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7(목)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충청남도,‘성공한 공직생활 속 적극행정’초청강연 개최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초청 도 및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800여 명 참석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대전광역시 충청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제도 안내영상 시청 ▲2024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영상 시청 ▲박정주 행정부지사(적극행정추진단장) 인사말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했다. 하 대표는 2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와 소극행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했으며,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2021년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입상 이력을 갖고 있는 하 대표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 대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 설치를제안하고,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한편, 하 대표는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행정영역에서도 적극적인 AI도입과 활용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사회
    2025-03-24
  • 감사교육원, 감사원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하충수 박사 초청 강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감사교육원은 지난 13일, 감사원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법정교육계획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번 교육은 감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의 감사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감사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 및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방지를 예방하며, 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하충수 박사는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하 박사는 “2016년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우리 사회의 청렴 감수성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었지만, 법 위반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 미성숙’을 지적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의 제도적 허점, 기존 인맥과 연고주의 문화, 감시 및 처벌의 실효성 부족, 내부고발 및 신고 시스템의 한계 등도 문제점으로 꼽으며, 보다 강력한 청렴 정책과 실효성 있는 감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사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신뢰도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3-18
  • 대전시 인재개발원, ‘적극행정의 이해 1기’ 교육과정 성료
    톡톡 튀는 다양한 사례중심 교육으로 실무적용 효과 높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공무원 및 출연기관 소속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이해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강사진으로는 ▲감사교육원 조형석 교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훈 교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부설 적극행정연구소장 하충수 박사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최덕림 소장 등이 초빙됐다. 강사진은 적극행정에 관한 이론과 함께 실제 경험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공무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박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을 제안하여 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한편, 하 박사는 “지금은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및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행정영역에서도 적극적인 AI도입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올해에도 국·시정 가치와 공직가치 내실화, 전문(역량, 직무, 소양)교육, 정보화교육 등 193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3-17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고용노동청과 일·육아 서비스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등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너지 기대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중소기업의 일·육아 균형 서비스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추진하는 ‘서울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등 양육친화 기업지원 사업과 서울고용노동청의 기업·근로자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연계한 one-stop 일·육아 서비스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일·생활균형 및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컨설팅 사업과 서울고용노동청의 산업안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 연계 추진으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서울고용노동청은 청년 취업지원과 일·육아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고용복지+센터 1층을 개편했다. 이곳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재단의 스마트워크 좌석을 마련해 양 기관 협업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일·육아 통합서비스 제공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고용 중단을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 촉진 및 확산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 및 일·육아를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기업·근로자를 위한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고용노동청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이제는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 구축을 넘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 및 인식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3-14
  • 완주군 '얼굴 없는 쌀 천사' 올해도 600㎏ 기탁…17년째 선행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쌀 천사'가 올해도 찾아왔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10㎏짜리 백미 60포대(총 600㎏)가 놓여있는 것을 출근하던 직원이 발견했다. 쌀 포대 위에는 '아직도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 춥고 힘든 우리 이웃과 동행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손 편지도 놓여있었다. 이 천사의 선행은 2008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년째 이어지게 됐다. 지금까지 기부한 쌀은 10㎏짜리 1천20포대, 총 1만200㎏에 달한다. 완주군은 천사의 뜻에 따라 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용진읍을 넘어 완주군 전체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12-27
  • 고물가·비대면 취미 확산…여가 시간 늘고 지출액은 감소
