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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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대중교통과 개방형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사진=연합

 

[뉴스인사이트] 박경미 기자=대중교통수단과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도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는 20일부터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제2차장은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과 대형시설 안 개방형 약국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하지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와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의무를 유지한다.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더라도 다만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 58명으로 전주 대비 7.4% 증가해 11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1주 연속 감소하고 사망자도 5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0년 1월 중단되었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운송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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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대중교통 및 대형시설 안 개방형 약국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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