13.6대 1로 나타났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살펴보면, (재)제주신용보증재단의 일반직 6급(신용보증․회생지원․경영지원․기획및감사분야) 3명 선발에 143명이 접수해 4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4급 환경직(장애인 구분모집), 제주에너지공사 일반직 6급(신재생에너지연구분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공무직(시설관리 소방분야) 등 3개 기관 3개 분야는 지원자가 없다.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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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개최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 ‘더더더마켓’,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횡성 둔내면 도시재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더더더마켓’, 2022년 5월 6일·7일 개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2021년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하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던 ‘더더더마켓’이 2022년 새롭게 돌아온다.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둔내면 소재지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둔내면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위해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횡성 둔내면 주민협의체, 국토교통부가 합동해 진행했던 도시재생예비사업이다.올해 2022년 더더더마켓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각기 다른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다가오는 5월, 1회차 더더더마켓은 ‘도란도란! 온가족이 함께하는 더더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둔내면 하나로마트 앞 뚝방길일대(둔내로 88번길)에서 5월 6일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5월 더더더마켓에서는 횡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상품의 가치가 더욱 더 높아지는 ‘더더더경매’와 남녀노소, 어른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술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과 횡성군 주민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횡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했던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더더더마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봄꽃길, 내년에 다시 만나요…4월 14일 여의서로 교통 통제 해제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영등포구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봄꽃길의 교통 통제 일정을 당초보다 4일 앞당긴 4월 14일 오전 11시로 변경 해제하고, 13일 오후 10시부터는 보행로 개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봄비와 함께 찾아온 기온 저하로 벚꽃의 낙화율이 70%를 초과함에 따라, 봄꽃길 개방과 교통 통제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초 4월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은 4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교통 통제가 해제되고 보행자들은 인도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후 3년 만에 여의서로 봄꽃길을 개방한만큼 상춘객의 안전을 최우선 삼아, 약 2,500여 명의 질서유지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보행자들을 우측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영등포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여의서로 봄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약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의도 벚꽃길과 봄 나들이에 대한 사람들의 큰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벚꽃의 빠른 낙화와 봄비로 여의서로 봄꽃길 개방 일정을 단축하게 됐다”며, “3년 만에 개방된 봄꽃길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상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봄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의 북한관광지-모란봉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산처럼 평양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금수산은 <평양8경>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을 일컬어 북한주민들은 모란봉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과 흥부동,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 대성구역 룡남동을 포괄하는 금수산은 북서방향으로 길이 약 4.3km, 주봉인 모란봉의 면적만 해도 270여 정보에 달합니다. 금수산의 가장 북서쪽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모란봉기슭의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란봉에는 남산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와 김일성경기장, 개선문, 모란봉극장, 개선청년공원, 모란봉유희장 등 문화체육오락시설들이 있으며 고전문화유적들인 을밀대, 칠성문, 청류벽, 최승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란봉의 가장 남쪽 대동강변에는 평양의 유명한 옥류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평양부의 진산(鎭山)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 금수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란봉은 대동강 기슭에 있는 명산으로 그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해 천하제일강산, 금수산이라고 불렀고 주봉인 모란봉은 생김새가 마치 모란꽃 같다고 하여 모란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지리전고(地理典故)'에도 평양 “도읍의 진산(鎭山)은 금수산(錦繡山)이요, 그 윗봉우리는 모란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을밀대(乙密臺) 을밀대는 모란봉의 중심봉우리에 있는 정각입니다. 6세기 중엽에 세운 을밀대는 고구려시기 을지문덕 장군의 아들인 을밀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운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양성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사방이 트여 주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최승대(最勝臺)가 있었는데 1714년에 축대를 보수하면서 최승대는 모란봉으로 옮겨 을밀대 누정을 다시 지었습니다.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乙密賞春)은 을밀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경치입니다. 칠성문(七星門) 모란봉극장에서 서쪽방향으로 10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워졌고 922년과 1711년에 개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764년에 개건한 것입니다. 칠성문이라는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과 평양아동백화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의 도로를 북한에서 칠성문거리로 명명하였습니다. 칠성문 지하로는 1980년대 북한당국이 건설한 길이가 약 6백m에 달하는 금릉동굴(국도터널)이 동서방향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북한당국은 학생들에게 “오늘도 진달래꽃, 살구꽃이 만발하는 봄날이면 청춘남녀들이 쌍쌍이 사랑을 속삭이며 칠성문을 드나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칠성문 최승대(最勝臺) 금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란봉에 있는 누정인 최승대는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1714년에 수축공사를 하면서 이 자리를 10m 정도 높여 봉화대를 설치했고 오승대라고 불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록은 없으나 모란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서 내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최승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716년경에 큰 동종을 얼마간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나고 매화, 축향나무 등이 소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승대는 함박메, 무봉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최승대 청류벽(淸流壁) 청류벽은 오랜 세월 대동강물이 흐르면서 모란봉의 동쪽기슭을 부딪혀 이루어진 깎아지른 벼랑입니다. 