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3.jpg

3-1.jpg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 = 시민통합, 홍익인가, 미래주도, ESG(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의 사명으로 서울시민의 주도적인 역할을 통하여 자주적 시민공동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서울시민회47일 제5차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진화 국제방역기구 총재를 창립총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서울시민회는 최우선 실천과제로 시민지도자 양성을 위한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디지털 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상공인 보호 운동, 서울 시민은행 설립, 서울 시민방송 운영을 주요 어젠다로 설정했다.

 

우진화 총회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서울시민회 산하 구민연합회를 출범하여 자치구별 구민의 권익도모와 향토문화를 바로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민회가 서울의 정신을 올바르게 정립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 시민의 권익을 위한 '서울시민회' 창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