    문체부, 국민여가활동 조사…만족 비율 2016년 이후 최고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올해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비대면 온라인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국민이 여가에 쓰는 평균 비용은 작년보다 감소하고 여가 시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월평균 여가 시간은 평일 3.7시간·휴일 5.7시간으로 작년의 평일 3.6시간·휴일 5.5시간과 비교해 길어졌다. 그러나 올해 여가 활동에 쓴 비용은 월평균 18만7천원으로 전년(20만1천원) 대비 1만4천원 줄었다. 문체부는 "동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과 편집 등 비대면 온라인 여가 활동의 증가와 함께 물가 상승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소비가 위축돼 문화예술 관람, 스포츠, 관광 등 직접 참여 활동 대신 휴식이나 취미 오락 활동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가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은 61.6%로 작년 대비 0.9%포인트 증가해 201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여가생활 만족도는 2019년 56.4%였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차츰 떨어져 2021년 49.7%를 기록한 뒤 매년 오르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 활동의 개수는 16.4개로 전년 대비 0.3개 늘었다. 특히 노년층의 여가활동 개수가 크게 늘어 60대는 15.1개로 전년 대비 0.8개 늘었고, 70세 이상은 12개로 0.7개 증가했다. 주로 TV와 온라인·모바일 동영상 시청, 음악감상 등 매체를 이용한 여가활동이 증가했으며 1인 여가활동을 한다는 사람이 54.9%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비율보다 높았다. 함께 진행된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63%로 전년 대비 4.4%p(포인트) 상승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 횟수는 2.6회로 전년 대비 0.1회 늘었다. 예술 분야별로는 영화가 57%로 가장 많았고, 대중음악 및 연예 14.6%, 뮤지컬 6.4% 순이었다. 영화는 작년보다 직접 관람률이 4.6%p 상승했다. 2023년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휴가조사'에서 연차휴가 소진율은 77.7%로 전년 대비 1.5%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휴가 중 여행 및 여가 목적이 45.5%로 4.8%p 늘었고, 휴식 목적이 30.6%로 1%p 증가했다. '원하는 시기 언제든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근로자가 100점 만점 기준 77점으로 전년보다 7.7점 증가하며 연차 사용이 유연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의 여가 증가, 혼자 즐기는 형태의 여가 확대가 두드러지는 만큼 정책 설계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2-27
  • 김동연, 퇴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美대사와 오찬간담회
    "계엄사태에도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한 굳은 신뢰에 감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국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와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의 한정식 전문 음식점에서 골드버그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하며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낸 데 대해 사의(謝意)를 표했다. 두 사람은 첨단산업 교류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하고 한반도·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 수행에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취임 첫해인 2022년 11월 도청을 방문한 골드버그 대사와 경기도-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고, 지난해 4월 수원 KT WIZ 야구장 프로야구 개막전 관람, 9월 평택 캠프 험프리스 방문 등을 통해 우정과 신뢰를 쌓아왔다.
    • 뉴스
    • 사회
    2024-12-24
  • 강기정 시장 "이승환 콘서트, 광주에서 합시다"
    경북 구미시가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자 제안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개최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2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콘서트 취소를 언급하며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 이승환 가수를 광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계엄이 얼마나 황당하고 엉터리였으면 K-팝을 응원하는 청소년들이 응원봉을 들고 거리에 나섰겠는가"라며 "우리를 지치지 않게 해주는 에너지, 바로 K-팝"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미시는 시민 안전 우려와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거부 등을 이유로 오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승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장 대관을 취소했다.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입장문을 내고 "구미시는 서약서 작성이라는 부당한 요구를 했다. 제 공연이 정치적 목적의 행사는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대관 문제가 된 적은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뉴스
    • 연예/방송
    2024-12-24
  • '서울 공원서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최대 100만원 과태료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조례' 시의회 통과…내년 3월부터 부과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불법 주정차 PM 즉시 견인 조례도 가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내년 3월부터 서울 도시공원과 한강공원 등지에서 비둘기,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먹이를 주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서울시의회는 20일 오후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제정안은 지자체장이 조례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를 금지할 수 있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행법상 유해야생동물은 장기간에 걸쳐 무리를 지어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참새, 까치, 까마귀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피해를 주는 꿩, 비둘기, 고라니, 멧돼지, 청설모 등이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먹이주기에 대한 점검·단속을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도시공원, 국토기반시설, 문화유산 보호구역, 한강공원 등을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정해 단속에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내년 1월 24일부터 시행된다. 단, 과태료 부과 규정은 유에 기간을 둬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시켰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자 시장과 구청장이 피해주택의 관리 현황 파악과 피해조사, 공공위탁관리 등의 관련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외에 사모펀드 등 투기성 자본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시장과 민간자본의 책무를 강화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방치를 금지하고 불법 주정차된 PM을 즉시 견인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본회를 통과했다. 온라인 평생교육 지원 대상 범위를 국가보훈대상자의 손자녀까지로 확대한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 뉴스
    • 사회
    2024-12-20

실시간 사회 기사

  • 충청남도,‘성공한 공직생활 속 적극행정’초청강연 개최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초청 도 및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800여 명 참석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대전광역시 충청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제도 안내영상 시청 ▲2024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영상 시청 ▲박정주 행정부지사(적극행정추진단장) 인사말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했다. 하 대표는 2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와 소극행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했으며,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2021년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입상 이력을 갖고 있는 하 대표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 대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 설치를제안하고,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한편, 하 대표는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행정영역에서도 적극적인 AI도입과 활용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사회
    2025-03-24
  • 감사교육원, 감사원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하충수 박사 초청 강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감사교육원은 지난 13일, 감사원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법정교육계획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번 교육은 감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의 감사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감사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 및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방지를 예방하며, 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하충수 박사는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하 박사는 “2016년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우리 사회의 청렴 감수성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었지만, 법 위반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 미성숙’을 지적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의 제도적 허점, 기존 인맥과 연고주의 문화, 감시 및 처벌의 실효성 부족, 내부고발 및 신고 시스템의 한계 등도 문제점으로 꼽으며, 보다 강력한 청렴 정책과 실효성 있는 감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사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신뢰도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3-18