청류벽과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길게 가로놓인 섬이 능라도입니다. 능라도는 대동강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길이 2.7km에 둘레가 6km 정도가 됩니다. 청류벽 위에는 부벽루(浮碧樓)라고 부르던 정자가 있습니다. 393년에 세운 영명사의 부속건물로당시에는 영명루라고 불렀는데, 그 후 12세기에 이르러 '대동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정자'라는 뜻에서 부벽루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류벽 밑을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녹음이 비단결처럼 출렁이는 릉라도가 신비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금수산과 청류벽, 부벽루에 대한 자료들 중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연회도’는 당시의 평양백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를 위해 마련된 모란봉 부벽루에서의 대연회장면을 그림은 성대한 연회장과 구경나온 평양백성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휘장이 쳐진 부벽루와 연회소식을 듣고 몰려온 평양백성들, 가까이 다가가 나졸에게 주의를 듣는 사람부터 손주를 업은 할머니, 연회와 상관없이 술판을 벌인 남정네, 다투다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 아이들까지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이는 능라도에서 밭 갈고 쟁기질하는 백성의 모습과 부벽루에서 풍악소리가 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낚시질하고 나룻배에 손님을 태우고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모습도 당대사회의 평양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청류벽 김일성경기장 모란봉의 서쪽기슭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은 평양공설운동장을 1969년에 개축하면서 모란봉경기장으로 부르다가 1982년 4월에 또다시 증축, 개장하면서 김일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김일성경기장으로 불립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연건축면적 4만 6,000㎡, 경기장바닥면적 2만 300㎡, 관람석 면적 1만 2,133㎡, 관람석 계단수 43계단, 관람석은 4만여 석, 수용인원 10만명 정도입니다.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 군중집회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김일성경기장 옥류관 평양냉면을 대표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북한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옥류관은 모란봉의 남쪽기슭, 대동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1년 8월에 개관한 옥류관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약 2,200석의 대규모를 가진 식당입니다. 전통한옥 건축형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옥류관의 본관 식사좌석수는 1,000석, 별관은 1,200석으로 동시에 2,200명의 손님들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과 금강산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온반 등이 주메뉴이며 철갑상어와 자라요리, 피자와 스파게티 등 서양요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옥류관 모란봉극장 금수산의 서남쪽기슭에 위치한 모란봉극장은 칠성문의 동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1946년에 러시아식의 건축설계로 건설되었지만 6.25남침전쟁으로 파괴되었 지하극장으로 다시 재건축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란봉극장의 모습은 전후 1958년에 다시 재건축된 것입니다. 모란봉극장은 1948년에 제1차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건축된 모란봉극장은 800석의 관람석과 회전무대를 비롯해 현대적 설비들이 갖추어져 예술공연, 국제회의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란봉극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람석이 배치된 된 공연장과 배우연습실, 창직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건물로 앞부분 현관홀에는 계단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뒷부분에는 대부분 사무실·배우연습실·창작실 등을 배치하였다. 평양TV타워(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 모란봉에는 북한 유일의 TV채널인 조선중앙텔레비죤 중계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남산타워’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계탑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설공사가 진행되었고 첫 텔레비전시험방송을 시작한 후에 1963년 3월에 정식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974년 4월 15일부터 컬러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양TV타워(모란봉텔레비죤중계탑)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의 북동쪽 기슭의 나지막한 봉우리인 룡남산을 중심으로 150여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40만평방미터의 건축면적을 가진 김일성종합대학은 본청사와 9층의 1호교사, 22층의 2호교사, 화학부청사, 체육관, 대학출판소, 식물원, 기숙사호동들을 비롯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남동에 위치한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에 첫 개교를 하면서 해마다 10월 1일을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설립 당시에는 7개 학부, 24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나 지금은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약 1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180여 종의 식물과 120여 종의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봄, 록음우거진 여름, 단풍든 가을, 소복한 눈이 덮혀 설눈을 자랑하는 금수산의 경치는 사계절 평양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민속악기소리가 넘쳐나고 곳곳에서 춤판을 벌린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한폭의 그림에 담으려고 모란봉을 찾은 꼬마화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란봉의 곳곳에는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 다양한 민속놀이공간들이 설치되어 있어 평양시민들의 이상적인 피서지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국토교통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됩니다. -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에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사고빈도·위험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새롭게 도입 ① 일시정지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적색 ② 일시정지 후 보행자 없으면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적색, 보행신호 녹색 ③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우회전 가능 차량신호 녹색, 보행신호 녹색 2. 음주운전·신호위반·속도위반 등에 대한 경찰 단속이 연중 확대됩니다. - 고위험 운전자는 과태료 누진제 적용하고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 재취득 기간 강화(5년 → 10년) -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의 경우 운전자에게 보험금 전액 구상 청구가 가능 -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3. 고령자 신체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검토·추진합니다! - 운전능력 평가를 통한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면허 반납 활성화 방안 추진 -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고령자 운전자를 고려하여 운전을 제한하거나 안전운전 보조장치 장착 후 면허를 허용 - 택시, 화물차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위험 운전자 체험안전교육도 의무화 됩니다. 4. 야간에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식 표지판도 338개로 설치를 확대합니다! - 내부 조명식, 자체 발광식, 상단 조명, 가로등 부착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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