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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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여·야·정이 5·18민주화운동 42주기인 18일 광주에 집결했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참모진, 국민의힘 의원 등 당정 인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는 전날인 17일날 묘역을 다녀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세계 속으로 널리 퍼져 나가게 해야 한다"라며 "광주와 호남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 위에 담대한 경제적 성취를 꽃피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그는 "AI와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 고도화를 이루고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며 "광주와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는 예정에도 자유민주주의의 산살인 광주와 호남이 앞장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이다"라며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오월 정신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며 "광주와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멋지게 열어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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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8 42주년 기념식 참석 "오월 정신, 가치회복과 헌법정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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