  • 대전시 인재개발원, ‘적극행정의 이해 1기’ 교육과정 성료
    톡톡 튀는 다양한 사례중심 교육으로 실무적용 효과 높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공무원 및 출연기관 소속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이해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강사진으로는 ▲감사교육원 조형석 교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훈 교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부설 적극행정연구소장 하충수 박사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최덕림 소장 등이 초빙됐다. 강사진은 적극행정에 관한 이론과 함께 실제 경험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공무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박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을 제안하여 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한편, 하 박사는 “지금은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및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행정영역에서도 적극적인 AI도입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올해에도 국·시정 가치와 공직가치 내실화, 전문(역량, 직무, 소양)교육, 정보화교육 등 193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3-17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고용노동청과 일·육아 서비스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등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너지 기대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중소기업의 일·육아 균형 서비스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추진하는 ‘서울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등 양육친화 기업지원 사업과 서울고용노동청의 기업·근로자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연계한 one-stop 일·육아 서비스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일·생활균형 및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컨설팅 사업과 서울고용노동청의 산업안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 연계 추진으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서울고용노동청은 청년 취업지원과 일·육아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고용복지+센터 1층을 개편했다. 이곳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재단의 스마트워크 좌석을 마련해 양 기관 협업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일·육아 통합서비스 제공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고용 중단을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 촉진 및 확산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 및 일·육아를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기업·근로자를 위한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고용노동청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이제는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 구축을 넘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 및 인식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3-14
  • 완주군 '얼굴 없는 쌀 천사' 올해도 600㎏ 기탁…17년째 선행
    [뉴스인사이트] 조정란 기자=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쌀 천사'가 올해도 찾아왔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10㎏짜리 백미 60포대(총 600㎏)가 놓여있는 것을 출근하던 직원이 발견했다. 쌀 포대 위에는 '아직도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 춥고 힘든 우리 이웃과 동행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손 편지도 놓여있었다. 이 천사의 선행은 2008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년째 이어지게 됐다. 지금까지 기부한 쌀은 10㎏짜리 1천20포대, 총 1만200㎏에 달한다. 완주군은 천사의 뜻에 따라 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용진읍을 넘어 완주군 전체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12-27
  • 고물가·비대면 취미 확산…여가 시간 늘고 지출액은 감소
    문체부, 국민여가활동 조사…만족 비율 2016년 이후 최고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올해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비대면 온라인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국민이 여가에 쓰는 평균 비용은 작년보다 감소하고 여가 시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월평균 여가 시간은 평일 3.7시간·휴일 5.7시간으로 작년의 평일 3.6시간·휴일 5.5시간과 비교해 길어졌다. 그러나 올해 여가 활동에 쓴 비용은 월평균 18만7천원으로 전년(20만1천원) 대비 1만4천원 줄었다. 문체부는 "동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과 편집 등 비대면 온라인 여가 활동의 증가와 함께 물가 상승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소비가 위축돼 문화예술 관람, 스포츠, 관광 등 직접 참여 활동 대신 휴식이나 취미 오락 활동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가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은 61.6%로 작년 대비 0.9%포인트 증가해 201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여가생활 만족도는 2019년 56.4%였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차츰 떨어져 2021년 49.7%를 기록한 뒤 매년 오르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 활동의 개수는 16.4개로 전년 대비 0.3개 늘었다. 특히 노년층의 여가활동 개수가 크게 늘어 60대는 15.1개로 전년 대비 0.8개 늘었고, 70세 이상은 12개로 0.7개 증가했다. 주로 TV와 온라인·모바일 동영상 시청, 음악감상 등 매체를 이용한 여가활동이 증가했으며 1인 여가활동을 한다는 사람이 54.9%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비율보다 높았다. 함께 진행된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63%로 전년 대비 4.4%p(포인트) 상승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 횟수는 2.6회로 전년 대비 0.1회 늘었다. 예술 분야별로는 영화가 57%로 가장 많았고, 대중음악 및 연예 14.6%, 뮤지컬 6.4% 순이었다. 영화는 작년보다 직접 관람률이 4.6%p 상승했다. 2023년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휴가조사'에서 연차휴가 소진율은 77.7%로 전년 대비 1.5%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휴가 중 여행 및 여가 목적이 45.5%로 4.8%p 늘었고, 휴식 목적이 30.6%로 1%p 증가했다. '원하는 시기 언제든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근로자가 100점 만점 기준 77점으로 전년보다 7.7점 증가하며 연차 사용이 유연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의 여가 증가, 혼자 즐기는 형태의 여가 확대가 두드러지는 만큼 정책 설계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2-27
  • 김동연, 퇴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美대사와 오찬간담회
    "계엄사태에도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한 굳은 신뢰에 감사"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국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와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의 한정식 전문 음식점에서 골드버그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하며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낸 데 대해 사의(謝意)를 표했다. 두 사람은 첨단산업 교류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하고 한반도·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 수행에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취임 첫해인 2022년 11월 도청을 방문한 골드버그 대사와 경기도-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고, 지난해 4월 수원 KT WIZ 야구장 프로야구 개막전 관람, 9월 평택 캠프 험프리스 방문 등을 통해 우정과 신뢰를 쌓아왔다.
