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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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

 

[뉴스인사이트] 김경민 기자=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등 7개 언론단체는 4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사장을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7개 언론단체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최종단계로 거론된 민영화를 밀실 추진하려다 발각된 이진숙 전 사장의 후보 지명은 윤석열 정권의 MBC 민영화 속내를 만천하에 드러낸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진숙 후보자는 김홍일 전 위원장이 준비해 놓은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친정부 이사진 낙하를 실행하기 위한 인사일 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MBC 장악 야욕을 버리고 이진숙 후보자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이진숙 후보자 역시 청문회에서 대망신을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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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언론단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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