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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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사진제공=지성호 의원실

 

[뉴스인사이트] 김형수 기자 = 지난 9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탈북민출신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이 탈북청년들과 탈북민 봉사단체 대표, 북한인권활동가, 탈북민 사업가들과 차기 정부 통일정책 수립방향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27일 지성호 국회의원실에서 진행된 유닛와이(Uni+Y)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통일준비를 위한 청년들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통일정책이 문서에 그치지 말고 현실성이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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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은 청년들과 생각을 나누니 가슴이 뛴다청년들이 한반도 통일 이후를 실질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8일에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성호 국회의원과 북한민주화운동과 자원봉사활동에 전심하고 있는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위원장, ()미래를 위한사랑나눔협회 이영철 대표(주식회사 LTK 대표), ()한국유권자중앙회 탈북민위원회 김형수 위원장(북한인권국제NGO네트워크 징검다리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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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지성호 국회의원과 탈북민 단체장들은 대한민국과 북한을 경험한 탈북민이 통일 이후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일자리 제공, 탈북민 기업가 육성 등에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공감하였고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탈북민 정착지원 시스템의 허점을 살피고 문제점이 있는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지성호 의원은 간담회 3일차인 29일에는 북한인권 분야에서 헌신하시는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숭의동지회 강진 회장,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대표, 노체인(북한 정치범수용소 피해자가족협회) 정광일 대표와 함께 통일부의 북한인권활동에 관련된 역할, 탈북민지원 지역협의회 문제점 등 북한인권과 탈북민 정착문제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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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협력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교육의료법률지원 및 인식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협의체이며 현재 전국 132개 지자체에서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이같은 탈북민지원 지역협의회의 존재조차 몰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을 이끌어 탈북민정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협의체로 만들어 가도록 하는데 함께 하기로 하였다.

 

30일 간담회에는 충북새삶인협회 김금옥 회장, 목발사랑나눔봉사단 홍성원 단장, 국제로타리클럽(3600지구) 전영숙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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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위원은 간담회에 참가한 탈북민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탈북민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탈북여성 지원제도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탈북민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통일준비를 위한 차기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방향을 위해 4일간의 간담회를 마련한 지성호 의원은 앞으로 더 많은 탈북민들과 탈북민 경제인들, 사회활동가들을 만나 탈북민들의 의사가 앞으로 차기 정부와 대통령의 공약에 담아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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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국회의원, 차기 정부 통일정책 수립 방향 릴레이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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