    • 뉴스
    • 사회
    2024-12-24
  • 강기정 시장 "이승환 콘서트, 광주에서 합시다"
    경북 구미시가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자 제안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개최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2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콘서트 취소를 언급하며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 이승환 가수를 광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계엄이 얼마나 황당하고 엉터리였으면 K-팝을 응원하는 청소년들이 응원봉을 들고 거리에 나섰겠는가"라며 "우리를 지치지 않게 해주는 에너지, 바로 K-팝"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미시는 시민 안전 우려와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거부 등을 이유로 오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승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장 대관을 취소했다.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입장문을 내고 "구미시는 서약서 작성이라는 부당한 요구를 했다. 제 공연이 정치적 목적의 행사는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대관 문제가 된 적은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뉴스
    • 연예/방송
    2024-12-24
  • '서울 공원서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최대 100만원 과태료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조례' 시의회 통과…내년 3월부터 부과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불법 주정차 PM 즉시 견인 조례도 가결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내년 3월부터 서울 도시공원과 한강공원 등지에서 비둘기,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먹이를 주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서울시의회는 20일 오후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제정안은 지자체장이 조례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를 금지할 수 있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행법상 유해야생동물은 장기간에 걸쳐 무리를 지어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참새, 까치, 까마귀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피해를 주는 꿩, 비둘기, 고라니, 멧돼지, 청설모 등이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먹이주기에 대한 점검·단속을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도시공원, 국토기반시설, 문화유산 보호구역, 한강공원 등을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정해 단속에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내년 1월 24일부터 시행된다. 단, 과태료 부과 규정은 유에 기간을 둬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시켰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자 시장과 구청장이 피해주택의 관리 현황 파악과 피해조사, 공공위탁관리 등의 관련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외에 사모펀드 등 투기성 자본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시장과 민간자본의 책무를 강화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방치를 금지하고 불법 주정차된 PM을 즉시 견인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본회를 통과했다. 온라인 평생교육 지원 대상 범위를 국가보훈대상자의 손자녀까지로 확대한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 뉴스
    • 사회
    2024-12-20
  • 변협 회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금태섭·안병희·김정욱 3파전
    1월20일 선거…임기 3년, 대법관·검찰총장·공수처장 등 추천위원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변협은 20일 오후 6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안병희(62·군법무관 7회), 금태섭(57·사법연수원 24기), 김정욱(4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후보 등록순)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선거는 내년 1월 20일 치러지며, 이번에 당선되는 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변협은 변호사로 활동하려면 당연가입해야 하는 법정단체다. 협회장은 대법관과 검찰총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으로 들어간다.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회에 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안 변호사는 1986년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한 뒤 1997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통령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스폰서검사 특별검사보,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1월 치러진 제52대 변협 회장 선거에서 김영훈 회장에게 135표 차이로 패배했고, 이후 한국미래변호사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지냈다. 금 변호사는 1995년 검사로 임관했고, 2007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지냈으나 이른바 '조국 사태'와 공수처 설치 등을 두고 지도부와 갈등을 빚다 탈당했고, 22대 총선을 앞두고 개혁신당에 합류해 최고위원을 지냈으나 이번 선거를 위해 지난달 탈당했다.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가 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2013년 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바꾼 이후 처음이다. 김정욱 변호사는 201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2015년 로스쿨 출신 법조인으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2017년 변협 부협회장을 역임했다. 2021년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으로 선출된 후 연임에 성공했다. 변협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19일 서울변회장에서 사임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다음달 9일에는 세 후보자의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 뉴스
    • 사회
    2024-12-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