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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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트] 이진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통령 후보가 8일 의원직을 사퇴를 선언하는 초강수로 당내 경선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 후보는 8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재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당내 경선 초반에 치러진 두 번의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득표 차이로 패하며 열세를 보임에 따라 민주당 경선 최대 선거인단이 참여하는1차 슈퍼위크가 시작된 날에 호남의 표심 붙들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1차 슈퍼위크는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이 참여하며 그 중 호남은 20만명에 이른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당과 보수야당이 도덕성에서 공격과 방어가 역전되는 기막힌 현실도 괜찮느냐"며 "우리는 5·18영령 앞에, 세월호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하며 이재명 지사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 후보가 의원직 사퇴라는 승부수를 던짐에 따라 경기도지사 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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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직 사퇴 초강수..."모든 것 던져 정권재찰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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