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많은 사람들이 일상가운데 크고 작은 질병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가볍게 넘기기엔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치료할 방법이 마땅히 있지도 않은 10가지 생활 속 질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10회 연재로 알아본다.

① 감기     ②안구건조증   ③백내장   ④녹내장   ⑤각막염   ⑥대상포진   ⑦탈모   ⑧백반증   ⑨건선   ⑩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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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연도별 환자수/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뉴스인사이트] 이정민 기자=‘감기’는 일생 동안 한 번이라도 걸려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세균, 계절적 기후 등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에 발생하는 감염 증상이며 급성 인두염, 급성 후두염, 급성 기관지염, 독감 등과 증상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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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발생 원인

상기도 감염(‘감기’)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는 약 5~10% 미만으로 매우 적습니다. ‘감기’는 흔히 아동기에 발생하며, 4~7세 전후로 절정에 달합니다.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 감염 환자에게 쉽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치원에 다녀와서 손을 깨끗이 씻고 몸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주요 증상

콧물과 코막힘이 계속되면 구강으로 호흡을 하게 되어 목이 마르고 붓습니다. 편도 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편도염이 생기면 고열, 연하(삼킴) 곤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편도선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개개인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에 따라 시행하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 치료법

상기도 감염(‘감기’)은 보통 증상에 따른 대증 요법으로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일부 세균에 의한 인후염, 바이러스 감염 이후 부비동염,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등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있을 때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감기’가 빨리 치료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일부 세균 감염이나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항생제가 도움이 됩니다.


상기도 감염(‘감기’)는 신체적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고, 코를 함부로 후비지 말며, ‘감기’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에 ②'안구건조증'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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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생활 속 주요 질병 살펴보기 1편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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